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28 05:08:55 ID : xBapXupWjip 0
내가 술을 먹어서 이런저런얘기를할수도있어 오타가 날수도있고 그냥 나는 평범하게살거싶어 매일 돈에 허덕이면서말고 그냥 평범한 친엄마아빠있고 평범하게 대학다니고 근대 나란테는 너무 큰 꿈인가싶네 일주일 50벌어서 나한테 남는돈은 고작 담배갑뿐인데 적금들 돈도없고 진짜 살고싶지않다 죽을 용기라고있으면 이래 살지는 않을텐데
2 이름없음 2019/07/28 08:28:38 ID : dxDurgpfbws 0
니가 평범하지 않은 삶을 가지고 있다는 건 특별해서 그런 거야. 너는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아주 특별한 존재! 나도 항상 생각을 해. 왜 나는 이혼가정일가 왜 우리집은 이렇게 가난할까 왜 친구들처럼 그저 단란하게 살지 못할까 라며 가족때문에 받은 상처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 하지만 역시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하는 게 좋더라. 친구들을 만나서 뭐라도 하니, 공부를 하든 놀든, 같이 밥도 먹고 어떤 사람들을 만나는 게 즐거워지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더라. 레주도 마음이 심란할때면 친구도 만나고, 그림도 그리고, 막 미친듯이 춤도 추고 해 봐봐. 가만히 있으면 그저 우울하더라 어서 어서 움직여!!
3 이름없음 2019/07/28 14:59:38 ID : xXulio3Vgko 0
난 오히려 안 좋은 상황일 수록 내가 특별하다고 여겨왔었고 심지어 알게 모르게 우월감에 찼었음.
4 이름없음 2019/07/28 18:15:10 ID : NwFjuk1a6Zi 0
요즘 같은 세상에 스레주가 말한 대로 매일 돈에 허덕이지 않고 평범하고 문제없는 엄마아빠 만나 평범하게 학비걱정 안하면서 재밌게 대학다니는건 평범한게 아닌 것 같아 복 받은 금수저지 그정도면... 스레주는 있는 그대로 충분하고 문제 없어 평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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