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대인기피증 오는거같아.. (3)
2.고3이 9모 째는거 어떻게 생각해? (5)
3.지금 당장 하고 싶은 거 적어보자 (20)
4.나 힘든데 (4)
5.아무 생각도 하고싶지 않아 (2)
6.죽고 싶지 않아 (10)
7.내가 그리운 건 그때일까 그대일까 (1)
8.이래도 되나 궁금해 (7)
9.펑 (4)
10.ㅇㄹㅇㄹ (1)
11.성추행땜에 엿맥여서 성공한 후기있어?? 어떻게 엿맥일까 (7)
12.그냥 말할사람이 없어서 쓴거야.. (1)
13.공무원 되는거 (3)
14.무기력해 (7)
15.외워서 시간내에 말하기.... (4)
16.근데 (3)
17.해결책좀 주세요 (3)
18.살기 싫다 (2)
19.보고싶은데 (30)
20.밤하늘, 시냇물 (2)
1
이름없음
2019/09/01 21:31:56
ID : 3zXuoMnSE04
0
아무래도 성추행같아
심한 정도는 아니라 이때까지는 나도 애매모호해서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
선 넘지 않도록 딱 그 경계 안에서 그러니까 그냥 저 사람이 저렇게
히죽대는 스탈있잖아 여자들이 되게 싫어하는 그런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말았거덩
근데 얘기하다가 손가락으로 팔을 톡 친다던가 등을 톡 친다던가
뭐 머리가 어쩌고 손에 뭐가 어쩌고 하면서 살짝 터치정도
쭈그려서 뭐 하다가 인나는데 허벅지를 친거 그리고 내 뒤에 있었는데 분명 뒤로 몸을 일부러
숙인거 아님 안닿았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느데 암튼 서로 등을 마주보고 있는 상황이라 잘 못봣는데 부딪힌거
그리고 결혼하면 여자는 일 하기 어려우니까 결혼하라면서 지를 염두해 두는 듯한 얘기하기
야한드립 이거는 한두번정도긴 하지만 암튼
그리고 밥을 사준다던가 뭔가 시간이 있으면~~~~~ 등의 얘기
그냥 할 수 있는 대화들처럼해서 애매했지만 최근에 어떤 계기로 확실해졌어
어느정도 잘라내는 듯한 말을 해도 그때뿐이고 계속 그랬고
그래서 엿맥이고 싶은데 혹시 이런 비슷한 일때문에 엿맥여서 성공했다면 어떻게 했는지
알려줬으면 좋겠어
2
이름없음
2019/09/01 21:38:49
ID : E3yKZdBdTQl
0
그 계기가 뭐야? 일단 그걸 들어봐야 할 것 같아.
스레주가 나열한 일로는 스레주 말대로 평범한 행동으로 보인다
3
이름없음
2019/09/01 21:40:18
ID : cHCmGk66rs1
0
나 학교 선생님이 학생 몸 만지고 성적발언해서 대판싸웠었어. 그냥 소리지르고 화내고. 그랬더니 선생도 찔렸는지 알아서 퇴직하더라... 사과? 당연히 못받음. 진짜 사과랍시고 한게 있는데, 그거도 여자가슴 엉덩이 남자 성기언급하면서 성희롱 대잔치였어;;
4
이름없음
2019/09/01 23:05:04
ID : e0rhBxO4Mkm
0
난 전남친이 나 성폭행했어서 나랑 걔랑 공통으로 아는 사람들한테 다 떠벌렸어
5
이름없음
2019/09/02 13:24:18
ID : 3zXuoMnSE04
0
평범할수도있지 근데 사십넘은 알바 사장이 그렇게 하는거라서
나이 먹은 사장이 밤늦게 밥사준다고 불러낼라지 않나 선은 넘진 않았지만 그 안에서 툭툭 스치거나 건드리고 가는게
그게 안스쳤을것같은데 일부러 하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지는 염두해두는 얘기들을 하면 기분이 더럽지
나이처먹고 외로우면 선을 보든가 술집이나 갈 것이지 어린여자도 아니고 여자애지 여자애한테 장난질이나 치는거 아냐?
내가 볼땐 선을 넘으면 뭔일 날 수 있고 하니까 선만 안넘고 반응이나 살피는걸로 보여
조용하니 되네 햇겟지만 사적으로 연락 하더라고
그것도 뭐 별 내용 아니었지만 밤늦게 뭐하냐는 그런 문자는 안하잖아
6
이름없음
2019/09/02 13:25:50
ID : 3zXuoMnSE04
0
헐 완전 대놓고... 선생이란 작자가 완전 미쳤다
뭐 그런 선생이 다있음...
근데 나는 대놓고 그런정도는 아니라서 깽판을 치는 것도 좀 그래
애매하네
7
이름없음
2019/09/02 13:27:25
ID : 3zXuoMnSE04
0
헐헐 나도 그런 방법으로 생각했는데 계속 보려니 불편하기도 하고..... 어떻게 깽판을 너무 안치면서 빅엿을 먹일 수 있을지가 의문이야
그나저나 정말 잘했네 사이다스러운 대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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