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질문있음 (1)
2.나 진짜 살기싫다 (1)
3.나 미래가 너무 불안해 (2)
4.스토킹인가 이거...? (7)
5.내일 치과가야 하는데 무서워서 잠자기가 싫어 ㅋ ㅠㅋ큐ㅠㅠ (1)
6.그냥 뭐 우울하네 (4)
7.ㅇ (1)
8.과학쌤이 싫어 (3)
9.아빠의 가정폭력 때문에 힘들어 (28)
10.들어와줘 ㅜㅜ (3)
11.친구를 버릴까 말까 (15)
12.혹시 여기 히어로영화보면 현타오는사람있어? (5)
13.보고 싶으면 와서 써야지 (4)
14.나 어쩌지ㅜㅠㅠㅠㅠㅠㅠㅠ (7)
15.서러웠던 일 풀자 (17)
16.작은엉덩이 큰엉덩이 하나만고른다면 (9)
17.썸녀가 술먹고 전화하면 어때 (2)
18.탈선을 해버렸어 (7)
19.아니 내 친구 왜 이러는거지? (7)
20.쓸데없이 눈물 흐름 (5)
1
이름없음
2019/07/06 22:38:56
ID : 2Mjdu4GnxyJ
0
지금 여중3학년 재학생임
내가 페북을 안해. 그래서 초등학교동창들이랑은 연락잘안하구 살아 남자애들이랑은 아예안하고 학원도 안다녀서 만날 일이 아예 없음 초딩땐 스마트폰 없어서 카톡도 안했고..
그런데 한달정도 전에 모르는사람한테 카톡이왔음
(닉넴이 이니셜로 되어있었어)
선우(가명)야 안녕 나 김주영(가명)이야
처음에는 누군가 했음 하도 애들이랑 연락을 안했더니 기억이안나서. 그런데 생각해보니 여러번 같은반이었고 같은아파트 살았던 애임ㅋㅋㅋ지금은 이사왔지만.
어 안녕 오랜만이네 내번호어떻게알았어? 하고 답장을 보냈더니 내친구중에 지랑 같은학원다니는애가 있어서 물어봤대..
친했다고 해도 몇년이나 돼서 물어보는 애나 알려주는 애나 참 어이가 없지
그런데 이게 계속 톡을 보내네 넌 왜 페북안하냐는둥 누구랑누구 아직도 사귀는거 아냐는둥(5~6학년때 애들이 자기도 연애라는 걸 할수있는 나이가 되었다라는 거와 어른에 가까워졌다는 기분에 자부심을 느끼고 한창 연애놀이에 빠져있었음. 실제로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고 사귀는 애들도 있었지만 극소수였고...)
무슨일로 문자했냐했더니 조만간 동창회처럼 시간되는 애들이 모여서 놀자 말이 나오고있대나
그래서 나랑 같은반에 같은초나온애 셋 있거든 물어봤더니 그런 말 없었다네
얘가 뭐하러 거짓말까지 하면서 연락을 하겠어 그 세명도 몰랐을수도 있지 싶어서 시간나면 갈테니 날짜나 장소 정해지면 연락 주라고 했음 오랜만에 애들 보고싶기도 하고...
동창회얘기는 거기서 대충 끝났고
그런데...이색기가..진짜 시도때도 없이 톡을 보내네...
뭐하냐, 밥 먹었냐, 나 카페 깊콘 생겼는데 너 줄까(이건 받아서 맛나게 먹었음), 나 오늘 뭐했다 재밌었겠지, 이런 시시콜콜한..
일주일정도 내내 이러니까 얘가 나 좋아하나싶었는데
난그냥..얘가 왜이래함서도 깊콘도 주네 개꿀~하면서 받아먹었단 말야..누구랑 사귈 생각도 전혀 없었고 아니면 존나 쪽팔린거고..
그런데 언제부턴가 나 오늘 학교가면서 또는 학교끝나고 집가는길에 너 봤다 이런 말이 자꾸 오는거임..봤으면 아는척 왜 안했냐했더니 지주변에도 지 친구들 있었고 내 옆에도 친구하나있어서 못했대 응 그럴수있지
그런데 이말을 거의 맨날 두번씩 꼬박꼬박 해 아침이랑 오후에
내가 아빠출근하실때 차 타고다녀서 8시 30분까지 등교인데 7시 45분쯤 학교 도착함. 그런데 난 정문으로 등교한단 말이야?? 얘는 아직 그 아파트에 산다는걸 보면 후문으로 등교할거고. 정반대위치라 마주칠수도 멀리서 보기도 어려워..
그런데 그날그날 내가 머리를 묶었는지 풀었는지..체육복 담은 에코백을 들었는지 안들었는지..생활복을 입었는지 셔츠를 입었는지 체육복바지를 몰래입었는지 다 맞추는걸 보면 본게 확실하단말이지 스파이(ㅋㅋㅋㅋ)가있는게 아닌이상
그때부터 약간 무서워지기시작했는데..
아니 봤으면 말을걸라고ㅠㅠ
이젠 몰래 따라오는건지...또 지 친구에게 물어봤는지...
집까지 알아내고....좀..이상해
2
이름없음
2019/07/06 23:35:05
ID : tfVfgpgmK3X
0
빼박 스토킹이다 스토킹이 아니면 인사했을거야... 증거 모아서 신고해버려
3
이름없음
2019/07/06 23:48:24
ID : JTQmnvgY8lu
0
뭔가 쎄하다는 걸 무시하면 안 됨
뭐 이건 그냥 스토킹인게 확실하지만
동창회 구라 같음 가지 마
그리고 카톡 내용 전부 캡처해 놓고 부모님한테 말해
좀 이상한 애가 있다고 무섭다고
4
이름없음
2019/07/07 02:16:45
ID : 3RBhta9Bunz
0
나도 학원남자애가 언제부턴가 걔가 나보다 더 빨리 마쳤는데 나 학원 마치는 시간 맞춰서 가려하고 어느날 고백하길래 찬다음 학원 끊었었는데ㅜ
몇달뒤에 걔가 연락와서 잘지내라고 하더니 아직 oo아파트에 살아?이러더라..전에 봤을때 걔네집 가는쪽은 우리집 반대 방향이었는데.. 소름이었음
5
이름없음
2019/07/08 01:49:09
ID : 2Mjdu4GnxyJ
0
다 캡처해서 백업도 해놨고 내용삭제한것도 한개도 없음.
너 이러는거 좀 무섭다고 그만하라고 해봤는데 무섭다고 느껴졌다면 미안하다고 지옆에 내옆에 친구들있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계속 그래ㅠㅠ그런데 내일 아니 12시넘었으니 오늘이지 학교끝나고 만날수있냐고 하네...
6
이름없음
2019/07/08 01:54:30
ID : 2Mjdu4GnxyJ
0
내가 거절한다고 해도 두학교가 바로 붙어있어서 찾아올수도 있을것같아 어떡하지..
7
이름없음
2019/07/08 08:09:20
ID : nwqY1bjBtfO
0
미안하다고만 하지말고 진짜 무서우니까 적당히 좀 하라고, 안 만난다고 딱 잘라말해
정 걱정되면 믿을 수 있는 친구들한테도 털어놓고 한동안 같이 다녀
스토킹도 모자라서 스레주 옷 차림새가 이랬고 저랬네 하면서 너한테 떠드는거 솔직히 제 3자인 내가 봐도 존나 소름 끼치고 자꾸 친구 핑계 대는거 이상함
레스 작성
1레스질문있음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8
0
1레스나 진짜 살기싫다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8
0
2레스나 미래가 너무 불안해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8
0
7레스» 스토킹인가 이거...?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8
0
1레스내일 치과가야 하는데 무서워서 잠자기가 싫어 ㅋ ㅠㅋ큐ㅠㅠ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8
0
4레스그냥 뭐 우울하네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8
0
1레스ㅇ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8
0
3레스과학쌤이 싫어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8
0
28레스아빠의 가정폭력 때문에 힘들어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7
0
3레스들어와줘 ㅜㅜ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7
0
15레스친구를 버릴까 말까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7
0
5레스혹시 여기 히어로영화보면 현타오는사람있어?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7
0
4레스보고 싶으면 와서 써야지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7
0
7레스나 어쩌지ㅜㅠㅠㅠㅠㅠㅠㅠ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7
0
17레스서러웠던 일 풀자
1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7
0
9레스작은엉덩이 큰엉덩이 하나만고른다면
4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7
0
2레스썸녀가 술먹고 전화하면 어때
2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7
0
7레스탈선을 해버렸어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7
0
7레스아니 내 친구 왜 이러는거지?
1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7
0
5레스쓸데없이 눈물 흐름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