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16 14:08:00 ID : irwFfU3WlB9 0
정말로. (경제적 문제만 없다면) 고아나 아니면 가정폭력 집안이 더라도 부모가 누가봐도 문제있는 경우인 알콜중독이거나 등등
2 이름없음 2019/06/16 14:09:36 ID : nVhvyFhcJXs 0
왜?
3 이름없음 2019/06/16 14:11:21 ID : irwFfU3WlB9 0
그냥 과거형으로 어중간한 폭력당한게 너무 싫어.차라리 진짜 가정폭력당하고 싶어. 자식을 위한다는 의도로 행한 폭언 악담, 강제입원 협박,자살권유, 동반자살 협박이나 사춘기 쯤에서 사춘기 끝날 때까지 사소한것도 성적인 것과 연관짓고 성적으로 비하했던것 등등. 과거형이다보니 지금와서 그런일 꺼내서 화목한 집안분위기 망치지 말고 묻어두라는거. 애교많고 밝은 딸로서 역할해야하는거.
4 이름없음 2019/06/16 14:13:04 ID : irwFfU3WlB9 0
집은 그저그런 서민 층이긴 한데 솔직히 독립해도 아빠보다ㅈ더 잘벌자신 없고 솔직히 30까지는 가정에 손벌릴거니까 화낼 수도 없고...차라리 집이 막장이면 집을 나오는게 더 경제적으로 낫다던가 아님 부모갖문제있고 가정폭력 심하면 신고라도 할 수있고 평생 안참아도 되잖아
5 이름없음 2019/06/16 14:15:14 ID : vinTPclbbjt 0
집안막장인 사람들을 왜 부러워해ㅋㅋㅋㅋㅋ 그 사람들은 차라리 네 삶을 갖고싶어할 수도 있는데. 그냥 진짜 화목한 가정을 부러워했으면 또 모를까
6 이름없음 2019/06/16 14:15:25 ID : HBaq6qjjwJU 0
이런 말 함부로 하는 것도 상처인거 알아 ?
7 이름없음 2019/06/16 14:15:30 ID : irwFfU3WlB9 0
그리고 1388이였나 고민털어넣으면 부모님이 사랑하는데 표현을 못한거니 이해하라고 하고 솔직히 우리 부모님이 사랑해서 폭력했던거고 방법이 잘못됬던것도 사실인데.. 나는 좀 내상처는 상처라기엔 너무 얄팍하고 차라리 진짜 심해가지고 불쌍하다 소리듣고 싶음. ..
8 이름없음 2019/06/16 14:18:20 ID : irwFfU3WlB9 0
그건 맞는 말이긴해.ㅇㅇ 논리적으로는 알아.그사람들에겐 상처겠지. 근데 난 반대로 그사람들이 부러워. 어중간하면 의지로 이겨내라든지 나약하다든지 소리듣잖아?
9 이름없음 2019/06/16 14:33:44 ID : s1eKY79eIK7 0
가정에 힘든 일이 많았던 사람이 부러운것보단 의지드립 치는 사람들한테 많이 데여서 차라리...하는 심정으로 스레 세운 것 같네. 스레주가 이걸로 스트레스 받은 게 워낙 많아서 이런 생각 했을 것 같다 왜냐하면 나도 그랬거든...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고 나면 진짜 이 상황때문에 힘든 사람들한테 미안해서 죄책감들고 그런데 넌 왜 그걸로 그러냐 이렇게 쉽게 하는 말 들으면 짜증은 나면서도 내가 정말 나약한 인간인가 하는 의심이 들어서 차라리 콱 힘들길 바라고... 누가 나한테 넌 힘들어서 좋겠다 하면 그것도 빡칠 것 같아서 미안한데...에휴 그냥 남 고통 헤아려주지 못하고 의지드립 치는 사람들이 문제지 속상하네
10 이름없음 2019/06/16 20:15:27 ID : pcFeMpdXzcE 0
? 그게 어중간한 거야..? 어중간한 기준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신체적으로 안 당했을 뿐이지;;폭력은 신체 언어 둘다 포함인데...그냥 계속 언어폭력 당한 거잖아 왜 그걸 자기 의지 부족으로 돌리고 그래..자신한테 너무 엄격한 거 아니니..평범한 가정은 절대 아니야;;;;레주 집안도 막장 맞는데 그리고 누가 봐도 아빠가 알콜 중독이라서 맨날 맞고 살았고 이런 심한 막장 가정에서 자란 애들은 핑계 댈 수 있어서 편할 것 같니 핑계 댈 수 있으면 뭐해? 나는 콩가루 집안에서 자라나서 상처가 많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봤자 뭐해. 합리화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는 게 상처를 회피할 수 있게 해주지는 않아;;; 레주 힘들었던 거 맞고, 친구한테 말하면 친구들도 헐....이렇게 할 만한 가정에서 자란 거 맞아. 언어폭력을 당한 거잖아 주로 신체적 폭력을 당하는 사람들은 언어적 폭력도 당하기 때문에 정도가 더 심한 건 팩트이지만, 폭력의 유무가 중요한 거지 정도가 그 상처의 크기를 재단하지도 않고. 레주가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 결국 본인한테도 상처 주고 있는 거야....신체적 폭력을 당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본인의 상처의 크기를 함부로 평가하고 있잖아. 레주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 식으로 말했다는 건 알겠지만, 좀 경솔한 발언인 것 같아.
11 이름없음 2019/06/16 20:34:22 ID : ar9du7gqjfO 0
스레주가 부러워하는 일반적 폭력이랑 스레주가 겪었다는 어중간한 폭력 둘 다 겪어본 적 있는데 차라리 행복한 가정을 부러워하는 건 어떨까 나도 비슷한 생각한 적 있어서 무슨 의도로 한 말인진 알 거 같은데 솔직히 좀..... 이해는 되는데 좀 그런 건 어쩔 수가 없다 기분 나빴으면 미안
12 이름없음 2019/06/16 21:44:35 ID : ikoFg6pcK6l 0
그 사람들은 그런 소리 안 듣는 줄 알아? 부모가 매 좀 들 수도 있지 언성 좀 높일 수도 있지 하는 사람들 사방에 천지야 차라리 그랬더라면 하는 건 이해하지만 너무 경솔하다
13 이름없음 2019/06/16 22:58:03 ID : INzbyJQq46j 0
상처일 거 알면 입 밖으로 꺼내지 마. 비교를 해도 그렇게 하냐ㅋㅋ;
14 이름없음 2019/06/16 23:30:46 ID : WqrxPgZfXza 0
스레주스레주가 당한 것도 어중간한 거 아냐... ... ... ... 세상에 폭력에 어중간한 게 어디있어 다 똑같이 맞고 들으면 아픈 거지... ... 하지만 스레주 표현이 좀 경솔했던 것 같아 스레주가 말하는 막장인 집안에서 커온 사람 입장에서는 제목 듣는데 숨이 턱 막히고 너무 속상하더라 나는 그 어린 시절 때문에 지금까지도 괴로워 하고 있는데 누군가는 그걸 부러워 한다니 숨이 너무 턱 막혔어 난 아직도 부모님이 화를 내면 머리가 새하얘지고, 발로 밟히고 걷어 차일 것 같단 생각 먼저 드는데... ...
15 이름없음 2019/06/18 21:36:45 ID : qpbvfRyIGtv 0
ㅋㅋㅋㅋ 정말 배가불렀네
16 이름없음 2019/06/18 23:34:44 ID : 6jioY5O1cmm 0
어그로임?ㅋㅋㅋㅋ 역대급 미친년이네 자기연민에 쩔어갖고 추하다 추해
17 이름없음 2019/06/19 00:52:59 ID : Y4HDAqmMqmN 0
스레주 나도 스레주랑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서 스레주가 하는 말이 무슨 의도인지 대충 이해는 가는데.. 스레주 말대로 그런 가정에서 자라서 뭔가 핑계 댈 수 있어도 어차피 자기 인생 자기가 이끌어나가야되는건 다 똑같아, 핑계거리가 생긴다고 나아지는 건 없다고 생각해. 핑계거리가 1개가 있던 100개가 있던 어차피 극복해야하는건 오롯이 나자신 혼자야 ㅠ 그럴바엔 오히려 트라우마가 적은 쪽이 낫지.. 정말 화목하고 풍족하고 그런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도 나름대로의 아픔이 있는데 하물며 집안막장인 사람들은 어떻겠어.. 스레주 스레주가 겪은 일은 어중간한게 아니고 아픈게 맞아 그걸 스레주가 못 이겨내고 있다고 스레주가 의지부족이나 나약한게 아니야 그러니까 다른 사람 아픔을 부럽다고 하지는 말자
18 이름없음 2019/06/19 16:08:48 ID : zbveINyY7ap 0
뒤지고싶누
19 이름없음 2019/06/19 16:11:01 ID : tvBhAi9wFg3 0
기분나쁜데... 마치 흑인이 외적으로 검다고 차별받는 상황에서 황인이 애매하게 차별받을바엔 나도 흑인이고 싶다라고 하는거 같은 불쾌함이라고 해야되나?
20 이름없음 2019/06/19 18:49:55 ID : nvdwk782pO3 0
무슨 말인진 알고 나도 비슷한 처지라 공감은 가는데 그렇다고 말 막하는거 아니야 ㅠㅠㅠㅠ 행복한 가정을 부러워한다면 모를까 남의 가정 아픔이 부럽다니 말이야 방구야...
21 이름없음 2019/06/19 19:02:28 ID : cmnxu8rArth 0
말좀 똑바로해 아니면 스레지우던지 부러워할걸 부러워해 ㅋㅋ 어디서 니가 가장 불쌍한척이야 ㅋㅋ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19/06/19 19:07:18 ID : wqZg7ze1Bar 0
하소연판에서 하소연하는데 시비 ㅈㄴ거네 ㅋㅋ
23 이름없음 2019/06/19 20:09:03 ID : q0rgkk8koKZ 0
친구중에 진짜 막장 가정인 애가 있어서 아는데 진짜 막장 가정 가진 사람들은 부모한테 학대 받고 자랐는데도 쥐뿔도 없어서 늙어선 자식한테 빌붙어 삼...자식들도 부모를 죽게 냅둘 순 없으니 어쩔수 없이 모시고. 진짜 막장 가정인 사람들 열 받게 하는 소린건 맞음.
24 이름없음 2019/06/19 23:44:04 ID : 85PhcJRvdDv 0
하소연도 할 소리가 있고 못할 소리가 있지 저게 정상적인 발언이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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