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저승사자에 대해서 알아? (11)
2.이거 2ch 스레 괴담인데 이거 읽으면 저주 현상 나타날수있다는데 이거 아는사람 (21)
3.뭐라고 쓰지 걍 괴담 같아서 여기 옴 (98)
4.과외 선생님이 될뻔 한 사람이 꺼림찍 했던 짓을 했어 (167)
5.최근들어 새벽에 이상한 소리가 동네에 울려퍼진다. (5)
6.나 눈에서 자꾸 이상한소리가 나 (23)
7.최근 갑자기 1년전에 죽었던 남사친이 보여 (19)
8.미안.. (40)
9.여호와의 증인 살인사건 (5)
10.경험담 스레 (10)
11.학교 (8)
12.이상한 소리가 들려 (8)
13.미친 나 방금 (54)
14.귀접 경험하고 싶당... (11)
15.SCP 재단이 뭐야? (7)
16.꿈에 자꾸 이사람이 나와.. (64)
17.우리반에 이상한 애 (43)
18.혹시 애니괴담 알려줄수있어? (94)
19.나폴리탄 괴담 쓰고가는 스레!! (11)
20.사람이 헤모시아닌을 수혈받을 수 있을까? (3)
1
◆RyHyGlhhz9c
2020/03/11 20:30:43
ID : 2pTSFhfhxWp
6
이건 내 진짜 실화야 이건 부모님도 걸 수 있어 그 과외가 회사에 소속이 된 사람이 우리집으로 방문 하는거였거든 쉽게말해 괴외쌤들이 직장인 비슷한 구조를 이뤘다고 보면 되
102
◆RyHyGlhhz9c
2020/03/12 13:58:11
ID : 2pTSFhfhxWp
0
보고 있는 사람 있어?!
103
이름없음
2020/03/12 14:00:22
ID : veIE8i9s1be
0
나나 보고있어!!!
104
이름없음
2020/03/12 14:12:09
ID : 2JVdRu65hta
0
보고잇어
105
이름없음
2020/03/12 14:14:14
ID : 2pTSFhfhxWp
0
그래 고마워 시작할게!!
106
이름없음
2020/03/12 14:15:07
ID : 2pTSFhfhxWp
0
앞에서 내가 힌트를 줬다고 말해줬잖아
107
◆RyHyGlhhz9c
2020/03/12 14:18:05
ID : 2pTSFhfhxWp
0
내가 낮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해가 떠있는 낮부터 해가져서 밖이 완전 깜깜해질때까지 그 선생님이 그러고 있었다고 하면 믿을 수 있겠어...?
108
◆RyHyGlhhz9c
2020/03/12 14:21:24
ID : 2pTSFhfhxWp
0
그때 선생님이 영양가 없는 질문을 했다고 했잖아
109
◆RyHyGlhhz9c
2020/03/12 14:22:00
ID : 2pTSFhfhxWp
0
그러면서 그 선생님이 내 남동생이 학원 다닌다고 했는데 언제 오냐고 물었거든
110
이름없음
2020/03/12 14:23:44
ID : 2pTSFhfhxWp
0
내 동생은 학원 때문에 밤 늦게까지 왔었어 밤 9시 넘어서 집에 왔거든
111
◆RyHyGlhhz9c
2020/03/12 14:24:33
ID : 2pTSFhfhxWp
0
여기서 쎄한거 감지한 레주들 있나?!
112
이름없음
2020/03/12 14:31:08
ID : HClu62JO3Cm
0
일부러 기다린거야....?!
113
이름없음
2020/03/12 14:38:36
ID : IE3xvbg6rvB
0
ㅂㄱㅇㅇ
114
이름없음
2020/03/12 14:42:02
ID : BcE2oFiphz9
0
보고있어!!
115
이름없음
2020/03/12 14:43:12
ID : 2pTSFhfhxWp
0
?? 일부러 기다렸다는게 무슨 말이야??
116
◆RyHyGlhhz9c
2020/03/12 14:44:35
ID : 2pTSFhfhxWp
0
여튼!! 아빠 같은 경우는 하루종일 일하시는 날이셔가지고 집에 안오시고 다음날 오시는 날이였어
117
◆RyHyGlhhz9c
2020/03/12 14:46:49
ID : 2pTSFhfhxWp
0
여기서 하나 키포인트 결국 그날은 우리집엔 엄마와 나(여자) 과외 선생님(남자)만 있게 된 상황이였어
118
◆RyHyGlhhz9c
2020/03/12 14:48:40
ID : 2pTSFhfhxWp
0
눈팅을 하는것 같으니 나도 그냥 이어서 쓸게 아무래도 글 재주가 없다보니...
그 선생님은 그렇게 우리집에 7시간을 죽치고 있었어
119
◆RyHyGlhhz9c
2020/03/12 14:50:04
ID : 2pTSFhfhxWp
0
중간 중간 엄마가 아빠한테 물어보겠다고 하고 보내려는 제스쳐를 취했는데 굳이 그 선생님이 아빠가 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거야
120
◆RyHyGlhhz9c
2020/03/12 14:50:48
ID : 2pTSFhfhxWp
0
근데 아빠가 오늘은 안왔고 동생도 없는 상황이고 밤은 완전 깜깜해져서 가로등이 켜져있는 상태였거든
121
이름없음
2020/03/12 14:51:17
ID : 2pTSFhfhxWp
0
그 정도로 깜깜했어
122
이름없음
2020/03/12 14:52:20
ID : 2pTSFhfhxWp
0
그래서 엄마가 좀 세게 말했어 아빠가 오면 말을 하겠다고 다시 말하니까 마지못해서 일어나는거야
123
◆RyHyGlhhz9c
2020/03/12 14:53:16
ID : 2pTSFhfhxWp
0
그리고 그 선생님이 밖을 나가자마자 엄마가 그 선생님 무섭다고 하면서 밖으로 망을 보라는거야
124
이름없음
2020/03/12 14:55:23
ID : Wlxu7808lzU
0
보고있썽!!!!!!!!!'0'
125
◆RyHyGlhhz9c
2020/03/12 14:55:30
ID : 2pTSFhfhxWp
0
그때까지만해도 엄마가 호들갑 떤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그걸 엄마한테 말을 했지 그랬더니 계속 창문을 통해서 밖을 보라는거야 그 선생님이 차를 가져왔었고 배란다를 쪽에 창문이 크게 있어서 그 쪽으로 보면 우리집 주차장이 보였어
126
◆RyHyGlhhz9c
2020/03/12 14:57:33
ID : 2pTSFhfhxWp
0
우리는 지하주차장이 아니고 지상 주차장이였거든 중간중간 가로등도 있어서 사람들이 이동하는거 차가 다 보였거든 은은하게 비추는 가로등이 아니라 자기주장 강하게 하얀빛을 내뿜는 가로등이였거든
127
◆RyHyGlhhz9c
2020/03/12 14:58:19
ID : 2pTSFhfhxWp
0
그래서 일단 보라고해서 계속 보고 있는데 그 선생님이 이상행동을 하는거야
128
이름없음
2020/03/12 14:59:19
ID : hBwGtvwslDt
0
ㅂㄱㅇㅇ!
129
◆RyHyGlhhz9c
2020/03/12 15:02:34
ID : 2pTSFhfhxWp
0

130
◆RyHyGlhhz9c
2020/03/12 15:03:06
ID : 2pTSFhfhxWp
0
밤 9시까지 있었으면 대부분 바로 집으로 가는게 정상이잖아
131
◆RyHyGlhhz9c
2020/03/12 15:03:50
ID : 2pTSFhfhxWp
0
그런데 그 인도를 타고 계속 왔다갔다 하는거야 나는 거기서 이상함을 느낀거지
132
◆RyHyGlhhz9c
2020/03/12 15:04:57
ID : 2pTSFhfhxWp
0
시간이 낮도 아니고 아니고 밤 9시인데 계속 안가고 있어서 계속 지켜봤는데.. 20분정도를 계속 그러고 있는거야...
133
◆RyHyGlhhz9c
2020/03/12 15:05:56
ID : 2pTSFhfhxWp
0
그래서 나도 급 무서워서 엄마한테 달려가서 그 선생님 안가고 있다고 인도에서 계속 왔다갔다 한다고 하니까 엄마가 질겁을 한거야
134
◆RyHyGlhhz9c
2020/03/12 15:07:15
ID : 2pTSFhfhxWp
0
그러면서 엄마가 계속 보고 있으라고 무섭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도 집중해서 보고 있었어
135
◆RyHyGlhhz9c
2020/03/12 15:08:05
ID : 2pTSFhfhxWp
0
그런데 소름끼치게도 우리 층을 딱 하고 보는거야 진짜 무섭게...
136
◆RyHyGlhhz9c
2020/03/12 15:08:59
ID : 2pTSFhfhxWp
0
나랑 눈이 마주쳤거든 근데 안피하고 계속 뚫어져라 나를 보더라고...
137
◆RyHyGlhhz9c
2020/03/12 15:10:03
ID : 2pTSFhfhxWp
0
그러다가 천천히 고개를 돌려서 본인이 타고 온 차로 가는데 달려가지도 않고 진짜 천천히 걸어가는거야..
138
이름없음
2020/03/12 15:12:05
ID : hBwGtvwslDt
0
ㅂㄱㅇㅇ!
139
◆RyHyGlhhz9c
2020/03/12 15:12:12
ID : 2pTSFhfhxWp
0
그래서 그 선생님이 우리 주차장을 빠져 나가는거랑 그 뒤까지 좀 더 봤어 목을 길게 빼면 쪼금 보였거든 그렇게 그 선생님이 우리집을 완전히 빠져 나갔어
140
◆RyHyGlhhz9c
2020/03/12 15:13:29
ID : 2pTSFhfhxWp
0
그러고 나서 다음날 엄마가 아침에 오시니까 아빠 오자마자 엄마가 그 이야기 하니까 아빠 얼굴 굳어져서 난리가 났고 그 회사에다가 전화를 했어
141
◆RyHyGlhhz9c
2020/03/12 15:14:28
ID : 2pTSFhfhxWp
0
그리고 그 소개해준 지인분한테도 엄마가 말하니까 무슨 그런사람이 있냐고 무서웠겠다고 소름끼친다고 했어
142
이름없음
2020/03/12 15:14:35
ID : nTSHvjxU0oL
0
ㅂㄱㅇㅇ 실시간이다 와우
143
이름없음
2020/03/12 15:14:53
ID : yKZhdVcGtut
0
ㅂㄱㅇㅇ!
144
이름없음
2020/03/12 15:15:11
ID : nTSHvjxU0oL
0
!
145
이름없음
2020/03/12 15:17:28
ID : 2pTSFhfhxWp
0
그때 그 선생님 무표정이였어 아주 태연했어 와 진짜 지금 생각해도 무서운거야
146
◆RyHyGlhhz9c
2020/03/12 15:20:10
ID : 2pTSFhfhxWp
0
아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고 소름끼치는게 분명히 엄마는 밤 9시가 되기 전까지 몇시간 전에 중간중간씩 아빠랑 이야기를 해야할꺼같다 금전이 들어가니까 말을 해야겠다고 했는데 계속 괜찮습니다 시간 많습니다 하면서 7시간을 죽쳐있다는게... 해뜰때 와서 해가 완전히 진 완전 깜깜한 밤 9시까지...
147
◆RyHyGlhhz9c
2020/03/12 15:21:15
ID : 2pTSFhfhxWp
0
그래서 그 회사에 전화 해서 이런일이 있었다 진짜 무서웠다라면서 엄마가 여자쌤을 불러 달라고 했어
148
◆RyHyGlhhz9c
2020/03/12 15:22:14
ID : 2pTSFhfhxWp
0
거기가 과외 중에선 저렴하기도 했고 동생을 가르키던 남선생님은 이런적이 없었다보니...
149
◆RyHyGlhhz9c
2020/03/12 15:23:03
ID : 2pTSFhfhxWp
0
그래서 여자 선생님을 부르고 난 그 회사 여 선생님에게 과외를 받았다로 엔딩이야!!
150
이름없음
2020/03/12 15:23:52
ID : lA5bu79jwJS
0
ㅂㄱㅇㅇ 그게뭐야,,,,,으 소름
151
이름없음
2020/03/12 15:24:01
ID : 2pTSFhfhxWp
0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노잼이였을 수도 있지만...읽어주고 호흥해준 레주들에게 감사를 돌려!!
152
◆RyHyGlhhz9c
2020/03/12 15:24:56
ID : 2pTSFhfhxWp
0
혹시 여기서 더 궁금한거 있다면 이야기 해줄게!!
153
이름없음
2020/03/12 15:25:22
ID : JVgphAlAZhe
0
오와 방금 다 봤어....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ㅠㅠㅠㅠㅠㅠ 잘 봤어 스레주!!
154
이름없음
2020/03/12 15:25:38
ID : nTSHvjxU0oL
0
이게 다라니..?!!!!!
155
◆RyHyGlhhz9c
2020/03/12 15:26:09
ID : 2pTSFhfhxWp
0
아 참고로 내 동생은 그 후에 학원 끝나고 집으로 온걸로 기억해!!
156
◆RyHyGlhhz9c
2020/03/12 15:27:14
ID : 2pTSFhfhxWp
0
??..별로 노 소름 이였어?! 좀 결말이 별로 였어??
157
◆RyHyGlhhz9c
2020/03/12 15:27:43
ID : 2pTSFhfhxWp
0
에헤헷 고마워!!
158
이름없음
2020/03/12 15:31:16
ID : 2pTSFhfhxWp
0
미안ㅠㅠㅠ 기대에 부응을 못해서ㅠㅠㅠ
159
이름없음
2020/03/12 16:36:44
ID : palio2Lbwmk
0
어휴 아무일없어서 다행이야 스레주 나도 과외회사에서 남자과외선생 소개받은적 있었는데 첫만남에 몇시간동안 이런저런 질문했던 때가 떠오른다... ㅠ 스레주의 경우랑은 다르지만... 여튼 아직 입시생이라 그랬나 공부 파이팅이야~~~
160
이름없음
2020/03/12 19:43:49
ID : qZhhumnDz86
0
아 ㅠㅠ 소름돋아
161
이름없음
2020/03/13 08:24:23
ID : rs9wHu7atxS
0
?? 내 글 제대로 안읽은거 쓴거 같은데?
162
이름없음
2020/03/13 08:24:43
ID : rs9wHu7atxS
0
그치ㅠㅠㅠㅠ
163
이름없음
2020/03/13 15:39:48
ID : palio2Lbwmk
0
미안 초반에 스레주 20대라 했넼ㅋㅋㅋ 못보고 넘어갔나봐 나 159야
164
◆RyHyGlhhz9c
2020/03/13 18:44:59
ID : rs9wHu7atxS
0
알겠어!!
165
이름없음
2020/03/13 20:43:33
ID : U5apSE04LbB
0
진짜 결말까지 안쓰고 그냥 튀는 사람도 많은데 마지막까지 다 써줘서 고마워ㅠㅠ
근데 진짜 그렇게 집에 오래있다가 또 주차장에서 이상한짓하면 무섭겠다ㅠㅠㅠ
166
이름없음
2020/03/13 20:47:47
ID : mE3wq6lBcHD
0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어머니라도 계시고 이상한 거 눈치채셔서 다행이지...어유;;
167
◆RyHyGlhhz9c
2020/03/14 12:01:53
ID : rs9wHu7atxS
0
히히 그렇게 말해줘서 나두 고마어!!!
그칭...만약에 방에서 그 선생님이랑 단 둘이 있었으면...어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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