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28 11:30:59 ID : 3QljzhBxRwr 0
신앙심이 없는건 아닌데 교회가 너무 싫어 슬리퍼 신고가면 뭐라하고 츄리닝 입고가도뭐라하고 동갑인 친척이랑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자꾸 뭐 시키니까 짜증나서 ㅅㅂ 하기싫어 이랬는데 내 엄마 옆에서 교회에서 욕 좀 그만 하라고 화상때매 발등에 물집집힌거 터져서 ㅈㄴ 아픈데 그거 슬리퍼로 건들여서 아 졸라 아파 이랬는데 이것도 욕이라 하고 그래사 난 또 엄마한테 혼나고 주중이랑 토욜에 학원이 있으니까 일욜엔 늦잠 좀 자고 싶어도 못하고 아침에 맨날 예베 지각했겠다고 엄마가 화내고 욕먹고 잔소리 하고... 솔직히 난 종교의 자유도 있고 복장의 자유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억압하는게 너무 싫은데 내가 쪼잔한건가?
2 이름없음 2019/07/28 12:30:45 ID : y0q3XxSL82n 0
그 교회가 네게 맞지 않는것같은데.. 교회를 바꾸는건 어려울까? 좀 더 온정적이고 편한 곳으로말야. 아니면, 네가 정 불편하면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사실 교회는 종교적 가르침을 위한곳이라, 나는 반드시 가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홈스쿨링처럼 주변에 잘 이끌어줄 사람이 있다면 괜찮겠지. 교회가 곧 하나님이신것도 아니고, 교회를 하나님과 동일시해서 믿는것도 곧 이단이나 마찬가지니까. 다만 잘 이끌어줄 사람이 없다면 깊이있는 가르침을 배우기도 어렵고, 자칫 이단적인 생각에 빠지거나 종교에 대한 관심, 열정도 떨어지기 쉬우니까 교회에 가는게 크지.
3 이름없음 2019/07/28 13:01:35 ID : Y5WnRBcLf9a 0
나도 처럼 종교 환경을 좀 바꾸는 걸 추천 우리 교회 사람이 말씀한건데 교회를 가지 않아도 스스로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인터넷에서도 신앙인들이 쓰는 글들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잖아 너에 맞게 신앙 환경을 환기시켜보자는 거지
4 이름없음 2019/07/28 13:15:40 ID : umoMnRvjAoY 0
그냥 일요일에 늦잠 푹 자는 게 삶의 질이 더 올라갈듯
5 이름없음 2019/07/28 16:01:14 ID : 8pgmHvjurap 0
그냥 신앙심이 없는게아닐까.. 니가 진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존경하면 옷도 깔끔하게 차려입고 오고 최소한 성전에서는 부정적인말 안쓰려고하겠지? 나도 하나님 안믿는데 교회 한 10년다녔거든 근데 신앙심 진짜 있는애들은 행동이 바뀐다고하더라 하나님을 믿는사람으로서 다른사람들한테 기독교인들은 다 저렇다고 생각할까봐 나쁜짓 못한다고.. 교회 바꿔도 츄리닝에 슬리퍼신고와도 되는 교회는 없을걸 막 포말하게 차려입고오라는말이 아니라 최소 청바지에 운동화는 신어야지..
6 이름없음 2019/07/28 16:03:40 ID : nQre0q7tcqY 0
근데 왜 추리닝은 안돼? 성경에 뭐 써져있어?
7 이름없음 2019/07/28 16:10:30 ID : 8pgmHvjurap 0
성경에 츄리닝입고오지말라고 써있는게아니라 내가 말한대로 성전이 신성한곳이고 하나님을 예배하는곳인데 하나님을 존중?존경?하면 옷을 제대로 입고오겠지 면접갈때 츄리닝입는거 아니잖아 원래 잘보여야하는사람한테 그리고 중요한데갈때 옷을 차려입고가는거니까 최소한 잠옷같은건 안입고가는게 예의라고생각해 아무래도 기독교에서는 신이 인간이 섬겨야되고 예배해야되고 순종해야되는 종교라고 보니까... 그리고 원래 예배는 중요하고 정숙해야되는자리야 구약에는 아무나 성전에 못들어갔어
8 이름없음 2019/07/28 16:15:51 ID : oKZfSK5e589 0
공감. 신앙심이 부족한 거 같은데? 그리고 ㅈㄴ 나 ㅅㅂ은 욕 맞아... 신성한 데라고 여기는 곳인데. 면접가서 그런 말 할 거 아니잖어...
9 이름없음 2019/07/28 20:08:05 ID : Pg6jijhhAru 0
욕설도 굳이 교회라서가 아니라 어른 앞에선 안 하는 게 맞고 이왕이면 평상시에도 안 쓰는 게 본인한테 도움이 되지
10 이름없음 2019/07/28 22:46:48 ID : g5gi1dyKZil 0
걍 종교에 안맞는 사람이네 나이먹고 독립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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