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15 13:12:19 ID : By3XBAlxva1 0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2 이름없음 2019/06/15 13:13:36 ID : SNAmLatvu06 0
무슨 소린지
3 ◆zWo1Dy0oK3T 2019/06/15 13:14:03 ID : p9eFfQtBzdT 0
긴 이야기예요.
4 이름없음 2019/06/15 13:14:49 ID : 801bg1A0ts8 0
이해 해야돼? 범죄 저질렀으면 자수하자
5 이름없음 2019/06/15 13:15:03 ID : Qsi4Ny42Nzh 0
풀어봐
6 ◆zWo1Dy0oK3T 2019/06/15 13:15:29 ID : By3XBAlxva1 0
범죄는 아니예요.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좆같이 만든 사람이예요.
7 이름없음 2019/06/15 13:16:04 ID : slu3xA7tdDy 0
다짜고짜 범죄라니 ㄷㄷ
8 ◆zWo1Dy0oK3T 2019/06/15 13:16:24 ID : By3XBAlxva1 0
몇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9 ◆zWo1Dy0oK3T 2019/06/15 13:17:59 ID : By3XBAlxva1 0
친구의 전 남자친구를 홀린 적이 있어요. 좋아하긴 했지만. 의도치는 않았어요.
10 이름없음 2019/06/15 13:18:41 ID : pgnUZfU7Ai5 0
어떻게 홀렸는데? 친구랑 사귈때 그런거야?
11 ◆zWo1Dy0oK3T 2019/06/15 13:19:02 ID : By3XBAlxva1 0
친구는 당시에 둘을 응원한다는 식으로 말했었어요 저는 전혀 그렇지 않았지만요. 사귈 때 부터는 아니었어요.
12 이름없음 2019/06/15 13:20:03 ID : pgnUZfU7Ai5 0
사귈때 홀린게 아니면 괜찮지 않나...?
13 ◆zWo1Dy0oK3T 2019/06/15 13:20:23 ID : By3XBAlxva1 0
전 의외라고 생각했어요. 그 친구는 저보다 100배는 더 예쁘고 인기많았기 때문에. 친구 커플은 2달만에 깨졌어요.
14 이름없음 2019/06/15 13:20:45 ID : zdRvbeHClws 0
그러게
15 ◆zWo1Dy0oK3T 2019/06/15 13:21:33 ID : By3XBAlxva1 0
그 때 그 남자애가 같이 콘서트 보러 가자 할 때 같이 가겠다고 하면 안 됬었는데.
16 ◆zWo1Dy0oK3T 2019/06/15 13:21:52 ID : By3XBAlxva1 0
전 사실 그 친구가 무서웠어요.
17 이름없음 2019/06/15 13:22:12 ID : pgnUZfU7Ai5 0
예쁘고 인기 많다고 꼭 여자친구로 좋아해야되는건 아니잖아. 외모랑 권력은 그냥 수많은 요소중에 매력이 되는것 뿐이지
18 이름없음 2019/06/15 13:22:33 ID : pgnUZfU7Ai5 0
엥? 왜 무서워?
19 ◆zWo1Dy0oK3T 2019/06/15 13:23:12 ID : By3XBAlxva1 0
글쎄요. 그래서 그 사람이 콘서트 티켓을 다 이미 샀을 때 그 때 가기 싫다고 마음먹고 말했어요.
20 ◆zWo1Dy0oK3T 2019/06/15 13:24:00 ID : By3XBAlxva1 0
음, 인기가 많고, 얼굴이랑 인맥을 이용해 소문을 마음대로 퍼트리고 다니는 아이였어요. 최고 일진.
21 ◆zWo1Dy0oK3T 2019/06/15 13:26:02 ID : By3XBAlxva1 0
그런데 그 때 그 친구에게서 들은 말이, "씹 관종이네. 미X뇬아 니 돌았어?" 같은 반응?
22 이름없음 2019/06/15 13:28:27 ID : pgnUZfU7Ai5 0
나 이거 좀 공감된다...성격은 안좋은데 잘생겼으면 진짜 어쩔수없는거 같아....... 나도 당해봐서 알아
23 이름없음 2019/06/15 13:28:53 ID : 801bg1A0ts8 0
일진ㅋㅋㅋㅋ
24 ◆zWo1Dy0oK3T 2019/06/15 13:29:54 ID : By3XBAlxva1 0
제 친구들도 저보다 걔를 훨씬 좋아했나봐요. 3년동안 알고 지냈는데 나보다 걔가 훨 낫다고 한 걸 보면.
25 이름없음 2019/06/15 13:31:56 ID : pgnUZfU7Ai5 0
너 성격이랑 주변 환경이 어떤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봐
26 ◆zWo1Dy0oK3T 2019/06/15 13:34:35 ID : By3XBAlxva1 0
성격은 예민한 편이에요. 혼자서 음악을 들으며 스레딕이나 유튜브를 보는 걸 좋아하고. 오타쿠 진따. 말이 많이 직설적이래요.
27 ◆zWo1Dy0oK3T 2019/06/15 13:35:07 ID : By3XBAlxva1 0
주변 환경은 절 친구로 보지도 않는 "친구" 4명, 그리고 아까의 그 여자아이.
28 ◆zWo1Dy0oK3T 2019/06/15 13:37:36 ID : By3XBAlxva1 0
거기서 멈췄으면 좋았을 텐데. 전 그 친구가 간절하게 원하던 무언가를 눈 앞에서 뺏어갔어요. 전 진짜 쓰레기예요.
29 이름없음 2019/06/15 13:37:51 ID : pgnUZfU7Ai5 0
성격이 사람들이 그렇게 싫어할만한 성격은 아닌데? 이상하네
30 이름없음 2019/06/15 13:38:06 ID : pgnUZfU7Ai5 0
뭘 뺏었는데?
31 ◆zWo1Dy0oK3T 2019/06/15 13:41:39 ID : By3XBAlxva1 0
…여러가지요. 연극부 주연, 오디션 안 보기로 해놓고 봐서 바로 걔 떨어트렸다던가. 저. 연극 당일에 완전 크게 실수해서 다 망쳐버렸지만. 생각해 보면 제가 걔랑 걔 새 남자친구 관계 완전 깨트려놓은 것 같아요.
32 ◆zWo1Dy0oK3T 2019/06/15 13:42:11 ID : By3XBAlxva1 0
그거 말고도, 뭐, 여러 가지 더 있는데. 이건 말하면 본인 인증 되서요.
33 이름없음 2019/06/15 13:45:38 ID : pgnUZfU7Ai5 0
남자친구랑 관계 깨트린거는 정말 나빴다
34 ◆zWo1Dy0oK3T 2019/06/15 13:46:05 ID : By3XBAlxva1 0
그런 것 같네요.
35 ◆zWo1Dy0oK3T 2019/06/15 13:46:22 ID : By3XBAlxva1 0
저, 부모님 속도 많이 썩였고요.
36 ◆zWo1Dy0oK3T 2019/06/15 13:53:31 ID : By3XBAlxva1 0
음, 공부도 못하는 주제에 답안지 베껴 쓰고.
37 ◆zWo1Dy0oK3T 2019/06/15 13:56:29 ID : By3XBAlxva1 0
누구를 저주해 본 적도 있고.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어요.
38 ◆zWo1Dy0oK3T 2019/06/15 13:57:29 ID : By3XBAlxva1 0
그러다 어쩌다가 상판에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도, 음, 관종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39 ◆zWo1Dy0oK3T 2019/06/15 14:00:49 ID : eHxyMo4Y1hb 0
그냥 여기서 stop 걸게요
40 이름없음 2019/06/15 14:07:01 ID : qqo43O1fXwI 0
참 안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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