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20 06:38:55 ID : mpRDxO1a7e1 0
2년전에 스레딕알고나서 회사에서 보는 스레딕은 하나의 낙이였다 여러가지글도읽고 그랬는데 뭔가 우연의일치인지 어떤건지 나만그런건가싶어 올린다
2 이름없음 2019/06/20 06:40:48 ID : mpRDxO1a7e1 0
누구나 아는 레전드의 무서운이야기를읽고 친구들과 얘기하고 이런일도있데라고 알려주는데 이상하게 읽고나면 머리아플정도의 글이있었다 기가빨린달까
3 이름없음 2019/06/20 06:47:25 ID : mpRDxO1a7e1 0
뭐랄까 엄청 머리가아파도 당시에회사에서 할일이없던난 계속읽고 또읽었다 진짜 기빨리고 멍해질정도로 근데 어느날 진짜 이건 읽기만해도 지리는 정도의 글을 읽었는데 그날저녁에 자전거로 출퇴근하시는 아빠가 넘어졌는지 차에 살짝치였나했다 그때는 그냥 그러려니했다
4 이름없음 2019/06/20 06:48:24 ID : mpRDxO1a7e1 0
그러고선 몇일간 일이있어 그냥 스레딕도 못들어오고 레전드도 못읽고잇었다. 뭔가 특별하고 이렇다할일도 안생겼고
5 이름없음 2019/06/20 06:49:58 ID : mpRDxO1a7e1 0
근데 또 여유가생겨 다시 스레딕에 들어와 레전드를 읽었고 레전드판에 또 기가빨리고 머리가아픈 이야기를 읽었다. 그때도 나는 내가 그냥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가부다했다. 근데 우연인지 그날도 귀신인지 영에대한걸 읽엇나? 그랬다 그날저녁엔 엄마가 자동차사고가 났다는것이다
6 이름없음 2019/06/20 06:52:30 ID : mpRDxO1a7e1 0
난진짜 스레딕이 신경쓰였고 그러지않아도 기가약해서 어디가서 기빨리고 한때는 그사람의 앞날인지 뭔지 그사람의 대한게 눈앞에 보이기도했다 그래서 연관짓기도싫었지만 스레딕에서 안좋은거 읽어서 그랬나부다하고 스레딕을 끊었다
7 이름없음 2019/06/20 06:54:03 ID : mpRDxO1a7e1 0
진짜 금단현상같이 스레딕이궁금했고 그냥 귀신과관련된 글만안읽으면될꺼야 싶어 다시들어와봐도 나를자극하고 읽고싶게만드는건 읽으면 머리가아플거라고 예상되는 글밖에없었다
8 이름없음 2019/06/20 06:55:58 ID : mpRDxO1a7e1 0
그냥 그렇게 스레딕을잊자 잊자 하면서 산것도 벌써 2년이 넘어갔고 다른 곳에 재미를붙이기위해 엄청노력한것같다 (진짜끊어내기힘든 스레딕ㄲㅋㅋㅋ) 어차피 그때당시가 스레딕원래있던 페이지에서 놀았고 새로생긴 스레딕을 보면서 재미없겠단생각도 들었다
9 이름없음 2019/06/20 06:57:46 ID : mpRDxO1a7e1 0
2년이지나 여기저기 전전긍긍 하면서 직장을 옮기고 결혼이라는 경사가있고 나한테도 안좋은일들이 있어 이래저래 힘들어하다가 다시 취업을한지 한달이안되었다 새로취업한곳은 내뒤에 아무도없고 아직 신입이라 무언가 바쁘지않은상태였고 역시나생각난건 스레딕.
10 이름없음 2019/06/20 07:00:35 ID : mpRDxO1a7e1 0
어차피 읽을건다읽었겠다 여기판 저기판 돌아다니면서 최대한 재미있는거 최대한 안무섭고 귀신, 영과 관련되지않은걸읽었다 그러다 어제 레전드판으로가서 제목으로만봐도 누가살려달라는글이었다. 그냥 뭘까? 하고들어간 그글은 인형에 혼령술? 그거해서 살려달라는얘기였다 내가진짜 그걸보면서 안된다싶으면서도 계속읽은게 잘못인가싶다
11 이름없음 2019/06/20 07:02:28 ID : mpRDxO1a7e1 0
그냥 그렇게 1000 레스까지 꽉채운글을 읽고나서 집에왔을땐 조금은 소름끼치고 진짜일까 싶다가도 집안일이며 할일이많아 또 내용을 잊고 시간을 보냈는데 저녁에 샤워하면서 평소에는 느끼지못했던 무언가를 느꼇고 결국 이상한일은 자기전에 생겼다
12 이름없음 2019/06/20 07:03:35 ID : mpRDxO1a7e1 0
남편이 어제는많이 피곤했는지 이른시간에 잠이들었고 편히자라고 티비를껐다 나도 잘준비를하고 눈을감았는데 어디선가들리는 종소리가문제였다
13 이름없음 2019/06/20 07:06:35 ID : tg3Ph81a7fc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06/20 07:11:33 ID : mpRDxO1a7e1 0
우리집아파트는 평소에 연세많으신분들이많아 일찍이 잠드시고 조용한 단지이다 그런데 첨엔 귀에 종소리가들리길래 뭐지? 누가 이시간에 종을흔들지 싶다가도 남편이 평소에 워낙 동영상을잘보고 보다가잠드니까 핸드폰에서 나는소리인가싶다가도 차원이다른 종소리라는걸 알아챘다
15 이름없음 2019/06/20 07:13:44 ID : mpRDxO1a7e1 0
첨엔 청아하고 높은 종소리가 울리는가싶어 뭐지 뭐지하고 들었는데 1분도안되어 그종소리에 음이생겼다 (원래음악을했던 사람이라 귀도밝고 예민한건사실) 그러다가 소름이 끼쳤다. 진짜한순간이였다 계속 바뀌는 음이들리는데 분명 이거뭐있다 싶은생각에 얼른 핸드폰을켜고 진짜잠들때까지 이것저것을하고 종소리가들리지않길 기다리다 지쳐잠들었다
16 이름없음 2019/06/20 07:15:03 ID : mpRDxO1a7e1 0
이게 어제밤에일어났고 자고일어나면 원래잊혀지지 마련인데 오늘따라 더생각나고 의문이였던거다 역시나 그런글을읽어서 그런건가싶고 나만그런건가싶고... 우연인가싶어서
17 이름없음 2019/06/20 07:17:56 ID : mpRDxO1a7e1 0
이건 좀다른얘기야 사실 우리남편쪽 형제들중 안좋게돌아가신분이잇는데 뭐랄까 지금사는집에 잠깐사시기도하셨다고 듣기도했고 집에있음 누군가 있단생각이드는데 그게 의심할여지도없이 아 그분이 지금 지켜보고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악무셔 이건아니고 뭔가 측은하달까 그냥느낌이그래
18 이름없음 2019/06/20 07:52:34 ID : RCmIJO9zgmE 0
아출근했는데 너무 덥다 이제진짜 여름인갑다 ㅠㅠㅠ 어쨋든 난 지금까지 이런일저런일 생기면 그런갑다하는데 이번엔 너무 궁금해서 올려봤어 나랑같은일을 겪었거나 뭔가 아는사람있음 얘기해주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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