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뭐라고 대답을 해야되나 ㅠㅠ (4)
2.20살때일인데 (4)
3.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서 내가 태어날 수 있음을 선택할 수 있다면 (22)
4.가끔 베란다 너머 아파트 불켜진곳 보는데 (9)
5.지금 나가도 괜찮아? (22)
6.편의점 야간 알바 해봤던 사람 있오?? 아님 하고 있거나 (2)
7.내 방 깜깜한 새벽에 창문 보면 아무 것도 안 보임 (1)
8.혹시 친구가 불면증 있다고 하면 걱정돼? (3)
9.혹시 내 성격 어려워 보이니.? (6)
10.자고 싶은데.... (2)
11.친구가 3년내내 전교1등인데 (3)
12.이정도면 많이 뚱뚱한거야? (8)
13.기적같은 일 (13)
14.용돈 최대 얼마까지 모아봤어? (10)
15.고양이한테 돌 던지려고 했는데 (13)
16.그냥 내가 힘들어서 아무 말이나 쓰려고 만든거야... (9)
17.평소에 엄청 조용한애가 (5)
18.깻잎은 왜 뒤집어서 싸먹는거야? (7)
19.흑염소랑 키스하고 세상 사람들 모두 모르기 vs 흑염소랑 키스 안했는데 키스했다고 오해받기 (31)
20.옥수수 칼로리높아요?? (3)
우리 엄마아빠는 사업을 하셔.. 최근 3년동안 진짜 서로 엄청 싸우고, 며칠을 밤새워서 일하고 피부 망가져가면서 코발트 다루고 진짜 힘들게 회사 세우셨어.. 회사갔다와서 한동안 일이 잘 안풀려서 서로 집오면 싸우는게 일상일정도로 바로 몇달전까지만 해도 너무너무 힘들었던 우리 가족에게 어쩌면 기적의 시발점이 될지도 모를 일이 찾아왔어
유산균 관련으로 제조하시는데 화학약품도 다루고 해서 위험한 직업이거든.. 직원도 몇명뿐인데 모두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해줘서 엄마아빠는 항상 감사하고, 미안하게 생각하고.. 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너무 힘들었던 부모님이라 항상 회사일이 잘 되기를 빌고있었어
두세달 전까지만 해도 회사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았고 되는 일도 없었어. 아빠는 출장을 많이나갔고 회사 홍보하면서 여기저기 발을 넓히고계셨고.. 그러다가 어떤 아저씨를 만나게 되었는데, 아빠가 그 아저씨랑 같이 술먹고 밥먹고 하면서 엄청 친해졌나봐..
아빠한테 그 아저씨가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엄청 대단한 사람이었던거야. 40대 초중반인데 사회적 지위가 엄청 높고, 아는사람도 많고,돈도 많고 일도 잘해서 이름이 널리 알려져 계신 분이더라고.. 근데 그런 분이 우리회사를 무료로 도와주겠다고 한거야
보통 몇백 몇천 주고 실험 전문으로 하는곳에 맡겨서 해야하는 일들도 그 아저씨가 아는 팀 불러다가 공짜로 해주고, 정말 절하고 무릎끓고 해도 부족할정도로 우리 회사에 많은걸 가꾸어 주신거야.. 그 아저씨 만나서 나고부터 회사가 잘 되어갈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이틀전에 아빠가 그 아저씨가 소개해준 분이 있어서 만나러 나갔는데, 진짜 예상치도 못한 결과를 불러왔어. 소개받은분은 80대이시고, 해외에서도 교류가 많고 돈도 많고.. 흔히 대기업 회사 사장 그런정도?? 의 분이시래
아빠는 회사 투자 요청하려고 소개받고 간건데 너무너무 높은분이라 처음에는 그냥 포기해야겠구나, 틀렸구나 생각했는데 서로 이야기하다가 그분이 계약서 본지 30분도 안되서 계약서에 오케이를 하셨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 심지어 10억을
10억이라는 큰 돈을 투자받고, 회사일 도와주는 든든한 분이 계시고.. 정말 좌절해서 우울했던 엄마아빠 표정에도 꽃이피기 시작했고,최근에는 유산균 판매도 시작해서 주변에 홍보도 돌리는 중이야.. 별거 아닌거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기적 그자체야 우리에겐
시골에 위치한 소기업이고, 직원도 10명 될까말까 한데 정말 3년동안 죽을정도로 노력해서 지금이라도 빛을 발하니까 너무너무 기쁘고.. 앞날이 너무 기대되고.. 정말 내가 자식이라서 그 고통을 간접적으로 느껴왔어 부모님이 싸우는장면, 우시는장면 등등 많이 봐왔거든
추가로 지금 야쿠르트 회사에 재료 납품 계약도 진행중이라고 하더라고.. 성분검사중인데 잘 나오면 이제 회사 일도 잘돌아가고 하는거야ㅠㅠ 정말 회사 도와주신 그분들이 너무너무 고맙고 가족이 웃을수 있어서 행복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보통 알바할 때 동갑이면 반말해?
대학생 커플 20만원 선물
다들 오른쪽 시프트키 쓰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이게 맞냐
4레스뭐라고 대답을 해야되나 ㅠㅠ
67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3
0
4레스20살때일인데
359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3
0
22레스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서 내가 태어날 수 있음을 선택할 수 있다면
301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3
0
9레스가끔 베란다 너머 아파트 불켜진곳 보는데
81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3
0
22레스지금 나가도 괜찮아?
105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3
0
2레스편의점 야간 알바 해봤던 사람 있오?? 아님 하고 있거나
104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3
0
1레스내 방 깜깜한 새벽에 창문 보면 아무 것도 안 보임
40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3
0
3레스혹시 친구가 불면증 있다고 하면 걱정돼?
62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3
0
6레스혹시 내 성격 어려워 보이니.?
85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3
0
2레스자고 싶은데....
37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3
0
3레스친구가 3년내내 전교1등인데
99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3
0
8레스이정도면 많이 뚱뚱한거야?
180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3
0
13레스» 기적같은 일
44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3
2
10레스용돈 최대 얼마까지 모아봤어?
139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2
0
13레스고양이한테 돌 던지려고 했는데
261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2
0
9레스그냥 내가 힘들어서 아무 말이나 쓰려고 만든거야...
52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2
0
5레스평소에 엄청 조용한애가
133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2
0
7레스깻잎은 왜 뒤집어서 싸먹는거야?
393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2
0
31레스흑염소랑 키스하고 세상 사람들 모두 모르기 vs 흑염소랑 키스 안했는데 키스했다고 오해받기
428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2
0
3레스옥수수 칼로리높아요??
105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