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우가 되고싶어 (2)
2.남친이랑 동거중인데 (22)
3.피부상담 (5)
4.내가왜 (1)
5.친구 화 풀어주기...? (3)
6.부모님 ㅅㅅ 목격 (21)
7.내가 정신상담 받을자격이 있을까? (2)
8.진지하게 뒤지고싶다 (3)
9.불안한 고민 같아서 써볼께 (5)
10.안녕 난 시각장애인이야 (7)
11.학업 (2)
12.친구중에 하소연하는 친구, 손절각 재는 나 (4)
13.너희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거야? (4)
14.20대부터 하고싶은 걸 시작해도 늦지 않아? (12)
15.열등감이 너무 심해 (5)
16.그냥 내가 죽는게 나을까 (3)
17.혹시 이런사람있어? (1)
18.스트레스 받으면 다들 이래?( 월경관련임) (2)
19.살어떻게해야쪄.. (5)
20.왜 나한테 이런 일이 (9)
1
이름없음
2019/08/12 00:53:44
ID : g5dVdO3zTXv
0
아니 정확하게 말 하자면 목격이 아니고 소리를 정확하게 들음
난 방에 있었고 부모님은 부모님 방에 있었는데
내 방문이 활짝 열려 있었고 난 누워 있었어
근데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갑자기 엄마 신음이 들리는 거야 ..
그 할때 나는 소리도 들리고 잘 들어 보니깐 아빠 소리도 들리고 ..
야동으론 당연히 접해봤지만 내가 우리 부모님이 하는 걸 직접
들어보니깐 너무 혼란스러워 ..
너넨 이런 적 없어 ....????
2
이름없음
2019/08/12 01:00:20
ID : UY8jfVcMmNB
0
난 물마시러 주방가는데 살짝 열려있는 안방문 사이로 본 적있어
처음엔 혼란스러웠지만 어쩌겠어 부모님 사생활인걸
모른척 해드려...
3
이름없음
2019/08/12 01:01:49
ID : WjbcpVanBdQ
0
있지 난 며칠 부모님 얼굴 보기도 싫었는데 그냥저냥 참고 지내 부모님도 사람이니까 당연히 하시겠지 그래도 안들리게 안보이게 하셨으면 좋으련만
4
이름없음
2019/08/12 01:01:52
ID : XBunu5U7y6p
0
이런글 한두번 본게 아니지만 부모님이 그거해서 널 낳은건데
그게 왜 혼란스럽다는건지 이래서 한국은 성교육이 제대로 필요함
5
이름없음
2019/08/12 01:07:25
ID : g5dVdO3zTXv
0
그러게 ㅠㅠ 나도 혼란스러우면 안되는 건데 상상은 했지만 막상 직접 겪어 보니깐 좀 그래
6
이름없음
2019/08/12 01:08:12
ID : GsqpbClwk67
0
개방적으로 살아
7
이름없음
2019/08/12 01:24:02
ID : BwE8o4Y9Aqp
0
왜 혼란스러우면 안되는지 모르겠고 이게 혼란스럽다고 왜 성교육 안받은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보수적인 것도 안좋지만 개방적이라고 꼭 좋은건가? 그리고 머리로 아는 거랑 막상 눈 앞에서 겪어보는 거랑은 다르지ㅋㅋㅋ
나도 부모님 재혼하시고 신혼부부시절때 정말 별거 다봤었는데 겉으론 탸연한척 했지만 엄청 민망했음 정액묻은 팬티라던가 생판 남인 새아빠 중요부위라던가ㅋㅋㅋㅜ
8
이름없음
2019/08/12 01:30:40
ID : xxu5Wkk7hy1
0
너네도 나중에 할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19/08/12 01:34:54
ID : DxU0sjjtdBg
0
굳이 부모님 아니어도 원치않게 딴사람들이 ㅅㅅ하는거 목격하면 찝찝하잖아 난 스레주 이헤됨
10
이름없음
2019/08/12 01:46:10
ID : 60nDs6Za4IE
0
남 ㅅㅅ목격해서 기분이 찝찝함 > 그러니까 ㅅㅅ하지마! 라는 말로 받아들인 건가 사고과정 참 특이하네
11
이름없음
2019/08/12 02:19:28
ID : zRwqZcq45gp
0
두분이 냉랭하신거보다야 낫지않것어??
12
이름없음
2019/08/12 04:48:10
ID : dXBy7Ao5hBu
0
난 엄마 아빠때문에 이성간의 섹스 혐오하게됨 언제부턴진 모르겠는데 더럽고 역겹더라
13
이름없음
2019/08/12 06:44:14
ID : K6i2nu2q0k2
0
나도 본적있어 좀 충격적이야
14
이름없음
2019/08/12 06:54:38
ID : TU1A7uoGleE
0
아니...ㅋㅋ 스레주나 다른 레스주들이 어린 나이일 수도 있잖아. 더군다나 예민한 사춘기때면 더 그렇겠지. 거따 대고 고런 것도 이해 못해주냐 ㅋㅋ 하고 대꾸하는 건 좀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문도 열어놓고 잠그지도 않고 대놓고 하는 부모님들은 솔직히 배려가 없는거 같음. 이해해줄 수는 있지. 근데 너무 대놓고는 하지 말라고. 아무리 성교육 받았어도 자식들 앞에서 하는거 보면 배웠어도 존나 충격이야... 나도 초중딩때 그땐 야동이란 것도 몰랐고 우리 부모님이 멀쩡하게 티비 보고 있던 내 옆에서, 한방에서 잘때 대놓고 하는거 여러번 봤는데 솔직히 역겹고 트라우마였음; 신음소리 들리는거 억지로 못 들은척 하는거 존나 고역이었어.
15
이름없음
2019/08/12 07:07:49
ID : 3Xvxu8koJTQ
0
아니 충격 좀 받으면 안됨??? 실제로 그런 장면을 목격하는게 야동이랑 같아? 내가 나중에 커서 직접 하는거랑 남이 하는걸 보는게 같냐고; 그리고 이게 무슨 야동이야? 부모님이 하시는거 보면 충격 받을수도 있지 성교육 얘기가 왜 나오냐? 그야 부모님이 성관계를 가지셔서 날 낳은거지. 그걸 누가 몰라. 근데 머리로 아는거랑 마음으로 받아들이는게 같음?
왜 충격받냐 이런말 하는 애들은 부모님이 하시는걸 들어보거나 본적 없으니까 하는 말인거지;; 너네 친구가 ㅅㅅ하는거 본적 있어? 없을거 아냐. 혹시 보게 되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잊어먹을 자신 있어? 머리로 아 그렇구나 생각하는거랑 마음으로 받아들이는게 같겠어? 심지어 하물며 친구도 아니고 부모님인데 충격 좀 당연히 받을수 있는거 아니야?
이게 성교육이랑 나중에 커서 하는거랑 무슨 상관인데? 심지어 사춘기 애들은 한창 그런거에 예민할 나인데 보면 당연히 혼란스러울수 있는거지; 부모님도 당연히 하실수 있고 사생활이니까 존중하고 이해해드려야 하는거지만 본 장본인이 충격을 받고 혼란스러워 하는거랑은 전혀 별개의 문제야.
비유가 좀 이상하긴 한데 공포영화 보면서 저거 다 가짠줄 알고 대충 어디서 갑툭튀 나올줄 알잖아. 근데 그걸 머리로 안다고 해도 극장가서 보면 무섭지 않아? 아니면 슬픈걸 볼때. 슬픈줄 알고 봐도 막상 보면 눈물 나오고 그러잖아. 머리로 그런걸 아는거랑 마음으로 그걸 받아들이는건 전혀 다른 문제야.
그리고 뭐? 개방적? 개방적인거랑 눈 앞에서 그런걸 보고 듣는거랑은 다른 문제야;;;; 그 논리대로면 성에 개방적인 나라는 그럼 길거리에서 다 ㅅㅅ하겠네? 그치? 성에 대해 개방적이라는건 그러한 주제를 억지로 숨기지 않고 성욕이라던가 이런것에 대해 자연스레 여기고 받아들이는 거지 남들이, 특히 부모님이 ㅅㅅ하는걸 목격해도 존나 말짱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아니야. 개방적이라는 뜻 좀 알고 쓰자; 아무리 성에 대해 개방적이어도 원래 그런 은밀한 부분은 남에게 안 들키는게 맞아; 아무리 가족이라도 그렇지 나 ㅅㅅ한다고 동네방네 떠들일 있어? 하는 당사자한테는 프라이버시와 직결되는거고 본 사람은 불편해지는데 당연히 서로 조심해야 하는거잖아; 가족 앞이라고 신경 안쓰고 우리 집은 개방적이니까 ^^ 하면서 해도 되는거냐?;
레주, 충분히 혼란스럽고 충격 받을수 있는 문제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고... 레주가 뭘 할수 있는건 아니니까 그냥 조용히 못 들은척 해드리는 수밖에... 아니면 차라리 다음에 같은 일이 생기지 않게 조금만 조심해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지 뭐 ㅠ
16
이름없음
2019/10/08 23:16:09
ID : hs0066kq2Hx
0
이거 해서 니들나온거 아님?
17
이름없음
2019/10/09 01:27:28
ID : oFg5e5cNta7
0
엄청 당황했겠구나 스레주ㅠㅠ 나는 한번도 본적없지만 그 마음 알거 같아...
18
이름없음
2019/10/09 01:41:07
ID : wLhs2k7e6lx
0
나도 본적있으뮤 ㅠㅠㅠㅠㅠ 진짜 완전 ...
19
이름없음
2019/10/09 01:50:14
ID : u7e587f9dvb
0
솔까 고딩 정도 까지만 돼도 못 보고나 못 들은 애들이 오히려 이상한거 아닌가..그거 없으면 정상적 가정이라고 보기 어려운데 말야..
20
이름없음
2019/10/09 01:59:10
ID : iqi646o446i
0
충분히 충격받을수 있는데 윗 레스 왜그러는지 모르겠네 난 3번정도 본적있어 두번은 초등학생때 한번은 중학생때 그 외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엄마아빠 방 갔는데 다 벗고 자고있고.. 근데 부부끼리는 원래 다 하는거야 너무 신경쓸필요 없어 레주야
21
이름없음
2019/10/09 08:52:07
ID : U4Y3u3Ckldz
0
나는 소리만이 아니라 내 뒤에서 두분에서 하시던데..
나는 그냥 자는 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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