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왕따 가해자 엿맥일방법 구함 (7)
2.공감, 배려심이 부족한 거 같아 (6)
3.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걸까? (8)
4.어디가서 말할수도 없고 해서 혼자 이렇게라도 푼다 (5)
5.키큰 여자친구들아!!ㅠㅠ (18)
6.. (2)
7.얘드라 나 좀 도와줘 ㅜ (4)
8.나 좀 살려줘.. (2)
9.이거 성희롱 아닌가요?? (12)
10.우리집에 도둑이들 것 같은데 못 들어오게 하는 법 좀... (5)
11.다들 여름엔 온 집안의 방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니? (10)
12.모든걸 멈추고싶어 시간흐르는게 싫어 (3)
13.유니클로 가도되겠지?ㅠㅠ (8)
14.고민있는스레주 들어와!!!!!!! (2)
15.나 어장에서 탈출하고싶어, 도와줘 (8)
16.썸같은데 전화할 때마다 게임해 (5)
17.살고싶지않아 당장이라도 뛰어내리고싶어 (3)
18.거짓말하는 버릇은 어떻게 고칠까 (21)
19.선배한테 선페메하기 (2)
20.고1인데 지치고 죽고싶어 (3)
1
이름없음
2019/07/24 18:25:20
ID : 4K2IHxxwnDz
0
그래서 주위사람에게 상처를 주고도 상처를 준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왜 내 행동에 상처를 받는지조차 이해가 힘들어서... 나중에 설명을 들어야 머리로 이해가 되는? 그래도 심정적으로는 잘 이해가 안돼
역지사지를 해보라고 해도 입장을 바꾸면 나는 괜찮은데 상대는 안 괜찮은 경우가 많아서 결과적으로 배려가 부족하게 돼
이거 어떻게 고쳐? 지식 습득하듯이 아 이러면 사람들이 싫어하는구나 이러면 상처구나 이런건 조심해야지 이렇게 외우듯이 해서 사회생활에 큰 문제는 없는데 가끔 배우지 못한 상황? 이 있으면 문제가 생겨
그리고 이런 지식을 외워서 배려를 한다지만 정작 마음으로는 공감이 잘 안돼..그냥 사람들이 싫어하니까 안 하는 거 뿐이야
2
이름없음
2019/07/24 18:28:22
ID : 4K2IHxxwnDz
0
그냥 다른애들이 나한테 와서 자기 힘들다 이러면 겉으로는 그런 일이 있었어? ㅠㅠ 어떡해... 이렇게 공감하는 척 하는데 속으로는 딴생각하고 있어.. 그냥 아무 감정이 안드는데 사회생활은 해야겠고 공감하는 척 하는데 힘들어
3
이름없음
2019/07/24 19:34:02
ID : 3Qq7Ai8nO4J
0
나도 그래 난 내 성격 진짜 괜찮다고 생각하거든? 화도 안내고 남들이랑 싸운 적도 없고 착하다는 말 많이 듣는데 문제는 남들한테 공감이 안 돼
그래서 내 기준을 자꾸 남한테 들이대게 되고 난 이런 상황에서도 아무렇지 않은데 저 사람들은 왜 화를 낼까 싶고 답답하고 그렇다; 심리학 책도 읽어보고 상담도 받아보려 했는데 나이먹고 중2병 온 걸로 보일까봐 상담은 그만뒀어
역지사지 안되는건 근데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 내가 남들보다 감정 느끼는게 둔한건지 모르겠는데 스레주 말대로 내 입장이라고 생각해보면 괜찮은데 남들은 안 그런게 많아서... 이건 쓸데없이 입털지 않는걸로 버티고 있어 사회인이 돼서도 문제 안일으키고 이렇게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4
이름없음
2019/07/24 21:55:55
ID : A47BAmNs9wN
0
이게 납득이 될 지는 모르겠는데... 남의 경험담 듣는다고 생각하고 봐줘.
나도 어떻게 공감까지는 해 보겠는데 동감은 할 수 없는 인간이었어. 이해는 하겠는데 막상 내가 그 처지라면 다르게 할 것 같았거든.
남들 화낼 때 나는 아무생각이 없었어.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당연히 화가 안 나지. 나는 화내는 사람들 속에 있지 않았던 거야.
그런데 알바하면서 진상도 만나보고, 학교생활 하면서 말이 안 된다고 느끼는 상황이 많아지니까 알겠더라. 내가 화나는 상황이랑 남들이 화내는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거임.
내 결론은, 나도 화가 날 때가 있고 남들도 화가 날 때가 있다는 거였어. 상황 때문에 화를 내는 건 아니라는 거지. 그냥 어느 순간에 엄청 화가 나는 것 뿐이야. 상황은 외울 필요가 없어. 그걸 예방하거나 할 것도 아닌데 뭐하러 외워? 어차피 사후대처 할 거면 외울 필요 없잖아.
앞에 화가 난 사람이 있다고 치자. 상황은 중요한 게 아니라고 했지? 그럼 지금 머리 끝까지 열받은 사람이랑 절교할 게 아니라면 취해야 할 행동은 단순해지겠지?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할 수 있을거야. 나는 일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진정시켜 주는 걸 최우선으로 삼아. 아예 다 쏟아내게 만들든 팩트체크를 해서 사고를 정지시키든 맛있는 거 먹자고 환기를 시키든... 그냥 어떻게든 나랑 대화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든 할 수 있어.
'나는 남에게 공감할 수 없는 사람이다'라고 자신에게 제약을 걸고 살면 정말 그렇게 되니까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냥 남들보다 표현이 건조한 게 전부일지도 모르잖아.
5
이름없음
2019/07/25 20:50:09
ID : 3CmK6mIGrgj
0
나랑 되게 비슷한 사람 꽤 있구나.. 나는 웬만한 일에 절대 화가 안 나.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해서 너무 화가 난다, 너무 힘들다. 이러는데 난 전혀 공감이 안 되더라. 올해는 특히 더 그랬어. 그래서 지금 그게 좀 크게 번져서 은따가 됐어. 그냥, 그런 것 같아. 굳이 안 맞는 사람한테 억지로 끼워 맞춰질 필요없이 그냥 날 있는 좋아해주는 사람들이랑 생활하는게 편해. 사회생활이고 뭐고 고쳐보려고 했는데, 이미 날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은 끝까지 안 좋게 보더라고.
6
이름없음
2019/07/25 20:53:37
ID : 9fVdQsruq3Q
0
좋게 말하면 털털한거네 뭐 악의 없었으면 그냥 너하고 맞는 애들하고만 놀아
레스 작성
7레스왕따 가해자 엿맥일방법 구함
1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6레스» 공감, 배려심이 부족한 거 같아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8레스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걸까?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5레스어디가서 말할수도 없고 해서 혼자 이렇게라도 푼다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18레스키큰 여자친구들아!!ㅠㅠ
9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2레스.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4레스얘드라 나 좀 도와줘 ㅜ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2레스나 좀 살려줘..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12레스이거 성희롱 아닌가요??
139 Hit
고민상담
qkqhdi
19.07.25
0
5레스우리집에 도둑이들 것 같은데 못 들어오게 하는 법 좀...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10레스다들 여름엔 온 집안의 방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니?
2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3레스모든걸 멈추고싶어 시간흐르는게 싫어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8레스유니클로 가도되겠지?ㅠㅠ
1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2레스고민있는스레주 들어와!!!!!!!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8레스나 어장에서 탈출하고싶어, 도와줘
1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5레스썸같은데 전화할 때마다 게임해
73 Hit
고민상담
◆wnxzPjvvclf
19.07.25
0
3레스살고싶지않아 당장이라도 뛰어내리고싶어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21레스거짓말하는 버릇은 어떻게 고칠까
1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2레스선배한테 선페메하기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3레스고1인데 지치고 죽고싶어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