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중2병일까? (5)
2.우울 (1)
3.친구 좀 찾아주세요 (14)
4.친구랑 다시 친해질수 있을까? (2)
5.4년째 정신과에서 우울증 치료 받는 중. (26)
6.나만그런건가싶어서 (18)
7.하소연판이라 하소연하러 옴 (6)
8.싸웠던 언니한테 반년만에 다시 연락한다 (7)
9.죽어버릴거야 이제 진짜 못버티겠으니까 죽어버려야지 (3)
10.내일 4교시 꼭 빠지고싶은데 방법 없을까 (2)
11.... (1)
12.진짜 집안막장인 사람들 부럽다. (24)
13.한번 정떨어진 사람한테 다시 정들 수 있나? (5)
14.정신과 약처방 상담없이 가능해? (3)
15.전남친 때문에 믿었던 친구한테 뒤통수 맞았어 (3)
16.가정폭력신고에 대해서 (5)
17.가정폭력 (10)
18.욕 먹을 거 알지만 한 번만 도와줘 (5)
19.다한증 있는데 (6)
20.나 무교인데 흑마술에 엄청 집착함 (1)
1
이름없음
2019/06/17 02:37:21
ID : teMrxQljyZd
0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친구가 이런 시간까지 누구와도 연락이 안 닿는다. 현재 친구 부모님이 실종 신고인지 가출 신고인지를 한 상태고 나한테도 두 번 정도 서에서 연락이 왔다. 그 쪽에서도 찾고야 있겠지만 역시 완전히 믿을 수는 없고 불안해서 뭐라도 해보려 한다.
누구 보고 있는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9/06/17 02:47:51
ID : B9ija5UY3A1
0
나
3
이름없음
2019/06/17 02:55:39
ID : teMrxQljyZd
0
내가 이 친구랑 마지막으로 본 건 어제 오후 6시경이다. 갑자기 전화해서 자기가 지금 누굴 좀 만나러 가야 하는데 배터리가 부족하니까 보조배터리를 빌려 달라길래 잠깐 집 앞에서 만났다. 그러고 자기 보조배터리 주면서 집에 잠깐 다녀올 동안 자기 보조배터리 충전 좀 시켜달라고 해서 한 15분? 20분? 뒤에 다시 만나서 그거 주면서 만 원 정도도 같이 꿔 줬는데 그게 오후 6시경. 갔다 오면서 달라고 한 건 우리 집이 역에서 가깝기 때문.
그러고 오후 10시경에 친구 어머님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그 때는 그냥 내 이름 대고 다른 친구랑 놀러 튀었나보다 싶었지. 얘네 부모님이 좀 극성인 면이 있으셔서.
근데 11시 좀 넘어서 어머님한테 다시 전화가 와서 그 때 좀 이상하다 싶었다. 얘 나랑 놀러가는 거 아니면 늦게 다닌 적 없고, 다른 사람이랑 놀러가더라도 거의 내 이름 대니까 나한테 언질이라도 줬을텐데. 그리고 12시 넘어서 즈음 어머님이 실종 신고를 하신 것 같고. 나한테는 1시와 2시 즈음에 각각 파출소와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그리고 지금 거의 2분 간격으로 연락 시도 중인데 계속 전원이 꺼져 있다고만 한다.
4
이름없음
2019/06/17 02:56:10
ID : teMrxQljyZd
0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있네. 다행인가..?
5
이름없음
2019/06/17 02:58:58
ID : XzbBcGnBe1B
0
친구가 사라졌는데 다행?
이름을 깐것도 아니고 지역 사진도 없는데 뭘 찾아달라는거야
6
이름없음
2019/06/17 03:02:47
ID : teMrxQljyZd
0
지금 써 모으고 있잖아. 기다리라고
7
이름없음
2019/06/17 03:05:48
ID : teMrxQljyZd
0
조금 두서 없어도 이해해줘. 지금 굉장히 불안한 상태라..
6시경에 우리 집에 들르면서 본 게 마지막이니까 아마 전철을 타고 서울 쪽, 혹은 경기 남부 쪽으로 갔을 거라 생각한다. 우리 동네는 경기 북부 쪽에 있고 마지막으로 얘기했을 때 봐서는 외박까지는 염두에 둬도 오늘 내로 안 들어 올 것 같지는 않았다. 아무 말도 없었고. 머리 좋은 녀석이니까 그 정도 생각은 하고 움직였을 테니까. 내 판단일 뿐이지만.
키 160 정도에 통통하다에서 뚱뚱하다 사이인 편. 피부는 갈색이고 머리는 어깨에 좀 못 미치는 단발 머리다. 옷차림은.. 솔직히 관찰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자세히는 기억 못 한다. 하얀 가디건?에 어두운 색 바지를 입고 남색인가 검은색인 에코백을 들고 있었다.
누구를 만났는가는 현재 연락이 닿는 사람 중에는 아는 사람이 없고 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을 만나러 간다는 한 마디만 들어서 막연히 남자겠거니만 생각했다.
8
이름없음
2019/06/17 03:10:55
ID : teMrxQljyZd
0
학교에서는 상당히 트러블이 많은 편이지만 해외직구 대행이라던가 코스어로 활동하면서 인맥은 넓은 편. 어제 만나러 간다 했던 사람도 그 중에서 만난 것 같다.
9
이름없음
2019/06/17 03:14:06
ID : teMrxQljyZd
0
최근에 같은 학년 애들이랑 트러블이 심화됬는지 좀 많이 힘들어 했고. (이 친구 1년 꿇어서 나랑은 학년이 다름) 어제도 조금 피곤해 보이는 구석이 있었다. 일정이 안 맞기도 하고 내가 힘들기도 해서 얘기를 못 들어 줬는데 그것 때문도 있나 싶기도 하다.
10
이름없음
2019/06/17 03:17:09
ID : teMrxQljyZd
0
역시 이런 데 쓰는 게 아니었다.
11
이름없음
2019/06/17 03:17:23
ID : teMrxQljyZd
0
스탑 건다
12
이름없음
2019/06/17 03:17:44
ID : dXvBffbvjs5
0
친구찾고있다는건 알겠지만 같이 찾아달라고 말해도 여기선 어떻게 해줄수있는게 없어...
사람많은 SNS에 사정을 말하고 퍼트려달라고 부탁하는 편이 더 효과적일거야
13
이름없음
2019/06/17 03:17:48
ID : teMrxQljyZd
0
.
14
이름없음
2019/06/20 15:25:12
ID : Aqo0q0k79a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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