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28 07:35:00 ID : 6i6Za2nvhak 0
난 매번 카톡이나 전화로 잘자라고 해줄때.. 진짜 심장뿌셔...ㅜㅠ
2 이름없음 2019/05/28 17:09:49 ID : Y2q3Xy1zXxO 0
모르는 문제 물어봐서 걔가 답 불러줬을 때 받아적는데 답 알려주는 그 모습이 그렇게 똑똑해보이고 사랑스러웠어
3 이름없음 2019/05/28 22:54:08 ID : 4Mjba2snSJS 0
너라서 이러는거라고 말해줄 때
4 이름없음 2019/05/28 22:55:30 ID : vh9eE8mE8i6 0
나랑의 추억이 설렜었다고 말해줬을때?
5 이름없음 2019/05/28 22:57:42 ID : nwslzO4Le0m 0
오늘!!!!어쩌다 걔 손 잡았는데 걔가 손깍지 꼈어
6 이름없음 2019/05/28 23:07:44 ID : Glg1yHA3Wi2 0
같이 길 건너는데 내가 무턱대고 가려다가 차가 저쪽에서 달려오는거임 난 몰랐는데 걔가 나 탁 잡고 위험해 함
7 이름없음 2019/05/28 23:07:52 ID : Glg1yHA3Wi2 0
진짜 이건 반칙아니냐고 ㅜㅜ
8 이름없음 2019/05/29 01:22:30 ID : JWo2ILe1wnv 0
의자에 앉아있을 때 내가 뒤에서 백허그식으로 안고 있었는데 멀리서 딴 애가 불러서 내 쪽으로 고개 돌려서 얘기하다 다 마치고 내 볼에 쪽 한 거
9 이름없음 2019/05/29 09:13:46 ID : vjvDwL82mk0 0
썸이랑은 시간날때. 아니면 서로 퇴근 후 자기 전까지 통화하다가 자거든 주말 새벽에 갑자기 사람들이 왜 '자기' 라는 단어가 있는데 '여보'라는 호칭을 쓰는지 궁금한거야 솔직히 여보 이것보다는 자기라는 말이 더 쓰기 편하고 입에 촵촵 달라 붙잖아 그래서 썸한테 물어봤더니 혼자 '여보' 이러는데 순간 쿵 하는 느낌에 설렘이 느껴지는거야 곰곰히 곱씹어 보다가 왜 사람들이 자기 말고 여보라는 말을 쓰는지 알거 같더라 뭔가 조금 더 애정하는 느낌이야 새벽에 졸리던 눈이 번쩍 뜨였단 말이지...
10 이름없음 2019/05/29 16:45:42 ID : yMjhfdTWmGt 0
내가 주는건 뭐든지 다 좋다고 했을때 ㅠㅠ
11 이름없음 2019/05/29 16:59:07 ID : 5e0mso0nA4Z 0
내품에 꼭안겨서 나를 껴안고 새근새근 자고 있을때 팔배게 맨날 해주고 싶다 ㅠ 현실은 짝사랑중 ㅠ
12 이름없음 2019/05/29 17:02:09 ID : Cqkmk4Hvh9c 0
ㅠㅠ 내 옆에 앉겠다고 친구랑 자리바꾼거.. ㅠㅠ 그러고 잠깐 손깍지끼고 앉아있었어 ㅠㅠㅠㅠ 근데 걔 좋아하는 애 있다..
13 이름없음 2019/05/29 17:08:01 ID : bbfRu8jeLbC 0
그냥 나 챙겨주고 좋아해주는 모든 순간
14 이름없음 2019/05/29 17:28:40 ID : rs9Bs5Pjy3U 0
미술시간에 짝녀는 그림 완전 잘그려서 빨리 끝내고 있는데 내가 열심히 칠하고있으니까 자기 팔 베고 나 뚫어져라 쳐다보고 내가 왜 쳐디보냐고 물으니까 "그냥 예뻐서"라고 함...
15 이름없음 2019/05/29 18:02:30 ID : 8rwJPimGla2 0
내 손 작은 거 보고 맨날 아기같다고 하면서 손 잡아주는 거...ㅠㅠ 진짜 미칠 것 같아 너무 설레
16 이름없음 2019/05/29 18:16:54 ID : hanu4JQq6o5 0
나 보고싶다고 했을 때ㅠㅠㅠㅠㅠㅠ
17 이름없음 2019/05/30 01:56:17 ID : A0mnDvu9tba 0
그 눈길이 나에게 와 닿을 때면 언제나 가슴이 뛰어.
18 이름없음 2019/05/30 02:41:24 ID : yGk5WoZcq5c 0
같이 어디를 가야되는데 걔랑만 친한 애 2명 나 걔 이렇게 있었는데 내 옆에 와서 손목을 건드리는거야 정말 흐으ㅡ흐ㅡ 자기 손을 내 손목부터 감아서 손 깍지끼고 잡고 간거 걔랑 키차이도 많이 나는데 웃으면서 나 내려다 보는데 죽을 뻔
19 이름없음 2019/05/30 21:18:50 ID : q4Y9y6o3RDz 0
껴안고 있다가 목에 뽀뽀해주는 거 손잡아달라고 손 내줄 때 시무룩한 강아지 표정 지을 때 고개 꺾으면서 뽀뽀해주려 다가올 때 개떨림
20 이름없음 2019/05/30 21:23:13 ID : k8o0leKZjwL 0
친구한테 들을 때도 좋았는데 걔가 나한테 얼굴 파묻으면서 좋은 향 난다고 했을때 되게 설렜어
21 이름없음 2019/05/31 23:40:57 ID : 6i6Za2nvhak 0
.
22 이름없음 2019/06/01 22:19:46 ID : xvgY8i79fWr 0
다른 친구들보다 나를 유독 더 챙겨주고 위로도 능숙하게 해줄 때
23 이름없음 2019/06/02 00:00:45 ID : TPg0tzhunwr 0
카톡으로 내 이름 불러줄 때
24 이름없음 2019/06/02 00:24:37 ID : cNz9a08mMph 0
짝녀가 같은 반 반장이었는데 학기 초에 반장들끼리 따로 하루 종일 친목도모하는 시간이 있었어 중간에 쉬는 시간에 반에 왔었는데 오자마자 자기 친구들보다 멀리 앉아있는 나한테 먼저 와서 힘들다고 하면서 바닥에 무릎 꿇고 내 허리에 얼굴 파묻고 안으면서 머리 쓰다듬어 달라고 했었어 .... 이게 진짜 .... 가기 싫다고 찡찡 거리는데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더라
25 이름없음 2019/06/02 00:37:05 ID : qnO5Vhta783 0
뒤에서 팔 사이에 손 슬금슬금 넣다가 허리 꽉 끌어안는 거. 목덜미에 자기 얼굴 묻는 거.
26 이름없음 2019/06/02 00:37:35 ID : 2NzdVe3Xs1g 0
짝녀가 원래 사탕 먹을 때 깨물어 먹는 애야 내가 짝녀한테 어느 날 사탕을 줬었어 근데 짝녀가 사탕을 안 깨물어 먹고 빨아 먹는거야 그냥 그래서 왜 오늘은 안 깨물어 먹어 ? 라고 물어 보니까 누가 준건데 어떻게 깨물어 먹어 아껴 먹어야지 이러더니 진짜 끝까지 안 깨물어 먹더라 ....
27 이름없음 2019/06/02 01:31:56 ID : mts659gZjz9 0
지나가다 마주칠때(걔는 날 모름)
28 이름없음 2019/06/02 02:04:30 ID : moNzgi5XzdT 0
손잡아주면서 나를 꿀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볼때.
29 이름없음 2019/06/02 04:28:46 ID : 45dTU446oY2 0
너무 스윗하다... 사탕보다 네 짝녀가 더 스윗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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