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꼭 필요해?? (6)
2.아빠때문에 힘들어 (16)
3.. (2)
4.개학이 너무 싫어 (7)
5.내가 부른 노래 너튜브에 올리고 싶은데 (6)
6.씨발 (6)
7.엥 한번만 읽어줘요 (2)
8.제발 아무나 나 좀 도와줘요 (2)
9.내가 너무 불행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1)
10.원한을 가지고 죽으면 (2)
11.이상성욕에 빠졌습니다 도와주세요 (4)
12.혹시 디자인 팁 줄 수 있니 (21)
13.부모님 이혼 (2)
14.혹시 혀때문에 고통 받는 레더들 있니 (10)
15.집합 존나 어렵네 (7)
16.엄마가 밥 안차려주고 밥값 (6)
17.호텔 풀장가본사람 있니 (4)
18.싸가지 없는 동생 하나 있는데 이 상황도 싸가지가 없었던 상황인지 판단좀.. (17)
19.중학생 동생이 양아치짓하고 삼 (6)
20.안녕..외모가 너무 못난 장애인이야 (9)
1
이름없음
2019/07/22 22:58:26
ID : JWjg1zSJTSH
0
학생이라면 개학이 다 너무 싫겠지만 난 다른 의미로 싫어..
우리반 뿐만 아니라 친구였던 애들과 전부 사이가 안 좋아졌어, 지금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있긴한데. 싸운 애들이랑 마주치는 게 너무 껄끄러워. 직접적으로 싸운 친구가 아니더라도 나랑 싸운 애랑 안 싸운 애들이 친하다는 이유로 나랑 멀어지더라.
수업시간 중 하나인 동아리가 실용댄스인데, 싸운 애들이랑 같이 들어간 거라 같이 춤 춰야 하는데 그 상황을 상상만 해도 싫어. 그리고 그거 외에도 활동 같은 거 할 때 싸운 애들이랑 같이 하게 될텐데 너무 싫어.. 어떻게 해야 하지..
2
이름없음
2019/07/22 23:01:49
ID : By1B83zO5Xt
0
그래도 안 할 순 없자나
나는 눈치 보일 거 하나도 없다는 태도로 당당하게 굴어보는 건 어때?
3
이름없음
2019/07/22 23:11:13
ID : Rwsjbclba9u
0
좀 머리아픈 방법이긴 한데 학교에 혹시 위클래스가 있다면 거기서 한번 상담하는게 어때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아시게 될 수도 있긴한데 내가 이방법으로 화해하는 애들 좀 봤거든 아니면 담임선생님께 말해서 친구들이랑 시간을 갖거나 하거나 아예 그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솔직한 마음을 말해봐 이게 제일 좋은 방법같기도 해 역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4
이름없음
2019/07/22 23:12:34
ID : Rwsjbclba9u
0
동아리 바꾸는건 못하나 힘내 쫄면 진짜 더 만만하게 볼지도 몰라 그런애들은 찌질해서 그렁 가능성이 높다!!
5
이름없음
2019/07/22 23:26:35
ID : JWjg1zSJTSH
0
좀 다수랑 싸운 거라.. 일이 너무 복잡하게 얽히고 섥혀버려서 잘.. 모르겠어. 당당하게 굴어보는 건 내가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6
이름없음
2019/07/22 23:28:30
ID : JWjg1zSJTSH
0
그건.. 고민해봤는데, 사실 싸운 애들이랑 눈도 마주치기 싫어서.. 내가 일을 벌리긴 했는데 걔네도 확실히 잘못은 있거든. 우리 부모님은 이 일 아셔. 부모님께서는 기죽지 말고, 너 사과할 거 다 했으니까 또 뭐라하면 그냥 하고 싶은 말 다 해버리라고 하셨는데.. 하고 싶은 말은 커녕 다수가 몰려 와서 날 몰아가니까 항상 사과만 하게 돼..
7
이름없음
2019/07/22 23:29:27
ID : JWjg1zSJTSH
0
정말 바꾸고 싶은데 바뀔지는 잘 모르겠어.. 그렇게 일 크게 키우고 싶지도 않고.. 확실하 쫄면 더 만만하게 보는 놈들이긴한데, 항상 다수로 우르르 몰려 오니까 나도 모르게 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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