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2 04:05:26 ID : NtbcqY9s5Wp 0
카페 알바생을 처음보고 첫 눈에 반해서 3일 연속으로 갔어. 같은 음료에 같은 요구사항으로 웃으면서 주문하니까 기억하는 것 같더라구. 사근사근하게 웃으면서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같은 여자라서 섣불리 번호를 주기가 용기가 안나. 아 여기 한국은 아니야. 물론 알바생도 외국인.
2 이름없음 2019/06/02 13:09:28 ID : yJTTXApgi8i 0
알바생이 마음에 들면 빨리 주문하고 꺼져주는게 좋음. 번호를 왜 줘 알바 무안하게;; 나같으면 손님한테 번호 받으면 그만두고 싶을듯. 손님은 민망하면 도망갈 수 있는데 알바는 도망도 못 가자너 좋은 손님=안 오는 손님
3 이름없음 2019/06/02 15:15:10 ID : Lfgpgqlu61D 0
외국이면 한국보다 좀 더 그런 거에 편견 심하지 않아? 먼저 천천히 사람으로서 친해지는 게 더 나을 거 같은데... 다짜고짜 번호라니 뭔 순정만화도 아니고 부담되고 실례일 것 같아.
4 이름없음 2019/06/02 15:17:19 ID : srApdXunzVf 0
그냥 서로 대화 트고 얘기하다가 은근슬쩍 같이 밥 먹자고 해봐 ㅇㅇ 번호 주는 거 존나 부담스러울덧
5 이름없음 2019/06/02 15:27:04 ID : 3O65dTWrvvg 0
괜히 고백해서 혼내준다는 말이 있는 줄 아니 알바로서 하는 말인데 죽이고 싶을 것 같음 친해지는것도 싫어 손님은 그냥 손님이야; 알바가 웃어주는건 서비스직이라서지 니가 좋아서가 아님
6 이름없음 2019/06/02 16:52:08 ID : ldxvfQsphwJ 0
아니 다들 말이 너무 심한데...갑자기 번호 주는 건 이상하긴 하지 ..
7 이름없음 2019/06/02 18:30:23 ID : bDs6ZhaoNAn 0
부담스러울 순 있어도 그렇게 혐오스러운 건 아닐 수도 있는데 말이 너무 심하네 왜 그래 너네
8 이름없음 2019/06/02 19:24:28 ID : hbwk4LcLbDs 0
엥 그렇게까지 싫을 일이야? 나도 서비스직 알바지만 성격 좋아보이는 손님분 계시면 그냥 친구로써 친해지고 싶을 것 같은데... 실제로 그렇게 친해지는 경우도 몇번 봤고 ㅇㅇ 매너 좋으면 나도 괜찮음 그냥 자연ㄴ스럽게 대화하면 되지
9 이름없음 2019/06/02 19:26:44 ID : hbwk4LcLbDs 0
그리고 번호 주는 건 좀 무리수인 것 같긴 해 그냥 얼굴 좀 텄다 싶으면 사소하게 칭찬해봐 나 같은 경우엔 사람을 칭찬 하는 거 되게 좋아해서 손님으로 가게 갈때도 직원분 타투나 귀걸이가 예쁘면 nice tattoo, i like it a lot 이런 식으로 칭찬함 여기서 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도 좋고... 물론 기다리는 손님 없고 한가할때!
10 이름없음 2019/06/02 19:34:51 ID : NAlB85U5dTR 0
아니 여기 다 너무 말 심하게 한다 그럼 번호 주는 사람들은 다 혐오스럽고 남 혼내려고 하는 사람들이니? 좋아서 이렇게라도 연락해보려고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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