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25 03:07:00 ID : i7arhxWkoHz 0
키커서 힘들었거나 그런거 극복한 일 있어?? ㅠㅠ 내가 딱히 키가 큰지 모르고 그냥 고만고만 살았는데 요즘들어 핳.. (나는 168.1) 뭐랄까 연애에 있어서 내가 키가 더 작았으면 귀엽게 봐줬을까 싶고 ㅠㅠ 키작은 여자(155)랑 내 남친(185)이 그냥 있을 뿐인데 너무 잘 어울리는 키차이가 나서 부러운거 있지.. 작고 아담한 친구들 너무 부러워.. 뭘하던 귀여워보이고.. 딱 160 정도만 크던가..자꾸 위축된다..
2 이름없음 2019/07/25 03:58:40 ID : hBy2JXyZjta 0
키크면 옷발 잘받으니깐 좋지 않나? 나이가 몇인뎅??
3 이름없음 2019/07/25 04:17:57 ID : PhbwoHDBura 0
뭐야 남친이 키가 커서 30cm나 차이나는 너 친구보다는 너랑 훨씬 잘 어울리구먼;; 그냥 너가 혼자 자꾸 난 키가 커 라고 되뇌이니까 비교적 작은 애들이 부러운 거 아님? 남의떡이 더 커보인다잖아...
4 이름없음 2019/07/25 04:18:52 ID : PhbwoHDBura 0
남친이 너 위축되는거 보면 속상하겠다야;; ㅠㅜㅜ 남친 눈엔 너가 뭔짓을 하든 귀여워 보이겠지
5 이름없음 2019/07/25 04:49:54 ID : juq1ClDy6kl 0
헐 쓰니도 그렇구나! 나랑 키 비슷하네ㅎㅎ 나도 그럴때 있었어 150이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싶고 ,,또 대부분 쇼핑몰들 모델들도 키가다 작아서 핏이 더 좋아보이기도하잖아 나는 심지어 키 작아지는 수술도 찾고 그랬었다?ㅎㅎ 근데 그 순간만 부러울뿐이지 그시기가 지나니까 키큰게 더 이득되기도하고(물론 케바케라고생각해) 되려 체구가 작은 사람들의 옷에 맞춰입는 내 모습보단 시야가 넓어진다해야하나 ㅎㅎ내 몸에 키에 어울리는 옷들을 찾게되더랏. 왜 화장도 점점 하다보면 처음엔 흰얼굴+빨간입술이 아닌 내 얼굴에 맞는 화장을 하게 되잖아? 그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 글구 난 키때문에 무조건 185아님 안 만난다 했었는데 음,,참 어리석은 생각이었어 그냥 나를 제일 좋아해주는 사람과 사귀는게 남들이보기에도 제에엘 어울린다생각해 진짜루!! 쓰니랑 남친은 충분히 잘 어울릴거야 분명해! 글고 쓰니 글 읽어보니까 자존감이 낮아보이는데 키가 작아지고싶었을때의 나는 음 자존감이 굉장히 낮았었던 것 같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그래서 키가문제다 라고 그 생각을 바꾸고 내가 키가 작았으면~,,이런 고민들을 했었던 것 같아 일단 자존감을 먼저 올려보고 쓰니 자신을 더 사랑해보는게 어때? 제일 당연하고도 간단한방법이기도하고 다른 방법들도 많겠지만 난 쓰니가 자신의 키를 더 사랑해줬음 좋겠어!!
6 이름없음 2019/07/25 06:14:49 ID : ry3PfQrfe59 0
그래도 키는 커야 옷빨도 잘 받고 그렇더라 간지나고
7 이름없음 2019/07/25 07:28:37 ID : SGtuk2rbwr9 0
뭐야 30cm 차이면 아빠와 딸이잖아,,. 난 키 작은 애들 보기 싫던데 진짜 귀엽거나 예쁘게 생기지 않은 이상. 나중에 어른되면 키 큰 사람이 승자야~ 168이면 딱 적당한데 뭘 그래 175이상이면 모델 아닌 이상 좀 부담될 수 있지만
8 이름없음 2019/07/25 07:43:28 ID : ry3PfQrfe59 0
그럴 것까진 없지 않어??솔직히 키 작은 사람 부러워하는거 보단 키 큰 사람 부러워하는 사람이 압도적일텐데 욕까지 해...
9 이름없음 2019/07/25 08:11:10 ID : 6nQldwoJWi8 0
남친 사귀고있고 난 180이야. 키커서 주목받는게 좀 있긴하지만 잘살고있어 ㅎ
10 이름없음 2019/07/25 11:50:09 ID : hwGtBBxRBgj 0
나 170이야 나는 키에대해 안좋은것들만 다겪었어 좋은적이 거의 없어 어릴때부터 다른애들보다 컸고 그렇게 쭉 다른애들보다 컸어 거인이라는 별명은 필수고 살도 안쪄서 말랐다는 말듣고 다닐때에도 길거리에서 아저씨가 아주 큰소리로.. 덩치크다는말 들어야 했고 뒤에서도 항상 남들이 그냥 이유없이 내뒤에서 진짜 말그대로 뒤에서 대놓고 얘기했었어 농구선수해도 되겠다, 키가 왜 저렇게커, 무슨여자가 키가저렇게커, 징그러워,모델해도 되겠어,뭐야 왜 이렇게 커, 어휴 키가 왜그렇게 크세요 소곤거리는것까지 등등 정말 이런 말 듣기 싫어서 이어폰 필수였고 학생때 좋아하는 남자애들은 나보다 키작아서 고백하면 차인적도 있었지 그뒤로 나보다 큰사람만날거다!!! 이생각 가졌었고 ㅋ 어른되서 보니까 나보다 큰사람도 많고 그래서 그런말 안들을줄 알았다 ㅋ 가장충격적인말은 남친사귈때 남친아는사람 두명이 나한테 여자가 팔길어서 징그럽다 이거랑 여자가 키커서 별로고 손도크고 발도커서 징그럽다 이말들었다 여자가 키가 좀작아야 이쁘지 이런말..듣고 나 내손 자르고 싶었고 발도 자르고 싶었어 아마 내안에서 그런게 폭발했던거 같아 안그래도 그런말 듣고 자라서 컴플렉스였는데 어른되서까지 그런말 안들을줄알았는데 또들어서 ... 여튼 남친은180이야 남친은 내가 키커서 좋다고 해내가 그런말 상처 많이 받아서 잘알아서 그런말 조심해주고 그말했던 아는사람들한테 소소하게 복수도 해줬고 ㅋㅋ 그리고 키가 크던 작던 무슨 상관들인지 ... 키크다고 신기하게 보고 그래서 힐도 못신고 .. 겨울에 운동화신고 모자쓰고 마스크끼고 가는길에 여자한테 번호 따여 보기까지 했다...잘생겼데 ..미친.. 하 ㅋ 그때 무쌍이었거든 화장도 안했었고 .. 오해 할만 하지.. 추워서 머리도 감추고 모자에 패딩뒤에 그 거 모자까지 썼으니까 .. 아그리고 키커서 여리여리 이런거 포기.. 섹시나 캐쥬얼밖에 안되던데 ㅠㅠ 여리여리 스타일되는사람 나좀 알려줘ㅠ 나는 내키 커서 좋은건 시비가 잘 안걸려 그리고 왠만한 남자나 여자가 못건드리고 우습게 안보고 무섭게 생각하고 옷입을때 핏이 좋고 ㅋ 그리고 가장 고맙게 해준말은 학생때 같은반친구가 내가 키에대해 그런말들었다고 하니까 연예인은 다 커 170많고 170넘는 연예인 많아!! 이말이 고맙더라구... 지금은 그런말 들은거 잊고 싶지만 잊을만하면 꼭 한번씩 얘기하더라 ㅋ 우물안 개구리인지... 그런거 때문에 외국가서 살고 싶었었지 ㅋ 신발사이즈도 없고 옷도 죄다 작고 이건 아직도 그대로 인거 같아 빅사이즈는 더비싸고 ㅋ 옷도 죄다 아동복처럼 점점더 작게 나오고 대부분이 프리사이즈....원사이즈..개짜증 사이즈별로 나오는 쇼핑몰 다찾아놔도 스타일이 거기서 거기고 같은데서 만드나 가끔 똑같은 옷도 있고...ㅋ 여튼그래 ㅠ 씁쓸하당
11 이름없음 2019/07/25 12:46:20 ID : VfhzbDtjur8 0
ㄴㄴㄴㄴ 내가 155인데 진짜 별로야 오히려 키큰 여자애들을 부러워해 옷빨 진짜 잘받잖아 나는 사고 싶은 옷 있어도 너무 길어서 못사 진짜 축복받은 키니깐 그런거에 기 죽지마.. 오히려 작은 것 보단 키 큰게 좋을 때가 많아
12 이름없음 2019/07/25 12:48:58 ID : PhbwoHDBura 0
난 내 키에 만족하고 살았는데 최근에 배우 이다희 보면서 키 크고 싶다는 생각 오질라게 하는중...ㅠㅠㅜㅜ 얘들아 부럽다...
13 이름없음 2019/07/25 13:53:27 ID : htbheZiqrvx 0
이건 걍 욕이잖아
14 이름없음 2019/07/25 14:33:07 ID : jhbBe43Vgi2 0
중3에 171이야. 내 후배는 중2에 여잔데 177인가 그래. 키 커서 불편한건 음 남들에 그늘에 서있을때 나는 햇빛을 받는다? 아니면 좀 사소한거에 머리를 많이 부딪혀서 조금 힘들어. 연애에서 조금 걸리는게 많긴 해. 막 웬만한 사람들은 나보다 키가 작고 괜히 여자가 더 키 크면 ㅈ안좋게 볼까봐.. 그거때문에 나를 멀리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막상 지내다보면 막 힘든건 없어. 그냥 키 커서 오히려 남들이 못 보는거 볼 수 있고 키가 커서 살 쪄도 막 티 안나고 그래! 그냥 스스로 키에 만족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
15 이름없음 2019/07/25 17:51:56 ID : o3UY8kmoE08 0
170이야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좋아하던 남자애보다 키가 커서 왠지 그냥 포기한 적도 있었고, 뭐랄까 친구들이랑 다같이 있으면 나 혼자 위로 나와있는 것도 싫었거든.. 나는 키도 큰데 어깨도 넓은편이라 좀 아담하고 여리여리하고 싶다 생각했었어. 아 무엇보다 바지길이ㅋㅋㅋㅋㅋ 아무곳에서나 못 사는 건 진짜 좀 불편해.. 다 짧아서ㅠㅠ 그래도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델같다, 멋있다 란 얘기 엄청 많이 들으면서 키가 콤플렉스다 란 생각은 극복된 것 같아. 그리고 스레주 168에 남자친구 185면 둘 다 키커서 멋있게 어울리고, 키 차이도 적당히 난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 눈엔 니가 제일 귀여울걸ㅋㅋㅋ 자신감 가지고 키에 너무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
16 이름없음 2019/07/25 19:29:24 ID : pTWqjfV809y 0
그럼 너도 키큰 남자 찾으면 돼~~ 198인 애 찾아봐
17 이름없음 2019/07/25 20:16:54 ID : 62Mpe6jbctz 0
결혼할때 사진 찍으면 이상적인 남녀 키차이가 머리 하나 정도 차이, 15센티라던데...30센티를 바라는구나
18 이름없음 2019/07/25 20:31:00 ID : lCmFdzTV9dB 0
상처 받앗ㅅ어ㅠㅠㅠㅜ 키 작아서 서러운데 그런 말까지 들어야되나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7레스왕따 가해자 엿맥일방법 구함 1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6레스공감, 배려심이 부족한 거 같아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8레스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걸까?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5레스어디가서 말할수도 없고 해서 혼자 이렇게라도 푼다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18레스» 키큰 여자친구들아!!ㅠㅠ 9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2레스.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4레스얘드라 나 좀 도와줘 ㅜ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2레스나 좀 살려줘..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12레스이거 성희롱 아닌가요?? 139 Hit
고민상담 qkqhdi 19.07.25 0
5레스우리집에 도둑이들 것 같은데 못 들어오게 하는 법 좀...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10레스다들 여름엔 온 집안의 방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니? 2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3레스모든걸 멈추고싶어 시간흐르는게 싫어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8레스유니클로 가도되겠지?ㅠㅠ 1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2레스고민있는스레주 들어와!!!!!!!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8레스나 어장에서 탈출하고싶어, 도와줘 1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5레스썸같은데 전화할 때마다 게임해 73 Hit
고민상담 ◆wnxzPjvvclf 19.07.25 0
3레스살고싶지않아 당장이라도 뛰어내리고싶어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21레스거짓말하는 버릇은 어떻게 고칠까 1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2레스선배한테 선페메하기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
3레스고1인데 지치고 죽고싶어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