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냥 어떤의미인지 궁금해서 그런데 해몽좀 해줄사람? (1)
2.유학간 꿈이 거주지 이동하는 꿈이야? (1)
3.죽는꿈을 꿨는데 (9)
4.꿈을 꾸는 게 (5)
5.. (12)
6.칼로 찌르는 꿈 (1)
7.한두 달 전부터 자꾸 좋아했던 남자애가 꿈에 나와 (4)
8.학교에서 서로 죽고 죽이고 하는 꿈 꿨어.. (35)
9.너무 야한 꿈... (8)
10.. (1)
11.이거 자각몽이야? (7)
12.누가 쫒아오는 꿈 꾼적 있어? (22)
13.동생이 꾼 소름돋는 꿈 (6)
14.유체이탈 , 가위 , 자각몽 (2)
15.잊을만 하면 나오던 남자애 (31)
16.나 이런 꿈 처음 꿔봐 자각몽이야? (4)
17.가위 (5)
18.꿈에서 생긴 상처가 현실에도 생기면 그거 위험한거야? (19)
19.현실세계랑 꿈속 세계랑 이어지면 어떡하냐 (11)
20.애매한 예지몽 비슷한거 꾼 썰들 푸는 스레 (9)
1
◆sjfO4MlyJQp
2019/07/30 16:17:07
ID : gZjzaq5hxPd
0
나는 꿈속에서 평행세계에 가는 법을 실행했다.
사실 엘리베이터 거울을 보고 숫자를 세는 거였는데 나혼자 평행세계에 가는 법이라고 생각한 거일 수도 있다.
2
◆sjfO4MlyJQp
2019/07/30 16:19:38
ID : gZjzaq5hxPd
0
우선 평행세계에선 언니가 입고있던 옷이 촌스러웠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나에게 잘해주었다. 이것은 현실의 언니의 성격과 유사했다.
집에 있던 그릇들과 냄비들의 모양도 변해있었다.
나는 그것을 곧바로 스레딕에 올렸다.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다른세계에 간 꿈... 지금 내가 올린 제목과 같은 것을 올렸다. 예지몽인가?
3
◆sjfO4MlyJQp
2019/07/30 16:21:40
ID : gZjzaq5hxPd
0
현재 나는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 옛날에는 꼬박꼬박 일요일마다 교회를 나갔다. 그 평행세계에서의 언니는 몇시까지 교회에 가냐고 물어봤다. 그곳은 일요일이었고, 그곳에서의 나는 여전히 꼬박꼬박 교회를 나갔던 것이다.
4
◆sjfO4MlyJQp
2019/07/30 16:25:20
ID : gZjzaq5hxPd
0
그곳에서의 엄마는 현재보다 훨씬 살이 쪄있었다. 초고도 비만에 달했고, 성격은 실제 엄마 성격보다 괴팍했다. 살 때문에 더 성격이 그런 것 같았다. 집에 운동기구가 있었는데(실제론 없음) 그곳에서 운동을 했다. 실제 우리 엄마는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를 다닌다.. 아빠와는 이미 이혼한 상태였다. 실제 우리 엄마는 아빠와의 몇번의 이혼을 생각했지만, 나와 언니를 위해 참아왔다.
5
◆sjfO4MlyJQp
2019/07/30 16:32:30
ID : gZjzaq5hxPd
0
밖을 나가보니 수많은 나무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렸고, 촌스럽게 생긴 사람들이 돌아다녔다. 자꾸만 벌레가 나한테 다가와서 짜증이 난뒤에야 깨달았다. 이곳은 시골이구나....! 내가 실제로는 서울에 산다. 서울이 그리워졌다. 이곳은 서울처럼 신나는 음악도 나오지 않았고, 서울처럼 어딜 가나 먹고싶은 음식도 먹을 수 없었으며, 화려하게 꾸미고 화려한 곳을 다닐 수도 없었다.
6
◆sjfO4MlyJQp
2019/07/30 16:38:08
ID : gZjzaq5hxPd
0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한테 이쪽 세계의 엄마는 다르게 느껴지지만, 이쪽 세계에서 살던 나는 엄마가 익숙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쯤 우리 가족을 만나 더나은 생활에 행복해하겠지... 부럽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지금 서울은 장마철이다. 나는 길을 잃어버렸고,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비를 피하다가도 집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7
◆sjfO4MlyJQp
2019/07/30 16:44:39
ID : gZjzaq5hxPd
0
울먹거리면서 나는 다짐했다. 비록 내 선택으로 이런 최악의 평행세계에 왔을지라도, 꿋꿋이 이겨내야지. 괜찮아, 지금부터라도 잘 하면 돼. 엄마랑 언니한테 빨리 가고싶다.
미친듯이 집을 향해 달렸다. 이제 집을 찾았을 때, 꿈에서 깼다.
....???????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구분이 안갔다.
매우 다행이었다.
내가 현재 있는 곳은 서울이고, 풍족하게 부족함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
현재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꿈이었다.
8
이름없음
2019/07/30 23:17:25
ID : 5VdTRvbdxCm
0
예지몽 같은거 아니야?미래를 보여줬다던가?
9
이름없음
2019/07/31 04:53:23
ID : mHxCkrfcJRv
0
미래 같은데 엄마한테 잘해드려
10
이름없음
2019/07/31 05:39:20
ID : gZjzaq5hxPd
0
예지몽 ....... 알겠어 고마워.
11
이름없음
2019/07/31 08:08:03
ID : gZjzaq5hxPd
0
어떡하지? 진짜 엄마 전보다 살이 부쩍 쪘어...저게 예지몽이라면 진짜 살기 싫을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19/07/31 22:33:13
ID : 3xyHCjctzhv
0
예지몽같은데..평행세계였다면 그곳의 언니의 성격도 달랐을지도 몰라 근데 같았다는건..예지몽일수도
혹시 어머니가 살찐게 스트레스나 붓기때문일수있으니까 아프신곳있는지 물어보고 잘해드려 예지몽이라면 스레주가 바꿔버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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