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8p9jByZikl 2019/06/15 18:07:18 ID : ijdxyIGoMi8 0
나는 누나 둘있는 막내 남동생이야. 지금 14살 중1이고 큰누나는 10살차이 24살, 작은 누나는 8살 차이 22살. 혼낼때 엄마 아빠 큰누나는 다 소리지르고 매드는 반면에 작은누나는 무섭게 침착하고 냉정하게 혼내. 어릴때는 작은 누나가 더 만만해보였는데 지금은 큰누나랑 부모님이 소리지르고 화내도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데 작은누나가 겁나 조곤조곤하게 혼내면 왠지 눈물 나온다.. 어제도 작은 누나한테 집에서 뛰었다고 혼났는데 억울해...
2 ◆k8p9jByZikl 2019/06/15 18:07:42 ID : ijdxyIGoMi8 0
아 진짜 작은 누나는 선생님이라서 혼내는걸 너무 부담스럽게 잘 혼내..
3 ◆k8p9jByZikl 2019/06/15 18:09:24 ID : ijdxyIGoMi8 0
작년에는 친구문제로 부모님한테까지 연락 간적이 있었는데 작은 누나가 친구부모님이랑 다 만나뵙고 설득해서 그친구랑 화해하고 집와서 작은 누나랑 1대1 면담 했는데 작은 누나가 내 잘못을 다 늘어놓는데 진짜 어느순간 무서워졌어.
4 ◆k8p9jByZikl 2019/06/15 18:10:11 ID : ijdxyIGoMi8 0
그래서 무조건 누나한테 잘못했다고 싹싹빌고 그뒤로는 아예 문제 안 만들려고 노력중인데....
5 ◆k8p9jByZikl 2019/06/15 18:10:22 ID : ijdxyIGoMi8 0
노력....중...이긴한데....
6 ◆k8p9jByZikl 2019/06/15 18:12:40 ID : ijdxyIGoMi8 0
어쨌든 작은 누나는 외할아버지 닮아서 냉정하고 진짜 꼼꼼해. 직설적이고 할말은 다 해. 초5때는 작은 누나 따라하고 다녔는데 작은 누나가 날 얼마나 귀엽게 봤을까ㅠㅠㅠㅠ 큰 누나가 아직도 따라해ㅠㅠㅠㅠ
7 이름없음 2019/06/15 20:06:03 ID : SHxu1jvwoNu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스레주 막둥이구나
8 ◆k8p9jByZikl 2019/06/15 20:17:14 ID : ijdxyIGoMi8 0
막둥이라서....슬퍼.....
9 이름없음 2019/06/15 21:23:43 ID : kslzWksrtdv 0
무슨 선생님이셔? 학교는 아닐것같구
10 이름없음 2019/06/15 21:32:28 ID : nQpO2oHCmFe 0
유치원 선생님이라면ㅋㅋㅋㅋㅋ
11 ◆k8p9jByZikl 2019/06/15 21:33:02 ID : ijdxyIGoMi8 0
작은누나는 아직 교생쌤으로만 맡아봤어 학교선생님 되면 내가 보기엔 기가나 사화쪽으로 갈거같아
12 ◆7s8jgZg7vvj 2019/07/02 17:30:32 ID : ijdxyIGoMi8 0
스레주야.
13 ◆7s8jgZg7vvj 2019/07/02 17:30:41 ID : ijdxyIGoMi8 0
오늘 또 혼났어. 편식했다고...
14 ◆7s8jgZg7vvj 2019/07/02 17:31:24 ID : ijdxyIGoMi8 0
인코 생각 안나서 바꿀께,,,
15 이름없음 2019/07/02 17:34:19 ID : QtBs1bijfWl 0
어뜩해 ㅜㅜㅜ 나도 막둥인데 진심 엄마보다 언니가 더 무서워 힘내 레주 ㅜㅜㅜ
16 ◆7s8jgZg7vvj 2019/07/02 18:25:37 ID : ijdxyIGoMi8 0
힘내..
17 이름없음 2019/07/02 18:55:01 ID : 5hvxA41DBy5 0
중1이면 귀여울 시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도 9살차이나는 막둥이 남동생있는데 엄청 애지중지하고 손잡고 다니더라
18 이름없음 2019/07/02 19:07:18 ID : fXz864Zg2Mn 0
냐 기엽당 ㅋㅋㅋ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19/07/02 19:35:11 ID : hbCpcJRyK59 0
작은누나 혼낼때 어떤 말투로 혼내? 궁금하당
20 이름없음 2019/07/02 19:41:48 ID : SHDzcNtg3Xw 0
뭔가 조곤조곤 논리적으로 말하면 도무지 이길수 있을것같지가 않지.. 내 논리를 암만 말해도 그보다 부족한것같고, 받아들여질것 같지 않고, 내가 틀린거 조곤조곤 지적하고;; 뭔가 생각이나 논리부터 패배하는 느낌이라 뭔가 싫더라..
21 ◆7s8jgZg7vvj 2019/07/03 13:51:36 ID : ijdxyIGoMi8 0
나 안 귀여워....키 181인데 귀여울수가 없지...오히려 165인 큰누나가 귀여운편...작은 누나는 174여서 좀 무서워.. 완전 조곤조곤 화나면 진짜 말 빨라져서 대답하기도 힘들어... 나 작은누나 한번도 이긴적 없어...큰누나는 이겨봤어도 작은 누나는 도무지 못 이기겠더라
22 이름없음 2019/07/03 15:35:13 ID : SIIE6Y1fVf8 0
중1이 181?? 야 척추측만증 안오나 검사해봐라 나중에 허리 꺾이는거 아녀?
23 ◆7s8jgZg7vvj 2019/07/03 17:34:01 ID : ijdxyIGoMi8 0
있었는데 교정했어!
24 이름없음 2019/07/03 18:13:15 ID : 45fgmJO3wk4 0
나 스레주 작은 누나랑 동갑이고 성격도 똑같은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남동생이 내가 혼내려고 하면 방으로 도망가버리는 거였나ㅠ내 남동생은 막둥이도 아닌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25 ◆7s8jgZg7vvj 2019/07/03 20:50:40 ID : ijdxyIGoMi8 0
ㅋㅋㅋ왠만해서 말싸움하면 서로 힘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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