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왕따 가해자 엿맥일방법 구함 (7)
2.공감, 배려심이 부족한 거 같아 (6)
3.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걸까? (8)
4.어디가서 말할수도 없고 해서 혼자 이렇게라도 푼다 (5)
5.키큰 여자친구들아!!ㅠㅠ (18)
6.. (2)
7.얘드라 나 좀 도와줘 ㅜ (4)
8.나 좀 살려줘.. (2)
9.이거 성희롱 아닌가요?? (12)
10.우리집에 도둑이들 것 같은데 못 들어오게 하는 법 좀... (5)
11.다들 여름엔 온 집안의 방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니? (10)
12.모든걸 멈추고싶어 시간흐르는게 싫어 (3)
13.유니클로 가도되겠지?ㅠㅠ (8)
14.고민있는스레주 들어와!!!!!!! (2)
15.나 어장에서 탈출하고싶어, 도와줘 (8)
16.썸같은데 전화할 때마다 게임해 (5)
17.살고싶지않아 당장이라도 뛰어내리고싶어 (3)
18.거짓말하는 버릇은 어떻게 고칠까 (21)
19.선배한테 선페메하기 (2)
20.고1인데 지치고 죽고싶어 (3)
1
이름없음
2019/07/20 23:51:42
ID : 2moMjirulbh
0
진짜 내가 이걸로 이렇게까지 끌고 싶지 않았는데 ㅋㅋㅋ
결론만 말할게 어제 저녁 내가 초코우유 2개을 사서 냉장고에 넣었고
오늘 오전인가 아까 냉장고 열어보니 초코우유가 1개야
그게 없어지려면 냉장고가 열려야하고 사람이 꺼내야하겠지?
2
이름없음
2019/07/20 23:55:33
ID : 2moMjirulbh
0
집에 부모님 안 들어오시고 우리 형제 4명중 하나라고 생각을 했어
내가 먹고 어디갔냐 하진 않고 언니랑 내 바로 아래 동생은 내거 절대 손을 안대
그래서 난 막내가 가져갔다 생각했어 근데 얘는 물어볼 때마다 정말로 자기 아니래
막내가 내 물건에 손댄건 수도 없고 얘가 거짓말이 너무 심해 그래서 안 믿었는데
끝끝내 아니라니까 이상한거야 이 집에 누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그게 사라질리가 없는데
3
이름없음
2019/07/20 23:58:34
ID : 2moMjirulbh
0
지금 사실 난 좀 무서워 막내라고 확신했는데 끝끝내 아니라니까 얘 상처받게
확정짓고 혼낼 수도 없고 얘라고 90% 생각하는데 10% 확률로 이 집에 누가
들어온거면 어떡해 안그래도 부모님없는 어린 애들밖에 없는 집에
정말 지금 계속 생각을 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막내 뺀 세명은 아니야
4
이름없음
2019/07/21 00:04:39
ID : 2moMjirulbh
0
처음엔 장난으로 누구냐 자수해라~로 시작했다가 분위기가 너무 심각해졌어
그래서 언니랑 동생은 그냥 자기라고 말하는 성격이야 이걸 같이 살면서 모르겠어
문제는 막내가 거짓말이 심하단거야 솔직히 애들 거짓말 다 티나잖아
아까 얘기하면서도 알리바이랍시고 말하는게 싹다 앞뒤가 틀려먹은거야
내가 자다 깨서 얘가 냉장고 열고 뭘 가지고 나가는걸 보고 잠들었어
잠결이라 기억못하고 있다가 얘가 아침에 냉장고 연 적 없단 말에 기억이 난거야
연 적 없다더니 내가 봤대니까 물을 가지고 나갔대 그 물 언제 넣었냐니까 어제 아침이래
그래서 어제 저녁에 우유넣을 때 없었는데? 하니까 냉장고 서랍안에 있어서 못본거래
5
이름없음
2019/07/21 00:08:37
ID : 060ttcnzTVb
0
거짓말 하는 습관 정말 좋지 않은데.... 동생한테도 좋지 않고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 동생이랑 사이는 좋아?
6
이름없음
2019/07/21 00:09:42
ID : 2moMjirulbh
0
자꾸 말이 바뀌니까 못 믿겠어 근데 또 내가 막내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하면
그건 다 인정을 해 근데 우유가지고 간건 정말정말 자기 아니래
그럼 답이 안 나오고 결론은 하나야 '우리 형제 중 아닌 사람이 손을 댔다'
이것도 현실적으로 아니지 하려해도 결론이 이것뿐이잖아
7
이름없음
2019/07/21 00:14:47
ID : 2moMjirulbh
0
아주 우애있는건 아니어도 잘 지내는 편이라고 생각해
내가 엄한데 얘가 잘못은 자주해서 자주 혼내 엄마가 오냐오냐 해주느라
내가 혼내는 편이야 그래도 금방 분위기 풀고 지내고.
내가 얘한테 정없으면 끼니고 뭐고 하나도 신경 안썼을거야
얘는 나한테 정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잔소리를 귓등으로도 안듣지만
8
이름없음
2019/07/21 00:17:37
ID : 060ttcnzTVb
0
사이가 좋으면 진지하게 붙잡고 너한테 초코우유는 충분히 줄 수 있지만 말하고 가져갔으면 좋겠다 거짓말 하는 습관은 좋지 않다 내가 네게 화가 난 건 내 초코우유를 가져가서가 아니라 정직하게 말하지 않아서이다라고 콕 집어서 말해주고 네가 그걸로 너무 힘들다고 좀 과장되게..하지만 진지하게 말하면 좋을거같아 말하다가 운다던가.... 아직 많이 어리면 이 방법이 좀 먹힐지도 몰라 덤으로 초코우유 하나 더 사서 쥐어주고
9
이름없음
2019/07/21 00:18:45
ID : 2moMjirulbh
0
솔직히 거의 얘가 이악물고 거짓말한거라면 그거 나름으로도 심각해
나는 얘 거짓말하는 버릇을 어떻게 고쳐줘야할지 모르겠어
방금도 거짓말하더라고 초코우유일은 일단 넘어가고 너 할거 있어? 물어보니까
얼마전에 다했다던 방학숙제를 하겠대 다했다며? 하니까 조금은 남앗어 하더라고
얼마전에 다했다고 얘기할 때도 내가 엥 방학한지 얼마 안됐는데? 하면서
몇번을 되물어봐도 다했지~하면서 의기양양해 했거든
10
이름없음
2019/07/21 00:19:29
ID : 060ttcnzTVb
0
잘못한걸로 화내지 말고 내가 어떤 마음의 상처를 입었고 널 위한거라는 걸 보여주는게 효과가 좋을거같아 혼나면 어린 마음에 네가 입은 피해를 자기한테 화풀이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니까... 혼내는 게 아니라 널 위한 시간이라고 느끼도록 해주ㅝ봐 이미 이런식으로 하고있다면 미안!!! 근데 이게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어 난 어렸을때 엄마가 우니까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 그래서 추천하는거야.... 본인이 혼나는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거짓말이 주변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려줘봐 습관적인 거짓말 정말 좋지 않아 내가 그래서 후회중이야
11
이름없음
2019/07/21 00:25:22
ID : 2moMjirulbh
0
그 얘기는 초반부터 몇번이고 한 듯 해.... 언니도 동생도 걍 말해 화 안내~ 라고 했고
나도 초코우유 나 혼자 먹을 생각 아니었다고 진작 자기라고 했음 말 좀 하고 먹지~
했을거라고 지금 내가 누군지 찾는 이유는 싹 다 아니라고 하면 우리가 아닌 누가 손댄거고
그럼 그거 심각한 일이라서 추궁하는거다 라고 정말 10번은 이야기한거같아...
거짓말하지 말라고는 일주일에 3번씩 얘기해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이라 애매한데
울어야 하나 싶어 울어도 안 통할 것 같아 심각하게 얘 병원 데려가봐야하나 고민이야
12
이름없음
2019/07/21 00:32:12
ID : 2moMjirulbh
0
앗 그랬구나... 그럼 엄마한테 진지하게 이야기해봐야겠다
엄마가 막내를 각별하게 생각하고 막내도 엄마한텐 맘이 약한거 같아
막내가 실천을 못해서 그렇지 이해는 하는데 뭐라하지... 그 경각심이 없는 것 같아
내가 자주 혼내다 보니까 나를 무슨 사이보그 교관쯤으로 생각하는지
그래서 거짓말로 회피하려는 것 같고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해달라고 해야겠어
레스주처럼 깨닫고 실천하려한다면 좋겠지만 애를 제대로 봐줄 사람도 없고
환경이 안 좋아서 미안하다
13
이름없음
2019/07/21 00:38:41
ID : 2moMjirulbh
0
정신없어서 말을 이상하게 한다 미안 ㅋㅋ ㅠㅠㅠ
으아 나도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편이었는데 머리가 크면서 성격이 변하더라
떳떳한거를 추구하게 되더라고 거짓말은 결국 가짠데 가짜로 꾸민게 의미가 있나
그걸 깨달을 때 거짓말을 안하게 됐는데 막내가 그걸 깨달을 때가 언제 올지
잘 가르쳐야 할텐데 걱정이다
14
이름없음
2019/07/21 00:52:09
ID : 060ttcnzTVb
0
미안할게 뭐가 있어 동생 아끼는 언니 마음이 보여서 기특하다(??) 잘 이야기하고 잘 풀렸으면 좋겠다 막내도 그걸 깨닫기를
15
이름없음
2019/07/25 08:07:43
ID : k2ljy7xU2NA
0
응 조언이랑 말 너무 고마워 ㅠㅠ
스레올린 날도 엊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내거 손댄거 다 걸려서 아주 크으게 혼냈어... 걸린게 많으니까 그럼 최근에 너가 손댄거 솔직하게 말해봐 하니까 스레에 올렸던 죽어도 아니라던 초코우유랑.. 요구르트랑.. 어쩌고 하다가 어제랑 오늘 걸린건 또 죽어도 아니라더라 솔직하게 말하는게 그렇게 힘드냐고 물어봤어 솔직하게 말 안해준거 때문에 없어진거 물어보자고 밖에서 친구만나는 형한테 전화한거며 누나 자는데 깨운거며 너가 여럿 귀찮게 했다고 얘기도 했어 솔직하게 얘기하라고 누차 말하는데 먹은걸로 혼내려는거 아니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얘기하는거라고도 얘기하고 내 입이 닳을 것 같아,,,
어떻게 벌을 줘야하나 엄청 고민했어 안그래도 안 좋은 상황에서 크는 앤데 별거 아닌걸로 때리고 무시하고 비인간적으로 굴기는 싫었고 반성문이나 일기는 효과가 없다고 생각했어 몇줄로 쓰라고 하는건 채우려고 하는거지 진심이 아닐거라 생각했거든 근데 차라리 이게 제일 나은 것 같아서 일기로 한면 채우라고 했어 글로 쓰려 하다보면 잘못을 곱씹어서 생각할테니까 또 일기가 방학숙제라 선생님 보여드려야하거든 안그래도 막내 이런 좀 안 좋은 버릇있고 학교 생활에 신경안쓰고 걱정이었는데 차라리 잘된 것 같아 아직 초등학생이니까 버릇고치려는거고 담임쌤이 보시고 코멘트 좀 써주시면 좋겠다... 사실 심각한 문제에 일기 한면은 적다고 생각해 나도 친절한 편은 아니라... 반성문 3장, 5장, 10장 중에 고민이야... 아까 홧김에는 10장하려했는데 지금 일기쓰는거 보니까 진도가 안나가서 나 일하러가기전에 안 끝날까봐...
16
이름없음
2019/07/25 08:11:40
ID : k2ljy7xU2NA
0
스레올릴 땐 죽어도 아니래서 아니면 어떡하지...? 싶어서 제목 저렇게 했는데 바꿔야지
아무리 생각해도 범인?인데 죽어도 아니라면 어떡해?
-> 거짓말하는 버릇은 어떻게 고칠까
사람 쉽게 안 변하자나... 거짓말에 대한 경험담이나 고칠만한 방법이 떠오르면 공유 좀 부탁해...
17
이름없음
2019/07/25 08:26:04
ID : cHzUY8o7Aqi
0
같이 거짓말을 해봐.. 내가 좀 어려서 거짓말할때는.. 언니도 내 옷 훔쳐가 놓고 발뺌해서 진짜 딱 그느낌 알거 같더라...? 그니까 스레주도 진짜 모를만한거 훔치고 발뺌하고 얘가 엄마한테 이른다 싶으면 진짜 힘들다고 말해.. 엄마가 혼내야 할건 혼내야지. 나도 우리 언니랑 10살차이나서 엄마가 나 이쁘다 했는데 언니가 스트레스성 알레르기가 돋더니 이젠 날 좀 미워하거든..ㅋㅋ 그래서 난 우울증도 걸리고 거짓말도 나아지고 좋아진거면 좋아진건데 허허..
18
이름없음
2019/07/25 09:04:48
ID : ureY09tiqje
0
그게 별거 아닌 문제라고? 스레주 그거 뒤지게 처맞아야하는 문제 맞아 거짓말쟁이가 사회에 나가면 뭐가 되는 줄 아니 사기꾼 된다
19
이름없음
2019/07/25 10:16:05
ID : k2ljy7xU2NA
0
똑같이 거짓말은 안 통할 것 같아... 내 성격이 누가 때렸다고 똑같이 때리는 성격도 아니고, 레스주 사정들으니까 더더욱 그러면 안될 것 같은데...? 누가 미운 털 돋으면 좋은 결과는 아니잖아ㅠㅠ 거짓말하는 버릇을 고치고 싶지만 레스주처럼 우울증같은 문제가 생긴다면 음... 글쎄... ㅋㅋ ㅠㅠ 엄마라면 같은 자식두고 누굴 예뻐하고 누굴 미워하는건 아닌 것 같아 엄마도 내가 동생 그렇게 혼내도 너무 그러지 말아라 하시지 날 미워하진 않으셔 레스주가 괜찮은 척 하는 것 같은데 레스주부터 맘에 받은 상처 나았으면 좋겠어... 😢
20
이름없음
2019/07/25 10:19:32
ID : k2ljy7xU2NA
0
거짓말은 한다는게 큰 문제긴 한데 내가 말하는 별거 아닌건 얘가 배고파서 누나거 먹고 자존심때문에 거짓말을 한다는거야... 얘가 배고파서 먹은게 밖에서 훔친 것도 아니고 자존심 세우려고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게 별거 아니었다는거야 어디 마틍에서나 친구들 물건 손대는거였음 동생죽고 나죽고 했지....
21
이름없음
2019/07/25 12:51:38
ID : WkskpTU3WlC
0
EBS이런데 보면 육아심리 많이 나오는데 도움 엄청 많이되 그래서 이러는거구나 아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하고 심리를 알아야 버릇을 바꿔주고 습관을 바꿔 주니까 페북에 EBS육아학교 검색하면 정보 많이 나와
니더 육아하는데 도움 많이되고 올바른 길 잡게되고 하거든
네이버에 초등학생 거짓말이라고 검색하니까 그에대한거 다 나와
거짓말은 하면 나름대로 보상심리가 생긴다던지 거짓말을해야 관심을 받게 된다든지 잘 관찰한 다음 고쳐야 하는거고 그나이때 애들은 본인밖에 모른데 자기생각만 한다는거 그래서 아무리 얘기하고 타일러도 잘 안통해
그래서 그나이때에 심리를다 파악해야 가르키는게 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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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qh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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