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저승사자에 대해서 알아? (11)
2.이거 2ch 스레 괴담인데 이거 읽으면 저주 현상 나타날수있다는데 이거 아는사람 (21)
3.뭐라고 쓰지 걍 괴담 같아서 여기 옴 (98)
4.과외 선생님이 될뻔 한 사람이 꺼림찍 했던 짓을 했어 (167)
5.최근들어 새벽에 이상한 소리가 동네에 울려퍼진다. (5)
6.나 눈에서 자꾸 이상한소리가 나 (23)
7.최근 갑자기 1년전에 죽었던 남사친이 보여 (19)
8.미안.. (40)
9.여호와의 증인 살인사건 (5)
10.경험담 스레 (10)
11.학교 (8)
12.이상한 소리가 들려 (8)
13.미친 나 방금 (54)
14.귀접 경험하고 싶당... (11)
15.SCP 재단이 뭐야? (7)
16.꿈에 자꾸 이사람이 나와.. (64)
17.우리반에 이상한 애 (43)
18.혹시 애니괴담 알려줄수있어? (94)
19.나폴리탄 괴담 쓰고가는 스레!! (11)
20.사람이 헤모시아닌을 수혈받을 수 있을까? (3)
1
이름없음
2020/03/11 02:51:38
ID : p83woIHDuoE
1
환각, 환청 그런건 아닌거 같아.. 가끔 진짜 내 옆에 있는거 처럼 생생해..
원래 고민판에 올리려 했는데 이제는 이쪽 관련밖에 설명이 될거 같지 않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여기에다가 올려봐.
나도 내 정신에 문제가 있나 싶어 정신병원에서 상담받고 약도 처방 받았지만 전혀 나아지질 않아.
2
이름없음
2020/03/11 02:55:35
ID : p83woIHDuoE
0
남사친의 이름을 여기에 적을 수는 없으니까 그애의 별명이었던 젤리라고 할게.
일단 남사친은 내가 중2 때 같은반이었고 새학기 첫날부터 옆자리 짝궁이 되었기 때문에 친해졌어.
3
이름없음
2020/03/11 02:57:27
ID : gjirxTQrcJV
0
ㅇㅇ
4
이름없음
2020/03/11 02:59:22
ID : p83woIHDuoE
0
남사친의 별명이 젤리였던 이유는 걔가 젤리를 엄청 좋아했기 때문에 걔랑 친해지고나서 내가 붙여준 별명이었어.
나는 틈만나면 젤리랑 같이 놀러가기도 하고, 같이 밥도 먹고 그랬어. 우리 둘은 진짜 아무 연애감정없이 친한 친구사이였어
5
이름없음
2020/03/11 03:00:48
ID : Pdva3yIIHzQ
0
ㅇㅇ 보고잇서
6
이름없음
2020/03/11 03:03:44
ID : p83woIHDuoE
0
미안. 쓰다가 잠시 머리아파서 타자가 잘 안 쳐졌어.
젤리는 약 1년전 그러니까 1월달쯤에 죽었어.
나는 평소처럼 걔를 약속장소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얘가 1시간이 지나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는 거야.
2시간 30분 동안 추운곳에서 혼자 기다리다 빡쳐서 그냥 집으로 돌아갔어. 자기가 먼저 불러놓곤 약속장소에 안 와서 분명 또 장난친줄 알고 집오자마자 그냥 잤어
7
이름없음
2020/03/11 03:08:59
ID : p83woIHDuoE
0
다음날 학교가면 젤리한테 왜 안 왔냐고. 화낼 생각하면서 학교에 갔다? 근데 학교에서 누가 죽었다. 트럭에 치여서 응급실에 실려갔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야.
근데 진짜 저때 왜 그렇게 불안했는지. 뭔진 몰라도 엄청 불안했어. 뭔일인가 싶어 반에 들어가서 내 다른 친구한테 뭔일 있냐고 물었다? 근데 반애들이 나온거 알자마자 갑자기 입을 싹다 다물고 조용해지는거야. 갑사기 분위기가 이상해지니까 뭐냐고 물어봤어
8
이름없음
2020/03/11 03:10:36
ID : p83woIHDuoE
0
근데도 내 다른 친구는 말을 망설이는거야 갑자기? 분위기가 심각하니까 "다들 분위기 왜이래? 나 무슨 잘못했어?"라고 물었어. 근데 그날 그 친구한테서 젤리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9
이름없음
2020/03/11 03:12:52
ID : p83woIHDuoE
0
저때 진짜 머릿속에 아무것도 생각 안 나고 멍해졌어. 그러다가 이거 분명 애들이 몰카 하는거라고. 반애들은 나랑 젤리랑 엄청 친한걸 아니까 일부러 장난을 많이 쳤단말이야. 그래서 일부러 개정색하면서 아무리 장난이여도 그딴 장난은 치지말라했어. 근데 반애들중 한명이 가만히 있다기ㅣㅏ 갑자기 우는거야
10
이름없음
2020/03/11 03:14:54
ID : p83woIHDuoE
0
왜우냐고 너 우는척 하지말랬어. 진짜 어떻게 믿냐고. 그누구도 아니고 제일 친하던 젤리가 죽었다는 얘기를 하는데. 근데 이게 거짓말인거라고 믿고싶었는데 눈물이 막 나왔어. 진짜 믿기 싫었는데 어른들이 말해주고나서야 그때야 알게되었어
11
이름없음
2020/03/11 03:16:38
ID : p83woIHDuoE
0
젤리의 장례식에 다녀왔는데 진짜 장례식 다녀오기도전에도 엄청 울었는데 눈물이 나오려는거야? 근데 젤리 부모님이 거의 실성하시며 우시는데 내가 울면 안될거 같아서 꾹 참았어. 근데 진짜 참고싶어도 나오더라
12
이름없음
2020/03/11 03:17:56
ID : p83woIHDuoE
0
일단 보는 사람은 없는거 같지만 잠시 또 머리가 아파서 쉬고 올게.
13
이름없음
2020/03/11 03:55:53
ID : Pdva3yIIHzQ
0
웅 쉬고왕 보고잇서 !
14
이름없음
2020/03/11 17:55:38
ID : cIGpO2rfgrA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0/03/11 18:02:23
ID : fe43RCi02li
0
보고있어
16
이름없음
2020/03/13 22:06:35
ID : umnyJRwtusk
0
보고있어요 :)
17
이름없음
2020/03/13 22:11:23
ID : U1Ci5RBcGq4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20/03/13 22:15:49
ID : 1veK7y3TQoH
0
이게 뭔 일이라니~~
19
이름없음
2020/03/14 02:08:23
ID : 5Xy6jdxxveI
0
정신병임 정신병원 추천함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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