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지금 친구들이랑 영통하면서 술 마시는 중인데 (5)
2.집에서 할만한게 뭐가있을까.. (13)
3.나는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콧볼도 작고 입술도 도톰해서 이쁜데 (7)
4.부모님 자랑하는 스레 (21)
5.체력 늘리는 운동 좀 알려주고 가라긔 (14)
6.본인 부모님 자랑하고 가는 스레인데 이미 있어서 펑 (5)
7.그 오픈채팅방의 기억 ... (47)
8.성인남자있냐 조언좀 (19)
9.애칭이 머야 (7)
10.여고생입니댜 (8)
11.퇴사 후회하기 싫은데 요즘 자꾸 후회되네 (1)
12.강제 집콕으로 빠져버린것들을 말해보자 (22)
13.가난은 너무 속상해 (16)
14.요즘 할짓이 없는데 (4)
15.얘들아 미자한테 접근하는 성인 제발 걸러.. (17)
16.사랑받는 방법 (6)
17.이 세계로 가고 싶어. (11)
18.예쁜 쓰레기 추천해주라 (14)
19.남자친구 구합니댜 (61)
20.얘들아 나 진짜 급해 (42)
우리아빠도 ! 맨날 나 공주님이라 불러준다>< 엄마는 유머러스하셔서 같이 드립치고 농담치고ㅋㅋㅋㅋㅋ
어..내가 벌레를 진짜 무서워하는데
아빠 회사가고 난 학교 마치고 집와서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겁나 큰 벌레 한마리가 날아다니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이불안에 들어가서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벌레있다고 그랬는데
아빠가 회사에서 집까지 30분 차 타고 와서 벌레 잡아주고 안아주고 갔다..
일단 엄마는 나보다 키가 작아 우리가족 다 작은편인데 엄마가 나보다 작아서 나한테 안겨있으면 너무 귀여워 아빠는 돈 필요하면 언제든지 얘기하래 금전적인거 요구해도 괜찮다고 해주시고 농담도 자주 해주셔서 재밌어
음... 솔직히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 시험 칠 때!! 물론 잘 치길 원하시긴 하지만 못쳐도 아 아깝다~ 이 정도구 전날에도 시험 좀 못 쳐도 돼 열심히 했잖아 시험도 다 운이야~ 막 이렇게 얘기해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 그래서 시험 못 치면 엄마한테 미안해서 운다...
우리 부모님은 취미가 같아서 (등산과 여행) 둘이서 대화를 많이 하셔. 성격도 수다 떠는 거 좋아하고
그래서 사업하는데서도 동료 분이 저 집은 하루종일 재잘재잘 거린다고 그러심 ㅎ
우리부모님은 60대가 넘으셨는데 어디가시면 다들 50대 초반으로 보신다 엄마는 자기관리를 항상하시고 어딜가셔도 남자분들께 인기가 참 많으셔 그리고 옷입으시는 센스도 좋으셔서 젊은내가 봐도 따라하고싶은정도? 우리아빠는 예전에 많이아프셨는데 그거 다 극복하시고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하시다. 항상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시고 돌아오셔도 운동을 하시는데 턱걸이를 20개이상을 하신다 정말 대단하신분이다 그리고 나를 너무 사랑해주시는게 너무 좋아
우리 아부지는 선생님 이신데 학생들 데리고 미국으로 가서 올림피아드 나가서 1등도 하시고 상 4번인가 타오셨어 그리고 그거 관련 책?도 만드셨어 그리고 미국 가기 전에 국내에서 먼져 심사를 보는데 그거 심사 해달라고 윗머가리 아저씨가 전화도 하실 정도로 그쪽이서는 인정 받으신 분이셔 그리고 ㄹㅇ 찐 딸바보
옛날 스레지만 그래두 나도 자랑하고 싶어서 써본다...☆
우리엄마 개 이쁨 나이드셔서 살좀찌시긴했는데 ㅈㄴ팔방미인~~쌍꺼풀에 코높고 이도 가지런하고 하얗고 얼굴피부톤도 하얘~~~
동생이 밥 먹으면서 티비로 유튜브 보는데 동물의 숲 나오길래
내가 아 나도 동물의 숲 하고 싶다
이랬더니 아빠가 바로 사주심 언제는 내가 트레비 먹고 싶다고
혼잣말 했는데 한 박스 사오고 또 내가 아빠가 젤리 사왔는 거 잘 먹으니까 젤리 담는 통에 젤리 종류별로 채워서 주샸어 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흘려 말한 것도 다 기억해서 챙겨준다
울엄마 엄청 가난한 집에서 혼자 공부하셔서 국군간호사관학교 수석입학 했다!! 덕분에 엄마 유전자 받아서 나도 머리가 쫌 좋음
부모님은 아닌데 우리 할머니가 나 밥 안 먹는다고 유아영양제 사왔다..ㅋㅋㅋㅋㅋ 할머니가 나 생각하는게 느껴져서 써봤오
우리 아빠 특전사셨어 군인이셨을 때 사진 보면 멋있다 ! 그래서 우리 엄마가 왜 반한건지 알게 되더라고,.. 그리고 우리 엄마는 귀여운 면이 많으셔 ! ㅋㅋㅋㅋ 나한테 맨날 맛있는거 갖다주신다? 우리 딸만 먹어야 한다고 동생들도 있는데ㅜㅜㅋㅋㅋㅋㅋ 이거 쓰면서 눈ㄴ물난다ㅋㅋ쿠ㅜㅜㅋㅋㅋ 고마워 이런 스레 만들어줘서 스레주💗💗
내가 나같은 딸 낳기 싫어서 엄마 안할거라고 하니까 엄마는 나를 낳은 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일이었다고 말해주더라. 한번은 엄마가 내 마음을 잘 알아주지 않는다고 울면서 말했는데 내 짜증 차분하게 들어주다가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매번 바랬던 걸 정작 엄마는 딸한테 해주지 않았던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나 안고 울었어..
물론 맛있는 거 먹고 싶다고 하면 기억해뒀다가 사주고, 또 엄마랑 친구처럼 장난치면서 살 수 있는 것도 행복하지만 우리엄마랑 조용히 이야기할 때 나는 우리엄마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다시 한번 더 느껴.
나 예쁘게 키우고 싶어서 상담도 받았다는 우리엄마, 엄마가 되기에 충분하지 못했다고 말하지만 늘 완벽한 엄마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게임 찾아줄사람ㅠㅠ
밤에 뭐 안 먹는거랑 잠 잘 자는게 피부에 좋은듯
이번 스벅사태로 한국사람은 아직도 남눈치 많이본다고 느낌
수능끝난 고3인데 스무살이 되는게 너무 무서워
한번 입은 옷 바로 빤다 vs 안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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