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ㅆㅂ 걸레 소리 들음 (18)
2.이거 병인건가 (1)
3.중1공부어떡해 (10)
4.살기싫다 (2)
5.성형안하면 이상할까? (13)
6.게임 회원가입 문자인증 오류 (1)
7.9살때 있던일 (2)
8.가족이 도데체 뭔데;; (1)
9.친구때문에 미치겠음... (3)
10.노부부+나이든 자식 같이 살려면 얼마정도 들까? (1)
11.내가 너무 비참해 (2)
12.아는 오빠 문제.. (7)
13.동생이랑 인생이 정반대라 박탈감느껴 (38)
14.이거 바선생이야?!??? (급급 혐주의 (10)
15.. (5)
16.살고싶지 않다. (14)
17.외부인 (1)
18...집 가고싶다 (4)
19.여동생이 너무 안쓰럽다. (51)
20.화낼만해서 화낸건데 주변사람들은 안그런가봐 (2)
1
이름없음
2019/08/04 17:09:56
ID : Ap9du63U1wn
5
내 여동생은 둘째라 나하고 남동생 사이에 껴있던 둘째였다. 어디가 모자라거나 그렇지도 않고 건강하고 영리했던 동생인데 우리집 경제상황이 좋지가 않아서 맨날 내옷 물려입고 내가 가던 유치원도 둘째는 못갔고 남자애라고 셋째인 남동생도 갔는데 우리 둘 갈때마다 둘째는 현관문 옆 작은 창문으로 우릴 보고있더라. 그때는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둘째가 몸이 약해서 그런거라 했는데 커가면서는 그게 아니란걸 느끼게 되더라.
2
이름없음
2019/08/04 17:12:23
ID : Ap9du63U1wn
0
명절 친척집가면 가운데 껴있는 둘째는 항상 눈칫밥. 아빠쪽에서는 딸 하나가 태어났는데 또 둘째가 태어났다고 식충이 하나만 더 늘었다고 그런말밖에 안 하고. 셋째는 예쁘다 거리고 난 그래도 맏언니니까 하면서 곁에다 두고 얘기라도 걸지. 둘째는 아무도 말도 안 걸고 나랑 셋째가 애들과 놀때 힘들게 전이나 부치고 속도 느리다고 고모랑 큰엄마 작은엄마들한테 혼나기나 했었는데
3
이름없음
2019/08/04 17:14:17
ID : Ap9du63U1wn
0
난 그냥 편하게 앉아서 밥 먹을때 둘째는 눈치보여서 부엌 구석에 앉아서 밥 먹었다는것도 부모님 이혼하시고 듣게됬다. 명절날 다들 잠들면 할머니가 둘째 불러서 야채 다듬는걸 시킨것도 나중에서야 알고. 둘째는 그냥 아빠쪽에서는 가족이 아니라 하인 취급 그이하였다는것도 모자란 내가 나중에서야 알았다
4
이름없음
2019/08/04 17:16:48
ID : Ap9du63U1wn
0
둘째는 오히려 엄마쪽이 더 나았을수도 있었겠다. 엄마쪽도 둘째를 아빠쪽과 비슷하게 대했지만 외숙모가 둘째를 예뻐했었다. 외숙모도 외할머니가 맘에 안들어해서 그랬던거같다. 다들 추워서 집안에만 있는데 외숙모랑 둘째는 외할머니가 시킨다며 밭까지 가서 야채 캐오는데. 둘이서 밥도 못먹고 캐오면 외삼촌은 외할머니 몰래 외숙모와 둘째 입에 밥 한숟갈씩 떠먹여 주고 그랬다
5
이름없음
2019/08/04 17:18:29
ID : Ap9du63U1wn
0
그러다 또 다른 친척에게 걸리면 외숙모랑 둘째는 일하러 부엌이나 밖에 나가야 했고. 한번은 밥도 못 먹어 배고팠던 둘째를 외숙모가 다들 외출한 틈을 타 몰래 숨겨두었던 약과를 주는걸 본적 있는데, 외숙모는 둘째가 없었으면 외로웠을것같다. 외숙모한테는 둘째밖에 없어보였으니까.
6
이름없음
2019/08/04 17:20:42
ID : Ap9du63U1wn
0
외삼촌하고 외삼촌과 외숙모 아들 그니까 사촌은 둘째랑 동갑 남자애였는데 겁도 많고 소심해 그냥 외할머니는 남자애라고 가만히 앉혀두기만 했다. 걔가 새벽에 배고파하면 외숙모와 둘째, 가끔은 나까지 깨워 새벽 해가 뜨기도 전에 음식을 한적도 있었다. 그래서 항상 명절이 끝나면 엄마손이 아닌 오히려 둘째와 외숙모 손이 더 터있고 피가 자주 났었다
7
이름없음
2019/08/04 17:22:40
ID : Ap9du63U1wn
0
그리고 둘째는 어르신들의 심부름을 많이 다녔는데, 유독 외할머니집 옆집 믹스견이 둘째를 싫어했다. 그러다 외할아버지 심부름으로 둘째가 옆집에 떡 갔다주러 갔다 물려서 온적이 있는데, 그걸 보고 걱정하고 화내 준사람은 외삼촌부부만 그랬다. 다들 이정도쯤이야 괜찮다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넘겼다. 그리고 그 개가 문곳은 크게 흉터가 남았고
8
이름없음
2019/08/04 17:24:31
ID : Ap9du63U1wn
0
둘째는 영리하고 눈치가 빨라서 상황 대처를 잘했다. 명절날 고모가 술에 취해 화풀이를 하면 적당한 때에 집에서 좀 먼 거리인 정자까지 잠바도 안 입고 나갔다 고모가 잠들었을쯤에서야 들어온적도 많았다. 난 그때 철도 없고 눈치도 없던 시절이라 그냥 둘째가 어디서 놀고 왔는줄만 알았다. 아니면 얘가 밤산책을 좋아한다고만 알고있었고.
9
이름없음
2019/08/04 17:27:36
ID : Ap9du63U1wn
0
둘째는 그냥 집에만 있어도 눈칫밥을 먹었다. 항상. 나는 태어날때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같은 집에서 살았다. 집은 진짜 작은 마당이 달린 방3개 주택. 하나는 내방, 하나는 남동생방. 나머지 큰방은 부모님방. 부모님은 둘째에게 방을 주지않고 싶어했고 둘째에게 큰 담요 하나만 주며 알아서 자라고 했었다. 그래서 둘째는 그집에서 이사갈때까지 17년을 바닥에서 잤다. 돈도 없는 집에서 둘째빼고 모두 침대가 있었고, 둘째빼고는 다 새옷만 입었고, 둘째빼고 한게 너무 많았다.
10
이름없음
2019/08/04 17:28:14
ID : DAqpfe6knve
0
헐...아동학대라고 신고못할 아동학대잖아.. 근데 우리집도 사촌언니가 그런다..
11
이름없음
2019/08/04 17:29:54
ID : Ap9du63U1wn
0
엄마나 아빠가 술 먹고 들어오는 날은 둘째가 항상 사라져있었다. 셋째와 나는 화풀이 당할까 항상 두꺼운 옷을 껴입고 집앞 놀이터에만 있었는데, 둘째는 항상 우리보다 먼저 나가 어디론가 갔다 우리가 집에 들어오고 불이 다 꺼지면 들어왔었다. 그럼 둘째는 구석에 있던 제 담요를 덮고 현관문 옆 구석에서 웅크리고 잠을 잤다. 그것때문인지 둘째는 항상 피곤해보였고 조금만 움직여도 다리나 허리를 아파했다
12
이름없음
2019/08/04 17:32:35
ID : Ap9du63U1wn
0
둘째는 딱 17살이 되자마자 외삼촌과 외숙모를 보호자로 알바를 시작했었다. 초등학교나 중학교때 둘째는 놀이터나 정자를 다니며 백원 이백원씩 작은돈을 모아 어떤 상자에 넣어 뒀는데, 그상자에는 둘째의 모든돈이 다 들어있었다. 부모님께 말하면 무조건 뺏겨 나도 둘째도 셋째도 말하지 않았다. 둘째가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알바를 시작했을때, 난 고3이였고 한참 정신 없던 시기였다.
13
이름없음
2019/08/04 17:35:34
ID : Ap9du63U1wn
0
둘째는 알바를 시작하고 항상 바빴다. 아침에는 카페에서 일을 하고, 저녁쯤에는 인형눈을 다는일을 했다. 인형눈은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달았는지 인형은 우리집에 단 하나도 있지 않았다. 그리고 새벽에는 편의점일. 진상도 많았을텐데 그일을 5년씩이나 했다. 어느순간 둘째의 담요랑 상자도 사라졌다. 둘째가 집에 안 들어올때가 많아졌는데도 부모님은 둘째가 안 들어오는지도 몰랐다.
14
이름없음
2019/08/04 17:36:56
ID : Ap9du63U1wn
0
그리고 둘째가 알바한지 4년만에 집을 구해 나갔다고 들었었다. 처음으로 핸드폰도 사고 집도 사 기뻤다고 했다. 둘째가 영리해 친구도 잘 사겼었다.그런 친구 곁에서 도와주기엔 좀 힘들었을텐데, 둘째를 도와준 친구도 정말 고마워하고 있다.
15
이름없음
2019/08/04 17:39:06
ID : Ap9du63U1wn
0
그리고 얼마가지않아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그때서야 둘째는 티안나게 집으로 들어왔는데, 문제는 엄마도 아빠도 둘째를 데려가기 싫어하셨다.둘째는 그 시기에 정신적 스트레스도 많았고, 가끔 새벽에 일어나면 화장실에서 소리없이 우는 둘째를 보았었다. 그래서 결국은 둘째의 양육권은 엄마에게 갔고, 부모님은 둘째에게 최소한의 생활비만 보내주었다.
16
이름없음
2019/08/04 17:40:32
ID : Ap9du63U1wn
0
나는 엄마, 셋째는 아빠에게로 양육권이 갔다. 지금도 나는 가끔 셋째를 만나는데, 셋째가 벌써 성인이다. 셋째는 가끔 둘째가 보고싶다고 했었는데 부모님의 이혼후 둘째는 아예 우리집안과 연락을 끊어버렸었다. 외삼촌과 외숙모는 제외로.
17
이름없음
2019/08/04 17:43:06
ID : Ap9du63U1wn
0
외삼촌에게 흘러 듣자면 둘째는 꽤 행복했었다고 한다. 돈을 모으고 모아 결국 혼자 살 집을 구했고, 회사에도 어찌저찌 합격했다고 했다. 그말만 듣고 둘째는 정말 정도 없는 애라고 생각했었다. 집안이 파탄났는데 왜 그렇게 지만 행복한지 질투나서.그후에 들은 둘째는 직장일을 8개월정도 하다가 그만두고 집에만 있다는 말이었는데. 집에만 있던 둘째는 불면증과 우울증, 대인혐오증이 있다고 했었다.
18
이름없음
2019/08/04 17:44:05
ID : Ap9du63U1wn
0
항상 우울증 약을 먹었다고, 자기 인외엔 다른 사람을 무서워 했고, 어릴적 악몽이었던 명절, 평소, 부모님 친척들이 다 꿈에 나와 자지도 못 했다. 근데 난 이것마저도 몰랐던 참 쓰레기같은 언니다.
19
이름없음
2019/08/04 17:45:07
ID : Ap9du63U1wn
0
동생이 뭘 좋아하는지도 뭘 하고싶은지도 몰랐고. 동생의 생일도 몰랐다. 동생의 기분은 어땠는지 왜 그렇게 힘들게 참고만 있었은지를 물어봤어야 했다. 양심이 있다면 난 내동생을 그렇게 내버려뒀어선 안 됬는데.
20
이름없음
2019/08/04 17:46:31
ID : Ap9du63U1wn
0
동생은 세달전에 자살했다. 평소에도 건강이 나빠지던 동생이 수면제를 사 통에 담겨져있던걸 다 삼키고 평소처럼 잤다고 했다. 난 내동생이 죽은것도 동생의 친구한테서 들었고, 동생의 장례식도 치룬걸 늦게서야 알았다.
21
이름없음
2019/08/04 17:46:58
ID : Ap9du63U1wn
0
동생의 친구는 내가 쓰레기라고 했다. 어떻게 자기 동생을 모를수가 있냐면서.
22
이름없음
2019/08/04 17:48:01
ID : Ap9du63U1wn
0
내동생은 정말 예쁘고 영리하고 좋은 동생이었고, 유서에도 날 정말로 원망하지 않는다고 했다. 차라리 원망한다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지만.
23
이름없음
2019/08/04 17:49:25
ID : Ap9du63U1wn
0
동생이 죽었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 엄마는 둘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셨다. 둘째가 죽었단 내말에 너 친구가 죽었니? 라면서 둘째가 누구냐며 물었다. 아빠는 둘째얘긴 꺼내지도 말라며 나한테 욕을 퍼부었다. 그 썩을년 얘기를 왜 꺼내냐. 난 걔 안 궁금하다..
24
이름없음
2019/08/04 17:49:51
ID : Ap9du63U1wn
0
둘째는 아무에게도 욕 먹을필요가 없었다. 근데 둘째는 존재 하나만으로도 여전히 욕 먹었다.
25
이름없음
2019/08/04 17:51:20
ID : Ap9du63U1wn
0
처음으로 그때서야 뼈아프게 둘째가 안쓰럽고 미안하고 무릎꿇고 사죄하고 싶었다. 아빠쪽 친척들은 알게모르게 그렇게 말했다. 집안 망신같은 애가 죽어서 속이 시원하다고. 아무도 동생이 어떻게 죽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도 몰랐는데 죽었다고 하니 아무렇게나 떠들었다.
26
이름없음
2019/08/04 17:52:57
ID : Ap9du63U1wn
0
동생의 장례식에 참여한 사람은 외삼촌, 외숙모, 외숙모의 아들, 동생의 친구 2명뿐이었다. 항상 바쁘게 살고 항상 아파하던 둘째는 마지막 가는길도 외로웠을거다. 피섞여 같이 살던 가족들도 자기 죽음을 모르고 한명도 오지않았는데.
27
이름없음
2019/08/04 17:53:43
ID : Ap9du63U1wn
0
너무 미안하다. 미안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다. 내가 내동생의 기분을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둘째는 홀로 있을때 제일 빛나던 아이였다.
28
이름없음
2019/08/04 17:54:23
ID : Ap9du63U1wn
0
아무도 배려 못하던 가족들 사이에서 속상해하고 울던 모습보단 홀로 자기힘으로 돈을 벌고 일하던 모습이 더 빛나고 멋진 애였다.
29
이름없음
2019/08/04 17:55:01
ID : Ap9du63U1wn
0
사실 나는 아직도 둘째를 이해하지 못할거같다. 나는 둘째와 다른 삶을 살아서. 둘째가 살던 삶을 겪어보지도 않아서.
30
이름없음
2019/08/04 17:56:48
ID : Ap9du63U1wn
0
이게 다 핑계고 변명인걸 안다. 만약 둘째가 다시 태어난다면 좋은 부모에서, 좋은 형제들과, 좋은 환경, 좋은 친척들과 분위기속에서 잘 자랐으면 좋겠다. 둘째는 웃으면 더 좋은 아이니까.
31
이름없음
2019/08/04 21:41:07
ID : E4K1DAqjck9
0
잘 읽었어. 둘째가 너무너무너무 안타까워서 가슴이 탄다. 둘째와 스레주의 관계는 어땠어?
32
이름없음
2019/08/04 22:09:55
ID : HxA5gnU2JO4
0
안타깝다...... 근데 너무 늦은거 같애
좋은곳 가라고 기도 많이해
33
이름없음
2019/08/05 04:11:40
ID : DBwK0nB9g6i
0
외롭고 힘든 길을 걷다 결국 하늘의 별이 되었구나 내가 다 마음이 아려오네 둘째가 더이상 힘들어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나도 좋은 곳 가라고 기도 많이 할게
34
이름없음
2019/08/05 04:32:32
ID : htinTPg2JXu
0
(심한욕) 뭐하는 집안이냐 도대체;
35
이름없음
2019/08/05 13:14:16
ID : Ap9du63U1wn
0
남보다도 못했던 사이. 피는 섞였는데 정도 못 들었던 관계였던거 같다.
36
이름없음
2019/08/06 09:34:36
ID : u640lfU5cGq
0
쓰레기네 죄책감 덜어볼려고 이런거 쓰지마 역겨워 이제와서 어쩌라는거지? 평생 마음속에 간직하고 참회하며 살아가 부탁이다
37
이름없음
2019/08/06 09:35:19
ID : u640lfU5cGq
0
동생이 안타깝고 불쌍해서 읽는 동안 눈물 났어 제발 행복하지 마
38
이름없음
2019/08/06 09:35:43
ID : u640lfU5cGq
0
행복하게 살지 마
39
이름없음
2019/08/06 16:15:34
ID : rgqlwmpQleE
0
부디 하늘의 별이 된 동생이 다른별들과 행복하게 지내기를
40
이름없음
2019/08/06 16:26:37
ID : LgqlCqmMo1w
0
에휴
41
이름없음
2019/08/06 16:27:37
ID : GrcHyLbDs61
0
근데 ⍤⃝𓂭 글을 쓰는̆̈ 이유가 대체 뭔데
이제와서 후회햇으니 뭐 다른 가족보다̆̈ 낫다̆̈ 이말인가
글 읽는데 너무 화가 난다̆̈ 진짜 뭐하는집이야 ㅋㅋ
진짜 행복해 하지말고꙼̈ 평생 죄책감 느끼고꙼̈ 살아라 제발
42
이름없음
2019/08/06 19:59:45
ID : K5cFa4Nvu78
0
당연히 니 말은 변명이지 변명인걸 알면서도 뻔뻔하게 글을 쓰니? 도와줄수 있었잖아 버젓이 보고만 있었으면서 이제와서 뭐하니... 니 동생이 얼마나 힘들었겠니 다른 가족들이 니 동생한테 한 행동이 잘못됬다는걸 인지하고 있었으면서 뭐라도 행동했었어야지 니가 언니고 가족이면 그랬어야 하는거야 경악스럽다 진짜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살길 바래
43
이름없음
2019/08/07 08:44:42
ID : rhxO1eLe2E5
0
주작 아니야? 어케 엄마가 딸 이름을 듣고 모른다고 친구냐고 해?
44
이름없음
2019/08/07 12:33:44
ID : E4K1DAqjck9
0
스레주 진짜 싫다. 스레주가족이 한사람의 인생을 갈기갈기 찢어놓은거야.
45
이름없음
2019/08/07 13:06:24
ID : ta8rxVe5bCl
0
무언가 뉘우친 척하는 게 아니라 뉘우친 거길 바란다.
안 그러면 자신의 동생 이야기를 팔아먹어 자신을 동정하고 자신이 동생을 이해해주는 것으로 자신의 과거를 합리화하는 수준밖에 안 될 테니까.
46
이름없음
2019/08/07 22:09:29
ID : FjtbdyHCrup
0
이걸 왜 쓰는지도 모르겠고 보니가 중간마다 미안하다 이제 알았다 이런 내용인데 나였으면 초딩이든 유딩이든 동생 저러면 눈치 까지 않나 ? 주작이길 바란다
47
이름없음
2019/08/11 01:11:23
ID : wFg2MlwoL87
0
너무 슬프다
48
이름없음
2019/08/11 15:07:49
ID : Mphy2K59g58
0
개빡친다 동생 저렇게 될 때까지 보고만 있던 .. 사람들 별로다
49
이름없음
2019/08/22 20:37:17
ID : Ao2JQtvwsmK
0
스레주 주작아니면 넌 ㄹㅇ 사면발니 아가리보다 못한 짓을 한거야
50
이름없음
2019/08/22 21:17:19
ID : gi8ksi2rgrv
0
.
51
이름없음
2019/08/31 21:14:58
ID : k2mtunBaoHu
0
스레주 나도 지금 그 둘째..라는 분보다 조금 더 상황이 덜하지만 비슷한 상황인데 초면에 미안하지만 역겨워
너는 그냥 방관자도아니고 가해자야 내가 명절날 새볔에 끌려나와서 일할때 제일 싫었고 싫었던게 방에서 자고있는 사람들이였어
둘째가 부엌구석에서 밥먹는걸 계속 몰랐다?넌 그 둘째한테 관심자체가 없었고 가질 필요도 없었다 생각한거아니야?그리고 저금통있는걸 부모님한테 말안한게 뭐 그걸 계속 기억하면서 난 동생을 위해 이걸 해줬어 라고 미안해하지않을 명분을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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