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11 20:30:53 ID : mGtxSFfU5bB 0
현 고3 아직도 꿈이 없어서 광광 우는 중... 다음주 월요일까지 희망진로랑 이유 적어서 내야하는데 19년 살면서 꿈이 있었던 적이 없어.
2 이름없음 2019/07/11 20:44:25 ID : 7e3VffdU7s2 0
초등학교 저학년 : 대통령 - 그냥... 우리나라 최고 1인자라고 하는 자리잖아. 그래서 멋있어보였음 ㅋㅋㅋ 초등학교 고학년 : 유전공학자 - 일본 작가 '스즈키 코지'가 쓴 '링' 시리즈 소설을 감명깊게 읽었는데, 링 2와 링 3의 테마가 유전자였었음. 거기에 매료되어서 유전공학자를 한때 꿈꿨었지. 당시 나 스스로도 약간 매드 사이언티스트적인 기질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 유전자를 이리저리 합성 조작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키거나 멸종 직전의 생명체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왠지 모를 희열(..)을 느꼈거든. 중학교 및 그 이후 : 철도원 - 근데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무렵 되어서, 유치원 무렵 한창 몰입했던 기차에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점차 관심사가 기차로 기울어지기 시작했고 중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철덕질에 빠지게 되면서 철도원으로 거의 고정되다시피 했어. 지금 : 철도원, 군무원, 공무원 사이에서 갈팡질팡 - ㅋㅋㅋㅋㅋㅋ...... 막상 전공까지 철도를 전공해놓고서 취업 준비를 하다 보니 심각하게 현타가 오더라. 그래서 집안에서 강권하는 중인 공무원, 뭔가 재미있어 보이는 직렬이 눈에 띈 군무원, 그리고 대학 시절까지 한창 내달렸던 꿈인 철도원 사이에서 갈팡질팡 중!
3 이름없음 2019/07/11 20:49:43 ID : mGtxSFfU5bB 0
와... 너레더는 어릴 때부터 꿈이 있었구나. 난 지금 직업은 고사하고 학과도 못 정해서 대충 성적 맞춰서 갈까 생각 중인데.
4 이름없음 2019/07/11 20:55:57 ID : Cqo1zTRDy3R 0
살인귀
5 이름없음 2019/07/11 20:56:12 ID : bfO79cmoJWq 0
피아니스트
6 이름없음 2019/07/11 21:08:06 ID : 4Hu3u5UY1a7 0
뭐시라...
7 이름없음 2019/07/11 21:22:30 ID : irAqjfQq6lx 0
조경사
8 이름없음 2019/07/11 21:25:26 ID : 1wmk2pU42Fe 0
가수 ㅇㅅㅇ
9 이름없음 2019/07/11 21:29:28 ID : VgkoKZiqlxD 0
영화감독
10 이름없음 2019/07/11 21:31:00 ID : dzRzXwK6o6n 0
나도 없어서 카이져 소재라고 장래희망 적으라고하면 눈앞에 있는거 대충 그럴싸하게 써왔어. 그래서 선생님이 꿈이였었음......지금은 돈많고 건강하고 존재감없고 자유로운 백수가 꿈이다.
11 이름없음 2019/07/11 21:41:53 ID : dXvBampU4Y1 0
초딩 ㅡ 꿈이 여러가지어서 자주 바꾸다가 초등 6학년 때 소설가로 정함 중딩ㅡ소설가 고딩ㅡ소설가를 희망하게 되었는데 하도 야망이 강해서 고2 때부터 약사도 희망하게 됨
12 이름없음 2019/07/11 21:59:52 ID : 46rutvB861z 0
초딩-화가,만화가 중딩-인테리어디자이너 고3인 지금도 인테리어디자이너가 꿈
13 이름없음 2019/07/12 17:26:48 ID : O04HyFjzdVd 0
유딩때:화가, 가수, 요리사 초딩때:피아니스트, 상담사, 기계공학자 지금:자동차설계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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