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30 23:19:16 ID : nU459dDzcNs 3
ㅈㄱㄴ 근데 엄마가 이걸 숨기고 있는거 같아
2 이름없음 2019/08/30 23:20:01 ID : eE60pPeK3Qr 0
??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8/30 23:20:56 ID : xV9dwtwLdQt 0
헐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8/30 23:21:00 ID : 0783u05Pa5X 0
보고있어
5 ◆jzfhtbclg45 2019/08/30 23:21:01 ID : nU459dDzcNs 0
나 스레 첨 써보는데 어색해도 이해해줘..
6 이름없음 2019/08/30 23:22:03 ID : 0783u05Pa5X 0
응·
7 ◆jzfhtbclg45 2019/08/30 23:22:56 ID : nU459dDzcNs 0
한 5시가 넘어서 내가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왔었어 집에 오니까 티비가 켜져있더라고 엄마랑 아빠는 맞벌이고 오빠는 고딩이라 집에 늦게 들어와 아 그리고 하나 더, 오빠방 불이 켜져있었어 우리집은 집을 나갈때 문을 다 닫고 나간단 말이야
8 ◆jzfhtbclg45 2019/08/30 23:23:51 ID : nU459dDzcNs 0
집에 온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티비가 켜져있고 불도 켜져있고 문이 열려있다...? 뭔가 이상한거야
9 이름없음 2019/08/30 23:24:13 ID : 0783u05Pa5X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08/30 23:24:59 ID : eE60pPeK3Qr 0
응 ㅂㄱㅇㅇ
11 ◆jzfhtbclg45 2019/08/30 23:25:05 ID : nU459dDzcNs 0
집을 다 뒤져봤지 역시 아무것도 없어서 착각이구나 했어 그러다가 8시쯤 배가 고파서 부엌으로 갔는데 갑자기 핸드폰 진동소리가 울렸어 지잉지잉—
12 ◆jzfhtbclg45 2019/08/30 23:26:44 ID : nU459dDzcNs 0
내가 환청을 들은걸 수 도 있고 여러가지를 가정해봤어 근데 진짜 아무것도 이해가 안가는게 내 폰은 무음이었고, 알림도 안왔어 집에는 여전히 나 혼자였어
13 이름없음 2019/08/30 23:28:18 ID : a2k5RB9bdxD 0
ㅂㄱㅇㅇ
14 ◆jzfhtbclg45 2019/08/30 23:30:45 ID : nU459dDzcNs 0
너무 소름돋아서 내 방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폰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갑자기 문밖에서 쾅쾅쾅 소리가 들리더라. 우리집은 초인종이 고장나서 부를려면 문을 두드려야 해 택배가 왔나보다 하고 동그란 구멍으로 봤는데 아무도 없어 솔직히 이때는 무섭다기 보다는 화가났어 우리 아파트에 초딩사는 집들이 많거든 걔네가 장난친거다 생각하고 있는데 또 쾅쾅쾅 소리 들리고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지
15 이름없음 2019/08/30 23:32:35 ID : eE60pPeK3Qr 0
ㅂㄱㅇㅇ
16 milkywayexol 2019/08/30 23:33:28 ID : gjdBalijijh 0
근데 무섭긴 할듯...
17 ◆jzfhtbclg45 2019/08/30 23:34:20 ID : nU459dDzcNs 0
다행히 엄마가 바로 전화를 받았어 그리고 지금까지의 일을 다 말했어 엄마한테. 근데 엄마가 ‘@@아 뭐라고?’ 라고 하더니 ‘@@아 안들려’ 이러고 끊어버렸어
18 이름없음 2019/08/30 23:34:41 ID : eE60pPeK3Qr 0
헐 뭐야...
19 이름없음 2019/08/30 23:34:43 ID : xCmE3zVhvu8 0
헐..보고있어
20 milkywayexol 2019/08/30 23:34:53 ID : gjdBalijijh 0
왓더...
21 ◆jzfhtbclg45 2019/08/30 23:41:23 ID : nU459dDzcNs 0
엄마는 어저께부터 계속 야근을 한 상태였어. 이 이상 더 전화하면 화낼것 같아서 그만뒀어. 그리고 내가 어쩌다가 잠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거실 쇼파에서 잠이 들었어 중간에 누가 날 깨우더라고 그때 너무 깊게 잠들었는지 깨우는걸 무시하고 계속 잤던거 같아 아니 진짜 방금 있었던 일은 너무 생생해서 쓰기가 무섭다...
22 ◆jzfhtbclg45 2019/08/30 23:43:42 ID : nU459dDzcNs 0
내가 일어나보니 밤 11시가 좀 넘어 있었고 물론 집에는 역시 아무도 없었어 진짜 나 너무 무서워... 엄마는 방금 오빠랑 같이 30분쯤에 집에 들어왔고 나도 내가 꿈을 꾼거라고 생각하고 싶어
23 ◆jzfhtbclg45 2019/08/30 23:46:01 ID : nU459dDzcNs 0
그리고 내가 엄마가 집에 누군가가 있다는걸 숨긴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냐면 내가 이 얘기를 할때마다 일부러 자리를 피해 아까부터 계속 정색하고 있고 단순히 내 착각일까
24 이름없음 2019/08/31 09:24:31 ID : 9hasnSGk61v 0
보고있어
25 이름없음 2019/08/31 09:39:39 ID : a0780659hdU 0
그래서????나 엄청궁금해.....
26 이름없음 2019/08/31 10:05:21 ID : yMlDwK1yMi8 0
ㅂㄱㅇㅇ
27 milkywayexol 2019/08/31 11:11:46 ID : gjdBalijijh 0
궁금해 스레주 언제와??ㅠㅠ
28 ◆jzfhtbclg45 2019/08/31 11:50:04 ID : 2MnU41Dthfa 0
미안해... 그리고 여기까지 봐준 애들아 고마워ㅠ 나 지금 치과진료 하러 와서 길게 못쓸거 같아 집에가서 마저 쓸게 오늘 아침에도 이상한 일이 있었으니까
29 ◆jzfhtbclg45 2019/08/31 11:51:30 ID : 2MnU41Dthfa 0
데이터 써서 아이디가 바뀐건가... 이거 나 맞아 아 인코 달았으니까 알겠구나
30 이름없음 2019/08/31 13:15:19 ID : a0780659hdU 0
ㅇㅋㅇㅋ기다릴게
31 ◆jzfhtbclg45 2019/08/31 14:24:19 ID : nU459dDzcNs 0
치과진료는 끝났어. 집에 들어오기 무서웠는데 딱히 갈데도 없고 혼자 시내 돌아다니기도 그래서 걍 집에 들어왔어... 나 지금 혼자 있는데 무섭다.. 그럼 다시 얘기 할게 어제 그 일이 있고나서 무서웠지만 어째저째 해서 잠이 들었어. 그리고 아침이 됐어. 엄마는 아침에 잠깐 어디 나갔고, 오빠는 아직 자고있더라고. 위에 말했다시피 12시에 치과진료가 있어서 씻을 준비를 했어. 화장실에 들어간 시간이 한 10시 30분쯤 이었을꺼야. 머리를 감고있었는데 화장실 불이 갑자기 꺼지는거야... 진짜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질렀어 머리에 샴푸가 묻어있는 채로 화장실 문을 열어봤더니 아무도 없고 오빠방을 봤더니 오빠는 아직도 자고있었어. 오빠가 자는척하고 장난친건 아닐까? 란 생각이 들었지만 난 오빠랑 장난을 칠만큼 친하진 않아. 그리고 난 불이 꺼지자 마자 문을 열었는데 만약 오빠가 장난친거라면 오빠가 자기방으로 달려가거나 하는 소리가 들리거나 인기척?이 느껴져야 하잖아. 전혀 그러지 않았거든
32 이름없음 2019/08/31 14:37:01 ID : q0mmnDBumlh 0
ㅂㄱㅇㅇ
33 이름없음 2019/08/31 15:31:00 ID : eE60pPeK3Qr 0
ㅂㄱㅇㅇ
34 이름없음 2020/03/10 14:13:28 ID : AqlxDvB85U4 0
지금은 해결되셨나요.....?
35 이름없음 2020/03/10 17:53:01 ID : gjdBalijijh 0
ㅂㄱㅇㅇ!!
36 이름없음 2020/03/10 17:56:01 ID : gjdBalijijh 0
옴마낭 엄청 오래된 스레였네...
37 이름없음 2020/03/10 18:01:59 ID : 8lzTSMrApfe 0
아 진짜 짜증난다 스레 쓰다가 중간에 없어지는 거.
38 이름없음 2020/03/10 18:44:07 ID : 7unxwts03wk 0
오래된 스렌데ㅋㅋㅋㅋㅋ아직도 안 끝난거야?
39 이름없음 2020/03/13 00:03:37 ID : 62K40mq0k66 0
엌ㅋㅋㅋㅋ언제왘ㅋㅋㅋㅋ
40 이름없음 2020/03/13 00:07:52 ID : wpQqY9AjcpR 0
지금은 해결됐니?
41 이름없음 2020/03/13 01:09:46 ID : DteLdVfgnXB 0
ㅜㅜㅜㅜㅜ
42 이름없음 2020/03/13 03:09:30 ID : bfSL8001a2n 0
되게 소름끼치는 내용인데 이게 묻혔네.....
43 이름없음 2020/04/05 16:55:21 ID : nU459dDzcNs 0
어... 그.. 나 이 글 글쓴인데 스레 처음써봐서 저기서 더 써야하는 건지 몰랐어ㅠ 최근에 일이 하나 더 있긴한데 저 이후에는 딱히 심각한 일은 없었어 다들 미안해.. 최근에 있었던 일 이것도 여기다 말해야 될거 같아 나중에 증거로 보여주게 내가 그저께, 그니까 금요일에 샤워를 하고 내 방으로 갔어. 근데 화장실에 머리끈을 놓고와서 다시 가지러 갔는데 화장실 거울에 손자국이 찍혀 있더라고 그때 집에 아무도 없었거든.... 물론 난 거울에 손도 대지 않았고 이 일이 그 이후에 있었던 일이야 이거말고 최근에는 뭐 괜찮았으니까 이젠 해결된 일인거 같아 오래된 스렌데 들어와주고 관심가져줘서 고마워 이제 진짜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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