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같은애잇냐 (4)
2.평생 사랑받지 못할 것 같아 (3)
3.영원한 사랑이 있다고 생각해요? (11)
4.엄마 아빠가 싸워 ㅠ (3)
5.시험장 갔다가 전남친 만났다 ㅅㅂ (5)
6.고3인데 그냥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다.. (12)
7.우울증 상담이나치료 꾸준히 받아본사람 있어? (11)
8.솔로였던 기간 = 나이 (14)
9.인터넷 지인이 만나자고 하거나 뭔가 제시하면 항상 부담을느껴 (4)
10.고민 있으면 들어와 얘기하면 들어줄게 (13)
11.밖에서 이런 옷 입으면 좀 그럴까 ? (6)
12.나 ㅌㅇㅌ 첨시작하는데 (4)
13.다들 친구 몇명이야? (58)
14.엄마불륜 (5)
15.8살 사촌동생 어떻게 해야할까(조금길어) (9)
16.고민상담 해줄게 ! ★ 썰 풀어줘 !! (๑•᎑•๑) (๑•᎑•๑) (3)
17.동생 친구가 새엄마 닮았다... (2)
18.너네들 이런 느낌 들지않아..? (18)
19.학교 무리 꼭 읽어줘.. (3)
20.학교에서 이제 어떡하냐... (7)
1
이름없음
2019/08/05 02:35:15
ID : mGnCnRvg6qn
0
고등학생인데 몇년전부터 남이 작은실수해도 너무 짜증나고 자꾸 주변사람을 피하게 되더라고 매사부정적이고 진짜 갑자기 우울해져서 울고 요즘엔 그냥 아무것도하기싫어서 잠만자 원래 열심히 하던것도 안하게 되고 남한테 좋은말해주는것도 확실히 많이 줄어든거같아 단지 내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줄만알고 살아왔는데 학교선생님이 진지하게 부모님을 불러서는 내가 우울증인거같다고 했다더라 그말듣고 우울증테스트 , 지식인같은곳에 많이 물어보곤했는데 상담을 받아보라는거야 찾아봤더니 내가 고등학생이라 돈도 별로없기도하고 집에서는 밝은아이로 알아서 부모님이 이런상담받는거 알게하는것도 싫고 .. 상담하면 얼마야? 시간당으로 치는건가.. 확실히 효과 있어?
2
이름없음
2019/08/05 02:36:26
ID : 3O7dSLhvu62
0
솔직히 별로 효과없어
원인을 찾아서 네가 직접 해결해야 해
3
이름없음
2019/08/05 02:49:49
ID : nO062Ns1beG
0
음 난 위에 레스주 말이 별로 와 닿지가 않아.. 나도 우울증이었는데, 병원가서 약도 좀 먹고 무엇보다 나와 이야기 해주고 내 말에 공감해주는 누군가와 대화하니까 확실히 좀 나아지더라. 그리고 내가 원인을 찾고 직접 해결할 수 있었으면 어떻게 우울증에 걸렸을까? 내가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들 손을 빌리는 것도 아주 중요해. 나 혼자서는 안되는 것도 분명 있거든.
4
이름없음
2019/08/05 02:50:26
ID : Rvdxxwk62E6
0
일단 병원마다 가격 케바케고, 사람 성향마다 진료나 치료 방식도 케바케 같더라. 나같은 경우는 초진 겁나 비쌌는데 그거 테스트 비용인 것 같았어. 초진 이후에는 좀 싸짐. 처음 한두번인가 어떤 선생님이랑 사진보고 이거 뭐처럼 보이냐고 하는거 했는데 계속 내가 본게 아니라 다른 답을 강요해서 진료때 그 선생님 불편하다고 하니까 그림상담? 그림치료? 선생님으로 바꼈는데 그것도 내가 못 하겠다고 하니까 진료만 받고 약국에서 약 받는걸로 바꿔줬어. 약 꾸준히 먹으면 좀 좋아지긴 하더라.
5
이름없음
2019/08/05 02:57:39
ID : XzcFjy2Hva9
0
나도 이게 맞다고 생각해. 얼마전에 마음을 치료하는 글에대한 책을 읽어봤는데 정신과 의사가 ‘당신의 문제는 000입니다. 그러니 000하세요’ 하는것 보단 자기 스스로 자기 내면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알아내는게 가장 효과 있다고 했어. 그리고 그러기 위해선 자기 무의식의 영역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보통 꿈에서 일어난데 ‘글쓰기의 힘’ 이라는 책에서 나온내용인데 책 초반쯤에 나오니까 한번 궁금하면 읽어봐. 레주 글보니까 이 책이 딱 떠오르더라
6
이름없음
2019/08/05 03:32:20
ID : a2k0066mHzU
0
난 꾸준히 다니고 있어 많이 좋아졌고
특히 옆에있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좀 반대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더 효과있더라
7
이름없음
2019/08/05 03:57:49
ID : V9g3VhvBhwI
0
나도 고등학생때 심리상담 다녔어. 나 같은 경우엔 난 심리상담소라는게 있는줄도 몰랐는데 엄마가 갑자기 데려가더라 ㅋㅋㅋ 참고로 평범한 서민층 가정이고 가족관계도 괜찮음.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에 내가 굉장히 사고가 부정적이고 기운도 없었던 것 같아. 한 6개월 쯤 다녔나? 나도 내 정신상태가 좀 달라지고 있다는게 느껴지더라. 그때 당시의 상담치료가 끝난지 몇년이 넘은 지금도 마음이 뒤숭숭하거나 그러면 그때 상담소 다시 찾아가서 선생님이랑 수다떨고 그래. 상담소 가보는거 나는 강추.
주변 친구들한테 상담해보는것도 좋지만 마음이라는건 작은 거에도 쉽게 흔들리고 불안해지는거라 (특히 스레주처럼 남들이 봤을때도 불안정해보이는 상황이라면 특히 더) 자칫 잘못하면 생각만 더 혼란스러워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한테 한번쯤 네 상태를 얘기해보는게 좋겠다고 생각.
스레주한테 잘 맞고 좋은 상담소를 까다롭게 찾아보는게 좋고, 부모님이 널 걱정하는게 싫으면 요즘 평범한 사람들도 우울증 예방 차원에서 한두번씩 들른다니까 입시 준비 하면서 한번 쯤 가보고싶다고 둘러대보는건 어때?
8
이름없음
2019/08/06 09:21:55
ID : 4FcoHCo3WnO
0
미자면 무료 상담소 있어
정신건강센터라고 쳐봐 미자는 무료임~!
9
이름없음
2019/08/06 10:28:18
ID : lDutAjgZeFb
0
상담 꾸준히 받으면 자신을 객관화 해서 볼 수 있게 되더라
받기 전과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짐
10
이름없음
2019/08/10 13:25:40
ID : zfbwmre5dQn
0
나 청소년상담센터...이런 공립기관인가 그런데가..여튼 그런데다녔는데 무료였던거같고 선생님 잘만나서 인생폈다..
11
이름없음
2019/08/10 15:10:34
ID : 5hwE7e3RA3T
0
2달 받아봤엉
우울증이랑 대인 기피증 있을 때.
근데 별 도움이 안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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