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좀 예민한거 같아? (4)
2.아 코골이 겁나 싫은데 (2)
3.어쩌면 좋을까 역시 응원해줘야할까? (4)
4.다들 친구랑 있으면 무슨 얘기해? (5)
5.간호사들 태움문화 (4)
6.아예 접점이 없는사람 어떻게 다가갈까 (2)
7.귀 모양 관상 (4)
8.내 친구때문에 짜증나 (1)
9.나 요즘 마음이 너무 복잡하다...어떻게 해야할지 (2)
10.내 편이 없는거 같아서 속상해 (3)
11.뭣도 없으면서 있는 척 하는 사람들 (3)
12.생리 샌 거 아무도 안 말해줬네 (7)
13.1,2년 미술해서 대학 갔다고 한 사람보면 너무 짜증나 (23)
14.진짜 심각해요 (4)
15.. (1)
16.연애판 갈까 하다가 수위있고 너무 고민이라 여기 옴 (13)
17.친구가 날 어떻게든 이기고싶어해 좀 도와줘 (5)
18.사람보는눈 좋아지는법 (5)
19.안녕 믿어줄사랍이있는지몽르겟지만 난깅아지야. (8)
20.내가 뒷담을까였는데...도와줘 (17)
1
이름없음
2019/06/27 03:16:14
ID : g1xDzbAZcsi
0
정말 웃기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나야.. 우리집 반지하 이정도는 아니어도 시골 깡촌 아파트에 살면서 아빠만 일하시는데 연세가 벌써 60대셔. 일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어쩔수가 없어... 엄마도 나이가 많으셔서 일을 하실수 없으니까. 나는 이제 대학 들어간 새내기인데 동기 언니나 친구들 보면 항상 브랜드제품 입고 요즘 들어 유행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옷들 입고 다니더라. 정말 뭣도 없지만 나는 그게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알바비 받은 걸로 비싼 옷도 사보고 신발도 사고 그랬어. 나중에가서야 후회하지만 고칠 수가 없더라.... 나도 내가 한심하고 가정에 도움 1도 안되는 거 아는데 남들한테 뭔가 꿀리는게 싫어. 이건 자존감의 문제일까.... 나도 내 자신이 싫어 이런 건 고치는 방법이 없을까? 진짜 좆같다
2
이름없음
2019/06/27 21:39:00
ID : Y3xBbvbbfSH
0
알바비 받은 게 있으니까 돈도 없으면서 있는 척 하는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는 알겠어.
반지하 살면서 벤츠 모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서 사람들이 비난하고 그러지.
그런데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소비는 개인의 선택이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오지랖만 넓다고 생각해.
자기것보다 싼 소형차 몰면 바로 밑으로 판단하고 자연스럽게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꼭 저래.
그런 세상이 주류라서 많이 보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자존감이 높아지면 당연히 그런것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되겠지만 방법을 생각하면...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해서 세상과 자신을 명확하게 인식하려 노력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사랑을 주고 받으라는 등
전형적인 이야기 말고는 떠오르지 않네...
3
이름없음
2019/06/28 22:16:40
ID : Ntg2NzgrxWj
0
후회되면 그걸 생활비나 학비에 보탠다면 어떤일을 했을까 상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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