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저승사자에 대해서 알아? (11)
2.이거 2ch 스레 괴담인데 이거 읽으면 저주 현상 나타날수있다는데 이거 아는사람 (21)
3.뭐라고 쓰지 걍 괴담 같아서 여기 옴 (98)
4.과외 선생님이 될뻔 한 사람이 꺼림찍 했던 짓을 했어 (167)
5.최근들어 새벽에 이상한 소리가 동네에 울려퍼진다. (5)
6.나 눈에서 자꾸 이상한소리가 나 (23)
7.최근 갑자기 1년전에 죽었던 남사친이 보여 (19)
8.미안.. (40)
9.여호와의 증인 살인사건 (5)
10.경험담 스레 (10)
11.학교 (8)
12.이상한 소리가 들려 (8)
13.미친 나 방금 (54)
14.귀접 경험하고 싶당... (11)
15.SCP 재단이 뭐야? (7)
16.꿈에 자꾸 이사람이 나와.. (64)
17.우리반에 이상한 애 (43)
18.혹시 애니괴담 알려줄수있어? (94)
19.나폴리탄 괴담 쓰고가는 스레!! (11)
20.사람이 헤모시아닌을 수혈받을 수 있을까? (3)
1
이름없음
2020/03/11 01:23:23
ID : dTWmMnTSHxw
0
여기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 나 중학교 때쯤 자주 왔던 거 같은데 그 사이에 사이트 주소도 바뀐 것 같고 누구한테라도 말하고 싶은데 생각나는 곳이 없어서 급하게 들렸어 혹시 그 사이에 규칙 바뀐 거 없나 나름대로 다른 거 보면서 글 쓰는 법 참고했는데 규칙 틀린 거 있으면 이야기 해줘 ㅎㅎ
2
이름없음
2020/03/11 01:26:14
ID : dTWmMnTSHxw
0
새벽이어서 들을 사람 있는지 모르겠네 근디 걍 안 들어도 괜찮어 조언을 구한다면 좋겠긴한디 내 친구도 듣고 웃었으니까 안 믿음ㅋㅋㅋㅋㅋ 나 진짜 너무 이야기 하고 싶었어ㅠㅠㅠ다른곳도 생각해봤는데 여기가 그나마 맘이 편해서 고향 온 것 같은 기분 알제 ㅎㅎㅎ
3
이름없음
2020/03/11 01:26:46
ID : q0oFbhcJWqo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3/11 01:26:47
ID : ApdRyK3Qnxv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03/11 01:30:28
ID : dTWmMnTSHxw
0
뭐라 쓰지 요즘 다들 코로나 때문에 밖에 안 나가고 있지? 손도 잘 씻고?? 난 겁 많아서 집 밖에 거의 안 나감ㅋㅋㅋㅋ 개강도 미뤄졌겠다 입학 기념으로 새로 산 노트북만 만지고 있었어. 게임도 했고 개강 밀렸다가 예비 과제도 3개나 받음 그거 때매 노트북이 이젠 내 베프 온리마프렌 쨋든 하루종인 노트북만 만지니까 거북목이 엄청 심해진 거야. 고3 때도 안 생긴 거북목이 ㅋㅋㅋㅋㅋ 거북목 생기니까 열도 나고 뭣보다 머리가 엄첨 아픔. 한국인 3대 질병 중 하나라잖어 그래서 일주일 전인가 자다가 너무 빡쳐서 거북목 베개 검색했어 근데 기본 3만원이더라... 효과 좋아보이는 건 5만원 넘고.... 넘 비싸
6
이름없음
2020/03/11 01:30:52
ID : q0oFbhcJWqo
0
ㅇㅇ
7
이름없음
2020/03/11 01:31:25
ID : dTWmMnTSHxw
0
다들 있구나ㅠㅠㅠ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괜찮다 했지만 솔직히 쫌 무서웠다.. 나도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0/03/11 01:33:28
ID : dTWmMnTSHxw
0
이야기 이어서 할게 ㅋㅋㅋㅋ 그래서 쇼핑창 껐지 돈 없다 스팀세일에 돈 다 썼다.. 근데 머라 해야하지 수건을 동그랗게 말아서 베개에 목쪽에 둬서 눕는다해야허나 하여튼 목 뒤를 수건이 누르게 해서 눕는 방식이 있더라고ㅋㅋㅋㅋㅋ 돈은 없지만 수건은 있다 심지어 냄새도 좋아 스트레칭 하고 바로 시도함
9
이름없음
2020/03/11 01:39:42
ID : dTWmMnTSHxw
0
이쯤에서 좀 뜬끔인데 다들 어렸을 때 그런 괴담 들은 적 있어? 잘 때 머리 위로 올리고 자면 밤 사이에 귀신이 머리카락 센다는 거 그거 다 세면 죽는다는 괴담. 난 애기 때 듣고 너무 무서워서 맨날 머리 내리고 잤어 20살 된 지금까지도 버릇 남아서 당연스레 머리 내리고 잤고. 근데 수건이 좀 푹신하니까 머리카락에 가려져서 아무 느낌도 안 드는 거야 목을 꾹 누르는 그 시원함을 느끼고픈데ㅠㅠㅠ 솔직히 머리카락이 몇갠데 귀신이 그걸 밤 사이에 다 셀까 내가 귀신이었음 진작에 떄려침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결국 올리고 잤어. 머리가 너무 아프니까 잠도 안 왔는데 꾹 누르는 게 시원해서 잠이 푹 오더라 인터넷 정보 감사
10
이름없음
2020/03/11 01:45:56
ID : dTWmMnTSHxw
0
담날 깨고 생쾌한 아침 시원한 목 맑은 정신 이런 걸 기대했는데 계속 아프더라.. 사실 지금도 노트북이라 아픔.. 그랴서 그날은 하루종인 노트북 안 만졌어 사람이 일주일 내내 두통을 달고 사니까 예민해지는 거ㅠㅠㅠㅠ 전염병 무섭다고 집에서 칩거만 했다가는 내가 아파서 돌 지경 침이라도 맞을까 하고 한의원 갔는데 문 닫았더라 진짜 울뻔 그렇게 짜증나고 서러울 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결국 수건베개 또 만들어서 낮잠이나 잤다.. 내 유일한 해결책이었어
11
이름없음
2020/03/11 01:54:03
ID : dTWmMnTSHxw
0
꿈도 꿨는데 기억은 안 나 근데 잘 자고 있다가 누가 내 머리를 당기는 기분이 드는 거야 난 언니가 장난친 줄 알았지.. 그런 장난 친 적 없긴 한데 자다가 깨면 얼떨떨 하잖아 그래서 대충 머리 위로 팔 몇번 휘둘렀어 팔 치우라고 몇번을 휘둘러도 아무것도 안 맞아서 좀 더 팔 올리고 세게 휘두르고 그래도 안 걸리니까 어깨까지 위로 올리면서 엄청 휘두르다 담 거린 기분이 나는 거 넘 아파서 벌떡 일어날라 하는데 안 일어나지는 거 누가 내 머리카락을 꽉 잡아서 못 일어나겠는 기분?? 이상하잖아 아무리 머리를 세게 잡아도 벌떡 일어날 정도면 머리나 빠지지 조금도 못 움직이지 않을텐데 잠에서 막 깨서 멍하니까 그 생각까진 안 들어도 이상하단 느낌은 들었어. 내 침대 옆에 바로 엄청 큰 창문이 있거든 해 지기 전까지는 햇빛이 강하게 들어와 그래서 불 안 켜도 방이 엄청 밝은데 밖에서 뭔가 요리하는 소리도 들려. 밝고 달그락 거리고 아무리 방에 혼자 있어도 절대 뭔가 무서운 건 안 어울리는 분위기 그래서 더 이상했어
12
이름없음
2020/03/11 01:57:39
ID : dTWmMnTSHxw
0
가위인가 하고 손끝을 막 움직이는데 그래도 안 깨는거 살면서 가위 딱 두번 겪어봤는데 그때는 그냥 잤거든? 근데 잠도 안 오고 미치겠는거 머리카락 당기는 거 점점 심해지는데 어쩔까 하다가 용기내서 시선을 위로 올렸어 올리는 중에도 너무 무서워서 속으로 찬송가도 부름 기쁘다 구주 오셨네~~하면서
13
이름없음
2020/03/11 02:01:56
ID : dTWmMnTSHxw
0
내가 표현력이 좀 딸려서 뭐라 해야하지 분명 사람이긴 했거든?? 진짜 사람 윤곽이었음 얼굴이 있다는 걸 알아 코도 보이고 입도 보이고 다 보이는데 사람을 보고 있지 않은 기분 아무리 노력해도 초점이 잡히지 않아 그냥 있는 거만 느껴지고 얼굴의 부위들도 느껴지고 보이는 것 같은데 초점을 잡을라면 안돼 얼굴이 있다는 것만 인식할 수 있는거 무서운 것도 잊고 답답한 마음에 초점 좀 잡아볼라 노력했어 아닌가 답답해서 그런 거 아닌가 그냥 왜인지 모르겠는데 얼굴이 엄청 보고 싶었어 꼭 눈으로 확인하고 싶고
14
이름없음
2020/03/11 02:08:02
ID : dTWmMnTSHxw
0
머리 넘 아프다 거북목 때문인가봐 열도 오르는 기분 들고 노트북 만져서 심해진 건가 근데 일단 썰은 다 풀어야겠어 어디라도 말하고 싶다 했잖아 다들 내 맘 이해할 거라 믿어 두통에 시달려본 적 있잖아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낮잠 잔 날에 별 일은 없었어 그 상태에서 밥 먹으라고 언니가 문 열었거든 확 깸 점심으로 맛있는 닭죽도 먹었다 그냥 가위 눌린셈 치고 썰도 풀었어 원래 괴담 좋아하거든 가위 1번 눌린 걸로 목숨의 위협 그런 건 없으니까 썰 하나 생겼다 하고 톡도 막 하고 그랬지 머
15
이름없음
2020/03/11 02:11:18
ID : dTWmMnTSHxw
0
침대에 머리카락 없는 걸 보니까 실제로 뽑힌 것도 아닌 것 같고 시간은 한 3시쯤이었나 그럴걸 생각보다 별로 안 잤더라고 그대로 폰도 하고 언니랑 떠들고 티비도 보고 거북목 풀 겸 스트레칭도 하고... 조금이라도 낮잠을 자니까 잠이 안 오더라 그상태로 폰겜 하다가 새벽 4시쯤에 잠들었어
16
이름없음
2020/03/11 02:12:52
ID : dTWmMnTSHxw
0
아 목 아프다 잠깐 잠 좀 깰겸 스트레칭 좀 하고 올게 열이 넘 올라서 안되겠다
17
이름없음
2020/03/11 02:13:36
ID : L82mmqY9xSL
0
ㅂㄱㅇㅇ 그래 천천히 쉬다와
18
이름없음
2020/03/11 02:20:27
ID : NBvzU2GlhdO
0
보고있엉
19
이름없음
2020/03/11 02:23:40
ID : dTWmMnTSHxw
0
나 왔다 목 스트레칭 할 땐 엄청 시원한데 다 끝나면 풀린 기분은 아님 이것도 꾸준히 하면 좀 나아지겠지?? 아 글구 ㅂㄱㅇㅇ 나 반가워요인 줄 알았는데 보고있어더라 나름 며칠동안 여기 상주했는데 부끄럽다...
20
이름없음
2020/03/11 02:28:51
ID : dTWmMnTSHxw
0
그럼 잠든 부분부터 다시 풀게 예상했겠지만 또 깼어ㅋㅋㅋㅋㅋ진짜 화난다 이번엔 머리를 좀 당기는 정도가 아니라 확확 잡아채는 느낌이 들더라 이번엔 정신이 빨리 깼어 또 위를 쳐다보긴 무서워서 조심스레 고개를 돌렸는데 ㅇㅏ니 이것도 지금 생각하니 좀 이상하다 몸 못 움직였잖어 그치 아닌가 몰겠다
21
이름없음
2020/03/11 02:33:48
ID : dTWmMnTSHxw
0
내가 좀 정신없지 미안 졸려서 그런가벼 내 방 구조가 어떠냐면 침대 옆에 큰 창문 있고 그 반대편에 사람 다닐 공간 있고 바로 화장대가 있어 누우면 거울 보인단 이야기임. 그 괴담 같은 요소라 해야허나 그런 건 거울에 비치면 실제 모습이 보인다는 이야기 있잖아ㅋㅋㅋㅋ 뭔 용기였는지 그 생각이 들자마자 초점 잡힌 얼굴이 엄청 궁금해지는 거 미치겠구 시체인간 놀이하면 몸끝 하나하나가 움직여지고 싶어지잖아. 그정도의 욕구로 몸 하나하나가 간지럽고 안 보면 넘 궁금해할 것 같구.. 그렇게 거울쪽에 시선을 두니까 언제 동이 텄는지 거울에 비친 내 실루엣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아무것도 없는 거 정말 내 실루엣만 보여
22
이름없음
2020/03/11 02:36:31
ID : dTWmMnTSHxw
0
내 위에 뭐가 있는 게 느껴지긴 하는 데 환상인가 잠결에 환상이 보이는 건가 싶고 몸에 소름이 쫙 끼치는데 잊고있던 머리카락이 확 당겨지는 거야 악 소리 날 정도로 수능 끝나고 풍족하게 살아서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는데 거북목 때문인다 두통이 너무 심하면 환상도 보일 수 있을까 이렇게 생생하게
23
이름없음
2020/03/11 02:36:53
ID : NBvzU2GlhdO
0
반가워요 귀엽다ㅋㅋㅋㅋㅋ
24
이름없음
2020/03/11 02:40:29
ID : dTWmMnTSHxw
0
눈도 안 감겨지더라 그렇다고 눈이 시렵지도 않고 거울의 비친 내 실루엣만 봤어 1초가 1시간 같았어 머리가 당겨지는 기분은 드는데 거울엔 내 실루엣만 보여 넘 서러운데 눈물도 안 나와..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보고 있던 거 같은데 자연스레 잠들었나 오후 4시가 되어서야 눈을 떴어 눈은 언제 감았지 머리는 계속 아프고 그 자리에서 멍하니 있었다가 베개를 봤는데 머리카락 한 올 없더라 자다가 빠진 거 하나조차 없어 꿈을 현실로 착각한 건가 싶었지
25
이름없음
2020/03/11 02:42:42
ID : dTWmMnTSHxw
0
쓰다보니 갑자기 또 서럽네 혹시 신나는 노래 아는 거 없어?? 그거라도 틀어야지
26
이름없음
2020/03/11 02:43:36
ID : jg3O4JVbCo0
0
별보러갈래
27
이름없음
2020/03/11 02:44:56
ID : dTWmMnTSHxw
0
그거 광고에 나왔던 그 노랜가ㅋㅋㅋㅋ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하는 거 쩄든 틀었어 갑자기 청춘 된 기분 신난다 근데 내가 아는 그 노랜 아닌 것 같네
28
이름없음
2020/03/11 02:46:48
ID : ApdRyK3Qnxv
0
헐 그 괴담 되게 유명했는데 나 어렸을때ㅜ
29
이름없음
2020/03/11 02:47:54
ID : dTWmMnTSHxw
0
갑자기 기분 넘 신나 좋다 엄청 잼나ㅋㅋㅋㅋㅋㅋ이렇게 기분 왔다갔다 해도 되는 건가 넘 싱나ㅋㅋㅋ 이 기세로 이야기 계속 풀게ㅎㅎ
멍하니 있다가 머리당기는 귀신 막 이런 거 검색했어 미친 건 좀 아닌 것 같구 그래도 막 오컬트적 상황이라 확 믿기도 그렇구 살면서 그런 걸 겪을 거라 누가 생각하겠어 걍 잘 꾼 꿈 한번에 넘 심취해서 이어 꾼 걸로 했어 일어나서 불닭도 먹음 또 먹고싶다
30
이름없음
2020/03/11 02:51:42
ID : dTWmMnTSHxw
0
역시 다 통하는 옛날 괴담이 있나벼 노래 추천은 계속 받을게 이 기분 유지하고 싶당
언니한테 또 썰도 풀었어 친구들한테도 친구 몇명이 너 성당 맨날 빠져서 벌 받은듯이라도 놀리고 나도 걍ㅋㅋㅋㅋ 거리고 또 새벽 2시까지 놀았어 원래 방학의 기본은 나태한 생활 아니겠니 노래 듣다가 스트레칭 하고 수건 베개 만들어서 또 누웠지 나 원래 잘라면 한 3~40분 뒤척이는데 바로 잠들더라
31
이름없음
2020/03/11 03:02:31
ID : dTWmMnTSHxw
0
그리고 또 같은 패턴이었지 머 머리 당기는 기분 들고 좀 다른 거라면 이상한 지지직 소리가 귀 옆에서 들린 정도 어쩐지 초연해지더라 계속 같은 상황이니까 화도 나고 그래서 또 없겠지 하면서 거울을 봤어 보이는 건 내 실루엣 뿐이지 머리 당기는 기분하고 다를게 없어 뭐가 문제기 진짜 거울만 노려보다가 문득 거울 위에 끝부분을 봤어
32
이름없음
2020/03/11 03:12:42
ID : dTWmMnTSHxw
0
천장에 있던 거야 그게 그거라고 확신해야 맞는 건가 천장에 뭐가 달라붙어 있는 건 확실해 희미하지만 뭐가 보여 근데 이상하잖아 전에 낮잠 잘 땐 시선을 위로 돌렸을 때 그 얼굴이 보였으니까 천장에 있으면 이상한 거 아냐?? 진짜 이상해 그리고 머리 위에 뭐가 있는 기분은 계속 들었으니까 그래도 일단 뭔가 있는 건 확실하잖아. 손끝을 몇번 움직였어 물론 가위는 안 풀렸지 머리 당기는 기분만 더 들었어 이번엔 찬송가를 불렸어 아까 구주 오셨네 노래 불렀다했나 그때처럼 별 효과는 없었지 누가 머리카락을 더 잡는 느낌만 들었어 그 상태로 별별 방법을 더 시도하다가 그 머지 좀 부끄러운 데 야한 생각을 귀신이 싫어한다 했나 그러더라고 그래서 머릿속으로 ㅅㅅ 그단어만 엄청 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별별 방법 다 했다 했잖아ㅋㅋㅋㅋㅋ그 순간에 뭔 소리가 들리는 거야 숫자 세는 소리였는데 이것도 엄청 이상했어 예로 들면 729라는 숫자가 있잖아 칠백이십구라고 읽지 근데 이십칠백구나 구이십칠백이라 읽었다 해야허나 암튼 그랬음 그 이후엔 기억이 없는데 아마 또 까무룩 잠들었을걸 의식도 없이
33
이름없음
2020/03/11 03:20:42
ID : dTWmMnTSHxw
0
일어나자마자 잊고있던 무서운 게 확 들어오는 거야 반쯤 울면서 다시 인터넷에 검색해봤어 어디 의지할 데가 없으니가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아까 말했던 괴담 있지 머리 세는 귀신 그게 다시 생각나는 거야 그걸 이제서야 생각함 미쳐 이번엔 언니나 친구한테 썰도 안 풀었어 이쯤 되면 누가 믿어 이넘 자작하네ㅋㅋㅋㅋ 그럴듯 싶잖아 그랴서 이번엔 그냥 머리를 내리고 잤어 그것도 오후10시에 새벽 2~4시엔 귀신이 있다잖어 몸 사려야지.... 머리 내리고 이불 머리끝까지 올리고 두통 때매 잠은 안 오지만 눈 꼭 감고 잠들었지
34
이름없음
2020/03/11 03:28:38
ID : dTWmMnTSHxw
0
넘 졸려 어떠ㄱ하지 이야긴 다 하고 자고 싶은데
35
이름없음
2020/03/11 03:33:45
ID : dTWmMnTSHxw
0
잠깐 씻고 올게 머라도 해야지 이러다 잠들겠다
36
이름없음
2020/03/11 03:52:25
ID : dTWmMnTSHxw
0
왔다 머리 말리다가 넘 무서워서 다 안 말리구 왔어 옷 축축허다
37
이름없음
2020/03/11 03:55:37
ID : dTWmMnTSHxw
0
얘기 계속 할게 머리 내리고 이불 푹 덮고 잠들었다 했지 나 원래도 잘 때 이불 발로 잘 차거든? 이불을 꼭 안 덮고 자 그럴까봐 전기장판도 끄고 잤는데ㅋㅋㅋㅋㅋㅋㅋ 잠결에 답답하다고 이불을 열었나봐 미친넘이 진짜 왜 그랬지 개화나 열자마자 찾았다는 소리 들리면서 누가 내 머리를 잡더라 실제 들리는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귀에 맴도는 그런 소리로 진짜 들은 것 같은데 귀울림은 없는 그런거 머리를 너무 세게 당겨서 처음으로 목이 들어올려지는 기분이었어 잠에서 확 깼지 그리고 또 이상한 숫자세기가 들렸어 들었던 거 같은데 숫자는 기억이 안 나네 순서가 이상한 거만 기억남 글구보니 위로 당겨진거면 역시 그건 천장에 잇는 건가 그럼 내 머리 위에 있는 건 뭐지
38
이름없음
2020/03/11 03:55:59
ID : L82mmqY9xSL
0
드헉 나 이제 자려고했는데ㅋㅋㅋㅋ 어서와!
39
이름없음
2020/03/11 03:58:26
ID : dTWmMnTSHxw
0
그냥 그러고 또 까무룩 잠들었어 일어났는데 덜 꺤듯 찝찝한 기분이 계속 이어졌어 그리고 지급까지야 자는 게 넘 싫어서 의자에 앉아서 몇번 졸고 꺠다가 그랬어 스레딕 상주도 그 사이에 한 거고 너무 졸리니까 어느순간은 몇시간 동안 안 졸린 순간이 있떠라 지금처럼 근데 지금 잘거야 성수 구했거든 그거 몸에 뒤집어쓸거야 축축해질 정ㅊ도로 하면 괜찮겠지 이번엔 속으로 말 걸어볼까 해 내가 ㅅㅅㅅㅅ외쳤을 때 통한 거 보면 뭐라도 되지 않을까??? 속으로 누구냐거 물어볼래 뭐하는지도 물어보구
40
이름없음
2020/03/11 04:00:23
ID : dTWmMnTSHxw
0
이야기 전개가 갑자기 넘 빨라서 미안해 이제 슬슬 한계라서 그런가봐 너무 졸려 어디에라도 말하고 싶다는 건 이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될까 조언이 올라올까 싶어서 그랬어 이 방법이 실패해서 상상하기도 싫은 그런 게 있을 때 여기 하나하나 설명하기가 힘들 것 같거든 이제 곧 4시가 끝나네 나 정말 잘해볼게 지금까지 들어준 친구들 고마어
41
이름없음
2020/03/11 04:01:10
ID : dTWmMnTSHxw
0
다들 잘자ㅎㅎ
42
이름없음
2020/03/11 16:56:28
ID : dTWmMnTSHxw
0
스레주 일어났어
43
이름없음
2020/03/11 16:57:35
ID : dTWmMnTSHxw
0
듣는사람 있니 나 뭐좀 물어볼 게 있는데
44
이름없음
2020/03/11 17:08:21
ID : 81eGso6klfT
0
ㅂㄱㅇㅇ
45
이름없음
2020/03/11 17:18:04
ID : e6mLaoHu4Fg
0
ㅂㄱㅇㅇ
46
이름없음
2020/03/11 17:31:47
ID : dTWmMnTSHxw
0
미안 성당 좀 갔다오느라 늦었어 닫혀있더라 코로나 때문에 예배는 한동앗 멈춘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때문이겠지?? 무당한테 가는 ㄱ니ㅣ 믽는걸까 나 진짜 어케해야허지 넘 무서어 근데 무딘ㅇ한테 가면 머부터 물어봐야 돼?? 그런데 가본적이 없어서 일단 옷은 입고있거든 언제라도 나갈 수 있게 어카지 카드결제 되는거야?? 있는돈 다 통장에 넣어서 카드밖에 없어
47
이름없음
2020/03/11 17:34:17
ID : q0oFbhcJWqo
0
어...카드결제될걸? 입금? 아마도 얼른 가봐 그리고 무당한테 가서 므ㅓ 말하지말고 아무말도하지말아봐ㅜ용한무당이면 상태맞출걸
48
이름없음
2020/03/11 17:34:51
ID : dTWmMnTSHxw
0
되는거지 알겟어 나 갔다올게 고마어
49
이름없음
2020/03/11 17:41:48
ID : Qq6koGoGsqn
0
힘내 스레주
50
이름없음
2020/03/11 19:05:13
ID : BgnRu5U1A5e
0
무당집 갔다 왔어?
51
이름없음
2020/03/11 20:26:16
ID : dTWmMnTSHxw
0
나 왔어 많이 늦었지 무당집을 두곳 갔다왔거든 좀 진정되는 기분이야 오히려 좋음 맘 편해졌엉ㅎㅎ
52
이름없음
2020/03/11 20:26:59
ID : q0oFbhcJWqo
0
어땠어
53
이름없음
2020/03/11 20:28:26
ID : dTWmMnTSHxw
0
무당부터 말하기 전에 일단 뭔일이 있었는지 말할게 그래야 상황설명 하기 쉬울테니까 여튼 아예 아무말도 못 적을 상황은 아니어서 다행이야ㅋㅋㅋ폰레스라 좀 두서없을 수도 있어 미안
54
이름없음
2020/03/11 20:34:50
ID : dTWmMnTSH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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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트북으로 옮겼다 목이 좀 아프긴한데 이게 더 치기 쉬울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성수 몸에 뿌렸다 했잖아 거의 쏟다시피 했어 우리성당에서 파는 성수가 손바닥 정도 크기거든 할아버지한테 부탁해서 한 4병 구해서 온몸이 축축해질 때까지 쏟았어 그리고 잠들었지 무서워서 엄청 뒤척일 줄 알았는데 넘 피곤해서 그런지 바로 잠들더라 이번에도 또 가위 눌렸어 한동안 안 잤으니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또ㅋㅋㅋㅋㅋ속으로 엄청 외쳤어 뭐라도 말해보라고 그래도 대답 없어서 영어로도 해보고 서툴지만 일본어도 해보고 중국어도 해봤어 아는 게 없으니 짜이찌엔 이런 게 다였지만
55
이름없음
2020/03/11 20:40:32
ID : dTWmMnTSHxw
0
그래도 아무말 없더라 그게 반쯤 울면서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은 아무나라 말이나 생각했어 그떄쯤에 머리 잡아당기는 기분이 줄더라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효과가 있다는 말이잖아 다시 엄청 외쳤어 물론 말이 안 나와서 속으로만ㅋㅋㅋㅋㅋㅋ그렇게 한참을 반복하는데 어디서 비웃는 소리가 들리는데 쇳소리 그런 데 아냐 애기 넘 웃어서 울음소리 같기도 한데 그런 것도 아냐 여자인가 남자인가도 잘 모르겠어 사실 지금도 감이 안 잡히는데 진짜 비웃는 소리만 들렸어 얼어붙어서 속으로 외치던 것도 그만두고 가만히 비웃는 소리만 듣는데 그 상태로 좀 잠들었어 까무룩하고 진자 정신 없는듯 그 상황에 어케 잠들어 미쳤나봐
56
이름없음
2020/03/11 20:46:21
ID : dTWmMnTSHxw
0
일어나자마자 여기 들왔어 웃는 소리 좀 물어볼라고 그러다가 베개 위에 머리뭉치가 있는 거야 평소에 머리카락 한올도 없었다 했잖아 침이라고 해야하나 엄청 축축한 머리뭉치가 있는데 약간 꼬불하고 긴게 내 머리 같긴했어 그거 보자마자 눈이 엄청 시려워졌어 나 늦게 일어났잖아 그만큼 오래 잤는데도 너무 졸려 미치겠는 거야 피곤해 죽겠으면 눈 뒤가 시렵고 간지럽고 그런 거 있지 딱 그랬어 너무 간지러워서 눈알을 파버리고 싶었다고 그래도 정신은 있어서 잠옷 위에 대충 롱패딩만 걸치고 성당으로 뛰어갔어 근데 닫혀있다고 했잖아 생각이 안 들었어 당장이라도 눈을 긁ㄱ고 싳은데 안쪽까지 손이 안 닿잖아 그러고보니 마스크 안 했었네 나 코로나 걸림 어카지 무섭다
57
이름없음
2020/03/11 20:48:41
ID : dTWmMnTSHxw
0
여튼 방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침대에 눕자마가 갑자기 괜찮아지더라 좀 졸린 감이 없잖아 있긴 했는데 아까처럼 미칠 지경은 아녔어 시계 보니 한 30분 정도밖에 안 지나 있었고
58
이름없음
2020/03/11 20:51:15
ID : dTWmMnTSHxw
0
그래서 무당집을 가기로 결심한 거야 머라 해야하지 권자처럼 보이는 그 빨간 마크?? 그게 무당집 마크 맞지 그게 울동네에 좀 많아 우리집이 주택가인데 골목쪽에도 주택 사이에 하나 있고 5분 거리에도 있고 내가 아는 울 동네 무당집만 3개 4개 정도 되거든 카드에 한 70만원 정도 있었는데 그거 들고 갔엉 이번엔 마스크도 꼭 씀 다들 마스크 꼭 써 손도 30초 이상 씻기 얼굴에 손 가까이 하지 말기
59
xoxolove
2020/03/11 20:51:51
ID : pSJPfU3TU7t
0
보구있엉!! 갑자기 탈모르파티가 생각이 나넹 왜징...?
60
이름없음
2020/03/11 20:54:10
ID : dTWmMnTSHxw
0
근데 사실 울동네 말고 옆동네 갔어ㅎㅎ 거기에 가끔 웹서핑하다 나오는 무당광고 같은 거 있잖아 그거 낸 유명한 무당집이 있거든 유명한 거 맞나 티비 나올 정도는 아니니께 머 여긴 다시 생각해도 화나에 개빡쳐 고소하고 싶다
61
이름없음
2020/03/11 20:57:55
ID : dTWmMnTSHxw
0
가보니까 유명한 집이라 그런가 코로나 크리라도 어느정도 사람이 있더라 대기표도 받았어ㅋㅋㅋㅋㅋ무당집 첨이었어서 그런데 보통 대기표 줘..? 대기시간만 40분인가 1시간인가 그랬는데 들가자마자 눈빛 무서운 아주머니가 앉아있더라 내가 앞에 방석에 앉으니까 괘 한참을 내 눈만 뚫어지게 봤어 뭐라도 말해야 될 것 같아서 이런저런 사정을 말했지 중간에 시간 없다고 끊어서 다 말해지도 못했지만..ㅎ 상담비도 꽤 받던데 넘 짧다 시간....
62
이름없음
2020/03/11 21:04:31
ID : dTWmMnTSHxw
0
암튼 아주머니가 갑자기 내 말 끊고는 그건 대충 네 조상의 죄가 나한테 왔다 원래 심신이 착한 원혼 같으니 다행히 큰 일은 아지지만 지켜봐야한다 뭐 그런 이야기 주절주절 하더니 팔찌를 주는 거야 걍 절에서 파는 것 같은 그런 팔찌 그걸 30만원에 팔더라... 진짜 말이 돼??? 절박한 사람은 샀을라니 싶지만 눈 간지럽던 게 옛날일 같이 느껴지는 데다가 상상했던 무당하고 넘 달라서 짜게 식었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있던 희망도 사라지는 느낌 그랴 내가 뭘 믿어 걍 안 산다하고 나왔지..
63
이름없음
2020/03/11 21:09:15
ID : dTWmMnTSHxw
0
나가는 데 저러다 죽고말지 이런 소리도 들리더라 ㄹㅇ 불길하게 집 오는 길이 너무 멍했어 그냥 계속 가위에 눌린 채 살아야하나 싶디고 하고 울적하니 있었는데 집 근처에 무당집 하나 있다 했지 주택가 사이에 꼈다는 그거ㅋㅋㅋㅋㅋㅋ 정확히 말하자면 2층짜리 주택인데 거기 2층에 세를 냈는지 무당간판이 붙여져 있는 그런 집이야. 간판이 없으면 솔직히 무당집인지도 모르고 지나갈걸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들갔어 앞에 무당집에서 들인 상담비가 너무 아깝긴 했는데 30만원짜리 팔찌보단 낫겠가 싶었지
64
이름없음
2020/03/11 21:09:57
ID : q0oFbhcJWqo
0
말하지말지
65
이름없음
2020/03/11 21:20:30
ID : dTWmMnTSHxw
0
그러게 그냥 말하지 말걸ㅋㅋㅋㅋ괜스레 어색하고 급한 마음에 그랬나벼
그랴도 이번 무당집은 아까랑 좀 달랐엉 무당집이래봐야 아까 그 집이랑 거가가 간 거에 다지만ㅎㅎ
66
이름없음
2020/03/11 21:22:36
ID : q0oFbhcJWqo
0
거기는 어땠음
67
이름없음
2020/03/11 21:37:23
ID : dTWmMnTSHxw
0
주택 위에 있다 했잖어 겉보기엔 간판만 빼면 일반 가정집 같았어 문을 한 3번 노크했는데 암도 안 나와서 착각한 건가 했지ㅋㅋㅋㅋ3번째 두드리고 좀 시간 지나니까 급하게 묶었는지 대충 올라간 똥머리에 한복 입은 사람이 나오더라 도와주는 사람인가벼 곧 자리 마련하겠다하고 대기실 같은 곳에 앉게 했어
68
이름없음
2020/03/11 21:42:08
ID : dTWmMnTSHxw
0
아까 무당집에서의 대기시간이 생각나서 좀 불안해질라 하던차에 날 부르더라 문은 엄청 옛날문이던데 한 15년전쯤에 사진 보면 있는 옅은 녹색문 알아?? 그게 문이었어 나무가 이곳저곳 튀어나와서 엄청 위험해보였음ㅋㅋㄱㅋㅋ 그거 열고 문지방 여니까 아까 아주머니보단 젊어 보이는 여자가 앉아있었어 나 보니까 반갑다면서 웃고 인사하더라 긴장이 탁 풀린 기분ㅋㄲㅋ
69
이름없음
2020/03/11 21:56:12
ID : dTWmMnTSHxw
0
날 보고 엄청 반가워하는 게 얼굴에 보였어 무당은 뭔가 느끼는 건가 아님 손님이 오랜만인 걸 수도 있겠다ㅋㅋㄱㅋ쨌든 내가 자리에 앉자마자 갑자기 다가오더니 내 머리를 만졌어 머리가 좀 긴데 그걸 끌고와서 향도 맡고 부스스 해보고 엄청 기쁜듯이 보는데 없어졌던 긴장감 다시 생겼제 솔찍 그냥 보면 변태 같긴한디.. 무당이니까 뭔가 다른거겠지 했어
70
이름없음
2020/03/11 22:00:49
ID : dTWmMnTSHxw
0
뭣보다 머리카락을 만지잖아 내가 지금 머리카락이 문젠데! 한참을 내 머리카락을 정성스레 요리조리 만지다가 다시 놓아줬어 그러고는 머리카락이 문제네 이러고는 책상을 탁 치고는 서랍에 가서 뭔가를 뒤지더라
71
이름없음
2020/03/11 22:11:10
ID : dTWmMnTSHxw
0
그러곤 쓸만한 게 없네.. 이럼서 인상을 팍 쓰더니 나한테 확 다가왔어 그러고는 네방 안에 도금된 석상 있지 하더라 내방 안엔 진짜 도금 된 작은석상이 있어 성인들 중 한명인 걸루 아는데 이모가 유럽여행 갔다가 사주신 거거든 장식용으로 쓰고 있었는데 그걸 치우라고 했어 그리고 잘 때 방에 들어오는 모든 빛을 차단하라더라 특히 햇빛 같은 거 양기가 너무 강하대 달도 음기 같아 보이지만 결국 빛인 거니까 절대 금물이래 자연에서 들어노는 빛도 다 차단하고 석상도 치우면 모두 괜찮아질 거라고 토닥여줬어 드디어 제대로 된 무당을 만났나봐 너무 따뜻한 느낌이어서 안겨서 울고 싶긴 했는데 쪽팔리잖어 안했다ㅋㅋㅋㅋㅋㅋ
72
이름없음
2020/03/11 22:12:47
ID : dTWmMnTSHxw
0
집 오자마자 그 석상은 치웠어 버리기엔 이모 정성도 있는데 집에 있는 지하창고 안에 넣어놨으니 괜찮겠지? 방 바로 밑도 아니니까 커튼은 암막커튼 하나 오는 길에 사왔거든 그걸로 가려야지 ㅁ ㅓ 전에 가위 눌릴 때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넘 이상하다 했잖아 그것도 뭔 연관이 있던 거 아닐까 쩃든 우연이라지만 가길 잘한 것 같아
73
이름없음
2020/03/11 22:14:15
ID : dTWmMnTSHxw
0
난 커튼 달러 갈게ㅋㅋㅋ솔찍 내 방이 글케 달빛이 들어오는 구조는 아닌 것 같은데 확실히 동이 트면 밝긴 하거든 어두운 건 쬐까 무섭지만ㅎㅎ 오늘은 안심하고 잘 수 있을 것 같아 상쾌하게 자고 인나면 후기 남길게 고마웡ㅎ
74
이름없음
2020/03/11 22:16:03
ID : q0oFbhcJWqo
0
좋아 무운빈다!
75
이름없음
2020/03/11 22:19:51
ID : dTWmMnTSHxw
0
고마어ㅎㅎ
76
이름없음
2020/03/11 23:26:04
ID : 0k5Xze0pQoJ
0
뭔가 이상한데
77
이름없음
2020/03/11 23:26:57
ID : 0k5Xze0pQoJ
0
스레주 혹시 자? 내가 알기론 귀신이 양기가 아니라 음기를 좋아하는 걸걸 그래서 햇빛도 싫어하거고 너 뭔가 잘 들은 거 맞아??
78
이름없음
2020/03/12 00:24:19
ID : BdSJVhy0ljx
0
스레주 그 도금된 석상 성인 중 한 명이라 했지? 스레주가 성당 다니는 천주교이고...그렇다면 석상을 굳이 치울필요가 있었을까? 무당이 부적을 준 것도 아니고...위에 레스주 말대로 귀신은 음기를 좋아해. 뭔가 좀 걸리는데...
79
이름없음
2020/03/12 00:35:44
ID : 1wmq1vdvilw
0
듣고보니 진짜 이상한데 스레주 무당이 뭘 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안심해 글구 햇빛 좋아하는 귀신이 어디있어..
80
이름없음
2020/03/12 00:37:37
ID : q0oFbhcJWqo
0
뭐지 또 심각한건가
81
이름없음
2020/03/12 01:09:55
ID : 3vhasrtdyNA
0
스레주 자?
82
이름없음
2020/03/12 01:45:59
ID : bClu9ze1u9w
0
양과음이 조화가 안돼서 그런게 아닐까...?
83
이름없음
2020/03/12 05:09:07
ID : wk9vBeY5U1D
0
스레주 혹시 깼어?
84
이름없음
2020/03/12 13:36:13
ID : 3vhasrtdyNA
0
아직도 자?
85
이름없음
2020/03/12 14:59:14
ID : zSGr82r9eLg
0
무슨일이야...
86
이름없음
2020/03/12 16:38:06
ID : BbyK47wGsrA
0
걍 인터넷에서 떠드는 우리보다야 무속인이 더 뭘 잘 알겠지... 일단 기다려보자 스레주 아무일없음 좋겠다 부디
87
이름없음
2020/03/12 18:34:14
ID : wnyHxxva6Y3
0
그래 무속인이 우리보단 잘 알겠지 그래도 불안허네..
88
이름없음
2020/03/12 20:16:32
ID : bClu9ze1u9w
0
스레주ㅜㅠㅠ 빨리 와ㅠㅜ
89
이름없음
2020/03/13 01:30:42
ID : 1BfdO2mrdSE
0
스레주ㅠㅠㅠ 진짜 뭔일 있는 건 아니지?ㅠㅠ
90
이름없음
2020/03/14 01:53:33
ID : dTWmMnTSHxw
0
나 스레주야 혹시 누구 듣는 사람 있어?
91
이름없음
2020/03/14 02:13:23
ID : dTWmMnTSHxw
0
내 걱정해줘서 고마워 올린 글들을 보니까 좀 궁금해지기도 하고 정신없어서 못 들어왔네 그래도 여기 사람들은 내 말을 믿어줄 것 같아 그치 가족들 중 아무도 내 말을 안 믿어 내가 장난 친다고 믿나봐 갓성인이긴 해도 그래도 이제 20살인데 아직도 내가 사춘기로 보이나 아무도 내 말을 안 믿어
92
이름없음
2020/03/14 04:11:05
ID : dTWmMnTSHxw
0
꿈은 아무것고 안 꿨어 이제 꿈에 안 나와 가위도 안 눌려 무당새끼 진짜 뭐지 고소해도 되는 건가
93
이름없음
2020/03/14 04:30:34
ID : 41DvAZfPcoE
0
잘된거 아냐..?왜 무당을 고소한다는거야?
94
이름없음
2020/03/14 06:49:00
ID : dTWmMnTSHxw
0
그새끼가 나한테 한짓을 봐 동상 치우란 거에서 뭐가 있어 이상해 그걸 치우고나서 계속 걸리는 느낌이야 돈 안 받을 때부터 뭐가 있어 카드기록도 남아있는데 내개 왔었단 걸 부정해 날 보자마자 화내기만 하고
95
이름없음
2020/03/14 06:50:19
ID : 7s1ikk9Bs7a
0
스레주 뭔일 있었어?? 일단 진정하고 차례대로 말해봐
96
이름없음
2020/03/14 09:58:28
ID : 0mk07cK46nS
0
복채는 꼭 내야한다던데..
97
이름없음
2020/03/14 12:13:44
ID : nU2INAruq1D
0
뭐야 무슨일이야 그 무당 뭔데 그래
98
이름없음
2020/03/14 14:23:48
ID : o0moNvDByZe
0
도대체 앞뒤도 다 짤라먹고 돈을 안받았는데 카드기록은 또 뭔얘기고ㅡㅡ 아무리 다급해도 여기 너의 글 보고 수많은 사람들이 온갖 상상과 걱정을 할텐데, 이딴식의 글만 싸지르고 갈꺼면 차라리 정말 조언이 필요할때나 상황정리 되면 그때 제대로 올리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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