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잔데 술맛을 알아버렷어 (6)
2.. (4)
3.키스마크 어떻게 가려ㅠㅠ (5)
4.남자친구가 (1)
5.전남친이 진짜 보고싶어 미쳐 (10)
6.아빠때문에 너무힘들어ㅜ (3)
7.19) 내가 짐승이 된거 같아 (5)
8.코고는사람때문에 살기싫은사람있어..? (6)
9.진짜친한친구라생각했는데 (5)
10.나 지원요청 왔어 (1)
11.피해망상은 대체 어떻게 고치냐 (3)
12.19) 요즘 들어서 점점 현타가.... (3)
13.혹시 이정도면 변태야.....? (8)
14.아 진짜 우리 오빠 미ㅊ나봐;;; (9)
15.부모님한테 해선 안 될 말을 해 버렸어 (29)
16.무대서는직업하고싶은데 잘하는게없어 (10)
17.■기독교인 들어와바 설문해보고싶은거 있음. (8)
18.남동생이랑 오빠가 게이인 것 같아 (32)
19.고민말해봐 나 좋은말 잘해줌 (8)
20.공부를 하고 싶어 (7)
1
이름없음
2019/07/19 23:43:41
ID : XvzQq3VglyE
0
일단 난 지금 중3이야
어제 고등 진학 교육도 많고 내 진로에 대해 갑자기 엄청나게 고민되더라고
공부를 못하는 건 아니고 꽤 잘하는 것 같은데
너무 걱정이 되는 거 있지
고등학교를 어디 가야될지도 모르겠고 말이야
그런데 내 꿈은 경찰대를 가는 거야
장래희망은 경찰인거지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돼 지금부터도
그래서 오늘 공부를 하려고 저녁에 강성x 영단어 책을 꺼냈지
그리고 공부를 하려고 했어
그런데 내가 다음주 주말에 가족들과 놀러가는데 갑자기 그것에 대해 아빠가 가족회의를 하자는 거야
나는 사실 진지한 분위기랑 잘 안맞아서 회의같은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빠는 너무 고집이 세고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엄청나게 화를 내고 짜증내는 스타일이라
어쩔 수 없이 일단 책을 들고 나갔지
좀 하다가 시간이 많이 흘렀어
회의하는 도중에 부모님과 좀 갈등이 생겨서
울었어
그리고 나서 풀고 11시가 됐지
난 공부를 너무 하고 싶었어
사실 평소엔 공부 안해
노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야
그런데 오늘따라 공부가 너무 하고 싶었던 거야
이제 방학이니까 공부 시작하려고 했단 말이야
그런데 공부를 막고 또 싸우고 울고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어
또 그거 때문에 울고
이제 나혼자산다를 보려고 했는데
너무 짜증나서 안보고 공부하려고 했어
난 진짜...
아빠가 싫어
맨날 내가 뭐를 하려고 하면 막는단 말이야
그리고 대화를 할 때 나를 자꾸 무시하고
마치 내가 아빠보다 계급이 낮은 것처럼 말이야.
난 진짜 무시당하는 거 싫어하거든
그래서 내가 또 그러지마라고 하면
고집? 성격인가? 어쨌든 그런거 때문에 또 엄청 화내지
몰라 모르겠어
공부가 너무 하고싶어 오늘은
아무도 안 봐줘도 돼
그냥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었어
2
힘내
2019/07/19 23:48:18
ID : g5862Hu05Qo
0
나랑 똑같네... 나는 엄마가 내가 공부한다고 하면 진짜 니가 공부를? 이러면서 맨날 공부한다면서 하나도 안하잖아 이러고 무시를 해. 나도 나름 하려고 해서 이번 과학을 진짜 잘 봤는데 그래도 무시하더라.. 나도 중3이야... 같이 힘내자 공부하고 싶으몀 주변 도서관이나 독서실 가봐! 그리고 아버지께 말해봐 나도 공부를 좀 잘하고 싶은데 아버지께서 항상 제게 강요만 해서 조금 힘들다고. 저도 공부할 시간을 주세요 열심히 할게요 라고 하면 그 어느 부모가 감히 손가락 질 할까...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효과는 좋아.. 그래도 좋겠네 아무리 부모님끼리 싸우셔도 있는게 좋은거야 난 아빠가 안계셔서 항상 엄마말만 들어야해. 그래도 아빠는 항상 내편이였거든..ㅠㅠ 조금만 긍정적으로 살아보자 우리!
3
이름없음
2019/07/19 23:56:28
ID : 4K4ZjAi9s5P
0
그런 너도 아부지가 밖에서 힘들게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 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렇다면 그냥 배부른 투정으로 들리네
4
이름없음
2019/07/20 05:40:40
ID : AnXAoZjzhza
0
정확히 하고픈 말이...그니까 공부가 오랜만에 하고 싶어졌는데 아빠땜에 못했고 아빠가 싫다 이거야?? 앞에 경찰대 얘기는 왜 써놓은거야??
5
이름없음
2019/07/20 05:41:38
ID : AnXAoZjzhza
0
아 경찰대라서 공부 열심히 해야된다 써있네 그때말고 다른 때 시간 없는거 아니잖아? 아빠 원망할 시간에 공부를 해
6
이름없음
2019/07/20 05:53:11
ID : wmoKZilxDBA
0
나도 윗레스랑 같은 얘기밖에 못해줘. 고등학교 가서도편하게 가족 지원 받으면서 공부하려면 가족회의 잘 참석하고 가족이랑 놀러 잘 다녀야 된다. 그 외 시간들에는 공부에 매진하는 게 맞는 거고.
7
이름없음
2019/07/20 17:41:30
ID : a1hf9csjijg
0
나도 윗레스들 공감... 그리고 놀러가는 것도 결국 아버지가 버신 돈으로 가는 거고 가족 다 재밌으려고 가는 거지 아버지 가고 싶으시다고 떼 써서 싫은데 따ㄹㅏ가는 것도 아니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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