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발바닥 사마귀치료 받고왔는데 (4)
2.지나간 일들을 스스로 곱씹고 다시 상처받는 내가 싫어 (4)
3.인생노잼시긴인 거 같은데어케 극봅ㄱ함?? (4)
4.. (6)
5.나 우울증 진단 받았어 (8)
6.도와주세요 (4)
7.일주일동안 안씻으면 냄새 나겠지? (7)
8.미친놈 때문에 힘들어.... (6)
9.우울증에 걸리면 (6)
10.내 친구 개짜증나서 손절할려는ㄴ데 못하겟어 (7)
11.. (4)
12.실용음악과 전공으로하고싶어 (7)
13.. (4)
14.미치겠다 혹시 바이올린 배운 사람 있니?아님 진로상담 잘 하는 사람? (9)
15.마음에 담아둔 일들 (19)
16.인생노잼시기다 (4)
17.라면 (6)
18.유치원앨범을 칼로 그엇어 (3)
19.밤에 가위아닌 가위에 눌려 (1)
20.당신들 같은 깨끗한 사람들이 날 이해할 수 있을까요. (40)
2
이름없음
2019/06/15 13:13:36
ID : SNAmLatvu06
0
무슨 소린지
3
◆zWo1Dy0oK3T
2019/06/15 13:14:03
ID : p9eFfQtBzdT
0
긴 이야기예요.
4
이름없음
2019/06/15 13:14:49
ID : 801bg1A0ts8
0
이해 해야돼? 범죄 저질렀으면 자수하자
5
이름없음
2019/06/15 13:15:03
ID : Qsi4Ny42Nzh
0
풀어봐
6
◆zWo1Dy0oK3T
2019/06/15 13:15:29
ID : By3XBAlxva1
0
범죄는 아니예요.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좆같이 만든 사람이예요.
7
이름없음
2019/06/15 13:16:04
ID : slu3xA7tdDy
0
다짜고짜 범죄라니 ㄷㄷ
8
◆zWo1Dy0oK3T
2019/06/15 13:16:24
ID : By3XBAlxva1
0
몇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9
◆zWo1Dy0oK3T
2019/06/15 13:17:59
ID : By3XBAlxva1
0
친구의 전 남자친구를 홀린 적이 있어요.
좋아하긴 했지만. 의도치는 않았어요.
10
이름없음
2019/06/15 13:18:41
ID : pgnUZfU7Ai5
0
어떻게 홀렸는데? 친구랑 사귈때 그런거야?
11
◆zWo1Dy0oK3T
2019/06/15 13:19:02
ID : By3XBAlxva1
0
친구는 당시에 둘을 응원한다는 식으로 말했었어요
저는 전혀 그렇지 않았지만요.
사귈 때 부터는 아니었어요.
12
이름없음
2019/06/15 13:20:03
ID : pgnUZfU7Ai5
0
사귈때 홀린게 아니면 괜찮지 않나...?
13
◆zWo1Dy0oK3T
2019/06/15 13:20:23
ID : By3XBAlxva1
0
전 의외라고 생각했어요. 그 친구는 저보다 100배는 더 예쁘고 인기많았기 때문에. 친구 커플은 2달만에 깨졌어요.
14
이름없음
2019/06/15 13:20:45
ID : zdRvbeHClws
0
그러게
15
◆zWo1Dy0oK3T
2019/06/15 13:21:33
ID : By3XBAlxva1
0
그 때 그 남자애가 같이 콘서트 보러 가자 할 때 같이 가겠다고 하면 안 됬었는데.
16
◆zWo1Dy0oK3T
2019/06/15 13:21:52
ID : By3XBAlxva1
0
전 사실 그 친구가 무서웠어요.
17
이름없음
2019/06/15 13:22:12
ID : pgnUZfU7Ai5
0
예쁘고 인기 많다고 꼭 여자친구로 좋아해야되는건 아니잖아. 외모랑 권력은 그냥 수많은 요소중에 매력이 되는것 뿐이지
18
이름없음
2019/06/15 13:22:33
ID : pgnUZfU7Ai5
0
엥? 왜 무서워?
19
◆zWo1Dy0oK3T
2019/06/15 13:23:12
ID : By3XBAlxva1
0
글쎄요.
그래서 그 사람이 콘서트 티켓을 다 이미 샀을 때
그 때 가기 싫다고 마음먹고 말했어요.
20
◆zWo1Dy0oK3T
2019/06/15 13:24:00
ID : By3XBAlxva1
0
음, 인기가 많고, 얼굴이랑 인맥을 이용해 소문을 마음대로 퍼트리고 다니는 아이였어요. 최고 일진.
21
◆zWo1Dy0oK3T
2019/06/15 13:26:02
ID : By3XBAlxva1
0
그런데 그 때 그 친구에게서 들은 말이,
"씹 관종이네. 미X뇬아 니 돌았어?"
같은 반응?
22
이름없음
2019/06/15 13:28:27
ID : pgnUZfU7Ai5
0
나 이거 좀 공감된다...성격은 안좋은데 잘생겼으면 진짜 어쩔수없는거 같아....... 나도 당해봐서 알아
23
이름없음
2019/06/15 13:28:53
ID : 801bg1A0ts8
0
일진ㅋㅋㅋㅋ
24
◆zWo1Dy0oK3T
2019/06/15 13:29:54
ID : By3XBAlxva1
0
제 친구들도 저보다 걔를 훨씬 좋아했나봐요.
3년동안 알고 지냈는데 나보다 걔가 훨 낫다고 한 걸 보면.
25
이름없음
2019/06/15 13:31:56
ID : pgnUZfU7Ai5
0
너 성격이랑 주변 환경이 어떤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봐
26
◆zWo1Dy0oK3T
2019/06/15 13:34:35
ID : By3XBAlxva1
0
성격은 예민한 편이에요. 혼자서 음악을 들으며 스레딕이나 유튜브를 보는 걸 좋아하고. 오타쿠 진따. 말이 많이 직설적이래요.
27
◆zWo1Dy0oK3T
2019/06/15 13:35:07
ID : By3XBAlxva1
0
주변 환경은 절 친구로 보지도 않는 "친구" 4명, 그리고 아까의 그 여자아이.
28
◆zWo1Dy0oK3T
2019/06/15 13:37:36
ID : By3XBAlxva1
0
거기서 멈췄으면 좋았을 텐데.
전 그 친구가 간절하게 원하던 무언가를 눈 앞에서 뺏어갔어요. 전 진짜 쓰레기예요.
29
이름없음
2019/06/15 13:37:51
ID : pgnUZfU7Ai5
0
성격이 사람들이 그렇게 싫어할만한 성격은 아닌데? 이상하네
30
이름없음
2019/06/15 13:38:06
ID : pgnUZfU7Ai5
0
뭘 뺏었는데?
31
◆zWo1Dy0oK3T
2019/06/15 13:41:39
ID : By3XBAlxva1
0
…여러가지요. 연극부 주연, 오디션 안 보기로 해놓고 봐서 바로 걔 떨어트렸다던가. 저. 연극 당일에 완전 크게 실수해서 다 망쳐버렸지만. 생각해 보면 제가 걔랑 걔 새 남자친구 관계 완전 깨트려놓은 것 같아요.
32
◆zWo1Dy0oK3T
2019/06/15 13:42:11
ID : By3XBAlxva1
0
그거 말고도, 뭐, 여러 가지 더 있는데. 이건 말하면 본인 인증 되서요.
33
이름없음
2019/06/15 13:45:38
ID : pgnUZfU7Ai5
0
남자친구랑 관계 깨트린거는 정말 나빴다
34
◆zWo1Dy0oK3T
2019/06/15 13:46:05
ID : By3XBAlxva1
0
그런 것 같네요.
35
◆zWo1Dy0oK3T
2019/06/15 13:46:22
ID : By3XBAlxva1
0
저, 부모님 속도 많이 썩였고요.
36
◆zWo1Dy0oK3T
2019/06/15 13:53:31
ID : By3XBAlxva1
0
음, 공부도 못하는 주제에 답안지 베껴 쓰고.
37
◆zWo1Dy0oK3T
2019/06/15 13:56:29
ID : By3XBAlxva1
0
누구를 저주해 본 적도 있고.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어요.
38
◆zWo1Dy0oK3T
2019/06/15 13:57:29
ID : By3XBAlxva1
0
그러다 어쩌다가 상판에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도, 음, 관종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39
◆zWo1Dy0oK3T
2019/06/15 14:00:49
ID : eHxyMo4Y1hb
0
그냥 여기서 stop 걸게요
40
이름없음
2019/06/15 14:07:01
ID : qqo43O1fXwI
0
참 안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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