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주교인들아 진짜 진심으로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19)
2.보통 어딜보고 반하고 어딜 보고 식어?? (7)
3.편돌이중인데 심심해 얘기하자!! (4)
4.쪼잔해 보일까봐 말 못 하던 거 말 하고 가자! (1)
5.쌍수해야되는데어떡해 (7)
6.나 나무 억울해ㅠㅠ (12)
7.나 쌍수앞트임이나 코수술하려는데 조언좀..; (3)
8.나 안괜찮아보여? (11)
9.공부해야 되는데 스레딕하는 사람 (13)
10.@&@&안자는 살함₩%₩% (1)
11.불면증 기준이 뭐야? (18)
12.의정부 행정체험 공고 왜 안뜨지 (1)
13.자식에게 물질적 지원만 해주는 것도 사랑인가? (39)
14.대학벨류 경인상가 맞아? (4)
15.와 어떡하지 나 괴롭힌 애랑 같은 고 갈거같아 (22)
16.고등학교 교실 (8)
17.삶에 도움이 되는 문구들 적고 가는 스레 (3)
18.대답하는 스레 (14)
19.바디 미스트?? 향수?? (2)
20.겨울왕국 후기 알려달라구,,! (21)
1
이름없음
2019/06/29 02:24:37
ID : 2pO8rtg3Xtg
0
제목 그대로야.
넉넉하든 부족하지 않은 정도든 물질적으로 지원만 해주고
그 결과로 자식이 출세해서 성공하든 그 돈으로 술이나 마약에 찌들거나 범죄자가 되어도 일절 관심이 없다면
그런것도 사랑이라고 볼 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19/06/29 02:26:41
ID : 0oHDxQpO3zS
0
사랑 아니라고 봄
그냥 의무+방치 아냐...?
3
이름없음
2019/06/29 02:26:46
ID : 5V9bck7dPcm
0
난 일단 개인적으로 그게 더 괜찮은데
4
이름없음
2019/06/29 02:27:24
ID : 2pO8rtg3Xtg
0
그런걸까?
그런거 같기도 해
5
이름없음
2019/06/29 02:32:17
ID : 2pO8rtg3Xtg
0
스레를 더 세우기도 애매해서 여기다가 또 물어볼게.
어릴때부터 공격적인 성격으로 범죄 저지르고 다니고 뭔짓을 할지 모르던 자식이 있는데 고의로 성인이 된 자식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가두는건 어떻게 생각해? 대놓고 감금은 아니지만 인터넷은 실시간으로 확인 다 하고 고의로 밖에 나가는걸 최대한 억제시키는거야. 밖에 나가도 gps나 알리바이(?)도 다 확인하고
사랑일까? 학대일까?
6
이름없음
2019/06/29 02:36:06
ID : 8067y3O1h82
0
그게 더 낫다니... 아동기때 부모와의 유대감과 감정의 교류가 발달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데? 방치도 일종의 학대야. 그렇게 애를 키우면 애 망가져. 정상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가능성이 수직낙하한다고. 물론 비교군이 언어적, 신체적 학대의 경우라면 확실히 이게 낫다고 할 수 있지만.
7
이름없음
2019/06/29 02:36:48
ID : 8067y3O1h82
0
학대지. 절대로 학대지.
8
이름없음
2019/06/29 02:37:17
ID : 7f9jtfU7zhw
0
학대라고 생각해
최대한 고칠 생각을 해야지...
9
이름없음
2019/06/29 02:37:25
ID : 2pO8rtg3Xtg
0
저러다가 뜬금없이 수능 공부하겠다고 얘기하면 돈 보태주고 도서실 끊어주고(물론 확인은 한다지만) 그러다가 포기하면 포기하나보다 하고 돈 끊어버리고
심지어는 전과자라 공무원 못하는데 지가 공무원 되겠다고 했는데도 돈 부쳐주다가 끊어버리더라
끊는 기준도 도서실에서 공부 제대로 하나 다른 사람이 감시해서 알려주는거고
뭘 해도 그런식이던데
10
이름없음
2019/06/29 02:38:32
ID : 2pO8rtg3Xtg
0
그치만 법적으로는 문제도 없는거겠지? 그게 아니면 철저할리도 없는 분들같기도 하고
11
이름없음
2019/06/29 02:39:06
ID : twK1A3QsnRA
0
정말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자식이 뭔가 대형사고를 칠 정도로 분노 조절이 안 된다면
감금이 아니라 정신병원을 보내서 치료를 받게 해야지;; 그게 부모냐
12
이름없음
2019/06/29 02:40:00
ID : 8067y3O1h82
0
법쪽은 잘 몰라서 대답해주긴 힘들지만 스레주가 피해자라면 이건 절대로 빠져나와야해 진짜 그건 학대야
13
이름없음
2019/06/29 02:40:12
ID : 2pO8rtg3Xtg
0
사실 이젠 잘 모르겠어
당사자도 그냥 대충 살아간다는 느낌이고 뭔가 이상한거 같긴한데 어디서부터 지적할 수 있나 싶은 것도 있고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14
이름없음
2019/06/29 02:41:52
ID : 8067y3O1h82
0
일단 본인이 정신과 상담같은걸 받아보는게 어때? 상담사중에 좋지 못한 사람 걸리지 않게 조심해서.
15
이름없음
2019/06/29 02:42:20
ID : 2pO8rtg3Xtg
0
? 내 얘기는 아냐
그냥 아는 사람 이야기라 궁금해서
16
이름없음
2019/06/29 02:43:13
ID : 8067y3O1h82
0
스레주 얘기가 아니라도 그 아는사람 꼭 상담좀 받게 해주자...
17
이름없음
2019/06/29 02:48:06
ID : 2pO8rtg3Xtg
0
그건 좀 곤란한듯
18
이름없음
2019/06/29 02:49:09
ID : 8067y3O1h82
0
곤란한 이유라도 있나보네? 음... 정말 저 상황은 심각한데... 뭐 도울 방법이 전혀 없는거야?
19
이름없음
2019/06/29 02:53:18
ID : TV84NtjwLhv
0
사랑만 있고 돈이 없는 것도 폭력
돈만 있고 사랑이 없는 것도 폭력
둘 다 갖출 여건이 될 때 애 가져야함. 둘 중 무언가가 없으니까
학대가정되고 가족관계 소홀해지는 거임
20
이름없음
2019/06/29 02:54:59
ID : 0oHDxQpO3zS
0
학대야
21
이름없음
2019/06/29 02:56:38
ID : 2pO8rtg3Xtg
0
그치만 돈도 사랑도 없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이지? 그리고 사랑은 몰라도 물질적 지원을 해주는 경우엔 법적으로 폭력이라고 볼수도 없는건가? 거기다가 의무가 없는 성인에게 저런 식으로 지원하는건?
22
이름없음
2019/06/29 03:00:10
ID : 2pO8rtg3Xtg
0
이후에 전과때문에 공무원 못하는데 왜 그때 돈 부쳐주고 도서실 끊어줬어요?하고 물어보면 아 그래 몰랐어라고 함
23
이름없음
2019/06/29 03:01:12
ID : TV84NtjwLhv
0
개인적으로 성인때까지 굳이 경제적 지원을 하는건 적어도 아주 조금의 정은 있어서라는 전제가 깔려보여 아니면 줄 필요가 없는데도..
둘 중 어느 가정에서 자라도 결핍은 느끼겠지만 개인적으론 돈만 있는 곳이 나은 것 같음 사랑이나 정은 외부 인간관계에서도 채울 수 있지만 돈의 결핍은 모든 걸 억압하니까ㅜㅜ
돈 없는 가정은 사는 게 힘드니 있던 사랑마저 없어져..돈 있는 게 훨 낫고 윤리적이나 감성적으론 학대가 맞겠지만 그 외론 아닌 것 같음
24
이름없음
2019/06/29 03:03:28
ID : 2pO8rtg3Xtg
0
역시 아무것도 할수없겠네 어렵다.
그래도 이것저것 얘기해줘서 고마워
25
이름없음
2019/06/29 03:09:19
ID : 8067y3O1h82
0
외부 인간관계에서 채울 수 있다고는 하도라도 그게 쉬운게 아닌데말이야... 유아기의 결핍이나 상처는 생각보다 깊게 남아서 안없어져. 극복한다 해도 흔적이 남아버리지... 참 안타깝네
26
이름없음
2019/06/29 03:09:25
ID : BxTU2K45e40
0
이거 예전에 어느판에서 이 주제로 스레 올라온 적 있었어! 무슨판이였지..??
27
이름없음
2019/06/29 03:12:48
ID : 2pO8rtg3Xtg
0
무슨 얘기를 하는거야? 내가 꺼낸 얘기는 성인인데
알려줄 수 있을까?
28
이름없음
2019/06/29 03:13:27
ID : BxTU2K45e40
0
찾아봤는데 검색을 해도 안나오네 일단 알게되면 말해줄게!
29
이름없음
2019/06/29 03:15:20
ID : 2pO8rtg3Xtg
0
응 그래도 얘기해줘서 고마워
30
이름없음
2019/06/29 03:39:33
ID : 8067y3O1h82
0
그니까 지금 시점에선 성인이지만 그분의 부모님의 행동은 솔직히 정상적이진 않잖아? 아예 사고 방식이 핀트가 조금 틀어진 느낌인데 그 분이 지금 성인이라는거랑은 별개로 어린시절이라고 사람이 충만하고 화목한 가정이었을까? 뭐 이건 상관 없... 지는 않지만 저 레스는 시랑이 없이 돈만 있는 가정이 낫다. 라는 말에 대한 레스에 더 가까워. 돈만 있고 사랑이 없는 가정이라는게 성인기부터만을 말하는거면 저 레스가 뜬금없었다는데 인정하지만 보통은 아니잖아. 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한 흐름인걸? 나는 그런 시점에서 저 레스를 쓴거고.
31
이름없음
2019/06/29 03:43:58
ID : 2pO8rtg3Xtg
0
정상이 아닌건가? 그렇긴한데 원래 이런 가족이 드물어?
근데 그럼 보통은 저런 자식을 두고 있고 돈이 넉넉하다면 어떻게 해?
32
이름없음
2019/06/29 03:48:33
ID : aldB89tcoGs
0
..스레주야 너 말하는거 되게 쎄한건 알고있니?
학대 맞다니까 왜 자꾸 말돌려서 이상한 질문만 하고있어...
33
이름없음
2019/06/29 03:50:36
ID : 8067y3O1h82
0
내가 돈이 넉넉한 싱류층이어본적이 없어서 상류층을 염두에 둔다면 솔직히 모르겠어. 하지만 감시와 감금이 정상적이라고는 절대로 생각 안해. 보통 어떻게 하는지는 몰라. 난 자식이 없으며 내 주변에도 자식이 있는 사람이 없어. 하지만 나라면 감시와 감금이 아니라 최대한 교정하려고 노력하겠지. 대화를 해보겠지. 그게 옳은거잖아
34
이름없음
2019/06/29 03:52:49
ID : 8067y3O1h82
0
한마디 덧붙이자면 감시 감금은 가족관계든 뭐든 그 어떤 관계에서도 비정상적인거야. 절대 해서는 안되는거고.
35
이름없음
2019/07/02 08:25:08
ID : 7dTSMi2ts4I
0
그냥도 학대인데 스레주가 와닿지 않는거 같아서 적어둘게.
정확한 상황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실제 상황에 대입은 하면 안되겠지만 성인에게 물질적 지원을 해줬다는 것도 상황에 따라서 의미가 다르고 범죄로 처벌할 수도 있어.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못하게 했다'는 부분이 제일 걸리는데 뒤에서 알바 면접, 취업 면접 본거 고의로 죄다 떨어뜨리게까지 한거라면 법적으로도 빼박 유죄고
아예 고의로 자존감 떨어뜨리게 할 작정으로 이후에도 뭔가 해볼려고 했을때(레주가 쓴 레스에 의하면 수능공부, 공무원 공부가 되겠네)물질적으로 지원해주면서 감시하다가 조금만 부정적인 상황이 나올때 고의로 지원을 빼버리고 일절 관심도 안줘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거라면?
이렇게 쓰니까 학대인거 어느정도 와닿겠지?
36
이름없음
2019/07/02 13:28:06
ID : HCnO5TVarcJ
0
정신적 학대라고 생각해. 왜냐면 그렇게 자랐는뎌도 불구하고 내면은 공허하단 느낌이 느껴지고 뭔가 부족하다 느껴져서 결국엔 애정결핍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37
이름없음
2019/07/02 13:37:13
ID : 5WnV9a1jxTV
0
아기때는 그러면 안되지만 중고딩쯤 되면 경제적 지원 해주는게 어디임...감시는 학대 맞지 으음 전과자라...마음은 알겠는데 본인 동의 하에 그러는 거 아님 너무 지나친 간섭 같다
38
이름없음
2019/12/02 02:45:16
ID : bjBuoNuq5cM
0
확실히 사랑이 없어...
사랑받고 싶어서 집안일도 도맡아서 해봤지만 고맙다는 말도 없고 안마도 뭣도 다 거절하고 그냥 관심 그 자체가 없어서 물어보니 사고만 치지마란 답만 받았어
하루는 정말 갑갑해서 말없이 도망쳐나왔더니 실종신고되어있었고 돈도 뭣도 없으니 돌아올 수 밖에 없고 법적인 것만 신경쓰여?그런 상태인가보다
그래서 산책이라 속이고 몰래 편의점 알바를 했었는데 짤렸어 집에 와보니 알아챘는지 하지말라했지 그래서 전과자인거 다 얘기했다고하더이다
39
이름없음
2019/12/02 04:39:21
ID : 9ipgpcHwq2N
0
모닥이 찾으러 했다가 보이길래 다는 레스
난 차라리 딱 돈만 지원해주고 말았으면...
딱 그랬으면 좋겠다 관심받고 살기 싫은데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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