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18 16:13:25 ID : bba3Cpfe1vh 0
그냥 지방대다니고 졸업하면 30넘는 여자지만,,,,,,, 주제넘는 말일 수 있지만 공부 열심히 하니깐, 교수님들도 관심있게 잘 도와주시고 주변 20살,21살과 인간관계도 너무 너무 좋아,,,,,, 아싸기질에 가까운 내가 독서로서 일깨웠던 괜찮은 가치관으로 타인 힘이 들 때 조언도 해주고, 나에게서 힘을 얻는 모습 보면 너무 힘이나고... 내가 열심히 사니까 주변에서 어떻게든 도와주려 잘되게끔 bum up 해주는 느낌.... 너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요즘이야........ 스레들도 포기하지마... 인생 별 거 없다 ...
2 이름없음 2019/06/18 16:16:36 ID : fcLfhunvjwF 0
깜짝이야 제목만 보고 광고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 죽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부럽다 나도 레주처럼 살고시퍼
3 이름없음 2019/06/18 16:17:46 ID : dWpak1bimL9 0
나도 27살인데 인생에 답이 있을까?
4 이름없음 2019/06/18 17:04:19 ID : unDxRBgjii2 0
답은 너한테 있어........
5 이름없음 2019/06/18 17:05:00 ID : kskq2GoHCo5 0
인생에 정해진 답은 없음
6 이름없음 2019/06/18 18:51:28 ID : r82lhgo1xBd 0
진짜 냉정히 말해서 지금 본인이 20살 21살 꼬꼬마들이랑 인간관계 잘 유지하고 있다고 기뻐할 상황이 아니야.
7 이름없음 2019/06/18 21:51:20 ID : dWpak1bimL9 0
?? 너무 꼰대질 하는거 아니야? 스레주가 대학교를 늦게 갔어도 거기서 잘적응하고 다니는데 딱히 문제는 없지 않을까?
8 이름없음 2019/06/18 22:04:47 ID : 8rtdCkpVbBe 0
그럼 어떤걸 기뻐해야해?
9 이름없음 2019/06/19 04:25:47 ID : 05TWpf88lDw 0
솔직히 학점 관리 같은 것도 인간관계 안 좋으면 안정적으로 하기 힘들어 성적이나 스펙 같은건 스레주가 알아서 잘 하겠지 딱히 쓰질 않아서 구렇지
10 이름없음 2019/06/19 13:43:51 ID : a4Gts3AY659 0
왜케 꼬였냐 잘 하고 있다니까 부러워서 그래?
11 이름없음 2019/06/19 14:16:15 ID : 7fgnWp81juk 0
꼬였냐고? 현실을 1도 모르니까 그런말이 나오겠지. 레주 칼졸업시 나이 31, 남자로치면 33인데 이 나이면 서울대생도 안뽑힐 나이야. 특히나 문과라면 전문직 아니고선 취업 포기하는게 편할수 있어. 나는 군대 다녀오고 24살에 서성한 입학했는데 친구들 하는 말이 갓 20살이랑 말이 통하냐고 그래. 실제 인서울이건 지방대건 20살 21살들은 고딩 티 못벗은 애들이 태반이고 20중반이 같이 어울려봤자 영양가 하나도 없다. 드물게 20살이지만 일찍이 고시 준비하는 애들은 진짜 본받을만한데 지방대에 그런애가 있을리는 만무하지. 레주 나이 27이면 20살 애들이랑 소꿉놀이 할 시간에 취업성공한 또래친구 보면서 정보 얻고 자극받는게 훨씬 도움된다. 20살 21살 동기들보다 훨씬 앞날 불투명한게 레주인데 지금 당장 몇살 더 많다고 상담사 빙의해서 애들한테 조언해주니 뿌듯해^^ 이럴때가 아니란 말임. 지금 걔들이랑 하하호호 인간관계 유지하지? 4년 뒤 졸업할 당시 걔들은 취업 못해도 그만이야~ 시간 많은데 뭐. 근데 레주는 인생마지막 기회 놓친거랑 다름 없을걸.
12 이름없음 2019/06/19 14:19:06 ID : Nulh9fO2q0m 0
어차피 한 순간이다. 다 배신하고 떠난다. 돈 벌기도 힘들고, 맨날 지가 뭐 잘났는지 갈구고 인생 걍 힘들다고 보면 됨.
13 이름없음 2019/06/19 14:59:07 ID : unDxRBgjii2 0
위의 레스주 말은 지극히 현실적인 말이야....... 현실적인 것이 무조건 다 옳다고는 할 수 없어..... 하지만 스래주가 무언가 확고한 의지와 목표를 가지고 대학을 간 것이라면, 그 목표를 위해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면,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고 그대로 정진해가. 하지만 그저 대학 캠퍼스생활을 누리고자 간거라면, 아무 목표 의식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 20살 21살 신입생들과 즐기는 거에 만족한다면 위의 현실적인 레스주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거아. 난 스레주 대학생활을 응원한다..... 목표하는 바 전부 이루길 바라.
14 이름없음 2019/06/19 15:16:53 ID : L83u2pPii1g 0
나도 스레주 응원한다 너무 멋있고 스스로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언제나 화이팅!! 그 모습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
15 이름없음 2019/06/19 16:08:32 ID : 7gpcE9zanA1 0
무슨 목적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갔는지 알 수 없으니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위의 레더들 말도 새겨들어야 하는 말임은 틀림없어 목표가 있어서 학교로 돌아갔다고 가정한다면 그 가운데 사소한 행복을 찾는 것은 너무 좋은 태도지 뭐 힘내 화이팅!
16 이름없음 2019/06/19 16:14:56 ID : aoFa5XBwE6Z 0
현실적인 것도 좋지만 그렇게 현실에 너무 찌들어서 걱정하고 우울하게 살면 될 일도 안 되더라 차라리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게 더 멘탈에 좋고 무언가를 이루기에도 좋은 듯
17 이름없음 2019/06/19 16:34:28 ID : HA2E8jcmlik 0
내 사촌오빠 레주랑 성별만 다르지 딱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공무원 한 방에 문 뚫고 들어가서 잘만 산다ㅋㅋㅋ대학 때 만난 애기들이랑도 연락 하면서 지내고 서로 도움도 주고 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주처럼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인생이 잘 풀림;;안 될 가능성만 보고 산다면 삶이 계속 힘들게 풀리고 살다보면 보증 섰다가 파산 선고 받고 나서도 회생하는 성공하는 사람들도 주변에 많은데 레주야 뭐 평범한 상황 아니냐?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는 거임..;; 본인이 산전수전 많이 겪어봤다고 생각하고 현실적인 조언해준다고 생각해주나 본데 아직 세상일을 덜 겪어본 듯..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23레스물병 잃어버렸는데 있을만한곳좀 찍어주고가 203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17레스» 요즘 너무 행복한 , 27살 새내기♡ 430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27레스씨1111발 개빡치네 309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17레스교회 목사님이 자꾸 수련회 가자고 강요하는데 395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5레스쌍코피가 안멈춰 216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12레스염색 색 추천해줘! 111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5레스살기 ㅈㄴ 싫네 61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26레스이게 약한거야?? 101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8레스나 ㅈ댄거같아... 134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11레스스물넷 먹고 집에서 히키코모리 하는 여자임 173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76레스만약 너희들이 시한부 선고를 받으면 제일먼저 뭘 하고싶어? 407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3레스귀여운 남자연예인 누가 있어? 174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4레스주기적으로 유서 쓰는 사람? 76 Hit
잡담 ◆k8nUZfVcHwp 19.06.19 0
50레스북한과의 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353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4레스새롭게 왔어요 ! 반가워 해주세요!! 36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5레스아르바이트 외모 엄청보네 355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2레스요즘 벌레들 미친거아님?? 85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3레스아싸! 책장 구석에 찡겨있던 5천원 발견~ 77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2레스배고파 15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
3레스얘들아 빙** 불매각아니야? 93 Hit
잡담 이름없음 19.06.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