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때문에 스트레스야 (10)
2.나같은 정신병자는 죽어야해 (13)
3.간단하게 한탄하고 가는 스레 (3)
4.왜 나는 아이돌처럼 마르지 못한걸까 (13)
5.모기때문에 잠을 못자겠어 도와줘... (10)
6.짝남 마음을 도무지 모르겠어 (12)
7.암만 생각해도 넌 쓰레기야 (1)
8.아 진짜 좆같은 년 있는데 어쩌지 (30)
9.어렸을 때 전학 자주 간 사람 있니 (10)
10.내 친구 (7)
11.그냥, 읽고 의견 한번만 내줘. (9)
12.20대 후반 친구들과의 인간관계 (5)
13...666 (2)
14.친구가 싸웠는데.. (2)
15.살다살다 자발적 왕따가 될줄이야... (12)
16.애인이 얀데레같아 (22)
17.애인이랑 게임으로 의견다툼이 났는데 내가 정말 이상하게생각하는걸까 (10)
18.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은 포기해야 할까...? (4)
19.보고 판단좀 해줘 (7)
20.혹시......설마..........에이 아니겠지?? (4)
1
이름없음
2019/05/28 20:42:32
ID : FcmslBbu04L
0
우선 나는 특성화고 1학년이야.
위에서 말했다싶이, 특성화라서 과가 나뉘었어.
그렇게 1차 지필 평가를 봤고, 내가 78.2가 평균으로 나왔는데 반에서 일등이야.
나는 심지어 그냥저냥 눈에 안띄고 월 200은 주는 중소기업이나 그런 곳에 들어가고 싶어서 내가 좋아하는 과목들만 풀고 조금 안맞는 과목들은 풀 수 있는 것만 풀고 남은 반절 정도는 찍은거였거든.
그냥 좋게 보면 안되냐고?
음.. 그랬으면 고민이 안됬을거야..
우리반 출석정지만 벌써 4명이고 선도회부는 반절.. 출석은 개판.. 지각이 없는 날이 없어..
또, 술담배 하는 애들이 과반수가 넘고.. 다들 수업시간에 자고 그런데 나혼자 거의 깨어 있는 분위기라서 항상 매수업 시간마다 쌤들이 나랑 눈 마주치고 내 이름 다들 아시고..
이래서 일부러 성적 좀 그렇게 봤는데.. 일등이라고.. 내가 관심 받는게 좀.. 불편하거든. 딱 필요한 관심만 받고 싶어..
중소기업 원하는 것도 그런 이유고..
계속 고민해봤는데, 나는 나라서 같은 답만 나와서..
어떻게하면 좋을까?
그냥 내가 힘든거 참고 쌤들 주목받고, 대기업으로 갈까?
아니면 내가 중요하니까 조금 대충 학교생활해서 주목 정도를 줄일까? 혹은, 다른 방법도 좋아.
2
이름없음
2019/05/28 20:45:41
ID : FcmslBbu04L
0
아, 심지어 과 쌤들 다 내 이름아셔.. 타과쌤들 몇분도 아시고.. 사서쌤도.. 체육쌤도.. 나, 너무 열심히했나.. 원하는 과에 온게 너무 기뻤나. 아, 전공과목 96점 85점 과학 87점 국어 95점 수학 41점 영어 65점이야. 처음이라서 전공1만 제일 열심히 했거든
3
이름없음
2019/05/28 20:48:52
ID : fgmK0lgY60o
0
조금만 버텨 스레주 나중에 꼭 도움이 될거야
4
이름없음
2019/05/28 20:49:29
ID : FcmslBbu04L
0
근데, 그러면 3년동안..
아.. 진짜 나 우유부단하다.. 딱 결정내고 싶은데..
5
이름없음
2019/05/28 20:55:46
ID : fgmK0lgY60o
0
나 고3인데 3년 금방가ㅏ 스레주 힘내
6
이름없음
2019/05/28 20:57:31
ID : FcmslBbu04L
0
그런가? 알겠어, 한번 고생해보지..
7
이름없음
2019/05/28 21:28:57
ID : 9hamnCqjfRD
0
대기업 가는게 낫지. 어른이 되어선 그런거에 매달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8
이름없음
2019/05/28 21:30:26
ID : FcmslBbu04L
0
아..근데 내 성격상 대기업가면 바로 내가 들어간 부서 뒤집어질듯.. 내가 내 일에 관해서 용납이.. 고쳐도 욱하면 답없더라..
9
이름없음
2019/05/28 21:32:06
ID : FcmslBbu04L
0
솔직히 이래서 걍 알바나 할까 했는데, 그냥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거기에서 대기업 쪽으로 이직하는 경우들도 있을테니, 그러면 비는 자리 노릴까 하기 싶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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