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거 자주하면 거기 모양도 바뀌나 ㅠ? (4)
2.고민얘기하자 (13)
3.대인기피증 초기증상? (2)
4.인간은 어차피 죽잖아 그냥 미리 죽으면 안되는걸까? (12)
5.거의 매일 외박하는 엄마 (10)
6.엄마의 피해망상증 (3)
7.아무도 내 말을 믿지 않는다... (11)
8.똥냄새 잘 안나게 하는법 (5)
9.(*트리거 주의)속이야기 안하는 친구 어때? (10)
10.멘탈이 너무 약한가봐 (3)
11.푸념 좀 할게 (1)
12.조현병이 이런건가..?? (21)
13.나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어..... (2)
14.살기 싫은데 살아간다. (3)
15.솔직하게 (6)
16.ㆍ (2)
17.죽고싶을때 (5)
18.목이 나갔어 (2)
19.엄마아빠랑 같이살기 싫어 (1)
20.요즘 왜 이러지? (2)
1
이름없음
2019/08/04 08:51:23
ID : lg3TWmNwFba
0
술 마시는 분이고 한 번 나가기만 하면 연락 안되는 엄마.
이걸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나도 엄마의 개인 생활이니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불안감은 어쩔 수가 없더라
매번 늦을 것 같으면 전화 좀 해달라 화내고 애원해도 대답만 잘 하시지 전화 걸기는 커녕 연락두절. 안 받음...그리고 새벽이나 아침에 들어오셔.
불미스러운 일까지 생긴 적 있는데도 조심성 없는 엄마한테 잔소리 했을 때 기 죽은 엄마 표정 보면 나도 너무 심했던 것 같아 죄송하고...
나는 자살 아니면 언젠가 칼 맞아 죽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
하하ㅠ
2
이름없음
2019/08/04 08:55:21
ID : lg3TWmNwFba
0
엄마가 성격이 좋은 편이라 잘 해주지만 엄마같진 않은 느낌?
우선 같이 있는 시간이 짧으니까...ㅋㅋㅋ
열심히 사는 모습은 존경하지만 우리를 사랑하진 않는 것 같아. 그런데 말씀 들어보면 그건 또 아닌 것 같고 하여튼 특이한 분이야 우리 엄마는...
3
이름없음
2019/08/04 08:56:50
ID : nWmNs3zRwtu
0
난 엄마랑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않됨...
말을 걸어도, 글씨를 써서 눈 앞에 가져다 두기도 해도 무시하기만함.
자신이 거슬린다 싶으면 나한테 말을 거는데
자신이 할말만 하고 내가 말하는건 듣지 않는다는 거...
심지어 기본상식도 떨어지는데
선풍기를 얼굴에 틀고 자면 죽는다고 아직도 믿고 있음...
나이를 먹으면 추해지는걸까?
4
이름없음
2019/08/04 09:02:35
ID : lg3TWmNwFba
0
아...벽이랑 얘기하는 것 같겠다. 네가 스트레스가 엄청 많겠네. 선별적으로..자기 좋을 상황에만 말 거는 거 기분 엄청 상하는데. 가끔은 날 사람으로는 생각하는 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우리 엄마도 가끔 당신이 불리한 상황에선 아예 대답을 안 하거든ㅋㅋㅋ...기본 상식 없는 건 본인의 노력이나 관심부족이 원인일테니 나이랑은 상관 없을 듯
아직 애정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뉴스나 틀어드려라...네가 고생이 많다 진짜
5
이름없음
2019/08/04 09:05:28
ID : nWmNs3zRwtu
0
뉴스를 보려고 하지 않아서 틀어도 안 볼것 같아요...
이상한 유튜브나 주의 사람들(회사동료, 친구) 말만 들어서 아시는 정보가 이상한게 많아요...
6
이름없음
2019/08/04 09:24:29
ID : lg3TWmNwFba
0
아...정보를 습득하시는 방법이 한정되어 있으시네 그것도 유튜브 선동 영상에 늘 만나는 지인들이면 더더욱 그렇겠다;
레더가 엄마랑 보내는 시간이 많다면 영향을 받을텐데 걱정된다... 엄마랑 거리둘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7
이름없음
2019/08/04 09:26:15
ID : nWmNs3zRwtu
0
독립을 하고 싶지만 병이 심해서 당장 일을 구하기는 힘들어요...
취미로 그림그리거나 이야기를 만드는 걸로 취업을 하면 좋겟지만 아직 실력이 안되서...
8
이름없음
2019/08/04 09:34:52
ID : lg3TWmNwFba
0
그럼 지금 고정 소득은 없는 상황이고 혹시 용돈같은 불로소득 있어? 에고 아프면 일단 치료에 전념해야하는 상황인데...
9
이름없음
2019/08/04 09:38:23
ID : re3RyLbu60k
0
병원비는 줘요
10
이름없음
2019/08/04 19:16:56
ID : lg3TWmNwFba
0
병원비만 주시는 구나...힘들게 하는 사람이랑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계속 치료받는 게 좋겠다. 미안해 직접 도와줄 수 있는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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