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발바닥 사마귀치료 받고왔는데 (4)
2.지나간 일들을 스스로 곱씹고 다시 상처받는 내가 싫어 (4)
3.인생노잼시긴인 거 같은데어케 극봅ㄱ함?? (4)
4.. (6)
5.나 우울증 진단 받았어 (8)
6.도와주세요 (4)
7.일주일동안 안씻으면 냄새 나겠지? (7)
8.미친놈 때문에 힘들어.... (6)
9.우울증에 걸리면 (6)
10.내 친구 개짜증나서 손절할려는ㄴ데 못하겟어 (7)
11.. (4)
12.실용음악과 전공으로하고싶어 (7)
13.. (4)
14.미치겠다 혹시 바이올린 배운 사람 있니?아님 진로상담 잘 하는 사람? (9)
15.마음에 담아둔 일들 (19)
16.인생노잼시기다 (4)
17.라면 (6)
18.유치원앨범을 칼로 그엇어 (3)
19.밤에 가위아닌 가위에 눌려 (1)
20.당신들 같은 깨끗한 사람들이 날 이해할 수 있을까요. (40)
1
이름없음
2019/06/15 17:03:41
ID : qZfRxyJXtbh
0
초등학교 저학년때일이야
a라는 친구가있었어
그땐 다들 a의 시녀마냥 행동했어.
a가 방과후활동하면 그걸 당연히기다리고 뭐들어달라하면 들어주고
2
이름없음
2019/06/15 17:04:57
ID : qZfRxyJXtbh
0
난 학교끝나고 항상 둘이 a의 집을 갔어.
근데 걔가 의사놀이를 하자는거야.
말이 의사놀이지 걔가 누워있고 나보고 자기몸을 쓰담는식으로 해달라했음
3
이름없음
2019/06/15 17:05:31
ID : qZfRxyJXtbh
0
둘다 여자고 초2쯤이니까 나한텐 너무 충격이었지..
4
이름없음
2019/06/15 17:08:27
ID : qZfRxyJXtbh
0
a가 집앞엔 학원이있었는데
a가 나보고 베란다에서 사람두명보고 소리질러보래.
야 ~~이러면서 질렀던거같음.
근데 그 사람두명이 같은초선배들이었어
5
이름없음
2019/06/15 17:09:49
ID : qZfRxyJXtbh
0
그래서 빡쳤는지 그 언니들이 a집 문을 발로 뻥뻥차더라ㅋㅋ
근데 나보고 나가보래 소리는 내가 질렀으니까.
a는 장롱들어가서 숨고 나도 무서우니까 가만히 있었지..
a가 인터폰으로 몇학년 몇반이라고 한다음에 그 언니들 돌려보냄
6
이름없음
2019/06/15 17:12:33
ID : qZfRxyJXtbh
0
다음날 그 언니들 찾아오고..난 언니들한테한게 아니었다이러면서 울고..a는 나 고자질하고 그랬음..
뭐 그러다 다른친구가 다들 a시녀마냥행동하는게 이상하고 하나씩 떼어놓고 그러니까 a는 다른애한테 그러면서 멀어졌지
7
이름없음
2019/06/15 17:13:06
ID : qZfRxyJXtbh
0
그리고 초등학교 고학년때 일이야..
8
이름없음
2019/06/15 17:15:17
ID : qZfRxyJXtbh
0
나는 학원에서 파워인싸였는데
반이 두개였는데 1반이 남자애들 장난이 너무 심하니까
베프a랑 2반으로 옮겼어
근데 2반에 새로 b가 왔어
9
이름없음
2019/06/15 17:17:05
ID : qZfRxyJXtbh
0
난 진짜 a랑 친했는데 갑자기 b랑 다른 여자애랑 나를 따돌리더라.
그래서 같은반남자애가 나한테 말걸어주고 그랬는데도 난 따돌림당하는 입장이라 엄청 소심하게 지냈어
10
이름없음
2019/06/15 17:20:23
ID : qZfRxyJXtbh
0
그 뒤에 내가 b랑 친해져서 복수심으로 한명씩 따돌렸지.
근데 나는 당시에 왜 a가 오래 친하게 지낸나를 손절하고 b랑 따돌리는게 충격이었고
네이트온 이런것도 안해서 둘이 얘기할상황도 아니고 같은초등학교애들한테 말하기도 뭐했지..
11
이름없음
2019/06/15 17:24:51
ID : qZfRxyJXtbh
0
이런건 걍 마음에 담아둔거고 너무 옛날일이라 그저그래..
12
이름없음
2019/06/15 17:29:01
ID : qZfRxyJXtbh
0
중학교땐 진짜 착한친구a가 있었음
근데 내가 b라는 친구랑도 친했는데
a가 외적으로 좀 그랬어
b가 a외모를 놀렸어 근데 나도 같이 놀린거지 장난으로.
a는 너무 화나서 다른 무리친구한테 말하고 다른무리친구들은 나랑b한테 뭐라하고
13
이름없음
2019/06/15 17:30:50
ID : qZfRxyJXtbh
0
난 그당시에 넘 ㅂㅅ같이 그게 싫으면 우리한테말해야지 왜 다른무리한테 말하지? 이러면서 사과안했고..
사과하고싶었는데 그땐 너무 내가 이기적었고 중학교 졸업하면서 걔가 나 힘들때 도와준거..생각나면서 너무 미안하니까 되려 연락을 못하겠더라..
14
이름없음
2019/06/15 17:34:59
ID : qZfRxyJXtbh
0
고등학교땐 게임하면서 친해진 여자애가 있었는데
넷상에서 크게 뒤통수 맞고 고등학생때 기억을 머리속에서 지웠어..충격먹으니까 지워지더라.. 지금도 고등학교때는 별생각이 안나는듯..
15
이름없음
2019/06/15 17:41:12
ID : qZfRxyJXtbh
0
내가 너무 분위기 타고
적정선을 유지하지 않고
대화할생각은 안하고 쉽게 인연끊을라하고
착함병있는데다가
할말못하는거 버릇고치는 중이야..
16
이름없음
2019/06/15 17:48:30
ID : qZfRxyJXtbh
0
가족에대한얘기도있는데
아빠는 어렸을때부터 말과 신체적으로 날 성희롱했고
현재진행형으로는 정신적으로 학대하는 중.
나를 빼고 남자형제랑 엄마 아빠 다 잘지내고
나도 아빠빼고 잘지내는식.
그냥 가족사는 아빠는 날 정신적 신체적으로 폭행한 인간이고
엄마도 알면서 나한테 정신적으로 가해를 해. 아마 인지하지 못하는거겠지.
이 얘기는 내가 다시 아빠라는 인간에게 동정하고 후회하지않게 글로 적어서 보관중이야..ㅎ..그러니 길게 얘기하고 싶지않고..
17
이름없음
2019/06/15 17:51:56
ID : qZfRxyJXtbh
0
중학교때 이후 신체적폭행은 멈췄지
난 그때 엄마랑도 사이안좋아지고 혼자방안에서 울고 히키코모리처럼 밥도 안먹고 혼자 있었음..그때 별에별생각다나고 죽고싶었는데 쉽지않더라
그럼에도 밖에선 잘지내고 지금까지도 잘지내는게 신기해
18
이름없음
2019/06/15 17:57:13
ID : qZfRxyJXtbh
0
트라우마는 있어서 중년남자들 혐오하고 말하다가 빻으면 혐오 신체적으로 닿아도 혐오했음 ㅋㅋ
요즘은 페미니스트나 인터넷발달 때문에 의식수준이 향상했잖아
그래서 난 항상 내가 죄책감들고 이랬능데 피해자만 혼자삭히는 더러운세상인걸 알앗지..
그래서그른지 가끔 자기 주위에는 언어적으로 신체적으로 성희롱 당한게 없다. 이런얘기들리면 머리속이 너무 꽃밭같고 그렇더라..
난 우리아빠가 한남인디..ㅠ
19
이름없음
2019/06/15 18:00:46
ID : qZfRxyJXtbh
0
지금까지얘기한건 그냥 지나간 이야기.? 시간이 지날수록 잊고 아무래도 내가 사회에서는 잘 지냈으니까. 가끔 떠올리는 이야기인데 성인된이후로 겪은게 진짜 멘탈강해진 이야기인것같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4레스발바닥 사마귀치료 받고왔는데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4레스지나간 일들을 스스로 곱씹고 다시 상처받는 내가 싫어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4레스인생노잼시긴인 거 같은데어케 극봅ㄱ함??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6레스.
113 Hit
고민상담
◆PbhhBtbjy6m
19.06.15
0
8레스나 우울증 진단 받았어
1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4레스도와주세요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1
7레스일주일동안 안씻으면 냄새 나겠지?
5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6레스미친놈 때문에 힘들어....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6레스우울증에 걸리면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7레스내 친구 개짜증나서 손절할려는ㄴ데 못하겟어
1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4레스.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7레스실용음악과 전공으로하고싶어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4레스.
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9레스미치겠다 혹시 바이올린 배운 사람 있니?아님 진로상담 잘 하는 사람?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19레스» 마음에 담아둔 일들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4레스인생노잼시기다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6레스라면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3레스유치원앨범을 칼로 그엇어
1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1레스밤에 가위아닌 가위에 눌려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40레스당신들 같은 깨끗한 사람들이 날 이해할 수 있을까요.
1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