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19 15:05:29 ID : jthhxSGk9s4 0
ㅈㄱㄴ 🖤
2 ㅇㅇ 2019/07/19 15:42:58 ID : bzWo6mNy5am 0
수능을 다시 봐야할까? 아니면 지금 전공 그대로 공부할까 이것떄문에 현탐와서 며칠넘게 공부 못하고 있음 현 전공은 지방 ㅎㅌㅊ 국립대 컴공, 컴공은 대기업 아닌이상 학벌이 +면 +지 -는 안됀다 그래서 이렇게 오기도 했는데 나랑 수준차이 너무 나는 애들도 그렇고 다 역겹다... 지금 방학이라 그나마 다행인거지 수도권에서 왔다갔다 하기 개짜증났는데 수능을 준비한다면 공익기간 포함해서 2년정도 준비할 수 있어.. 근데 한가지 문제는 그러면 계속 이민갈수있는 시기가 늦어지니까.. 난 개인적으로 시험에 웬만하면 얽메이지 않아야 즐거운 인생이다 혹은 실용적인게 베스트다! 이런 주의라 수능을 준비해서 포텐 터져서 와~ 공부 ㅆㅅㅌㅊ돼어서 의대가면 정말 좋지 근데 흠... 누구 집 개이름도 아니고 지금 ,여기 대학애들은 못미더워서 가끔 농구나 하고 술이나 먹는 용이지,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게임 팀 꾸렸거든 게임만들려고 근데 내가 여기에 대한 프라이드가, 소속감이라 해야되나?, 없으니까 그냥 다 하기 싫어진다... 원래 난 진짜 쌈박한 프로그래머가 돼서 해외취업 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웬만해서 수능 잘 못본거 그냥 갔거든 대학.. 아파서 조졌다는게 아쉽긴한데 어쩌겠어 내가 관리 못한건데 하...이것때문에 요즘 미치겠다. 삼수 중인 문과 친구가 있는데 걔는 나보고 자꾸 수능봐서 의대 ㅆㄱㄴ 이러기만하고 ㅋㅋㅋㅋ 의대가도 이민을 바로 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의사는 프로그래머보다 로딩기간이 길고 졸업한다 해도 여러가지 이민희만국의 의료법에 얽메이고 자격증따고 막 그래야되니까 이민 친화 직종도 아니니까 솔직히 진짜 곧죽어도 내자식은 한국국적 얻게하기 싫고 나도 한국땅에서 죽기 싫거든 혹시 주변에 이런 사례라던가 아니면 뭐 아는 정보나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게 뭘까 싶은게 있어? 진짜 요즘 이것떄문에 미치겠따 ㅋ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19/07/19 16:04:49 ID : jthhxSGk9s4 0
나는 미용쪽에서 일하는사람이라서 최대한빨리 취업했거든.. 미자때부터 힘든일만해서그런가 조금 늦어도 레스주한테 더 좋은쪽이면 괜찮을거같아 사실 그런쪽은 잘 몰라서.. 미안해 화이팅!!!
4 이름없음 2019/07/20 12:59:37 ID : xA2Mp80002o 0
우선 난 21살 여자야 내가 해본거라곤 공장알바나 단기계약직 업무 해본게 다야 말그래도 경력이 없어서 아무데서도 날 안뽑아줘 자취중인데 매달생활비가 계속 나가니까 어디든 들어가야하는데 그게 잘 안돼 뽑아주는데도 없고 경력도 없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벌써 면접만 얼마나 봤는지 모르겠어 면접보면서 말도 당당하게 했고 무표정으로 있던것도 아닌데 경력없어서 떨어졌겠지..ㅎㅎ 암튼 직장이 3달째 안구해져서 고민이야 아직도 백수로 지내는것도 너무 한심해 다른친구들은 일하면서 돈도 열심히벌고 최소한 나처럼 한심하게살진 않으니까 나만 동떨어진 사람처럼 느껴진달까 이렇게 오래쉬면 더더욱 뽑아주는회사가 더 없을텐데 정말 어떡해야할까 물론 해결책은 그냥 아무직장 구해서 들어가는거겠지 알고있지만 그게 됬으면 벌써 알하고있겠지 싶어 이러다 돈 다 떨어져서 다시 본가로 가게될텐데 그러면 엄마 볼 면목이없어 아주 한심함의 극치를 달하는만큼 내 자신이 바보같고 한심해 겨우 직장 하나 못구했다고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살기도 싫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감을 못잡겠고 아직도 모아놓은 돈 하나 없다는것도 정말 뭐같이 느껴질정도야 다 내가 능력없는 사람이라 그렇겠지
5 이름없음 2019/07/20 18:49:50 ID : JO1ilxvcnyE 0
나랑 상황 비슷하다
6 이름없음 2019/07/20 19:00:41 ID : JO1ilxvcnyE 0
비슷한 상황이어서 조언 하자면 젤 먼저 니 현실을 받아들이렴 남한테 수준 차이 난다느니 그런 소리 되게 오만한거야 너 얼굴에 침 뱉기야 그리고 의대...가기 힘든 거 충분히 알고 있는 거 같은데 수도권 하위에서 의대 가는 게 말처럼 쉬운 건 아니거든.(나도 너랑 비슷한 학벌인데 전공 바꾸려고 수능 공부 중이야) 의대 들어가도 살인적인 공부량에 사람 죽어가는 거 보는 거에 이거저거 걸림돌 많을거야. 엄청 독해야돼 의사는. 인터넷에서 실제 병 걸린 사람 사진 보면 엄청 끔찍해 그런걸 맨날 보고 살아야 되는데 자신 있어? 지금 공부는 하고 있는거야 아님 생각만 앞서고 있는거야? 생각만 앞서는 타입이면 솔직히 다른 전공 하더라도 의대는 포기하는 게 좋을거 같애. 분명 못견디고 나오게 될거야. 수능 다시 치는 건 어쨌든 니 선택이지만 전공과 학벌을 동시에 바꾸고 싶으면 솔직히 편입보단 수능이 난이도도 훨씬 쉽고 편입보다 더 인정 받는 건 사실이야. 길게 말했지만 정리하자면 네 현실을 받아들이고 공부부터 먼저 해보고 선택해. 당장 니 학벌은 그 정도고 남들이 보기엔 너도 그 학교 대학생일뿐이야. 니가 공부를 안했다느니 그런 변명 필요없고, 진짜 수준차이 나는 거 같으면 학교를 새로 들어가서 실력으로 보여줘야 그나마 인정받을 수 있을거야...목표가 의사라면 진짜 수능밖에 답이 없긴 하지만 요새 공기업 같은데는 전공, 4년제 졸업 여부, 자체 필기 시험 같은게 중요하지 학벌 생각보다 안 중요해. 학교 얌전히 다니다가 졸업해서 취업부터 해서 돈 모아서 다시 의대가는게 현명할 수도 있고 그냥 빠르게 의대 가는게 현명할 수도 있고 선택지는 여러개야. 편입도 있고. 의전원 없어졌나 참? 무슨 선택지를 고르든 간에 일단 공부해. 하루에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 꾸준하게 해 봐. 그래서 성적 나오는 거 봐서 결정하는 게 나을거 같아.
7 이름없음 2019/07/20 19:04:45 ID : JO1ilxvcnyE 0
알바부터 시작 해. 그리구 취업 원하는 쪽 공부해서 취업해. 걍 내 조언임.
8 이름없음 2019/07/20 19:12:52 ID : uq47z9fQoFj 0
나 내 애인네 가족이 너무 부러워.. 오늘 애인이 돈 벌어서 처음으로 부모님 생신 챙겨드렸는데 눈물 흘리면서 좋아하셨대 가족들 다 같이 모여서.. 난 그동안 쭉 부모님께 생일 기념일 등등 챙겨드린거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닥 별 반응 없었고.. 애초에 어머니께서 내가 태어날 때부터 병을 앓고계셔서 나를 기억 못 하시거든.. 아버지께선 알콜 중독에 폭력적이셨고, 근데 내가 자그만한거에 만족을 못 하는건지.. 오늘 애인 이야기 듣고 '잘됐다' 라는 생각보다 '부럽다' 라는 생각이 너무 크게 치고들어오더라.. 나쁜것만 보지말고 좀 더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다른 가족을 보고 부럽다라는 생각은 오늘 처음 들었는데 뭔가 많이 먹먹해서 이 기분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질투심이 많은가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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