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02 00:09:13 ID : msi3xA1vbfO 0
일단 글이 날아가서 화나네요..으. 일단 시작점은 제가 친구와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어요 어떤 남자애가 계단에 엉덩방아를 찌어서 저는 " 꼬리뼈 박살나겠다 " 라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걔는 화났나봐요 " 너는 친구가 넘어졌는데 예의를 아침밥으로 먹었니? " 라고 했어요 알고보니 걔는 제 친구 A와 같은반 이고 말빨이 센 애였나봐요 저는 저는 욱하는 성격 때문에 " 어쩌라고 미안한데 난 너 처음봐 " 이랬어요 그리곤 친구들과 내려가며 일부로 큰 소리로 " 하-! 지 혼자 넘어져서 질질짜는 주제에 " 이랬어요 그리곤 전 제 친구들과 걔는 걔 친구들과 따로 학교를 나갔어요 근데 걔가 제 뒷담을 까더라고요 저는 괜찮았어요 왜냐면 사실 제 마음에 좀 걸렸거든요 제 친구 A가 손해볼까봐 그래서 그런거라도 조금 마음이 풀렸으면 했어요.. 사실 오늘 A에게 그 친구에게 " 다희(가명)이가 너한테 미안하대 " 라고 말해줘 라고 했었는데 자나봐요:).. 혹시 욱하는 성격 바꾸기와 그 친구에게 사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실분 없나요?
2 이름없음 2019/09/02 02:24:52 ID : fTSHyNAnXxR 0
나도 원래 욱하는 성격이였는데 '니가 그러던가 말던가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라고 계속 머리속에 새기고 다니니까 많이 괜찮아진거같아. 욱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한다는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고 상황, 기분 따라 가끔 안될때도 있지만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감정이 격해질수록 더 이성적으로 판단하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해.
3 이름없음 2019/09/02 15:19:47 ID : msi3xA1vbfO 0
감사합니다 덕분에 직접 사과하는건 성공 했는데 마지막에 그..친구가 잘 듣다가 닥쳐 라고 해가지고 조금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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