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10 13:33:23 ID : WpcGnwsmE2q 0
나만 별로야? 먹을 거면 먹고 말 거면 말지 굳이 편식하는 음식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서 골라내는 게 아무거나 다 먹는 내 입장에서는 보기 그래... 그리고 존중한다 쳐도 뭐 버섯 싫어하면 버섯 있다고 먹기 싫다고 칭얼대거나 먹어달라는게 더 싫어 죽빵을 날려버릴라
2 이름없음 2019/08/10 13:37:17 ID : 3TVgmGrf9fO 0
싫어하는 음식 타인들 앞에서 편식쟁이로 보이기 싫어서 억지로 씹다가 꾸에엑~한 상황을 목격한 내 입장에서는 차라리 싫은 음식 딱 안 먹는 상황이 보기 좋음. ㅅㅂ 내 음식까지 먹을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놔서 빡침.
3 이름없음 2019/08/10 13:38:23 ID : WpcGnwsmE2q 0
그래 진짜 차라리 못 거나 싫은 음식 그냥 안 먹었으면 좋겠다. 괜히 먹는다고 설치거나 싫어한다고 칭얼거려서 밥맛 뚝 떨어지게 만들지 말고. ㅠㅠ
4 이름없음 2019/08/10 13:41:55 ID : 3TVgmGrf9fO 0
그리고 나 자신도 6살 시절에도 그렇고 지금 30살 나이 먹어서코 식초향이 나거나 조금이라도 식초맛이 느껴지는 음식은 먹는 건 둘째치고 냄새도 너무 괴로워; 남들 잘 먹는 음식 나만 못 먹으면 서로 이상하니까 아예 식사자리에서 빠지려고 노력하는 편.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못참겠어.
5 이름없음 2019/08/10 14:04:16 ID : Ds5V9hcIE7c 0
나는 편식 엄청 심해서 채소나 버섯, 회, 토마토, 탄산 이런거 다 못먹어서 이런거 포함된건 쳐다도 안봐. 햄버거도 안먹고, 피자도 하와이안 같은거 시키고 그러는데 가끔 예상치 못한 음식에서 못먹는게 튀어나오면 좀... ㅠㅠ 나도 당황스럽지.
6 이름없음 2019/08/10 14:14:00 ID : nSFdBgnQsrs 0
어릴 때면 몰라도 성인이 되어서도 안 먹는 건 취향이라 봐야하지 않을까.
7 이름없음 2019/08/10 14:43:16 ID : NBxTQnCrtdB 0
아 내 전남친이 딱 그랬어 버섯 싫어하는데 버섯 들어간 음식 주문하고는 음식 딱 보자마자 하 ㅅㅂ 토하겠네 이러고 다 골라내더라ㅋㅋㅋㅋ 그때 완전 분위기 싸해지고 나 까지 기분더러웠음
8 이름없음 2019/08/10 14:48:18 ID : lu8i79dBbvi 0
직장에서는 맘대로 주문 불가해ㅜㅜ
9 이름없음 2019/08/10 15:48:22 ID : nAY2pVgnPct 0
ㄱㅊ은데.. 그사람 취향이고 안맞을수있어 칭얼대거나 ㅅ사는건 기분더럽지.. 암.. 근데 그냥 골라내는건 ㄱㅊ은데;;
10 이름없음 2019/08/10 15:52:14 ID : xva79jwMnXs 0
나 진짜 편식이 심해서 연근 먹으라고 주길래 엄청 싫다고 완강히 거절했는데 결국 입으고 쑤셔넣었어. 먹는데 토나와서 토하고 그날 몸살나서 누웠어. 근데 편식있다고 난 애초에 못먹는거 하나라도 들어있는 음식있으면 빼는데 편식있는사람들도 조금은 힘들어.. 안먹는게 아니라 못먹는 것도 있어 정말 토나와
11 이름없음 2019/08/10 15:54:47 ID : nAY2pVgnPct 0
스레주 무슨 일 있었어?
12 이름없음 2019/08/10 16:35:17 ID : 7Alwk8i3vg7 0
스레주가 말한 버섯 같은 경우는 버섯 요리가 아닌 음식을 시켜도 그 안에 포함돼서 나오는 경우가 많잖아.. 버섯 못먹는 사람은 그럴경우엔 당연히 빼고 먹어야지 억지로 먹어?
13 이름없음 2019/08/10 16:41:17 ID : k8krdO1eL84 0
먹어달라하는 건 싫다...
14 이름없음 2019/08/10 16:41:57 ID : k8krdO1eL84 0
내 친구 중에 다 같이 나눠 먹을 도시락 싸왔는데 지 좋아하는 것만 쏙 골라먹는 애 있었음ㅋㅋ 그런 편식은 개 싫어 배려가 있어야지
15 이름없음 2019/08/10 17:30:45 ID : hgkoE65cIMl 0
식초는 나도 개극혐 한방울만 먹어토 눈 뒤집혀 음식의 기본 산미? 몰라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1레스내 친구들은 29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6레스. 84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2레스얘들아 우리빌라 주차장에 진돚개 있는데 어떡해? 86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2레스물 많이 마시면 88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6레스카페 왔는데 고양이가 늘어져 있네ㅠㅠ 96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2
6레스초코머드케이크(feat.마틸다)+먹고싶은 음식적고가기 129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2레스엄마가 동생이랑 내가 고양이와 쥐같대 58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7레스세상에는 너무 잘난 사람들이 많다 97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1레스근로계약서는 없는데 고소할 수는 없을까... 64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24레스다들 엄마아빠두분 사이 좋아? 224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124레스안뇽 부자집 딸이야 질문 해줘! 일상 얘기도 해줄께 862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2
2레스꿈 사고파는 법 3938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7레스쿠우쿠우 어디 점이 젤 맛있죵?? 234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2레스나 왜ㅐ이렁지 좀 봐줭 53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3레스응급실떡볶이 좋아하는사람은 없어??? 91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6레스큰일났다 151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1레스가상인물 vs 가상인물 빅매치를 해보자! 44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1레스엄마의 모성애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꼈어 74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4레스해파리는 짝짓기 어떻게해?? 346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
15레스» 편식하는 거 82 Hit
잡담 이름없음 19.08.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