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넨 우울할 때 어떻게 풀어? (6)
2.교수님이랑 자고싶다 (31)
3.대학을 포기해도 되는거야? (6)
4.말투 어떻게 고쳐? (8)
5.진짜 급하다 얘들아 살려줘 퓨ㅠㅠㅠ (4)
6.전따가 되었어. 한순간에 걸레가 되었어 (6)
7.정신 검사는 머하는거야? (8)
8.. (1)
9.후쿠오카 청소년끼리 여행 (42)
10.나만 단페에 초대 안해줘 (19)
11.성적 관련 해서 애들이 너 몇점이냐고 물어보는거 개빡치지않냐 (2)
12.안락사 잘아는사람? (24)
13.알바 잘 다닐 수 있을까 (10)
14.. (1)
15.진짜 겨털나면 ㅋㅣ안커???? (10)
16.이상형을 발견했어. (10)
17.어플로 연애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
18.그 아이를 좋아하는걸까 손을 좋아하는걸까 (4)
19.사이비 다니는 남자친구 때문에 답답해 죽겠다 (33)
20.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 힘들 때 (2)
1
이름없음
2019/06/21 03:15:16
ID : Ci2mmmpTU0l
0
작년 11월에 우리집 냥이가 별이됐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이상한것 같아서 보는 사람있으면 좋겠네... 있으면 이야기할겡
2
이름없음
2019/06/21 03:17:26
ID : 88i3xzO4INA
0
보구잇어
3
이름없음
2019/06/21 03:20:52
ID : Ci2mmmpTU0l
0
오 고마웡 처음쓰는거라 좀 긴장되는군
일단 우리집 냥이는 탈장에 걸렸었어 처음에 수술을 했는데 재발이 되더라구 그래서 병원을 옮겨서 수술을했는데 아니 처음 수술한곳이 수술비가 20만원 안이었어 근데 두번째 수술한곳이 80만원이라는거야... 우리집이 잘사는 편이 아니라서 많이 부담되는 부분이었지만 일단 이미 수술도 했고해서 돈은 지불했고 자기들도 비싼만큼 재발될일은 드물거라 그랬어
4
이름없음
2019/06/21 03:22:03
ID : Ci2mmmpTU0l
0
근데 그때 엄마가 수술비 가격을 듣고 화가나서 전화로 막 따지고 그랬었거든 그래서 뭐 의사도 표정이 영안좋더라구 의사랑 사이가 좀 서먹서먹했었어 그리고 퇴원하고 잘있다가 한달뒤 또 재발을 했더라고
5
이름없음
2019/06/21 03:22:21
ID : 88i3xzO4INA
0
헥 엉
6
이름없음
2019/06/21 03:23:54
ID : Ci2mmmpTU0l
0
그렇게 또 수술을 하고 재발되고 이렇게 한 6번은 반복했을거야 병원에서도 이제 재발되서 오면 한숨쉬고 반가워하지는 않는것 같았어 그러다가 원래 수술을 탈장된 부분을 그냥 집어넣는식으로 했었는데 그걸 이제 집어넣는게 아니라 자르는방식으로 하자는거야 그게 좀 위험하기는 한데 재발이 안될 확률이 99프로 라고하더라고
7
이름없음
2019/06/21 03:25:14
ID : Ci2mmmpTU0l
0
그래서 그 작은 고양이가 수술을 지금 몇달사이에 몇번을 받았는데 얼마나 힘들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자하고 했어 하고 나니 얘가 뼈밖에 없더라 자기 새끼들보다 크기고 작아지고... 그리고 재발이 안될줄 알았지 근데 또 재발이되더라 이제 진짜 미칠것 같더라고
8
이름없음
2019/06/21 03:27:01
ID : Ci2mmmpTU0l
0
그렇게 수술을 8번을 했을거야 얘가 이제 대변조절을 못해 무의식적으로 응가가 줄줄세더라 그래서 집에서 감당못할테니 병원에 입원하고 있자 이래서 그렇게 했는데 한 3주?정도 입원하고 이제 고양이 면회갔는데 부르더라구 재수술한 수술비용 입원비 등등 얼마정도 줘야겠다 해가지고 알겠다하고 줬었어
9
이름없음
2019/06/21 03:27:04
ID : 88i3xzO4INA
0
웅
10
이름없음
2019/06/21 03:28:09
ID : Ci2mmmpTU0l
0
주고나서 다음날인가 병원에 갔는데 오늘 퇴원해서 데려갈래요? 어차피 병원에있으면 병원비만 더 나오고 달라지는것도 없을텐데 집에서 좀 힘들더라도 패드깔아놓고 케이지 같은곳에 넣어놔라는 식으로 말하시는거야
11
이름없음
2019/06/21 03:28:56
ID : Ci2mmmpTU0l
0
그래서 내가 나 오늘은 가방을 안들고 왔다 퇴원해도되면 내일 하겠다하고 그래도 좀 기쁜마음으로 집에왔어 내일이면 퇴원하고 같이집에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웃음이 나더라 얘가 아직 아파도 옆에있으면 좋잖아
12
이름없음
2019/06/21 03:29:56
ID : 88i3xzO4INA
0
웅웅 ㅜ
13
이름없음
2019/06/21 03:30:02
ID : Ci2mmmpTU0l
0
그래서 다음날 가방도 들고 가서 퇴원시키고 집에 데려왔어 얘가 아파서 좀 기운이없긴했었는데 병원에 있을때 면회가면 디게 돌아다닐려고 하고 잘움직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집에와서는 너무 골골댔던것 같아
14
이름없음
2019/06/21 03:31:30
ID : Ci2mmmpTU0l
0
그래서 케이지 같은거도 사고 패드도 샀었는데 거기에 혼자두기 싫어서 내가 그냥 내침대위에 패드 깔아놓고 같이잘려고 했지 애가 자는 방향에서 내 발밑에 패드를 깔았는데 그날은 좀 안고자고 싶어서 반대로 누워서 안아서 잘잤어
15
이름없음
2019/06/21 03:32:35
ID : Ci2mmmpTU0l
0
그렇게 안고 잘자고 있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갑자기 얘가 깨개갱?이런소리를 내더라고 나도 놀라서 바로깨서 괜찮아? 왜그래?이렇게 말하면서 흔들려고 손을 올렸는데 이미 갔더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갔나봐
16
이름없음
2019/06/21 03:32:59
ID : 88i3xzO4INA
0
헐 ...???
17
이름없음
2019/06/21 03:33:34
ID : Ci2mmmpTU0l
0
그때는 너무 갑작스러웠고 얘가 아파서 그랬는가 보다 이런생각이랑 그냥 너무 슬퍼서 아무생각이없었는데 내가 팔에 냥이 문신을 했거든 몇일전부터 눈에 계속 띄는거야 꿈에도 나오고 그래서 다시 생각해보니깐 뭔가 이상해
18
이름없음
2019/06/21 03:35:48
ID : Ci2mmmpTU0l
0
아픈건 알았지만 병원에서 쌩쌩하던아이가 갑자기 집에와서 몇시간후에 그렇게 됐다는게 지금 생각하니 이상하고 얘가 탈장때문에 그런건데 갑자기 깨개갱거리면서 간다는것도 이상하고 지금생각하니 뭔가 이상한것 같아 의사랑도 아까 말했듯이 그렇게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었고... 만약 안락사 주사를 놓은거라면 진짜 우리 냥이한테 미안해서 평생 그병원에 데려간거 후회하고 문신만보면 맘이 아플것같아...
19
이름없음
2019/06/21 03:38:03
ID : Ci2mmmpTU0l
0
그래도 봐줘서 너무 고맙네 ㅎㅎ 그냥 어디말할때도 없고 나혼자 끙끙거리기도 힘들고했는데 우리 냥이 너무 미안하다 못난주인 만나서 고생많았는데 좋은곳 갔지?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좋겠네 ㅎ
20
이름없음
2019/06/21 08:45:22
ID : tzak3Ds2smF
0
양아치 동물병원 많은데 레주가 간곳도 그런데인거 같아ㅜㅠ 일부러 돈벌려고 자기네가 못고치는데 일부러 계속 대려가는 병원 있가든... 우리집 강아지도 췌장에 문제있아서 24시 병원 간적있는데3일동안 입원시키라면서 그래서 했는데 영양주사같은것만 3일동안 맞추고 첨에는 이사실을 몰랐거든 근데 강아지가 계속 아파하니까 병원을 옮겼거든 근데 3일만 더 일찍 오지 라고 하시더라... 그리고 그 24시 병원 거기 영수증 보고 나니까 입원비랑 영양주사. 이런 가격만 적혀혀있더라...
21
이름없음
2019/06/21 14:16:16
ID : Zg6jg5e1xAZ
0
헐... 진짜 이병원도 24시간 하는곳인데 이제 다른곳 가야지... 맘이아프네 ㅠ
22
이름없음
2019/06/21 16:43:43
ID : vvhanu7cHAZ
0
안락사 주사는 놓으면 바로 죽던데. 걍 의사 ㅅㄲ가 양심도 실력도 뒤진듯
고생많았다 스레주
23
이름없음
2019/06/22 00:39:25
ID : bclinVak8o0
0
ㅇㅇ 안락사 주사는 놓으면 몇 초 안걸려서 바로 죽어 유튜브에서 봤거든...
24
이름없음
2019/06/22 11:25:42
ID : xXAqp9fO9vx
0
그 마지막에 간 병원은 규모도 있고 좀 큰곳인데 혹시 알려줄까..? 진짜 동물을 돈으로 밖에 안보는 쓰레기 의사들 많아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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