1.살때문에 스트레스야 (10)
2.나같은 정신병자는 죽어야해 (13)
3.간단하게 한탄하고 가는 스레 (3)
4.왜 나는 아이돌처럼 마르지 못한걸까 (13)
5.모기때문에 잠을 못자겠어 도와줘... (10)
6.짝남 마음을 도무지 모르겠어 (12)
7.암만 생각해도 넌 쓰레기야 (1)
8.아 진짜 좆같은 년 있는데 어쩌지 (30)
9.어렸을 때 전학 자주 간 사람 있니 (10)
10.내 친구 (7)
11.그냥, 읽고 의견 한번만 내줘. (9)
12.20대 후반 친구들과의 인간관계 (5)
13...666 (2)
14.친구가 싸웠는데.. (2)
15.살다살다 자발적 왕따가 될줄이야... (12)
16.애인이 얀데레같아 (22)
17.애인이랑 게임으로 의견다툼이 났는데 내가 정말 이상하게생각하는걸까 (10)
18.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은 포기해야 할까...? (4)
19.보고 판단좀 해줘 (7)
20.혹시......설마..........에이 아니겠지?? (4)
2
이름없음
2019/05/28 14:09:34
ID : u60qZfU0rbx
0
나는 살아있으면 분명히 남한테 해를 끼칠거야
3
이름없음
2019/05/28 16:39:37
ID : u60qZfU0rbx
0
너무 무섭다
4
이름없음
2019/05/28 16:40:27
ID : E8pdVbBcLf9
0
왜 정병인데?
5
이름없음
2019/05/28 16:40:43
ID : E8pdVbBcLf9
0
해 끼칠거 알면 잘해. 죽어도 해야
6
이름없음
2019/05/28 17:01:38
ID : u60qZfU0rbx
0
글쎄 살다보니까 정신병이 생겼는데...원인은 나도 모르겠어
7
이름없음
2019/05/28 17:02:09
ID : u60qZfU0rbx
0
그래도 살아서 끼치는 해보단 죽어서 끼치는 해가 적지 않을까?
8
이름없음
2019/05/28 20:38:59
ID : tg3XvxDtijg
0
약한소리하고 앉아있네 니가 정신병이면 정신병인 것도 몰랐을거다
남보고 위로받으란 소리는 아니지만 나는 분노조절장애가 심하다
이성 놓치고 의자로 사람찍고 제정신 돌아와서 느끼는 자책감 느껴봤어? 물론 니가 생각하기엔 니가 더 심한 병처럼 느껴지겠지 그래도 난 안다 최소한 너나 나처럼 반성하고 무슨 병인지 알고있는 사람들은 고치면 인간관계 원활하게 할 수 있어 나도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너랑 똑같은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여러 사람 많이 사귀고 많이 호전되서 잘 살고있다? 정신병은 이기고자 하는 노력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엔 받쳐주는 사람이 제일 중요한거야 흥분해서 주저리주저리 했지만 나도 정신병 앓아본 사람으로써 고칠래야 고칠 수 있고 내가 힘들더라도 호전될 수 있어 그런식으로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마 니가 죽는게 주변사람들에겐 더 큰 피해야 죽지말고 고쳐서 반성하고 사과해 할 수 있어 나도 중증이였지만 역먹고 악으로 고쳤어 할 수 있어 거울보면서 얘기해 할 수 있다고 넌 할 수 있어 힘내
9
이름없음
2019/05/28 21:01:50
ID : txO1dA4Y640
0
스레주는 아니지만 고치게 된 거 정말 축하해. 근데 정신병을 앓고 있으면서 초기에는 눈치채는 사람들도 있고, 정신병은 뇌?에 문제가 있는거라 의지로 못 고친다고 들었어...ㅠ너가 쓴 글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스레주 상황을 고려했을 땐 조금만 더 말을 순화해서 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오지랖 미안..
10
이름없음
2019/05/28 21:41:50
ID : bijjAlCqmGs
0
나는 분노조절장애는 아니고 양극성장애야 일 저지르고 가라앉은 다음에야 느꼈던 감정이 너랑 나랑 같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 같다. 변명같은데 요즘 차도가 안 보여 잘 가다가 삐끗하니까 이미 시발 꺾일만큼 꺾였다고 생각했는데 의지할 사람도 없고 무섭더라 사람은 있는데 기댈수가 없으니까 기대면 어떻게 되는 지 알잖냐? 그래 죽으면 안되지 근데 관리해도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이 삽화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해 끼칠까봐 너무 무섭다..너무 무서워.
그래도 약한 소리 하니까 이럴 땐 좋네 위로도 듣고. 들어줘서 고맙다. 네가 한 말 무슨 뜻인지 어떤 기분으로 쓴 건지 알겠어. 빈말아니고 진심으로 스쳐가는 인연으로라도 한 번 만나보고 싶네. 이거 캡쳐해두고 읽어도 괜찮을까?
11
이름없음
2019/05/28 21:45:43
ID : bijjAlCqmGs
0
레더야 나 생각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 말 진짜 상냥하게 해줘서 울컥하네ㅜ 쟤 솔직히 말 너무 쎄게 하긴 했다 그치?ㅠㅠㅋㅋㅋㅋㅋ
내 욕심이지만 이렇게 이해해주는 사람들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더 힘낼텐데!
12
이름없음
2019/05/28 21:50:07
ID : bijjAlCqmGs
0
아직도 정신질환자한테 험한 욕 하는 글들 보면 심장이 콱 조인다. 더 슬픈 건 전부다 부정할수가 없다는 거야 나도 이게 어떻게 되는 지 아니까 주변사람 피 말리는 것도 알고 다른 사례를 보고 욕하는 것도 나를 욕하는 것처럼 들려. 버티고는 있는데 쉬고 싶어 솔직히 아직도 죽는 게 더 득 된다고는 생각하는데 모르겠다 아닐수도 있으니까 버텨봐야하나
13
이름없음
2019/05/28 23:07:06
ID : qi3Dy4Zbbin
0
나는 고칠수도 없다는 공주병이야 모두 날좋아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날싫어해보이거나 하자나? 그럼 그사람은 사회부적응자나 어디 잘못된사람 일거라고 생각해. 나정도아니면 정신병 아니야ㅎ 스레주는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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