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나 (1)
2.아무리 불매운동이 싫어도... (6)
3.식사 하는데 이러는거 나만 불쾌해...? (3)
4.아까 놀이터 정자에서 초딩이 말걸었는데 (6)
5.자랑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다 쓴다 ㅠㅠ (7)
6.내일 롯데리아 면접 가는데 (1)
7.스레 제목 (2)
8.근데 나 좀 선생님에대한 환상있어 (7)
9.사람 체온이... (5)
10.과외선생님 집네에서 똥싸는데 (2)
11.염색한지 3주 됐는데 재염색 가능? (5)
12.골라줘 (8)
13.어디 계곡 가봤어 ? (3)
14.다들 학창시절에 희망진로가 뭐였어? (13)
15.다들 태몽 뭐야?? (12)
16.두부멘탈들이 답해줬으면 좋겠어 / 편의점 알바 (8)
17.채식주의 해본 사람 있어? (6)
18.급하게 궁금한거있을때 적는스레 (1)
19.백화점 어때? 해본사람 적고가자! (5)
20.고1 첫알바로 키즈카페 (4)
현 고3 아직도 꿈이 없어서 광광 우는 중... 다음주 월요일까지 희망진로랑 이유 적어서 내야하는데 19년 살면서 꿈이 있었던 적이 없어.
초등학교 저학년 : 대통령
- 그냥... 우리나라 최고 1인자라고 하는 자리잖아. 그래서 멋있어보였음 ㅋㅋㅋ
초등학교 고학년 : 유전공학자
- 일본 작가 '스즈키 코지'가 쓴 '링' 시리즈 소설을 감명깊게 읽었는데, 링 2와 링 3의 테마가 유전자였었음. 거기에 매료되어서 유전공학자를 한때 꿈꿨었지. 당시 나 스스로도 약간 매드 사이언티스트적인 기질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 유전자를 이리저리 합성 조작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키거나 멸종 직전의 생명체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왠지 모를 희열(..)을 느꼈거든.
중학교 및 그 이후 : 철도원
- 근데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무렵 되어서, 유치원 무렵 한창 몰입했던 기차에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점차 관심사가 기차로 기울어지기 시작했고 중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철덕질에 빠지게 되면서 철도원으로 거의 고정되다시피 했어.
지금 : 철도원, 군무원, 공무원 사이에서 갈팡질팡
- ㅋㅋㅋㅋㅋㅋ...... 막상 전공까지 철도를 전공해놓고서 취업 준비를 하다 보니 심각하게 현타가 오더라. 그래서 집안에서 강권하는 중인 공무원, 뭔가 재미있어 보이는 직렬이 눈에 띈 군무원, 그리고 대학 시절까지 한창 내달렸던 꿈인 철도원 사이에서 갈팡질팡 중!
와... 너레더는 어릴 때부터 꿈이 있었구나. 난 지금 직업은 고사하고 학과도 못 정해서 대충 성적 맞춰서 갈까 생각 중인데.
나도 없어서 카이져 소재라고 장래희망 적으라고하면 눈앞에 있는거 대충 그럴싸하게 써왔어.
그래서 선생님이 꿈이였었음......지금은 돈많고 건강하고 존재감없고 자유로운 백수가 꿈이다.
초딩 ㅡ 꿈이 여러가지어서 자주 바꾸다가 초등 6학년 때 소설가로 정함
중딩ㅡ소설가
고딩ㅡ소설가를 희망하게 되었는데 하도 야망이 강해서 고2 때부터 약사도 희망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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