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12 21:42:10 ID : 82ty5e0rgjb 0
근데 뭔 말이라도 해주면 좋을 거 같아... 감성충 같지만 외롭거든 많이 ㅠㅠㅠ 제일 믿었던 친구들과도 다퉜고 믿을 수 있는 진짜 친구도 없고 제일 믿고 요즘에는 이상한 감정도 들 뻔 했던 남사친과 좋아하던 애한테까지 배신당하고 까인 느낌이라
2 이름없음 2019/06/12 21:42:53 ID : 82ty5e0rgjb 0
진짜 그 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게 나라서 힘들다
3 이름없음 2019/06/12 21:43:47 ID : 82ty5e0rgjb 0
그 어떤 것도 잘 되는 일이 없고 내 의지대로 되는 것도 없고 모든 일이 꼬일대로 완전히 꼬여버렸어 어떻게 지내야 할지도 모르겠고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4 이름없음 2019/06/12 21:44:18 ID : 82ty5e0rgjb 0
정말 중요하고 큰 일 부터 사소한 일까지 하나하나 되는 게 없다 나만 이런건가 진짜 나만 이렇게 사는건가
5 이름없음 2019/06/12 21:46:43 ID : 82ty5e0rgjb 0
진짜 말 그대로 어디에도 믿을만한 사람도 내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도 없는 것 같아 어떡해야할까
6 이름없음 2019/06/12 21:48:39 ID : 82ty5e0rgjb 0
진짜 죽고싶다
7 이름없음 2019/06/12 21:48:47 ID : 82ty5e0rgjb 0
가족이고 뭐고 죽고싶다
8 이름없음 2019/06/12 22:08:55 ID : qpbu8nQso44 0
안녕 스레주!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스레주는 참 소중한사람이야 아직 정말 진심으로 다가오는 친구들이나 인연들을 못만났을뿐이지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고있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사랑받는 존재인거야 사람에게 받은상처는 너무아프고 낫기힘들긴해도 그래도 그상처는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받을수 있을거야!
9 이름없음 2019/06/12 22:19:44 ID : lhgrBvBgi8q 0
요즘 힘든 일이 많이 겹쳤구나... 너무 서럽겠다. 너만 그렇게 사는 건 아니야. 살다보면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안풀리는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지. 하지만 그 힘든 일들이 흔한 일이라고 해서 누군가의 힘듦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면 그건 잘못된 거야. 세상 사람들이 다 힘들다고 해서 너의 슬픔이 사라지지는 않아. 그리고 그 슬픔을 사소한 일이라고 무시해버릴 필요도 없어.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네가 힘든 상황에서는 너의 기분에 주목하고 너의 슬픔을 보듬어줬으면 해. 다른 사람의 시선에 네 감정이 억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내가 글을 너무 급하게 적어서 두서없는 글이 되어버렸지만 어쨌든 스레주 나는 네가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계속 말 듣고 있을테니까 하고 싶은 말들 계속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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