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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람과 친해지는 법을 까먹은 것 같아 (5)
3.연애하는데 설레지도 않고 정이 안가 (6)
4.남자애들이랑 친해지는 법 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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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튜브 응답하지않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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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스족 알아!?? (6)
10.죄책감이 많이 들어서 고민이야. (9)
11.요요 안오는 다이어트! (3)
12.엄마가 날 괴롭힌 애하고 날 비교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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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과대는 어떻게 하는거야? (5)
15.. (1)
16.그냥 나에 대해서 하소연하는 스레 (12)
17.너희라면 이런 상황 어떻게 느껴? (4)
18.대학 재외국민 특례(?) 잘 아는 사람?.. (3)
19.자취하는데 얼마나 들어? (8)
20.진짜 해도 너무하다 남친아. (3)
1
이름없음
2019/07/27 19:41:47
ID : wsi5TVe5cGp
0
어떻게 생각하냐. 작년 1년동안 걔때문에 진짜 힘들어가지고 여러생각 많이했는데. 내가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고 엄마한테도 이제 그냥 그런일이 있었다고 얘기했지. 근데 며칠전에 성적이 좀 떨어져서 엄마하고 싸웠는데 그때 엄마가 “그 000인지 뭔지 그 양아치 같은 년도 공부는 잘한다며?” 이러면서 얘길 하더라고. 내가 거기에 너무 충격받아서 진짜 소리 지르면서 엄마는 그걸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냐고 나는 걔때문에 진짜 죽고싶었는데 아직도 꿈에나오고 생생한데, 난 아직도 걔 때문에 죽어버리고 싶은데, 지금 내 앞에서 걔보다 못하다 한거냐고 막 울면서 소리지르고 화냈지 근데 나한테 더 화내더라고. 죽는다는 말이 쉽게 나오냐고, 내가 언제 너하고 걔를 비교했냐고, 그건 걔가 자기관리를 잘한단 말이였다고, 그러면 엄마 아빠도 힘들다고 너만 힘드냐 하는거야. 내가 진짜 미치겠더라. 아무리 엄마한테 그러면 학폭 당한애들은 왜 자살하냐, 왜 애들이 요즘에 그렇게 죽어나가냐 했더니 귀등으로도 안듣더라 그것때문에 지금 삼일째 냉전인데 엄마가 또 이쯤되니까 자꾸 말걸고 그러더라고. 근데 이게 여간 맘이 상해야지, 진짜 너무 화가나서 엄마 사과하기전엔 말 하기 싫은데 아빠도 왜 나보고 엄마랑 말 안하냐 이래서 너무 힘들다.. 쓰다보니까 속상해서 글이 길어졌네 어떻게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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