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잔데 술맛을 알아버렷어 (6)
2.. (4)
3.키스마크 어떻게 가려ㅠㅠ (5)
4.남자친구가 (1)
5.전남친이 진짜 보고싶어 미쳐 (10)
6.아빠때문에 너무힘들어ㅜ (3)
7.19) 내가 짐승이 된거 같아 (5)
8.코고는사람때문에 살기싫은사람있어..? (6)
9.진짜친한친구라생각했는데 (5)
10.나 지원요청 왔어 (1)
11.피해망상은 대체 어떻게 고치냐 (3)
12.19) 요즘 들어서 점점 현타가.... (3)
13.혹시 이정도면 변태야.....? (8)
14.아 진짜 우리 오빠 미ㅊ나봐;;; (9)
15.부모님한테 해선 안 될 말을 해 버렸어 (29)
16.무대서는직업하고싶은데 잘하는게없어 (10)
17.■기독교인 들어와바 설문해보고싶은거 있음. (8)
18.남동생이랑 오빠가 게이인 것 같아 (32)
19.고민말해봐 나 좋은말 잘해줌 (8)
20.공부를 하고 싶어 (7)
2
이름없음
2019/07/20 05:41:34
ID : upRyMnVf9eM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7/20 05:42:15
ID : dVgrwFbjs4F
0
일단 대충 소개부터 하자면 오빠는 첫째고 난 둘째(여자) 남동생은 셋째로 막내야.
4
이름없음
2019/07/20 05:43:18
ID : IFbeLdVatth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7/20 05:43:21
ID : dVgrwFbjs4F
0
둘이 그렇고 그런 관계라는건 아니고 그냥 둘 다 게이인것 같다는 이야기고, 이걸 대충 눈치챈건 한 1년 전 부터인것 같아...
6
이름없음
2019/07/20 05:45:06
ID : dVgrwFbjs4F
0
둘 다 여자친구 한 번 사귄적도 없고, 여자 아이돌이나 연예인은 쳐다도 안 보고 하다보니 옛날부터 둘 다 게이아니냐고 농담도 지주했었어.
7
이름없음
2019/07/20 05:45:34
ID : IFbeLdVatth
0
헉... 스레주 많이 놀랐겠다
8
이름없음
2019/07/20 05:46:11
ID : eLak9xWqry2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07/20 05:46:38
ID : dVgrwFbjs4F
0
근데 그런 농담을 할 때마다 시간이 지날수록 둘의 얼굴이 편하지가 않다보니 어느정도 의심은 있었어
10
이름없음
2019/07/20 05:48:42
ID : dVgrwFbjs4F
0
그러다가 남동생이 화장실에 가느라 책상 위에 올려두고간 폰이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화면을 보니 애인 이라고 저장한 연락처에 남자 얼굴이 있었어. 그게 1년 전 쯤이야.
11
이름없음
2019/07/20 05:51:34
ID : dVgrwFbjs4F
0
그때는 못본척 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그냥 보이쉬한 여자친구일지도 모르니까. 그런데 어느 날은 오빠가 톡을 하면서 웃고있길레 슬쩍 봤더니 남자친구 라고 써있는거야....
12
이름없음
2019/07/20 05:52:44
ID : dVgrwFbjs4F
0
내일 어디 가야되서 이정도만 적을께.
13
이름없음
2019/07/20 05:54:53
ID : eLak9xWqry2
0
고민 다 들어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끊겨서 아쉽네
14
이름없음
2019/07/20 05:56:56
ID : 81hapRBbyIL
0
으음...근데 뭐 그게 별건가 그래도 너 오빠고 동생인데
15
이름없음
2019/07/20 09:41:02
ID : 1g47zfgnUY9
0
놀랄수있었겠지만 이해하고 존중해야되지 않을까??
16
이름없음
2019/07/20 10:03:40
ID : ikleHA3WqmN
0
놀라긴 했겠다 그래도 자기가 좋다는데 받아들여야지ㅜ
17
이름없음
2019/07/20 16:18:41
ID : dVgrwFbjs4F
0
늦게 와서 미안해ㅜ 위에 들어줘서 고맙고 일단 이어볼께.
18
이름없음
2019/07/20 16:19:58
ID : dVgrwFbjs4F
0
사실 나는 오빠랑 남동생이 게이여도 전혀 상관없고 응원하는 편이야. 사랑에 성별이 뭐 중요한가? 암튼
19
이름없음
2019/07/20 16:22:02
ID : dVgrwFbjs4F
0
문제는 우리 부모님인데, 두분다 동성애 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니네가 게이나 레즈가 되면 호적에서 판다!" 라고 그러시거든.... 솔직히 말해서 우리 부모님이라고는 하지만 꼰대의 극치를 달리시거든....
20
이름없음
2019/07/20 16:24:13
ID : dVgrwFbjs4F
0
그래서 여기부터가 문제야. 나는 모르는척하고있는게 그 두명한테 나을 것 같아서 모르는 척 해도 언젠가 부모님한테 들키면 진짜 그날로 호적 파이거든;; 물론 입 다물고 있는 나도 포함
21
이름없음
2019/07/20 16:25:56
ID : dVgrwFbjs4F
0
나는 뭐 호적파여도 딱히 상관은 없어. 애초에 그럴려고 했고. 그런데 내 남동생이 이제 고2거든,,,, 오빠도 괜찮을 것 같은데 남동생이 들켰을 때 데미지가 제일 크지 않을까 싶어;;
22
이름없음
2019/07/20 16:27:32
ID : dVgrwFbjs4F
0
그렇다고 둘한테 왜 게이가 된거냐고 화를 낼수는 없잖아; 사랑이 마음데로 되는 것도 아니고... 뭣보다 부모님도 둘을 의심하시기 시작했단 말이지...무언가 숨기고 있는게 분명하다고.
23
이름없음
2019/07/20 16:28:31
ID : dVgrwFbjs4F
0
그런거 아닐꺼라고 부모님을 설득하고 있기는 한데 부모님이 맘 먹으시면 순식간에 해치우시는 타입이라 더 걱정이야;
24
이름없음
2019/07/20 16:29:50
ID : dVgrwFbjs4F
0
이 상황을 봐서라도 조심하자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게 상처가 될까 봐 걱정이 되서 못하겠어; 이런 말을 해도 괜찮은걸까?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고민이야ㅜ
25
이름없음
2019/07/20 16:33:45
ID : hxSGrgqnU44
0
호적 파이라 그래 뭔 상관이람 오빠랑 동생도 부모님이 그러는거 다 알거아냐? 알면서 그러는데 구태여 감싸줄 필요가 있나
26
이름없음
2019/07/20 16:38:16
ID : dVgrwFbjs4F
0
그렇긴한데 좀 오글거리긴해도 난 그 2명이 계속 가족이면 좋겠어서 그래....우울증 걸렸을 때 날 살려준 2명이야...내가 부모님이랑 손절안하는 이유가 그 둘인데....ㅜ
27
이름없음
2019/07/20 16:41:49
ID : AY3B8783A6j
0
미안한데 호적 파이고 싶어도 못파임요... 집안이 무너지긴 하겠지만..... 그냥 조심해야될듯
28
이름없음
2019/07/20 17:18:17
ID : dVgrwFbjs4F
0
아 손절한다는 뜻이였는데 뜻이 잘 전달이 안됬나보네 미안;; 걔네한테 조심하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줘야할까?
29
이름없음
2019/07/20 17:38:00
ID : vAZipcGr9cs
0
우와 근데 스레주 진짜 착하다 그리고 스레주가 그렇게 본 거면 조심을 잘 안 하나본데 조심하라고 말해주는 게 좋을 거 같아!
30
이름없음
2019/07/20 17:38:13
ID : vAZipcGr9cs
0
적어도 난 조심하라고 말해줄 거 같아
31
이름없음
2019/07/20 18:58:22
ID : 4Ny1DxV88pa
0
헐 둘다???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엄마랑 아빠 없을 때 게이냐고 진지하게 물어보고, 그렇다고 하면 조심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자기가 눈치챈 것처럼 부모님도 그러면 어쩔 거냐고
32
이름없음
2019/07/20 19:32:37
ID : pSHDvA0mnwq
0
ㅇㅇ... 동생은 내년이면 고삼인데 미리 조심해야지... 성인인 사람들은 어떻게든 독립한다고 쳐도
확실히 미리 조심하자고 하고 팀을 짜는 게 좋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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