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오늘도 움직여야 한다. (16)
2.공포회피형 애착이야 (3)
3.방청소하기 너무 싫어 (2)
4.그냥 궁굼한건데 (2)
5.. (2)
6.엄마가 매를 들었는데 내가 붙잡아서 뺏었어 (12)
7.인생이 조금씩 망해가는 것 같아 (5)
8.뭐 때문에 사는 걸까.... (10)
9._ (1)
10.고민 좀 들어줘 (2)
11.학교가기 싫어. (6)
12.요즘 그냥 너무 힘들다 (7)
13.이게 진짜 내가 이기적인건가... (2)
14.부모가 자식을 못 믿는다는 건 (7)
15.스레딕 ㅠ (2)
16.. (7)
17.정신과 다니는데 (3)
18.하루하루가 정말 힘들다... (3)
19.외국인이 페메로 (9)
20.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79)
1
이름없음
2019/06/09 02:13:55
ID : AnPfSMo0nu5
0
전부 다 내 탓인 것 같고.. 내가 좀 더 잘했더라면 이렇게 안 됐을까, 하고 계속 후회하게 돼... 나는 열심히 했는데 다들 나한테 뭐라고 하는 것도 싫어...
왜 나만 이렇게 아파야 하는 건데...
2
이름없음
2019/06/09 02:19:48
ID : hvxxCjiphtb
0
레주야 무슨일이야
3
이름없음
2019/06/09 02:23:29
ID : AnPfSMo0nu5
0
가족들이 정말 싫어... 하지만 얼굴을 안 볼 수 없으니까 더 괴로워.. 내가 당신들 때문에 괴로워, 하고 말할 수 없으니까...
4
이름없음
2019/06/09 02:28:46
ID : hvxxCjiphtb
0
가족들이 너를 왜 힘들게 하는건지 털어놓을 수 있니 ㅠㅠ?
내가 위로해줄게
5
이름없음
2019/06/09 02:31:49
ID : AnPfSMo0nu5
0
아버지라는 사람은 엄마랑 이혼하고 그 뒤로 양육비도 안 주고 내가 암에 걸렸다고 해도 얼굴도 한 번 안 보이고, 외가 쪽 사람들은 나더러 네 아버지는 상놈이라고, 나도 똑같은 성씨라고 하고... 집안 어른들이 내 앞에서 계속 아버지 성 부르고.. 어릴 때부터 그랬어. 그래놓고 무슨 일 있으면 우리 집에 돈 빌리러 오고..
6
이름없음
2019/06/09 02:36:09
ID : AnPfSMo0nu5
0
정작 나는 아버지라면 정말로 싫어서, 엄마한테 매일 내 피 반을 뽑아버리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였어. 아버지 때문에 엄마는 새벽부터 밤까지 일해야했고, 나는 엄마 얼굴도 어릴 때 잘 못 봤거든..
7
이름없음
2019/06/09 03:04:54
ID : AnPfSMo0nu5
0
뭔가 적다가 우울해졌어.. 떠올리니까 구역질 나는 것 같아...
8
이름없음
2019/06/09 03:06:30
ID : AnPfSMo0nu5
0
병원에 입원해서 사람이 죽는 걸 계속 보면서 우울증에 걸리고, 입원해있는데 외가 쪽 사람들이 돈을 빌리러 오곤 했어.
9
이름없음
2019/06/09 03:07:58
ID : AnPfSMo0nu5
0
그 사람들이 들고 간 돈만 해도 몇 억 될 것 같아. 나중에는 할머니한테 보증도 서게 했고, 아파트 얻으려던 돈을 잠시 맡겼는데 하룻밤만에 날려먹었어.
10
이름없음
2019/06/09 03:09:21
ID : AnPfSMo0nu5
0
나중에 우리 엄마가 사업 실패하니까 다 등돌렸지만. 빌려간 돈은 하나도 안 갚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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