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한테 관심 있는건지 놀리는건지 모르겠어 (8)
2.외모컴플렉스 때문에 죽고싶다ㅠㅠ (5)
3.내가 잘못한 게 아닌 것 같은데 다 내 잘못이래. (3)
4.고딩 친구들 진짜 평생 친구야? (18)
5.넷상에서 만난 남친 (10)
6.친구관계 (11)
7.자살 생각해본사람 있어? (48)
8.고등학교 친구가 인생친구라고 하잖아.. (9)
9.. (1)
10.여드름때문에 자살하고 싶어 (8)
11.졸사 (8)
12.몸무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8)
13.가슴이 너무 아파... (2)
14.. (4)
15.. (2)
16.엄마가 싫은사람 있어? (4)
17.쿠X 에어팟 산 사람! (1)
18.. (1)
19.내 우울함에 대한 하소연 (4)
20.주위시선 때문에 너무 신경쓰여 (16)
1
나
2019/09/01 00:16:58
ID : pgnXAkoFdCi
0
그리고
우리 마음이 힘든 사람끼리 맘속 응어리나 풀어볼 얘기 해보자 ㅠ
2
이름없음
2019/09/01 00:27:25
ID : xBgjcsmLcMi
0
괜찮아? 지금은?
3
이름없음
2019/09/01 00:38:48
ID : woK0tBs5SHw
0
나는 현재진행형.
4
나
2019/09/01 01:47:29
ID : pgnXAkoFdCi
0
나두
스레는 이유가 머야?
나는 우울증하고 결벽증
5
ab
2019/09/01 01:49:15
ID : pXz9jAkoIHv
0
여기 한명 추가..
6
ab
2019/09/01 01:50:24
ID : pXz9jAkoIHv
0
난 현재완료 비슷한(?) 시점이긴 한데 아직도 생생해..
7
이름없음
2019/09/01 01:57:41
ID : woK0tBs5SHw
0
우울증이긴 한거 같은데 난 그거보단 트라우마
8
ab
2019/09/01 02:08:21
ID : pXz9jAkoIHv
0
혹시 무슨 트라우마인지 알 수 있을까?
난 내 성격이 문제인것같아..
9
이름없음
2019/09/01 02:11:24
ID : woK0tBs5SHw
0
어릴 때 일이긴 한데 성적인 문제가 있었거든. 무슨일이 있었단 건 확실한데 오래됐어도 기억이란게 정확한 게 아니니까 혼란스러워서..
성격이 왜?? 어떤데??
10
ab
2019/09/01 02:22:53
ID : pXz9jAkoIHv
0
머랄까.. 약간 범생이같은 스탈에다 공부도 좀 하긴 하는데 4학년쯤 어떤애를 시작으로 인간관계가 틀어지는바람에 앞에 말한게 오히려 인간관계에서 단점으로 작용하고.. 그러니까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친구보단 쌤을 믿고, 그러다보니까 옆에 남은애가 진짜 딱 셋이더라. 그것도 지금얘기고.. 이 세명 다시 만나기 전까진 헬륨으로 질식사하는게 젤 안아프대서 헬륨풍선 사서 기체 마셔볼까 했는데 살만한 데도 없고 아픈건 무섭고.. 그래서 어찌어찌 연명했네..
11
ab
2019/09/01 02:25:19
ID : pXz9jAkoIHv
0
근데 레주는 어디갔오??
12
이름없음
2019/09/01 02:34:18
ID : woK0tBs5SHw
0
나도 중학생때까진 그랬는데 지금까지 어째 살았는지도 모르겠엌ㅋㅋ
스레주가 사라졌네.. 난 지금 초중학교 친구는 다 손절당하고 고등학교 친구 딱 두명 남았는데..
13
ab
2019/09/01 02:40:25
ID : pXz9jAkoIHv
0
난 약간 인간관계가 나뭇가지 치듯이 있어서 하나를 자르면 쫘르륵 짤려나갔거든. 별개로 친해졌어도 이미 서로 친한거.. 지금 다니는애들은 각각 유치원때(...) 알던애랑 초2때 같은반이었던애랑 걔 쌍둥이언니..ㅋㅋㅋ 그때 이후 인간관계는 손절이나 자연스레 끊어짐이라ㅠㅜ
14
이름없음
2019/09/01 02:42:20
ID : 6jhcNAnU0mn
0
항상 늘..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행복보단 좌절감과 우울함에 빠져 살바에야 죽고싶어 근데 아픈건 싫어서 고민중이야
15
ab
2019/09/01 02:44:27
ID : pXz9jAkoIHv
0
레주도 도 도 현재진행중인거야?ㅠㅠ
내가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싶은데, 도움될만한게 있을까?
16
이름없음
2019/09/01 02:49:35
ID : vhbDtjs2mmn
0
나 약간 죽어도 나쁘진 않겠다 생각해본 적 있는데 그때는 진짜로 우울증이었고 지금은 다 괜찮아서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 ㅎㅎ 요즘은 행복해
17
이름없음
2019/09/01 02:53:04
ID : zTWkrak4LdO
0
는 지금 괜찮아?
나는 진행형이긴 한데 아직은 엄마한테 빌린 돈도 있고 어깨가 무거워서 실행은 못할거야. 사실 빨리 처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인생에서 퇴근하고 싶다..
18
이름없음
2019/09/01 02:57:05
ID : 6jhcNAnU0mn
0
도움..음 이젠 해탈해서 인지 뭔지 과거 심하게 아팟던 왕따시절의 아픔도 무뎌졌기도하고 생각 자체가 좀 바뀌었달까? 사람이 살권리도 있음 죽을권리도 있다 그런? 바보같은 이야기일순 있겠지만ㅋㅋㅋ레스주를 탓하는건 절대 아니고 무턱대고 위로한다고난 널 이해해 넌 소중하고 죽으면 안돼!!자살은 나쁜거야!!하는게 더 무책임하고 동정받는것같아서 물런 피와 살이되는 조언과 위로를 해주면 그런생각은 들지않지만ㅋㅋ
19
ab
2019/09/01 03:14:05
ID : pXz9jAkoIHv
0
웅 요즘은 좀 살만해. 해탈해지니까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달까? 그냥 공부 미친듯이 하다보니까 잡생각이 없어졌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너의 목숨은 너의 것이지 남의것이 아냐. 부모님, 주변인 거라는거 그딴거 다 모순적이잖아. 사회에서 늘어놓는 궤변이고 그딴 자살예방교육 때려치라해.. 도움도 안되는거. 내가 도움줄수 있는게 크다곤 생각치 않지만, 너한테 공감해주는건 같은 처지에 있던 내가 가장 잘 할수 있지 않을까?
20
나
2019/09/01 03:52:10
ID : pgnXAkoFdCi
0
모두들 한심한 내 얘기에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ㅠㅠ
그래도 모두들 살고는 있구나..
스레들은 나이하고 사는 낙이 뭐야?
나는 매일매일 반복되는 하루가 챗바퀴 같아서 뭔가 더 우울해지는거 같기도 해
글구 만약 질소 자살키트 구하면 같이할 생각 있어?
21
이름없음
2019/09/01 04:09:49
ID : 6jhcNAnU0mn
0
웅 맞는말이야ㅋㅋ자살예방이니 뭐니 그런거 하는말이 기계처럼 똑같아 그냥 관심이 없어 뭐가 힘들고 죽고싶은지 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건지는 중요치않고 걍 죽지말라만해 환멸나 어차피 사람은 죽는데말야
22
이름없음
2019/09/01 04:12:15
ID : 6jhcNAnU0mn
0
나이는 좀 부끄러우니까 스루하고 낙은 그냥 맛있는거 먹고 폰하는거? 잘 모르겠다 그냥 무의미하게 살고 있어서 자살키트는 구매의사는 있긴한데 여기서 모이는거 친목금지기도하고 법적으로 짤리기도하고..우리나라도 안락사 있으면 좋겠네
23
나
2019/09/01 19:05:40
ID : pgnXAkoFdCi
0
그러게 진짜 안락사좀 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ㅠ
24
이름없음
2019/09/01 19:08:51
ID : HB84Mrvu5TP
0
난 과거
그냥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은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상담쌤에게 약속했는데 이 약속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더라
왜 상담쌤이 처음 보자마자 자살 안 한다는 각서에 사인시켰는지 알 거 같아
25
이름없음
2019/09/01 19:15:06
ID : msrs5Xzfgi9
0
나는 현재진행형으로.... 지금도 죽고싶다 죽고싶다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 이러다가 정말 미칠것 같은거 있지
26
나
2019/09/01 19:37:11
ID : pgnXAkoFdCi
0
혹시 질소자살 같이할 생각있어?
27
이름없음
2019/09/01 19:40:18
ID : msrs5Xzfgi9
0
질소자살 생각은 해봤지만 동반자살은 싫어
28
이름없음
2019/09/01 20:44:40
ID : zTWkrak4LdO
0
나도 죽고싶다 생각은 많이 했었는데
요즘엔 주말에 창문으로 햇빛 들어오는 거 보면서
아 역시 죽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드니까 언젠간 하겠구나 싶어.
29
이름없음
2019/09/01 20:46:45
ID : u9vBdWnU7Bu
0
나도 한때 자살하려고 질소자살하려다 실패한 사람들 후기랑 찾아볼 수 있는건 다 검색해봤는데 질소자살도 안아픈거 아니래... 방법도 생각보다 엄청 복잡하고. 의식이 있는동안 공포심이 엄청난다고 하던데 죽지 마... 나도 그때 이후로 마음접고 잘 살고 있어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때 죽었으면 정말 후회했을듯 죽어서 후회는 못하겠지만 스레주에게도 다 괜찮아지는 날이 올거야
30
이름없음
2019/09/01 21:08:46
ID : 4E4Fa5O784J
0
현재진행형이다.
세상을 살아가는게 너무 무서워서...
31
ab
2019/09/02 02:46:49
ID : pXz9jAkoIHv
0
난 중2. 대략적인 연령대는 초딩때 나와서 예상은 했을거같어..ㅋㅋ
그리구 나는 사는 낙..은 글쎄.. 잘 모르겠어. 그냥 열심히 해서 쌤들한테 인정받는거. 그정도쯤 될거같은데.. 근데 이게또 내 선택으로 또다른 챗바퀴에 날 가두니까, 좀 살만 하더라..
32
이름없음
2019/09/02 12:35:28
ID : vhe7zhApfhv
0
진지하게 스피닝(운동) 해봐.
나 자살 생각 습관마냥 ㅈㄴ 했는데 땀나는 운동 하니까 없어졌음.
33
ab
2019/09/03 02:39:30
ID : pXz9jAkoIHv
0
나랑 비슷한 방법이네.. 32는 운동 난 공부.. 진짜 뭐든 하다보면 나아지드라..
34
이름없음
2019/09/03 02:46:57
ID : f9a3Dvwk7cM
0
현실도피 반복하다보니 현실이 비참하고 허무해. 그런 감정과 현실도피를 십여년 이상 반복했으니까 너무 지쳐
35
나
2019/09/12 04:43:21
ID : pgnXAkoFdCi
0
진짜루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이 많구나..
36
이름없음
2019/09/12 08:21:00
ID : CkoMjeFdu3y
0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해. 근데 시도는 못하겠더라.
37
이름없음
2019/09/12 15:51:14
ID : 7vB9cqZeILb
0
나도 자살충동은 음 중학교때부터 시작해서 20대초반인 지금까지 쭊 주기적으로 오는거같아... 베란다에서 떨어지는 상상도하고 ㅠㅠㅠㅠ
38
이름없음
2019/09/12 22:47:33
ID : vyLdXs5Vfe2
0
나 19인데 5년째 매일 자살생각한다ㅠㅠ
39
이름없음
2019/09/12 22:48:45
ID : sp866jfO8mH
0
자살 생각이랑 같이, 누굴 죽이고 싶은 상상도 같이 했던 듯.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생인 지금까지 쭉
40
나
2019/09/13 01:34:12
ID : pgnXAkoFdCi
0
인생 힘들다...ㅠ
41
이름없음
2019/09/13 02:18:20
ID : Mqrze41yHwn
0
나 자살생각 심각해서 약 먹고 있는데 전보다는 좀 덜 생각하게 됐어. 그래도 편하게 아프지 않고 죽을 수 있다면 죽고싶기는 하더라.
42
이름없음
2019/09/13 02:56:45
ID : skpQrhAlCrw
0
많이...근데 그래도 좋게바꿔야지 내마음깊은곳부터 외부까지
그냥 문득문득 울화통터져서 다죽이고 깔끔하게 자살할까싶은 극단적인 생각도 들다가
그냥 좋게바꾸고싶어졌어 응
내가 너무좋아하는사람이 이런모습보면 실망할거같아서
43
이름없음
2019/09/13 03:02:32
ID : skpQrhAlCrw
0
동반자살같은 글은 삭제해줬으면 좋겠다
44
이름없음
2019/09/13 03:08:33
ID : jg7BBz9bba6
0
지금까지 그래도 잘해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이겨낼꺼야. 우리 힘내자
45
이름없음
2019/09/13 04:05:16
ID : 1zRA3RzTTSM
0
나도 정말 심하게 5년동안 자살생각에 매일 힘들고 울다 잠들었었는데 그것도 벌써 4년전이네. 지금은 군대도 전역하고 행복하진 않지만 우울하지도 않게 사는중이야. 정말정말 힘들었는데 어떻게 무서워서 미루고 하다보니까 이겨내게 됐어. 비록 22년째 모솔인거 생각하면 다시 우울해지지만... ㅋㅋ 다들 각자만의 이유와 생각 때문에 힘들고 괴롭겠지만 모든일은 결국엔 끝나고 지나가게 되니까 좀만 더 버텨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나도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죽고싶었기 때문에 그 죽을생각을 각오로 하루하루를 넘겨서 이겨낸거 같네. 어차피 죽을거면 끝장을 보고 죽자라는 생각도 있었던거 같고. 괜히 말이 길어졌네... 다들 앞으로의 인생에 먹구름이 걷히고 무지개가 피어서 화창했으면 좋겠다. 다들 추석 잘 보내
46
이름없음
2019/09/13 04:14:58
ID : QpO4NzgkoHC
0
너도 추석 잘보냈으면 좋겠다 :)
47
이름없음
2019/09/13 07:15:45
ID : ikrfhs1eE2t
0
자살을 시도했던 적이 있어. 지금은 아니고 이번 여름방학 때. 다행히 동생이 발견해서 살았지만 그래도 너무 무리를 한건지 건강이 한순간에 훅 나빠지더라. 지금도 조금만 스트레스 받거나 과식하면 토하고 배가 아파. 식은 땀도 나고. 아무래도 내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나봐.
이유를 말하자면 그냥 별 거 없었어. 나는 작은 거 하나에도 너무 힘들었고 우울증을 가지고 있었고 최근 인간관계가 내게 너무 잔혹하게 흘러나갔다는 것 정도. 손절한 사람이 너무 많았어. 그게 나를 외롭게 했어. 그 좋아하던 글쓰기도 결국 내 마음을 채워주지 못하더라. 그래서 죽으려 했어. 실패했지만. 뭐 후회는 안하고 미련도 없지만 그래도 다들 자살시도 할거면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다. 어정쩡하게 살아남으면 더 힘들더라.
48
이름없음
2019/09/13 12:27:26
ID : skpQrhAlCrw
0
안했으면 좋겠다 힘냈으면 좋겠다. 오래 살아줬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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