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지하게 고민이있어 (7)
2.이거 썸이야?? (4)
3.오... 쓸 곳이 없으니 여기에만 쓰고 가자 (7)
4.대화할때 단어를 생각하고 말하게 돼 (2)
5.고3밖에 안 됐는데 인생이 재미가 없어 (3)
6.왕따나 은따 당했을때 친구들 시선이나 외로움같은거 버틴 방법좀 적어줘 (16)
7.친구가 커밍아웃했는데 (4)
8.친하던 친구가 갑자기 왜 싫어질까 (8)
9.나도 내편인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어 (1)
10.투블럭에 핑크에이지 매직쿨위그 ㄱㅊ? (1)
11.학원기사아저씨가 이상하신 것 같아 (17)
12.우리 부모님이 덕질을 너무 싫어해 (4)
13.피부에 유수분이 심각하게 없어;; (6)
14.. (1)
15.자꾸 엄마가 내성적인 성격을 강요?해 (5)
16.내 스스로의 과오로 인해. (1)
17.. (3)
18.하루하루 하소연 (3)
19.울고싶어 (2)
20.유튜버는 아무나하나 (15)
2
이름없음
2019/07/06 14:08:45
ID : alfO9uoE79h
0
음,,, 나는 중학교 2학년때 반에서 은따를 당했었는데 그때 진짜 죽고 싶었는데 옆 반 친구들이랑 다녔던 것 같아. 좀 주변에 사람이 많이 꼬이는 편이어서 다행이었지. 교실에서는 진짜 내내 혼자 있다가 밥 도 몸 안좋다고 자주 거르고, 수련회도 방 자리 남는 곳에 들어가고 그랬어. 좀 생각 자체가 그냥 하루에 7시간 정도만 같이 있고 나머지는 내 인생인데 왜 여기에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 싶었던 것 같아. 결국 나 은따 시킨년 지금도 왕따 당하고 있고, 난 정말 좋은애들 잘 사겨서 지금까지 지내는 것 같아. 근데 중2때 은따 당하고 중3때 좀 힘들었던것 같아. 작년 1년 내내 사람을 못 믿다 보니까 새롭게 다가오는 친구들도 일부로 쳐 냈던 것 같아. 그때부터 지금 까지 나랑 함께 해 오는 애들이 말 하면 나 중학교때 성격이 정말 많이 이상했대. 지금은 사람이 됐다고 그러더띾ㅋㄱㅋㄱㅋㄱ. 스레주 상황이 어떤지는 잘 몰라도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해. 인생은 결국 혼자라는 거, 지금 일어나는 일 들 결국 다 지나갈 거라는거, 스레주 라는 이야기의 결말은 해피엔딩이라는거 절대로 잊지마
3
이름없음
2019/07/06 15:52:31
ID : 43RA7wFii9s
0
나는 걍 좆까라 하고 당당하게 혼자 다녔어,, 선생님조차 나한테 왕따 당하냐고 물어볼 수준이었는데 워낙 좀 자존심도 자존감도 강해서 혼자서 밥 잘 먹고 체육시간에 먼저 선생님! 저 짝 없는데요! 하고 조별과제도 같은 조 애들이 협조 안하면 내가 다 하고 이름 뺐음 ㅋㅋㅋ 체험학습도 혼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놀고 셀카 찍었어. 학교생활 하면서 가끔 무시하거나 은근히 괴롭혀도 그래 무시하자 쟤네는 어차피 뭣도 아니고 사회 나가면 이렇게 죽도록 노력했던 내가 위에 있을테니까! 하고 공부해서 지금 타 지역 명문고 다니면서 좋은 교우관계 유지하고 있당 @.@
4
이름없음
2019/07/06 17:17:32
ID : lDwK0si2pVa
0
태연하게 다닐려고 하고 당당하게 있으려고 노력했어
나 같은 경우는 내가 우울증 심하게 걸려서 친해진지 얼마 안 된 무리 애들이 재 왜저래;; 이러면서 기피한 거였는데
그냥 인간관계 해탈하고 다시 밝게 지내니까 그럭저럭 지내는 중
물론 걔네랑은 이제 별로 진짜 친구라고 느껴지지 않아 졸업하면 그래도 나한테 신경써준 1-2명 빼고 거를려고 함
5
이름없음
2019/07/06 17:55:59
ID : vio5cLaq2Ld
0
사회시간에 자율 주는데 앞뒤로 안친한애들이라 자리 옮겨도 되냐고 했는데 안된다고 왜 굳이 바꿔야하냐고해서 " 친구가 없어서요" 이랬는데 알겠다고 옮겨도 된다 하시더라
6
이름없음
2019/07/06 18:29:57
ID : VhvvfRDs7e3
0
그냥 진짜 이 악물고 다니니까 되더라 주변 시선 다 무시하고 이 세상엔 나 혼자다 이 생각으로 다녔어
7
이름없음
2019/07/06 18:34:04
ID : wLgrwLdRxva
0
난 적당히 태연한척하고 지냈는데! 다른반이나 다른학교 친구들 있어서 괜찮았어! 그리고 내가 왕따 초반에 개빡쳐서 초등학교때였는데 일진 있잖아ㅋㅋ 걔하고 멱살잡이하고 씩씩댄덕분에 그냥 은따 당했지 뭐... 친했던 남자애들중에 나 괴롭히지말라고 자기가 대신 왕따당했던 적 있던 애도 있었고... 옆에 좋은 사람들 많이 있어서 견뎠던것같아 :)
8
보름달
2019/07/06 19:36:11
ID : 5TTQoHu09Bs
0
나 정말 친구 하나도 없고 그랬을 때 솔직히 말해서 진짜 죽으려고 많이 했었어 그럼에도 버틴 이유는 나 없으면 슬퍼하실 부모님 때문이었고 그 애들보다 훨씬 잘 돼서 보란 듯이 동창회 가서 웃으면서 돌려까기 할 생각으로 중학교 3년을 버텼다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이네 벌써...
9
이름없음
2019/07/07 00:57:52
ID : Cry5eZbhgjd
0
다들 대단하다ㅠㅠ 본받아야겠어
10
이름없음
2019/07/07 01:12:26
ID : Mjg1BcE04E2
0
멋있다... 난 왕따라는 이유만으로 수학여행을 안갔는데
11
이름없음
2019/07/07 02:02:53
ID : xU1wmoGpPjw
0
22살인데 고등학교 생활 통째로 은따당했어. 중학교때는 문제 없었고 지금도 중학교 친구들이랑 잘 지내 근데 고등학교 초에 같이 다니던 무리에서 떨어지고 나서 부터 은따 당하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별 같지도 않은 이유 였던거 같아. 거기서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나도 중학교 때 은따,왕따 있었는데 그걸 내가 주도하진 않았지만 다들 동조하니까 나도 동조해서 지금 벌을 받는 건가? 그런 생각 많이 했지. 그 이후로는 그냥 중졸이 될 순 없으니까 이악물고 버틴다라는 생각밖에 없었던 것 같아. 주로 도서관에 처박혀 있었고 안 할수 있는건 최대한 안하고 단체생활도 최대한 빠지면서 고등학교 생활 내내 하루에 책을 한권 이상 읽었고 진짜 아예 입다물고 책만 읽은 날에는 하루에 6권씩 읽은 적도 있었어.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버텼나 싶을 정도로 일분 일초도 빼놓지 않고 온몸으로 체감하면서 지나간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19/07/07 04:01:35
ID : zcLe7utvu2s
0
중1때 은따였고 그냥 1년 동안 ㅈ까라 하고 다녔어 ㅋㅋㅋㅋ 원래ㅜ중1때 애들 많이 싸우잖아 그때 니들은 싸워라 나는 자기계발 하련다 하는 생각으로 독서하고 영어 회화 공부하고 했어. 다른 반에 딱히 친한 친구도 없었고 자유학기제라 시험을 안보니까 뭐 할 것도 없어서 책만 주구장창 읽었는데 일주일에 기본 5~6권은 읽었던 것 같아 점심시간엔 도서관 가고. 나 따시켰던 애는 지금(중3) 지가 따당하고 있더라. 누구 따시키면 나중에 다 부메랑처럼 돌아오나 봐. 스레주도 스레주가 잘못해서 따당한 거 아니면 너무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게 다녔음 좋겠어 모쪼록 잘 지냈음 좋겠다!
13
이름없음
2019/07/07 20:14:23
ID : Cry5eZbhgjd
0
스레준데 다들 고마워
그래도 다들 시간이 지나서 부럽긴 하지만 나도 잘 견뎌볼께ㅠㅠ
14
이름없음
2019/07/07 21:02:26
ID : jbcmtBBur84
0
나는 초3부터 중3까지 6년동안 왕따였어. 친구가 한명도 없었지.
그래서 초반엔 되게 우울했는데, 그후에는 걍 마이웨이로 살다가 하고 싶은 진로 따라서 특성회가고 글게 지내다가 친구도 사귀는 중
15
이름없음
2019/07/07 22:38:51
ID : RwrbyINy1Ck
0
중2때 왕따당했었는데 오히려 당당하게 지냈어 지금은 다 사과받고 친하게 지내는 중이지만. 혼자 있었을 때에는 책보거나 잘 하지도 못하는 공부나 그림 그렸어 나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 건 아니었는데 그냥 할 거 없어서 그렸던 거 같아 힘내
16
이름없음
2019/07/08 23:19:09
ID : ZbimGpO1jxP
0
나는 다른반 애들이랑은 11시까지 놀고 막 편한데 우리반애들이랑은 별로 ㅋㅋㅋㅋ 애들이 그냥 선생님 대하는게 일단 싸가지 존나 없고 일베새끼도 있어서 나는 그냥 안 친해질려고 했어 말로 하면 그냥 내가 은따 하겠다는 거지 그래서 1년 반에서 은따 생활 할때 공부하고나 공부 지루할때는 다른반가서 놀거나 걍 이런식으로 생활했던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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