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17 00:02:18 ID : jimL9biqqo6 1
엄마 물병에 물 받아주다가 창밖에서 사람하고 눈마주침
2 이름없음 2019/08/17 00:02:57 ID : q1wldzUY7gq 0
침착하게 인사해
3 이름없음 2019/08/17 00:04:22 ID : jimL9biqqo6 0
침착할 새도 없이 물을 다 받아서 급히 후진했지만 ㅋㅋㅋㄲ
4 이름없음 2019/08/17 00:07:56 ID : jimL9biqqo6 0
아니 근데 개에바인게 우리집 창문에선 사람하고 정면으로 눈 마주칠 수 없단말임
5 이름없음 2019/08/17 00:39:25 ID : 1A0lhala1ha 0
왜 마주칠 수 없어?
6 이름없음 2019/08/17 00:46:01 ID : 1bfWklio3O0 0
높은 층 아파트야 ??
7 이름없음 2019/08/17 00:46:28 ID : jimL9biqqo6 0
그야 아파트 거주중인걸
8 이름없음 2019/08/17 00:46:50 ID : jimL9biqqo6 0
높다기엔 애매하지만 사람을 정면으로 마주칠 순 없는 층이야
9 이름없음 2019/08/17 00:47:31 ID : 1A0lhala1ha 0
오우... 귀신인가
10 이름없음 2019/08/17 00:49:30 ID : jimL9biqqo6 0
다시 생각해도 진짜 불쾌감 드는 눈빛인데 엄청 두근두근하고있어
11 이름없음 2019/08/17 00:54:00 ID : 1bfWklio3O0 0
생각하고 자지마 더 불쾌한 꿈 꿀수도 있으니까
12 이름없음 2019/08/17 00:55:49 ID : jimL9biqqo6 0
허억 그래야겠다
13 이름없음 2019/08/17 00:56:04 ID : jimL9biqqo6 0
근데 뭔가 마주친 시기가 좀 안좋아 많이 안좋아
14 이름없음 2019/08/17 00:57:37 ID : 4Mpf83Cphta 0
왜??
15 이름없음 2019/08/17 00:58:04 ID : rxTRDtg459a 0
어? 어떤 시기길래 그래?
16 이름없음 2019/08/17 00:58:22 ID : jimL9biqqo6 0
기억이 정확하다면 오늘 제사 있는 날라서 개인적으론 타이밍 안좋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고있어
17 이름없음 2019/08/17 00:59:15 ID : 1bfWklio3O0 0
주변에 누가 돌아가셨어 ?
18 이름없음 2019/08/17 01:00:25 ID : jimL9biqqo6 0
얼굴도 본적 없는 친할아버지 제사야
19 이름없음 2019/08/17 01:03:16 ID : MnV9jxTRu7c 0
혹시 아파트 근처에 물 버릴 수 있는 하수구 처럼 생긴 거 있니? 도둑들 그거 타고 높은 층에 베란다 습격한다고 하던데
20 이름없음 2019/08/17 01:05:36 ID : jimL9biqqo6 0
어ㅓ ... 주변에 일단 그런건 없고 있다 해도 물뜨러갔을때 앞에 있던 창문은 사람이 들어올 크기는 아니야.
21 이름없음 2019/08/17 01:09:42 ID : 4Mpf83Cphta 0
진짜 귀신 아니야???ㅠㅠ
22 이름없음 2019/08/17 01:11:47 ID : jimL9biqqo6 0
ㅠㅜ 역시 그쪽일까 ㅜㅜㅜ 오늘 잠 다잤네 망했다 ㅜ
23 이름없음 2019/08/17 01:12:59 ID : 1bfWklio3O0 0
안 자도 최대한 그 생각 하지마 ㅜ 잠들면 위에도 말했던것 처럼 불쾌한 꿈 꿀수도 있다
24 이름없음 2019/08/17 01:14:33 ID : jimL9biqqo6 0
응응ㅇ 역시 그래야겠지 ... 노력해봐야겠어 ...
25 이름없음 2019/08/17 01:23:35 ID : jimL9biqqo6 0
아 근데 여태 걱정받은 (?) 느낌에 좀 미안하긴 하지만 호러영화에서 먼저 죽을 감인 호기심이 막 샘솟는다
26 이름없음 2019/08/17 01:39:08 ID : 1bfWklio3O0 0
ㅋㅋㅋㅋㅋㅋ왜 그케 스레주ㅋㅋㅋ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19/08/17 01:43:24 ID : jimL9biqqo6 0
그리고 방금 엄청난 테크닉으로 쿵쾅 없이 방에 뛰어들어와서 엄마한테 잔소리 듣고온 길이야, 엄청난걸 했는데 결과는 엄청났거든
28 이름없음 2019/08/17 02:29:04 ID : jimL9biqqo6 0
안녕 나 스레주, 잘려다가 잠이 안왓리 무슨일 있었는지 간단히 써둘게 ㆍ 미친 호기심에 아까 그자리로 가서 여우창문을 시도 ㆍ효과는 성공적. 매우 성공적...
29 이름없음 2019/08/17 02:29:57 ID : 1A0lhala1ha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19/08/17 02:31:12 ID : A0rbxyK7zcI 0
스레주 지금 새벽이야ㅋㅋㅋㅋㅋ 완전 강심장이구나...
31 이름없음 2019/08/17 02:33:33 ID : jimL9biqqo6 0
강심장인것 까진 모르겠다 ㅋㅋㅋ큐ㅜㅜㅜ다만 오늘 몬스터를 너무 오랫동안 붙잡고 마셔서 지금까지 멀쩡한것 같애 ㅋㅋㅋㅋ
32 이름없음 2019/08/17 02:39:33 ID : BwL81jyY9yY 0
침착하게 인사하란애 누구얔ㅋㅋㅋㅋㅋ
33 이름없음 2019/08/17 02:44:22 ID : jimL9biqqo6 0
아무튼 지금은 등에뭔가 자꾸 타고 뱀ㅊ리럼 기어오르는 기분이라 발하고 손가락 꼼지락거리며 침대 가장자리에 있어. 벌레이길 바라고있지
34 이름없음 2019/08/17 03:01:01 ID : jimL9biqqo6 0
음어 벌레였음 좋겠다 진심
35 이름없음 2019/08/17 03:21:15 ID : jimL9biqqo6 0
ㅇㅓ쩌다보니 계속 보고하게되는데 은근 예의 바른앤가봐 아무런 문제 없이 팔다리 쭉 뻗고 누웠다
36 이름없음 2019/08/17 10:06:19 ID : 1bfWklio3O0 0
헐 스레주 완전 강심장이네 주작이길 바랄께 !!
37 이름없음 2019/08/17 12:06:45 ID : jimL9biqqo6 0
안녕 좋은아침 ! 믿기진 않겠지만 주작은 아니야. 어릴때부터 그런거(?)가끔 봐서 그런지 나름 적응해버린건지도 몰라.
38 이름없음 2019/08/17 12:09:47 ID : jimL9biqqo6 0
아무튼 다들 말해준대로 별로 생각 안할려고 노력했지만 진짜 미치도록 두근두근해서 시선이 느껴지면 안될 곳에서 시선을 느끼는 기분도 있었지만 나름 꿀잠? 잤어 !
39 이름없음 2019/08/17 12:33:50 ID : qmGlirtg3Wr 0
모른척하면 별인 없을거야! 별일없어 다행이네!
40 이름없음 2019/08/17 12:35:20 ID : jimL9biqqo6 0
다행이지 ! 엄청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가 살아난 기분이라 짜릿할 정도로 다행이야!
41 이름없음 2019/08/18 01:20:06 ID : RxzTPjuq5by 0
사실은 유리창에 비친 스레주의 얼굴이었고
42 이름없음 2019/08/18 01:26:49 ID : IK1viqksmMj 0
ㅋㅋㅋㅋㅋ
43 이름없음 2019/08/18 02:16:41 ID : jimL9biqqo6 0
ㅋㅋㅋㅋㅋ ㅋㅋ사실 그렇게 믿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창문은 열려있었어 ㅋㅋㅋㅋㅋ
44 이름없음 2019/08/18 02:20:16 ID : qZjwMrzdU1z 0
있잖아 뜬금없지만 창밖에 있던게 도둑/범죄자인거랑 귀신인거중에 뭐가 더 위험할까...?
45 이름없음 2019/08/18 02:35:53 ID : eNvvbg2Fg7s 0
바본가 당연히 직접적 피해를 입히는 사람이 더 위험하지
46 이름없음 2019/08/18 11:21:44 ID : jimL9biqqo6 0
어ㅓ... 그렇게 생각해보니 귀신인걸 감사히 생각하게 되어버렸어
47 이름없음 2019/08/18 11:23:38 ID : mILe41wk4Fc 0
귀신은 그게 엄청난 원한이 있지 않는 이상 주변인한테 해를 끼치지는 않는데!
48 이름없음 2019/08/18 11:24:02 ID : mILe41wk4Fc 0
근데 우리 동네 귀신은 끼치더라!
49 이름없음 2019/08/18 12:18:27 ID : IK1viqksmMj 0
?!
50 이름없음 2019/08/18 12:19:25 ID : 1bfWklio3O0 0
???? 당한적 있어 ???
51 milkywayexol 2020/03/11 20:32:45 ID : 7fbyK5cLbu1 0
근데 왜그렇게 상큼하게 말햌ㅋㅋㅋㅋㅋㅋㅋㅋ
52 이름없음 2020/03/11 20:34:42 ID : qZjwMrzdU1z 0
길고양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쳐웃었네
53 이름없음 2020/03/12 11:52:02 ID : wpO7bvcmpRy 0
왜 그렇게 발랄해ㅋㅋㅋㅋㅋㅋ
54 이름없음 2020/03/13 20:59:54 ID : vdviqlAZbeH 0
팔척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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