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거 자주하면 거기 모양도 바뀌나 ㅠ? (4)
2.고민얘기하자 (13)
3.대인기피증 초기증상? (2)
4.인간은 어차피 죽잖아 그냥 미리 죽으면 안되는걸까? (12)
5.거의 매일 외박하는 엄마 (10)
6.엄마의 피해망상증 (3)
7.아무도 내 말을 믿지 않는다... (11)
8.똥냄새 잘 안나게 하는법 (5)
9.(*트리거 주의)속이야기 안하는 친구 어때? (10)
10.멘탈이 너무 약한가봐 (3)
11.푸념 좀 할게 (1)
12.조현병이 이런건가..?? (21)
13.나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어..... (2)
14.살기 싫은데 살아간다. (3)
15.솔직하게 (6)
16.ㆍ (2)
17.죽고싶을때 (5)
18.목이 나갔어 (2)
19.엄마아빠랑 같이살기 싫어 (1)
20.요즘 왜 이러지? (2)
1
이름없음
2019/08/04 06:37:04
ID : E4GpSJO2oE1
0
알바중인데 심심해 미칠거같고 끝날라면 시간남았고 한데
할줄아는게 같이 고민듣고 고민하는거밖에 없어서
얘기나 같이하자
2
이름없음
2019/08/04 09:00:02
ID : sqja5TPdDBv
0
10년 이상 자살충동으로 괴로워 하는데 살고 싶은 이유 없이 살고 있어...
뭘 위해서 사는지 알고싶어...
3
이름없음
2019/08/04 09:04:29
ID : E4GpSJO2oE1
0
취미를 붙여본다거나 심리쪽 책읽어보는거 추천해 나도
지금도 치료 받고있을정도로 힘든상황이라 어떨지알아서
조심스럽게 얘기하는거지만
살아간다는거에 큰 의미를 두지말고 그 고민에서 벗어나서
막연히 당장 하고싶은일 하나씩 하다보면 그게 취미가 되고
그게 목표가 되서 그걸 더 의식하게 될때가 있더라고
이건 지극히 내 경험상 얘기라서 너한테 어떻게 들리지는
모르겠어 그래도 들어준다면 하는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적어둘게
4
이름없음
2019/08/04 09:09:28
ID : sqja5TPdDBv
0
취미는 돈이 있어야 하는데 용돈 못 받은지 오래되었고
심리쪽 책은 고등학생때 동앗줄 붙잡는 심정으로 많이 읽었지만 내가 원하는 정보는 대학수준이 아니면 못 얻는다는 것에 좌절했어요...
그림 그려서 만화 만든다는 목표는 있는데 정신병으로 괴로워서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만화를 그려도 욕을 먹으면 남아있는 희망도 부정당하는거 같아서 무서워요...
5
이름없음
2019/08/04 09:17:51
ID : E4GpSJO2oE1
0
잠깐 내 얘기를 하자면 나는 초등학교6학년부터 지금까지
심리치료를 받고있고 고등학교때 부터는 글쓰는 취미가 생겼어
그냥 글을 쓰기도하고 가사를 쓰기도하고 다양하게
그리고 솔직히 뭐라도 붙잡자는 심정으로 하던 공부 다 때려치우고
사회복지과에 와서 나를위한 교육들을 듣고있어
꼭 돈이 필요한 취미가 아니여도 좋아 오래 할 취미가 아니여도
좋아 단지 너가 잠시 고민들을 내려놓을수있는 걸 찾았으면해
만화를 그리고 나서 욕을 먹는건 너가 그 만화에 진심을 담고
그려낸 다음 이야기일것이고 나도 가사쓰면서 올리고 욕먹고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응원해주고 좋다는 사람이 한두명이라도
그걸보고 웃으려고 노력하고있어 너에게 도움될지는 모르지만
너가 힘을 낼수있을지는 모르지만 꾸준히 응원할게
욕을한다는것도 너를 부정하는게 아니니까
욕하는 사람보다 나는 너가 더 좋은 만화를 그릴거라는걸 믿으니까
계속 응원할게 등지고 서려고 하지마 다시 돌아서 앞을 봤을때
그때는 눈에 또 다른것들이 보이니까
이건 번외적인 얘기인데 상담이나 약물치료도 해봤어?
6
이름없음
2019/08/04 09:23:32
ID : sqja5TPdDBv
0
상담치료는 많이 받아봤는데 상담사가 무단으로 정보노출을 하거나
상담을 꺼려해서 싫어해요.
병원은 고등학생때 의사가 당시 타인과 말을 못하는 나를 내보내고
내 상황을 잘 모르는 부모님하고만 상담을 해서 그것 때문에 약을 버리고 안 먹다가
대학교 졸업후에 정신병이 급속도로 악화되서 그때 대형병원에 있는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약은 최대 한달 기준으로 8만원 이상 올라가고 지금은 서울대병원으로 바꿔서 약을 극한으로 줄인 상태입니다.
7
이름없음
2019/08/04 09:27:37
ID : E4GpSJO2oE1
0
아까 상담사 까는 글도 보고왔는데 진짜
상담사들 왜그러는지 잘 모르겠다 공부를 그렇게 해도
왜 그런발상으로 사는지
약물치료 효과가있는지도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8
이름없음
2019/08/04 09:37:43
ID : 4HvgZhe1yNw
0
효과는 크지 않고
제가 예민해서 하루종일 뻗어있는 경우도,,,
9
이름없음
2019/08/04 09:43:43
ID : E4GpSJO2oE1
0
나도 약먹으면 꾸준히 뻗어있기도해서
뭔가 공감된다 진짜 힘든데 버텨주고 말도해줘서 진짜 고마워요
하고싶은일 찾기를 바라고 찾았으면해요
보니까 잘 해내고 있는거 같아요 내가 걱정했던거랑 다르게
항상 응원할게요 보탬이 될 얘기라면 고맙게 생각할게요
그렇지 않더라도 어려운 얘기해줘서 고맙구
할말있으면 더 풀어놓으셔도 돼요
10
이름없음
2019/08/04 09:50:07
ID : 4HvgZhe1yNw
0
집안상황이 개판인것만 빼면
견딜만해서 당장 문제는 없어요
고마워요~!
11
이름없음
2019/08/04 09:51:05
ID : 9y7s02nBhun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불행하기를 원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12
이름없음
2019/08/04 19:30:17
ID : E4GpSJO2oE1
0
고마워해줘서 너무 고마워요ㅜ
13
이름없음
2019/08/04 19:31:19
ID : E4GpSJO2oE1
0
그런상황이 몇있는거 같아 근데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건
한쪽이 일방적일때 그 관계가 성립되지 않으니까
정리를 하는쪽이 낫지않을까 라고 생각해..
미안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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