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09 23:12:49 ID : wGnvilzSMi8 0
아빠랑 친한 애들 보면 너무 신기해 보통은 사이 나쁘거나 남남 같은데 레더들은 어때?
2 이름없음 2019/07/09 23:14:40 ID : y6qmHxyNzhB 0
난 조앙
3 이름없음 2019/07/09 23:19:03 ID : q6rulcoILas 0
아빠는 나 좋아하는데 내가 싫어해 ..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19/07/09 23:21:42 ID : wGnvilzSMi8 0
부럽다 ㅠ 앗...ㅋㅋㅋ
5 이름없음 2019/07/09 23:22:41 ID : cnxBe7BAphv 0
나랑 아빠랑 짱친함
6 이름없음 2019/07/09 23:27:19 ID : bA5goY03xyK 0
헐 나 방금 아빠랑 안친해요 이런거 검색해봣다가 스레딕에 물어볼라고 켯는데 와 첫번째에 이런 스레가 있네 진짜 소름돋아...나도 아빠랑 친한애들 보면 부러워ㅠㅠㅠㅠㅠ사이가안좋은건아니지만 진짜 하루에 말 몇마디 안해 딱 필요한것만...다녀오셨어요 잘다녀오세요 이런거....아까전에도 아빠 퇴근하셔서 다녀오셨어요?한게 오늘 첫마디야ㅠㅠㅠ하ㅜㅠㅠ걍 어렵다 다가가기가
7 이름없음 2019/07/09 23:28:41 ID : wGnvilzSMi8 0
그러면 아빠랑 왜 친한지 물어봐도 돼? 이건 너무 이상한가 어떻게 친한지...?? 아빠랑 놀기도 해? 거북한 느낌도 하나도 안 들고? 아빠랑 반말 터? ((질문폭탄...
8 이름없음 2019/07/09 23:45:24 ID : vclhcIJWrvu 0
아빠와 친한 애들은 어릴 때부터 아빠와 여러 경험들을 해서 그런 거 아닐까. 솔직히 아무런 접점도 없는데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건 불가능하잖아.
9 이름없음 2019/07/09 23:47:24 ID : Zdwsqpe3UZb 0
난 엄마보다 아빠랑 사이가 더 좋아 아빠가 내 장난 잘 받아주고 내가 하는 거 잘 지지해주고 그러거든
10 이름없음 2019/07/09 23:47:49 ID : A441Ds79dyF 0
아빠랑 자전거 타러도 가고 친구+아빠랑 수영장도 가고...... 반말쓰고 짜증도 내고 머 걍 엄마랑똑같은디
11 이름없음 2019/07/09 23:48:25 ID : Hxu2oE7e0lj 0
애기때부터 반말은 텄고 중1? 때까지는 가족들이랑 다 어색하다가 친구가 가족들이랑 엄청 사이 좋은 거 보고 부러워서 내가 먼저 바뀌기 시작했어. 더 애교부리고 약간 칭얼거리고 장난 많이치고 그러니까 다 엄청 가까워지더니 이젠 아빠가 나한테 집착해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19/07/09 23:53:53 ID : y6qmHxyNzhB 0
거북한 느낌 전혀 없구! 존댓말 쓰긴 하는데 아빠가 강요해서가 아니라 내가 선택해서야.. 원랜 반말 썼었는데 머리 좀 크고 나서부터는 ㅋㅋㅋㅋㅋㅋ 논....다?? 는 모르겠지만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영화보고 산책 나가고 정도 한담
13 이름없음 2019/07/10 00:54:26 ID : 4NtipgnWlwr 0
아빠랑 친하지 서로 장난도 치고 놀러도 가고
14 이름없음 2019/07/10 00:57:09 ID : k7ff9eGrgpg 0
난 아빠랑 친해! 서로 장난도 치고 존댓말 쓰다가 슬쩍 반말도 섞어 쓰고ㅋㅋㅋ 부모님이 장난끼있는 성격이시라 그런지 난 부모님하고 친행ㅎㅎ
15 이름없음 2019/07/10 00:57:43 ID : oY3xyMqry6l 0
아빠 성격이 유쾌하시고 장난끼 많으셔서 짱친해@ 근데 요즘은 냉전임
16 이름없음 2019/07/10 01:36:00 ID : 580004LbwoE 0
난 아빠랑 친해! 어렸을 때 아빠 회사 부속 어린이집 다녀서 아빠가 데리고 다닌 것도 있고 내가 중학생 땐 엄마가 회사땜에 따로 살았는데 그때 아빠랑 둘이 살면서 막 싸우기도 하고 추억도 많은 것도 있고. 대체로 어렸을 때부터 아빠랑 추억이 많아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지금도 맨날 서로 짜증내고는 있는데 친한 것 같아. 위에 반말 얘기가 나와서 덧붙이자면 난 친한 사람들한텐 나이 상관없이 다 반말해서.. (고모 삼촌 외삼촌 ..) 엄마아빠한테도 반말 쓰고.
17 이름없음 2019/07/10 02:24:10 ID : skmk04LcIMq 0
아빠가 업성...
18 이름없음 2019/07/10 02:56:53 ID : bdDvzRCry1y 0
나 지금 생각해 보니까 아빠 때문에 오지콤 취향 생긴 듯.... (나는 지금 한 26살, 아빠는 64살 정도) 아빠가 자상하고 가정에 충실한 성격이라 어렸을 때부터 잘 놀아주고 밤마다 클래식 음악도 틀어주셨어 나중에 아빠같은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19 이름없음 2019/07/10 03:41:11 ID : nVdRB84IHA4 0
싫어해. 가부장적이고. 거의 모든 육아를 우리 엄마한테 맡겼으니 나랑 엄마랑 더 친한게 당연한건데 내가 그냥 지 싫어하는줄 앎 ㅋㅋ
20 이름없음 2019/07/10 03:41:48 ID : 7s3BglA6qo1 0
아빠랑 짱 친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한테 존댓말쓰게 교육받아서 반말은 못하는데(동생은 부모님께 반말함) 아빠가 나 중요한 시험 있을 때마다 휴가 내고 같이 가 주시고 그 때마다 아침도 든든히 먹을 수 있도록 사주시고 나 고등학생 때는 아빠가 시간이 없어서 아빠 식사도 못 하고 출근하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와중에 내 아침밥은 꼭 챙겨주셨어. 그리고 가족 다같이 캠핑가면 매번 아빠 혼자서만 텐트치느라 고생하시고... 아빠 혼자 더운날 고기 굽고 밥 해주시고... 난 그런 추억들이랑 감사한 기억들이 많아서 아빠한테 내가 못되게 굴 수가 없겠더라.
21 이름없음 2019/07/10 12:05:13 ID : a1dvip81js8 0
나 고딩 여잔데 진짜 짱짱친함 ㅋㅋㅋㅋ 우선 반말 쓰고 장난도 서로 많이 주고 받아. 서로 막 "야 이 돼지야." "돼지 아빠라서 좋으시겠어요." 이러고 놀고... 그리고 난 키가 좀 커서 아빠 옷 같은거 막 뺏어입기도 하고 그래. 내가 장난으로 업히거나 아빠가 누워계시면 위에 드러누워서 막 괴롭히거나 하기도 하고. 아니면 아빠가 누워서 핸드폰으로 유튜브 보고 계시거나 하면 가끔 옆에 같이 누워서 아빠 폰으로 유튜브 본다 ㅋㅋㅋㅋㅋㅋ 같이 막 장난치다가 엄마가 짜증내시면 "헉, XX아, 도망치자!" "엄마가 화났다!" 이러면서 막 둘이 다른 방으로 도망쳐서 킥킥 거리고 그럼 ㅋ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19/07/10 15:35:57 ID : jBxPhe1xzXA 0
난 22살 여자인데 아빠가 항상 출장 가시고 엄마가 거의 육아하셨는데도 친해ㅋㅋ 짧은 시간에 같이 있더라도 나를 완전 공주 취급해주시고 생일날 아침에 문자 보내주시고 나 부산 사람인데 대학은 서울에 있어서 타지 생활할 때도 전화도 해주시고 그래. 친구라기보다는 나를 공주님 대접해주시는 든든한 기사님 느낌이야!! 어릴 때부터 한 번도 혼난 적 없엉 아빠 사랑해용~~
23 이름없음 2019/07/10 15:49:50 ID : g7Ai2q2HCmK 0
아빠랑 냉전했다 친밀했다 오가는중. 근데 기본적으론 친해 아빠가 잔소리할땐 일반적인 엄마같은 부분이 있는데, 그렇지 않을땐 장난치고 친구같은 성격이야. 물론 장난이 종종 심하고 질투도 하고 그러시지만.. 거기다 어릴때 매년 바다로 산으로 놀러갔었거든. 좋은 기억이야.
24 이름없음 2019/07/10 16:10:12 ID : i6ZbjAkmk8q 0
신문기사에서 봉 것 같은데 유아시절 아버지가 잘 놀아준 아이들은 자라나서 애교가 많다나 뭐라나.... 어렸을 적에 아버지께 잘 해드려.... 크면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 지는 것 같아...... 꼰대같지만 새겨 들었으면 좋겠다....... 세상 커다랗던 아버지가 늙어갈수록 작아지고 초라해 지는 게 너무 슬프다구.....ㅠㅠ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15레스키우던 고양이를 부득이하게 다른 곳으로 보내게 됐는데 233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
7레스급해 ㅜㅜ 인터파크 반송 당해본사람?? 111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
11레스우리 학교 출신이었던 양아치년 사이비 홍보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279 Hit
잡담 ◆i9Ajh9cq3Wn 19.07.10 0
2레스어떠케 스레딕에 중독됐어 59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
3레스애드라 스레 올릴때 조심해야하는 것들좀 알려줭 80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
13레스연락처에 여자한명도 없다 192 Hit
잡담 질문해라 19.07.10 1
1레스하..생리통ㅠ혀ㅠㅑ 54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
24레스» 아빠랑 친한 사람 있어? 996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
8레스피임약 복용하는 법 196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
12레스첼로가 너무 싫어 147 Hit
잡담 첼로 너무시져 19.07.10 0
8레스내가 내돈 벌어 물건 사는거랑 동생이 도둑인거랑 무슨 상관이 있는거지?? 76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
9레스뜬금없는데 여기 연령대가 궁금해졌어 121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
15레스보통 친구 생일 선물 주는데 얼마 써? 218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
22레스아니 콜라 1.5l들고가면서 먹는것도 관종짓임? 282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
20레스우리집같이 종교가 전부 제각각인 가족 있어? 226 Hit
잡담 ◆k79fQttbilw 19.07.10 0
4레스나 진짜 어쩌지 좀 도와줘 59 Hit
잡담 ◆lg2MjdyHyFg 19.07.10 0
37레스원나잇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620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
24레스생리통 때문에 아프다고 구라치고 조퇴했는데 진단서를 떼오래 10969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
1레스다들 워터파크 강 ?? 62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
2레스와우 좆됐당 75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