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씨발 2019/06/01 20:45:43 ID : AY1dzVhBAqn 1
나는 여중딩이야 오늘 있었던 일인데 오늘이 울 엄마 생신이여서 어딜 갈라고 했음 근데 아빠가 갑자기 찜질방을 가자는 거야 여기까지는 좋은데 내가 생리 중이였거든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 생리 중이라고 말하니까 " 아씨 계집애들 날짜 맞추기 힘드네 " 이 ㅈㄹ을 떠는 거임 ! 솔직히 내가 생리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닌데 이딴 말을 듣는게 존나 서럽잖아 그래서 거기에서 눈물 나올라는거 겨우참고 방에 들어갔는데 아빠가 " 저년 버려버릴까 " 라고 함... 나는 너무 서러워서 결국 울음이 터지고 한 평생 해본적없는 자해까지 해봤어 진짜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 다 들더라 저 사람이 내 아빠가 진짜 맞는지, 그냥 집 나가버릴까 라든지... 여기 글 읽어보니까 나는 다른 사람들 보단 약한데 진심으로 서러움이 하늘을 찌르는 날이였던 것 같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밖에서 아빠라는 사람의 욕이 들림.. +찜질방 가서 목욕 안 해도 되지만 나만 못하면 좀 그렇잖아... 이에 대한 언급은 삼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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