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23 20:25:06 ID : qkla5SMknu1 0
밤에 학원 마치고 버스 타고 집 가는데 자리가 비어서 앉았어 근데 서 있던 분이랑 계속 눈 마주치길래 자리를 비켜드렸지 가방 진짜 개무겁고 피곤한데 걍 눈치 보여서 비켜드림 그래서 서서 가는데 정류장에서 어떤 아줌마가 타는데 내 옆에 서는데 갑자기 봉?잡고 있던 내 손을 치면서 옆에껄 잡으라는거야ㅋㅋㅋ 자리도 뺏기고 서서 가는데도 뺏기고 진짜 서러웠다
2 이름없음 2019/06/23 20:42:43 ID : gY5O3A440pO 0
가족들과 일하는데 엉청 크게 잘못한것도 아닌데 트집잡으면서 이년저년한게 서럽고 우울해
3 이름없음 2019/06/23 22:18:04 ID : nwlbjwIMmIM 0
내편이 아무도 없다는 걸 깨달았을때...
4 이름없음 2019/06/24 00:44:52 ID : MnTXArwGnwk 0
내가 태어난게 너무 속상해
5 이름없음 2019/06/24 23:23:26 ID : snO6Y8jbbfR 0
지금은 못보는 짝녀 프사 생겨서 괜히 기분 좋았는데 남자친구 강아지 사진이더라...ㅠ
6 이름없음 2019/06/25 01:18:42 ID : LcGoNwHxDur 0
수행이 4갠데 학원가느라 시간이 없어서 공부못해서 망친게 너무 억울해
7 이름없음 2019/06/25 08:50:21 ID : fWnSE2k5TO7 0
내가 초4때 사회 시험문제로 도표그리는게 있었는데 펜으로 안 그리면 무조건 감점이었어. 근데 당시에 나는 그걸못보고 연필로 그렸고 그 문제를 결국 틀렸거든. 거기다 선생님이 색연필로 답을 그리셨고. 그래서 왜틀렸냐고 물어봤더니 내가 안그렸대서 여기 분명 그린 자국이 있어서 그걸 가리켰더니 색연필 위에 덧그린거 아니냐고 하더라. 그러면서 거짓말하냐고 학생들앞에서 바로 쿠사리주시고. 어차피 틀린 문제긴 한데 매도하는게 아니라 펜으로 그리지 않아서 감점처리 했다고 하면 납득을 했을텐데... 거짓말이라고 단정짓고 대놓고 그러셨던게 아직도 상처로 남네...
8 이름없음 2019/07/05 21:05:46 ID : thdXuq1wk6Y 0
동생이 창고정리 하는동안 나보고 방 정리 안했다고 답답해하더라... 그런식이면... 나도 동생에게 답답해할걸 그랬어. 삼일전에 내가 집안 미장할동안 동생은 뭐했는지... 설거지도 요즘 내가 다 하고 집안 공사일도 내가 다 도와주는데 그동안 동생은 폰만하거나 밤낮 바뀌고 내가 시켜야 나오지만, 시키는 일만 끝나면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폰하고. 내가 이것도 저것도 시키고... 자기가 찾아서 일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계속 안지키고... 심지어 창고정리하는동안 언니는 방 정리해 그런 말도 하고서 자기가 정리 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창고공사가 끝나고나서야 창고인테리어에 대해 다시 말하고... 아니... 창고공사할때는 폰만 줄창하고 공사 안도와준얘가 공사 끝나고나서야 이게 이렇더니 저렇더니 바꿔야된다고 말하고 내가 찾아보았지만 이미 이렇게 된 이유가 있고 그게 안된다고 하면 상처받고 하... 진짜... 나중에 따로살아야돼
9 이름없음 2019/07/06 07:31:15 ID : nDtirwKY1eL 0
별로 친하지도 않던 애가 패드립까고 아무렇지 않게 왕따시키고 뒤에서 까고 쌍욕했던일..? 걔가 먼저 시비털고 몰아가기해서 자살까지 생각하게 했던일..정도..
10 이름없음 2019/07/06 07:34:50 ID : nDtirwKY1eL 0
인데 그일때문에 다른학교에서 과하게 밝은척 하다가 자살시도한거 걸려서 정신과 가란 소리 들었어.. 상단선생이라는 작자가 공감은 1도 안해주면서 정신병자 취급하는데 그게 그렇게 서럽더라.. 원래 학교에서 안울려고 계속 참았는데 상담받고 나서 화장실 가서 엄청 울었던것같아..
11 이름없음 2019/07/06 09:23:22 ID : 8krarbu2k1h 0
시험기간이였어서 교과서 다 집에 갖다놨었는데 공부하면서 책 찾고 하다보니까 방을 좀 어지럽혔는데 시험 끝나고 치울라했는데 갑자기 생리 시작해서 귀찮고 찝찝하고 그래서 안치우고 있었는데 엄마가 개돼지냐고 돼지우리도 아니고 방이 이게 뭐녜 .. 난 시험 공부한다고 힘들었고 생리때문에 짜증나는데 엄마는 같은 여자로서 이해도 안해주고 .. 시험은 잘봤냐고 잘봤다하면 그냥가고 못봤다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고 가고 난 그냥 수고했단 말 한마디만 해주면 좋을거같은데 엄마는 날 너무 모르는거같고 그래 너무 속상해서 울면서 쓴다 ㅠㅠ
12 이름없음 2019/07/06 10:00:37 ID : o3SE2nCphup 0
시험 끝나고 점수 하나하나 알려줄때마다 표정 바뀌는거 .. 그러다가 시험 끝난 날이면 시험 잘봣을때는 이것저것 다 해주더니 이번에는 암말도 안해 나한테 말도 안걸어 수고햇단 말도 안해 이와중에 동생은 왜 그거밖에 못맞냐? ㅋㅋㅎㅋ.. ㅇㅈㄹ
13 이름없음 2019/07/06 13:56:41 ID : parapWpbzSM 0
언니하고 동생은 하고 싶은 거 다 해주고 시켜주면서 나는 굳이 돈 관계로 따지고 들어가는거. 진짜 이세상 제일 서러워
14 이름없음 2019/07/06 19:16:08 ID : ba09y7wE6Zd 0
성추행 당했던거랑 왕따당한거 엄마한테 얘기했을때. 성추행 당했던거 9년뒤에 얘기했더니 집에가서 아빠랑 얘기하면서 성추행을 당했다나 뭐라나 식으로 넘어가더라... 왕따 초기에 엄마한테 말했었는데 엄마는 주동자들 데려와라 아이스크림 사주겠다고했었고... 이후로도 왕따 심해져서 등교거부하고 그러니까 니가 이빨을 안닦아서(이거 성추행 트라우마때문에 못 닦은거야... 계속 말했었는데) 드러워서 당하는거다 그러고 방을 안치워서 당하는거다, 잘 안씻어서 당하는거다. 성격이 그래서 당하는거다 그래. 지금도 그러더라... 나쁜년... 그냥 말하지 말고 혼자 참을걸
15 이름없음 2019/07/06 21:42:19 ID : 08rBvCkk8lz 0
어릴 때 내가 다른 애 놀려서 크게 상처받게 한 일이 있었어. 집으로 전화도 오고 그래서 엄청나게 혼나고 그 뒤론 절대 안 놀렸어. 근데 내가 놀림받아서 상처받고 우는데 그러게 왜 놀림받을 짓을 하냐고 넌 다른애 놀린 적 없냐고 그러면서 10살짜리한테 그런 말 하더니 다른 어른들 보는데 창피하다고 그러더라.
16 이름없음 2019/07/06 22:00:06 ID : pU2HyHDulh8 0
버스를 두번이나 놓쳐서 아빠보고 데리러와달랬는데, 길 몰라서 해매게 만들었다고 나한테 쌍욕하더라. 좀만 걸으면 버스탈데 많다며 왜 지 논일하느라 바쁜데 데리러 오랬냐며. 차로가니 20분도 안걸렸지. 이 땡볕에 1시간되는길을 걸으라고??
17 이름없음 2019/07/07 21:49:36 ID : Vaq6pdVbB84 0
친한 친구가 갑자기 배신때렸을 때 그때 그 년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 아님 그 새끼 가족이라도 죽어서 걔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기말고사 시험 점수 더 떨어졌을때 중간고사에 비해 1점 떨어진 거지만 난 진짜 열심히 했는데 고작 그거밖에 안나오는구나 싶어서 속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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