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3 23:00:48 ID : XBupU0mmmpP 0
이십대 초충반때 사무용품파는 큰 문구점 개념인 곳에서 알바한 적이 있는데 같이 일했던 언니가 있었어 나랑 10살 정도 차이났던 언니였는데 그 언니가 그러더라고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으라고 꼭 대기업? 뭐 사짜 들어가는 직업? 그런 것 까진 아니더라도 돈 많이 모으라고 통장에 돈이 있어야 알아주더라 뭐 이런 넋두리 같은 조언이었는데 그때는 그 언니랑 일하니까 좋게 지냈지만 솔직히 좀 유별난 데가 있는 사람이라.. 약간 좋게 안듣고 그냥 흘렷거든 근데 내가 이십대 중반 후반 넘어가는 나이가 되니까 정말 그런 생각이 드네 하나도 노력한거 없고 힘든 시간 없이 고졸 취업으로 대기업 생산직 간 사람이랑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자격증 취득에 공부도 하고 했지만 안되서 일반 회사 다니는 사람이랑 있으면 전자는 와 너 성공했네 대단하네 하면서 대단한 사람이 되는거고 후자는 그냥 안됐지만 한심하기도 한 눈만 높은 사람 되는거고 결국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가 아니고 결론적으로 보이는 것만 판단해버리더라 참 우울.........ㅠㅠ 학창시절 때 밤낮으로 게임한다고 뭐라하고 평소에는 부모한테 뭐 할지도 모른다는 아들이여도 대기업다니는 아들이면 그냥 내 자랑이더라 오히려 학창시절 때 성실하게 학교 댕기고 자격증 필요한거 있으면 따고 잘 안되더라도 꾸준히 뭔가 해볼려고 했는데도 잘안되서 백수면 그냥 백수인거고ㅋㅋㅋㅋ 어찌보면 당연한걸수도 있지만 그게 참 씁쓸한 사실인 것 같애 물질적인 것만 보는 외면적인 것만 보는 감정없이 그런거랄까......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5레스맹장 걸려본 사람 제발 들어와줘 2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4 0
3레스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4 0
8레스요새 또 우울시기가 온건지..좀 버티기가 힘든데 어떡해야할까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4 0
20레스칼들고다니는사람어케생각해? 8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4 0
6레스생리통 허리 땜에 미치겟어 ㅜㅜㅜ 1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4 1
4레스예전 일이 자꾸 숨을 턱턱 막아와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4 0
5레스흔적없이 사라지고 싶을 때 있어? 6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4 0
21레스이제 치료 그만 두려고 해 1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4 1
1레스역시 나는 니가 싫어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4 0
5레스여친이 있는 전남친과의 연락 4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4 0
2레스나 너무 우울해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3 0
9레스남자들앙 2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3 0
3레스고3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3 0
2레스인터넷 중독이 너무 심해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3 0
4레스엄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3 0
3레스별건아닌데 조금 충격이었던거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3 0
2레스같은 학교 선배들한테 돈을 뜯기고있어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3 0
1레스죽을것 같아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3 0
1레스» 확실히 결론은 돈인 것 같아 돈이 있으면 환영해주는듯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3 0
2레스죽고싶은 사람들아 1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